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4주년 기념 방송인데 이태원 압사사고랑 할로윈 아바타?랑 겹쳐서 생일날 주구장창 사과방송만 하는 분위기 진짜 숨이 턱.. 10:46 이 때는 로아의 어머니 죠니니도 검사하러 갔던 시기라.. ㅋㅋ 지역챗에선 맨날 니하오~ 이러고 있는 😂
@mealpung6 ай бұрын
검은 여우가 아니라. 숯여우가 된거죠
@이은영_o6 ай бұрын
바삭여우
@두루미-o4g6 ай бұрын
강선이형 얘기 들으니 강선이형 보고싶다 잘 지내고 계시려나
@DK47516 ай бұрын
작년 6월은 ㄹㅇ 초상집이였지
@user-ilusian6 ай бұрын
일리아칸은 8월24일이냐 31일이냐 한참 싸우면서도 계속 일정공개가 안되니까 뭐 사실 8월이라는게 음력8월 아니냐 이런 소리까지 나오고 있었던 와중에 갑자기 5일 전에 픽스해버리니까 저도 오픈런을 했었던 유저로서 상당히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namecastle9036 ай бұрын
로웬PVP 툴루비크 스타르가드 AOS 태초의섬 심연의루프 금강선이 PVP 하겠다고 깝치면서 저런거 싸지르고간게 너무 큼, 실제로 엎어진게 절반이고 출시한것도 다 노잼 삼대장은 디렉터질 처음하는것도 버거운데 저런것도 다 치워야하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나 아직도 금강선 그리워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실제로 다시 돌아오면 또 무슨 예술병이 걸려서 저런거 할지 알 수가 없음 소통잘하고 이런건 알겠는데 알피지 디렉터는 전재학처럼 기본에 충실하는게 맞다고 생각
@은빛의사비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낭만은 짧고 현실은 긴 법이죠. 저도 강선이형 덕에 21년3월에 복귀했고, 중국몽 때 접으려던 마음 강선이형 소통보고 되돌린건 있지만 공수표 남발은 좀 아쉽긴 해요
@bdfjsopbjfdop6 ай бұрын
난 AOS 진지하게 기대했다고 ㅠㅠ 롤 칼바람 때려쳐도 되나? 하고 오히려 좋아하고 있었는데 쉬밤;;
@daba82476 ай бұрын
난 타워디펜스 기다렸는데 아쉬웠음
@로젠하인츠6 ай бұрын
둠강선 시즌, 빛강선 시즌, 대재학 시즌... 시즌4가 나온다면, 또 새로운 디렉터일까나...
@gskjh10046 ай бұрын
분위기 뒤집은 방송했을때 모든 사람이 분위기 바뀌는 타이밍을 싸하게 느끼느네 금 디렉터도 그 타이밍 채팅에서 느끼고 바로 반전 .. 역시 사이버 괴벨스라는 별명 ;ㄷㄷ
@Nua_Lee6 ай бұрын
23년 여름.... 게임은 할게 없는데 게임 밖에선 할게 정말 많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에서 불타고 2주 간격으로 로아온 긴급 방송하고 중국몽터지고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