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마릴린 먼로, 그녀의 지독하고도 낭만적인 삶 - 블론디 (Blondie) 이야기

[@bokgoman]

많은 분들이 현재까지 활동하는 데비를 보고 감명받으시는 것 같아 링크 남깁니다🙌 2023년 블론디 라이브: kzbin.info/www/bejne/n3ncZ2uwlN13jJY

[@BeatlesForeverandEver]

마리아가 그렇게 후기 작품인지 오늘 첨 알았네요. 80이 되어서도 공연하는 모습에 살짝 눈물이 났어요.

[@hyungkim5140]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근 공연하는 모습에 울컥했내요

[@user-zcvb7t]

ㅅ ㅔ월 ~ㅃㅏ르고 ~예술은 💃 길고 ~인생은 짧고🛤

[@ecshin8389]

정말 멋지네요 블론디

[@everybody7578]

학창시절 라디오에서 최소한 하루 한번 이상 나왔던 블론디 데비 해리가 저런 삶을 살아왔고 아직도 할머니가 되어서도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게 너무 멋집니다

[@Gam_kkaeda4444]

저랑 같은 생각:).... 블론디 존경스럽네요

[@곤듀후]

배신이 넘치는 사회에서 순애보 도 있고 신의 도 있고 열정도 있고 진짜 멋찐 누님 이네요. 몸은 늙어도 열정은 영원한것 같네요.

[@Travel_over_sea]

어릴적 추억의 가수로만 기억했는데 아직도 팔순에 라이브 까지 소화 하다니... 진짜 열정이 평생을 함께 하는 분 같네요...

[@xlvl0052]

인생의 선택마다 정말 중요한 가치에서 눈돌리지 않고 도망치지도 않고 살아온것이 느껴져서 감동이 느껴져요. 가만보면 마지막에 불행하게 삶을 살아가는 스타와 나이들어서 까지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는 스타들의 차이가 이런걸까 싶기도 하고요. 나의 삶도 뒤돌아봤을때 그런 선택을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wolfshin5912]

미쉘파이퍼가 가수가 됐으면 이런 이미지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가수였죠

[@붉은혜성-f6g]

묘한 영국적 미인느낌?

[@ilikecat632]

그러고 보니 데비와 미셀 파이퍼는 묘하게 서로 닮았고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네요.... 😅

[@망고샤샤샥]

세상엔 정말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 한다는걸 매순간 깨닫게 됨 블런디란 밴드를 잘알지 못하지만 뭔지 모를 익숙함이 었었는데... 쿨리오의 갱스터패러다이스 뮤비의 미쉘 파이퍼가 바로 떠올랐음.

[@HennryK-c5s]

우와!! 딱

[@Synk-Mali]

그러네요

[@영수-v6k]

마일리 사이러스가 커버한 heart of glass를 먼저 알고 원곡자가 누군지 찾다 알게 된 가수인데..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었군요 인생 자체가 여러모로 감명깊습니다

[@ykj1630]

헐 사람이 멋있다는 느낌을 오랫만에 받네요.

[@김진환-s2k]

마지막 최근 공연 영상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

[@joemackson2389]

예전에 제가 한번 블론디 이야기도 들려달라고 말씀드린적 있는데 이번에 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복고맨님 😄😄😄

[@bokgoman]

앗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네요ㅜㅜ 즐감해주셨다니 너무 기쁘고 다행입니다👍👍👍

[@SONG-le6mn]

멋진 할머니.

[@인영최-i6o]

복고맨님.. 미국 출신 밴드 블론디님들과 데비 해리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call me랑 one way love another랑 maria를 좋아해요..😊

[@Marksomali]

One way or another. 어떻게 해서든이라는 뜻입니다.

[@인영최-i6o]

@@Marksomali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바다싸나이]

사랑을위해 본인을 희생했던 여인 데비해리...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미국에서 이런 강렬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갈구했던게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블론디의 음악들은 십수년이 흐른 지금들어도 너무 멋지고 세련된 음악이었습니다. 그녀의 음악활동을 응원합니다 😊

[@silvrain7]

이번 이야기는 뭔가 대단히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너무 감사드립니다🙇🙇

[@greatgig0]

우리 데보라 누님이 이제 80줄에 들어섰꾸뇨....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데보라 누님.... 영원히 이 가슴에 ㅋㅋㅋ ... 아토믹~~~~ *^^x

[@Oakrider0]

이 분은 뭐랄까 백치미와 건치미가 동시에 공유하시는, 참 멋진 롹커시죠. :)

[@deniskil9233]

눈빛이 미쳤지 이 분은

[@띠뚝이]

the tide is high... 꼬맹이때 많이 듣던 노래라 반갑네요...

[@supplyAir]

블론디: 데비 해리 "call me" ,"The Tide is high" 정말 추억 돋는다. 데비 해리는 나만 기억하고 있는줄 알았는데..ㅋ

[@princess0819]

진짜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여자가수중에 최애 중 한명. 지금봐도 촌스럼이 없지요. 요즘 다시 예전 노래들을 듣다보니 블론디게시물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복고맨 알람에 소름 ㅋㅋㅋㅋ 진짜 데비는 최고에요❤

[@Mr-vx8ft]

1979년 을지로5가에서 생활하며 팝송을 접하게 됬는데. 그땐 왜그리 라디오에서 나오는 팝송이 멋지던지 ㅎㅎ 그때 같이 접했던 음악중에. 블론디음악도 ㅎㅎ. 그당시 오후 프로그램으로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김광한 팝스 다이알" 그시절 그시간 팝송프로는 이 두가지만 기억나네요 ^^ 이때가 낭만의 시대였죠 ㅎㅎ

[@레이루-i3d]

나의 최애 가수밴드중 하나인 블론디. 이런 밴드였군요. 데비 해리도 성숙한 인간적인 면모를 가져서 감사합니다.

[@user-Jaguar_sky]

이미 다루신줄 알았는데 아녔군요😅 블론디는 대략 초창기 스토리만 간략하게 알고있었는데 이 누님 진짜 진국이셨네요ㅠ 레드제플린이나 데프레파드 스토리도 멋지지만 이 누님은 독보적으로 멋지시네요 프론트맨의 진수가 아닐까하는..

[@hyjung7073]

아 뭔가 울컥하네요..한편으론 자신만의 삶을 잘 살고 계신거 같아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seong-pyojeon9667]

2000년대 초반즈음, 즐겨듣던 라디오 프로의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던 "Atomic"의 전주가 엄청 강력하게 뇌리에 남아있네요. 영화 "트레인스포팅"에서도 클럽 씬에서 Atomic이 나와서 반가웠구요 ㅎㅎ

[@Marksomali]

저도 이 전주 많이 들었었는데 blondie의 atomic이었군요! 라디오 무슨 방송이었는지 혹시 기억하세요?

[@김지훈-j7p]

블론디 이야기 정말 궁금했는데 여자 가수 이름은 데비 해리 였군요 그리고 마리아 원곡이였다는 것 등 2023년 80세에 아직도 콘서트를 가지며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는 사실에 박수치고 싶네요 복고맨 덕분에 몰랐던 이야기 들어서 고맙습니다. 추천 누르고 가요~

[@bokgoman]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리데스]

진짜 개멋있네요 ㅠㅠㅠ

[@최희수-w2p]

와아~ 블론디까지 올려주시네요😊 maria 가 블론디의 노래였다는 건 오늘 알았어요~ 어릴 때 누나 테이프에서 heart of glass를 많이 들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뭔가 몽환적인 보컬이 인상적이었어요~

[@TurningComposure]

데비 해리는 진짜 가수이고, 진실된 여자네요.... 존경합니다.

[@최인영-v7w]

복고맨님.. 미국 출신 블론디님들과 보컬 데비 해리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the tide is high랑 heart of class를 좋아해요..^^♡😊

[@utopro]

온 세상이 디스코 열풍에 휩싸였던 70년대 말 블론디의 등장은 당시 팝 펑크록을 일컫던 뉴웨이브 쟝르의 대명사 격 밴드였었죠. 워낙 데비 해리가 강렬해서 덜 주목 받았지만 드러머 클램 버크의 단순하면서도 박력있는 사운드가 참 좋았고. 많은 힛트곡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sunday girl 노래로 처음 이 밴드를 접했었던 기억이죠. 여담으로 call me 작곡가인 조지오 모로더는 88올림픽 주제가 hand in hand의 작곡가이기도 했죠. 유투브 보면 지금도 여전히 밴드 라이브 활동하는 블론디 영상 많은데 이런 점들은 참 존경스럽고 부럽기도 한 모습들이죠.

[@정종국-z1h]

Hanging on the telephone, DTS사운드 오마이갓 !!

[@higherpower6732]

데비 이야기를 듣다가 끝내 눈시울이 .. 멋진 여자네요 정말

[@동키-j6z]

아 데보라 해리 ! 멋지고 깔끔했던 좋아하는 가수였죠 이젠 노인이되었지만 그 순수와 열정 멋집니다

[@hugo1007-s2t]

진짜 꼼꼼한 프로그램에 김탄

[@bokgoman]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pppsas]

전 개인적으로 마돈나보다 더 섹시한 가수였습니다

[@jrcombo]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함께 했던 블론디....20년전 미국에서 방송에 나와서 노래부르는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웠는데,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복고맨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부터 블론디 1집부터 노래를 처음부터 다시 모두 들어봐야겠네요. 며칠이 걸릴지 모르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그룹입니다.

[@bokgoman]

충분히 그럴 가치 있는 그룹이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승재-l5p]

멋있는 일 같습니다

[@jeon2734]

와 내가 좋아하던 데보라해리가 80세나 되셨다니~ 존경합니다~ 아티스트로서의 당신의 지고지순했던 삶~ 건강하시길~

[@태요-o4w]

블론디의 시작이 데비해리를 중심으로 한 밴드였다는 정보는 첨 알게됩니다~전 실수도 추억으로 승화시키는데 한때 가수 알앤비 가수 브랜디와 이름이 헷갈린 재밌는 추억도 있어요 앗 그리고 만화 블론디 잠깐 나왔는데 반가웠습니다 블론디 작가님 만화를 어릴적 미국 신문이나 잡지에서 봤던 추억도 있거든요^^~늘 언급하지만 음악의 역사와 히스토리와 비하인드를 재밌게 풀어가시는 복고맨님 프로는 지루할 틈이 없이 늘 보는 시간이 금방 가네요 잘봤어요😊👍

[@bokgoman]

항상 감사드립니다😊😊

[@태요-o4w]

@@bokgoman 저도 항상 감사하고 배우고 갑니다👍

[@이상실현]

복고맨님이 소개해 주시는 가수, 그룹은 정말 예전의 그 시절을 많이 떠 올리기도 하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을 소환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블론디 노래 모음을 들어봐야 겠네요~~

[@bokgoman]

항상 감사합니다! 👍👍

[@archi-lintel]

그릏게해달랫드니.... 너무 기다리던 해리~~ 갑자기 ... 난 당신의 하트 오브 글라스

[@bokgoman]

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otthings6443]

감사합니다. 블론디에 대해서 그녀의 삶에 대해서 다시금 보게 되었습니다.

[@bokgoman]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산피죤]

브론디의 데보리해리 자라온 환경이나 성장시절은 너무나 어렵고 불우했습니다 마리아,콜미 지금도 애창곡 입니다 진정 성공한 가수 브론드의 데보라해리

[@153wonchi]

그냥 80년대 문화 아이콘~

[@이규령-j4p]

80년대부터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하던 여성보컬. 그야말로 낭만에 올인한 인생을 사시는 분.

[@user-lf2qn5um4v]

이번 내용도 너무 알차고~

[@bokgoman]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aulkim7305]

Wow! 진짜 의리가 ... 멋집니다!

[@Allin7days]

80년대를 완벽하게 표현한 가수...

[@chulhong546]

데보라가 본명입니다.데비는 애칭이죠!

[@인생은미완성-v7t]

너무 멋진 뮤지션 제 학창시절 그리고 지금까지도 감사합니다

[@bokgoman]

감사합니다! 👍

[@allapluslim3388]

예전에 크로넨버그 감독의 비디오드롬 이란 영화를 봤었는데 그때 강렬한 여주인공이 이분이셨군요. 그냥 연기자 인줄 알았는데 가수로서 이렇게 화려한 분이셨다니…….

[@edwardpark1831]

어릴대 들어서 노래는 익숙했지만 그룹명이나 가수이름은 몰랐었어요. 이번에 알게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heart of glass, call me, the tide is high를 들었지만 가수가 누구인지까지는 몰랐어요. 70년대 후반과 80년대 곡이었네요. 이번에 알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기조심-k2s]

당시 원곡들 자체가 세련되다 보니 시대를 관통해버린 듯한 느낌

[@lin0345]

드디어 블론디네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

[@이상수-j2h]

가수는 모르지만 내가 좋아했던 음악이 블론디 였군요. 하~ 또 추억이 솔솔 생각 나는군요.

[@aeyoungheatherly4204]

감사합니다

[@bokgoman]

감사합니다👍👍

[@yhlyhl1357]

저런눈을 침실눈 이라고 하나봐요?! ㅎㅎ 여자로써는 부러운 눈매입니다. 매력적인 서양 슈퍼모델 스러운 눈. ㅎㅎ 국내스타는 이소라씨.현아씨?가 그나마 비슷한 눈매를 가지셨네요. 블론디가 싱어 이름이 아니고 밴드 이름이군요. 음악은 아주 뽀시래기때 부터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봤지만 American gigolo 때문에 자세히 알게된 밴드인데. 엄청 유명하고 상징적인 분들 이군요...기똥찬 리처드기어 미모 보느라 푹 빠진적이 있었는데... :) 연세가 80이요? 목소리에는 아직도 섹시가 줄줄 묻어있네요. 너무 멋져요.. 싱어로써 타고난 멋진 음색은 어쩌면 대단한 가창력보다도 훨씬 강력한 무기인듯 합니다. 오늘도 모르던 이야기 배워갑니다. 뭔가 부자되는 기분🎉🎉 감사드려요!!!

[@bokgoman]

감사합니다! 💪💪 'bedroom eyes'가 침대에서 막 일어난 것 같은, 반쯤 뜬 눈을 의미한다고 하더군요ㅋㅋ

[@yhlyhl1357]

​​@@bokgoman 그런가봐요. 졸린듯한 눈? ㅎ 눈도 그런데 자세히 다시 보니 입술. 뺨 모두 매혹적이네요. 영상 다시보면서 발견했는데 one way or another 도 블론디 곡이고. 심지어 데비님이 작곡도 하셨더라구요? 코요테 어글리에서 듣고 오! 반했던 곡 이거든요. 블론디 곡들을 파보려고 합니다. 이런 빅재미를 주시다니~~~~~~

[@elpresidente124]

노래만 알고 잘 알지 못하던 밴드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bokgoman]

감사합니다! 😊😊

[@jameskim3742]

데비헤리...정말 멋진 가수고 멋진 여자고 멋진 인간이다.

[@june7675]

지금도 캐나다에서 자주 블론디 음악이 나오는데... 엄청 좋아함....

[@Like_a_pringles]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80세에 라이브라니 놀랍네요 ㅎㅎ 미모도 미모지만 멋지네요

[@user-bj7is4lc5x]

멋있다

[@dng9dad]

데비해리 젊은시절 참 섹시하시네요.. 이 참에 조안제트도 함 다뤄줘요.

[@윤창현-l1x]

데비 해리님 행복하십시요 ❤

[@unbalance3811]

80년대 은퇴이후 음악을 그만둔줄알았는데 마리아도 80년대 리즈시절 노래로 생각햇는데... 어쨋든 한때 홀렸었던 여가수 이야기를 듣고 아직도 왕성히 활동중인것을 보니 매우 반갑네요.. 내가 우리회사 직원중 유독 한아이를 두고 어디서 많이 보았는데... 햇는데 블론디였네요..ㅋ

[@K몰리브]

사춘기 학창시철 나의 감성을 어루만져준 멋진 블론디 데보라 해리 ㅡ복고맨님 넘넘넘넘 감사~고맙슴다! 세세한 더 많은 정보들 알고나니 제가 청춘일적보다 더 사랑하게 되는 급 반해버린 아티스트 이 분이 이렇게나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었다니~ 몰랐던 정보 부분들로 인해 수십년 동안의 공백 시간들이 너무도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복고맨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정성스런 영상 고맙습니다! 소중히 공유 담아 봅니다 🍂 ~☕

[@bokgoman]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자주 찾아주세요ㅎㅎ

[@j.hennessyhwang7794]

얼마 전에 보니 타일러 모습을 보고 이가 하나도 얷는 모습에 너무 놀랐어요 보니티일러에 대해 올려 주세요 그리고 린다 론스테드도요♡

[@bokgoman]

어 얼마전에 밥 먹는데 저희 아버지도 갑자기 보니 타일러 근황 봤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적이라고ㅋㅋㅋ

[@j.hennessyhwang7794]

@@bokgoman 근데 또 노래 하나는 기똥차게 자신있게 하더라고요ㅠㅋ

[@oceangypsy387]

짐 스타인맨, 보니 타일러, 미트 로프를 묶어서 다루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yametech6544]

100세 시대라곤 하지만 현실은 나이 70 넘어서부터는 몸이 어딘가 고장나서 약과, 병원 치료에 의지하며 살고 이것도 운 좋은신 분들이나 그렇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몸저 누워버리다.. 몇년 안되 생을 마무리하는게 보통이죠.. 우스개 소리로 80 넘은 노인이 스스로 화장실에 볼일 보고 다닌다... 그럼 엄청난 업적을 이뤘다고 칭찬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데비는... 80세에 무대공연에서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는거 엄청난거에요.. 가수, 콘서트장에간 관객 모두 축복 받은거에요... 살면서 관점이 바뀐게... 어릴적에는 누가 더 흥행성적을 거두느냐를 포인트 삼았다면 지금은 끝까지...꾸준히 하던일을 계속 해내는게 더 훌륭한 일이다. 계속해내는거 말처럼 쉽질 않아요... 진짜 지독한 사람들이 해내는것..

[@bokgoman]

오래 가는 사람이 진짜 대단한 거고 진짜 강한 것 같습니다

[@itsgnsl]

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코카콜라 광고 배경음악으로 atomic이 쓰였는데요 그때 처음 듣고 느꼈던 전율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무언가 내면의 알 수 없는 에너지가 폭발하는 느낌을 받아요ㅋㅋ 동기부여가 필요할때 한 번씩 찾아듣네요. 아 이렇게 또 추억에 빠지네

[@seouh1]

낭만적이고 파워풀하면서도 의리와 절개가 넘치는 인생이네요. 70년대말 The Tide is High & Call me 를 부르면서 POP에 발을 들여 놓았던 일인으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The tide is high but im holdin' on im gonna be your number one. Im not that kind of girl who gives up just like that ....

[@소라게-r4j]

이그룹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 꽤 많네요 잘봤습니다^^ 역시 오늘도 최고입니다

[@bokgoman]

감사합니다👍👍

[@뚱고양이]

정말...멋진 분이죠...노래도 많이 기억에 남네요.

[@하이하바]

타이드 오브 하이 넘 좋아하는데 ,이게 블론디라니..단곡 가수인줄 알았는데 많은 익숙한 노래도 많네요..이 가수 새삼 다시 보게 되네

[@orangesky4665]

'the tide is high'는 1967년 자메이카 밴드 ' the paragons'의 원곡을 블론디가 리메이크한 곡이네요

[@yotsba]

데비 해리 블론디 시절은 정말 독보적이었죠. 얼굴, 스타일, 목소리, 무대매너까지. 마돈나를 훨씬더 능가했다고 생각합니다. 복고맨님 감사해요❤

[@bokgoman]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남례-t5i]

시간 되시면 런어웨이즈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아주 예전에 영화 재밌게 봤었는데 문득 떠오르네요ㅎㅎ

[@paranjungwon]

데비 해리, 중학교때 다들 잘생긴 팝밴드에 꽂혀있읉때 한 친구가 푹 빠져서 알게된 블론디. 일단 노래가 좋아서 듣기시작했는데 이런 반전의 러브스토리와 프라이드를 가진 가수라는 건 오늘 알았네요. 인간적으로 참 멋진사람같아요.😮

[@susanh.825]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이미지의 데비해리....실제로는 너무너무 착한사람 같아요. 복고님이 들려주시니까 더더더 좋네요. 이제 드페쉬 모드도 해주세요. 에어 서플라이, 프린스, 필 콜린스, 테렌스 트렌트 다비, 샤데이도 부탁합니다.

[@riri9725]

하앋..데비 짤 보자마자 달려옴 진짜 넘 멋진여자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길게해줘도 되영되영되영

[@jsonastar3677]

오..얼굴은 첨 뵙습니다만 용안이..ㅎㄷㄷ... 여든의 나이에도 힙하고 멋진 카리스마시네요,.멋지다 진짜!!!

[@myunghokim9674]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indigoblue21]

간병 기간이 15년 정도인 걸로 알고 있는데.. 둘의 속마음이 어떻건 장기간 간병했던 애인 놔두고 크리스는 결혼했다는 사실이 짜증나네..

[@이소연-d4p]

오우 드뎌 블론디.. 👍👍👍거의 데비해리가 블론디고 블론디가 데비해리

[@user-zcvb7t]

👱‍♀️ 블론디 i love you

[@gwangwoojung5977]

도어스의 짐모리슨과 함께 노래했던 이야기와 배경도 궁금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정성 가득한 훌륭한 영상 흥미진진하게 시청했습니다.

[@bokgoman]

모든 이야기를 다 담을수가 없어 아쉽습니다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wangwoojung5977]

@@bokgoman 다음 차례 영상에는 젊은 시절 빠져들었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그룹 The doors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자씨-f5z]

와 개쩐다.. 80살에도 노래를 할수있다는 열정.. 알지 못했던 명곡들이 이분 노래였구나.

[@콜구스타프]

전문가는 역시다르네요 난이때까지 데비해리와 크리스가 부부인줄 알았는데요 ~~

[@Summer-b8s3j]

지금들어도 너무너무 세련된 음악에 데보라해리의 보컬은 너무 멋지다.

[@stevenbullshit4791]

우와!!!! 콜미 하트옵글라스 마리아보다 더 좋아하는 노래는, 랩의 시초라고 불리우는 "랩쳐"라는 곡입니다.... 뮤비도 짱입니다 ㅠㅠ

[@stevenbullshit4791]

아 복고맨님~ 러브 액츄얼리 영화에서, 주인공 불륜남이 와이프한테 선물한 CD 가수가 누구였죠??? 그 분의 서사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packer5080]

@@stevenbullshit4791조니 미첼요

[@손희경-c6v]

조니 미첼요

[@sybaek29]

예전에 마리아 처음 들었을때 살짝 소름 돋았던 기억이 나서....노래 한곡 한곡 떠올리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bokgoman]

감사드립니다🙂🙂

[@hjcorp67]

드디어 나오네요 블론디! 가장 프로다운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의 삶이었네요...

[@신영빈-q2r]

언제나 유익해서 좋습니다.늘 감사합니다.

[@bokgoman]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akg3219]

코요테어글리땜에 알게된 가수인데 미녀는괴로워에서 이분 노래 나오고 너무반가웠음. 지금도 후배들에의해 꾸준히 노래가 흘러나오는 몇안되는 가수

[@JiNi_JiNi-r8z]

데비 해리 팬 입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슈퍼맨, 아어언맨 그위 복고맨~

[@bokgoman]

크 감사합니다👍👍

[@jaypark8357]

젊은 시절 좋아했던 노래 Call me의 블론디에 이런 이야기가 숨겨 있었네요. 좋았습니다.

[@ondream2973]

나이든 모습도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시네요

[@yuseokoh]

Rapture MV에 흑인 DJ로 출연한 사람이, 화가 쟝 미샐 바스키아 아니었나요? (나중에 알고 ㄷㄷ 했어요) ㅎ 전 Hangin’ on the telephone 이란 곡을 좋아하는 블론디 팬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

항상 감사드립니다~~~ 👍👍

[@higherpower6732]

왜 이 멋진 채널이 구독자가 19만밖에 안되는건가요. 영상 많이 시청하고 좋아요 빡시게 누를게요. 제가 할건 그것뿐

[@bokgoman]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더좋은내일-q3m]

옛날엔 블론디가 솔로 가수인줄 알았을 정도로 데비 해리의 상징성이 컸네요. 히트곡들을 나열해 보니 참 다양한 음악성을 지닌 밴드라고 생각 됩니다.

[@TENGO2222]

잘 봤습니다. 정말 멋진 여성이었군요. 몰라봤네요.

[@bokgoman]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만들면서 감동 받았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