포스텍이 쓰레기인 이유 1. 뒷공간을 비워두고 공격함. 뺏기면 역습맞아서 10명이 전속력으로 컴백. 체력만 빠짐 2. 이게 반복되다보니 선수들이 다침. 부상이 괜히 많은 게 아님 계속 앞뒤로 뛰는 전술은 선수의 부상으로 이어짐 3. 빌드업 전술이 최악임. 조금의 압박만 받으면 공을 뺏기는 구조. 두루뭉술한 전략만 있고 훈련은 안한 것처럼 느껴짐 4. 전진성을 가진 선수들 활용 없음. 존슨이나 손흥민 베르너 모두 전방에 공간이 많을때 폭발력을 발휘하지만 뒤에서 빌드업하느라 속도가 안남. 정적인 상황에서 토트넘이 가둬놓고 패는 팀이던가? 5. 대체 전술이 없음. 이기던 지던, 부상으로 주전 수비수들이 갈렸는데도 전술 변화없이 달리기만 시킴. 시즌은 계속되고 체력은 다 빠졌는데 토트넘은 90분 내내 달리기만 강요함. 6. 망할 포지션 파괴. 선수들이 잘하는 것을 활용못함. 손흥민 라인에 가둬놓고 우도기를 페널티박스로 침투시킴. 포로 등 일부 선수들이 공격수들보다 숯 난사가 심함 7. 주구장창 자기변명. 부상없이 풀 스쿼드로 경기에 나서는 건 시즌 초나 가능함. 선수들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라고만 함. 본인이 다 다치게 만든거면서. 이런 전술로 변두리 리그에서 인정받고 왔다고 PL에서 통할 리 만무함. 상대 선수들 퀄리티가 다른데 달리기로, 체력으로 승부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