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Roy Kim) - Home MV

★ Download on iTunes (Music) :
itunes.apple.com/us/album/hom...
★ Music Streaming Service on Spotify : open.spotify.com/album/0L9jGx...
그리움과 외로움을 느낄 때 언제나 기다려주는 가족과 집을 생각하며 쓴 곡으로, 곁에 아무도 없고 힘들 때 늘 집으로 돌아오면 된다는 내용을 담은 따뜻한 위로곡.
"Home" [Title]
에이프릴 샤워 송원영 감독의 감성 가득한 영상과 스토리로 만들어진 “Home” 은 연기파 배우 고규필, 이채은 등이 출연한 옴니버스 형식의 뮤직비디오 이다.
매니저의 가족을 지켜보는 로이킴 1인칭 시점을 바탕으로, 가족의 따뜻함을 표현해내었다.
Roy wrote the song while thinking about family and home that are always there. This warm and consolidating song tells you to come back home when you feel lonely and there’s no one. Based on Roy’s first-person point of view watching the manager’s family, this song expresses the warmth of family.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KZbin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CJ E&M Music is a music business brand of CJ E&M, Asia's No.1 entertainment company. CJ E&M Music covers invest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album and also provides the best music festival and concerts. Meet the K-POP artists' brand new music videos and exclusive video clips on the official KZbin of CJ E&M Music.

[@010_hynn]

최근 강형욱선생님이랑 로이킴님 쇼츠로 나온거 보고 이곡이 강아지를 위해쓰신거라고해서....먼저 별이된 애기 생각하면서 들으니깐 눈물만 나네요...

[@suhyunnny]

로이킴이 자신이 17년동안 키우던 반려견의 시선으로 쓴 곡이라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참 눈물나네요 😢 모두 건강하고 잘 지내길 바랍니다..

[@medeibelly5661]

@@LawSchool15th예술은 원래 몰입하라고 있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위로를 받는 것이고요.

[@foodsection7171]

슬프다...ㅠㅠㅠ

[@user-zj6vd8up7v]

최근에 번아웃 우울증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정신과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노래를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듣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한시간 동안 펑펑울고 나니 기분이 조금은 괜찮아졌습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사람에게 이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user-op3tm5fk2x]

힘들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버텨왔어요 오빠도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나줬으면 해요 너무 큰 바람일까요..? ㅠㅠ 기다릴게요 아프지 말아요

[@user-nh8ff2dt1h]

27일 신곡내고 군대 간답니다.ㅠ

[@ch1erokee1oyster48]

무사히 전역해서 전처럼 혹은 전보다 더 좋은.. 노래 계속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Dog_watcher]

첨엔 누군가 해주고 싶었을 노래 지금은 너에게 해주고 싶을 노래

[@user-lf2np8ji7b]

형 봐봐 이렇게 사람들이 형 노래 들으면서 힘을 얻었다잖아 이제는 와서 우리가 위로해줄 차례야

[@6974tprpqkrrl]

육지랄을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y1hf1su3n]

@@6974tprpqkrrl 오글거리긴 해도 충분히 맞는 말 하는구만 왜 ㅋㅋㅋㅋㅋㅋ

[@Ataraxia3456]

@@6974tprpqkrrl 사람이 내뱉는 말의 대부분은 자신의 인생을 반영해서 나온다.

[@user-cw9oe8qc1o]

@@Ataraxia3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q8ln2bs6l]

@@Ataraxia3456 ㅋㅋㅋ 사이다

[@chickennugget3548]

am I the only one who cried at the part when he opened the door and saw his dog waiting for him? xDDD this is deep.

[@tatiana32922]

Me too!

[@merwanedjidel5637]

i teared a bit when the girl threw money >

[@cherrypetit4817]

+Denise Beltran He actually said that the song was written on his dog's pov, Sangcho :)

[@mymonabibi1237]

i started to cry as soon as i saw the family together and began to understand what the song was about.... dammit Roy i love you wth

[@eunchong0429]

로이킴 정말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모두가 그를 마녀사냥했고 욕했어요 저도 너무나 좋아했고 게임케릭터도 로이킴 본명인 김상우로 지을만큼 너무나 팬이였어요 그래서 좋아했던만큼 저도 실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억울한게 밝혀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로이킴 당신이 우리 모두를 노래로 위로 해 주었는데 우리는 당신에게 상처만 남겨주었네요 부디 모두 로이킴을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로이킴 계속 응원할게 꼭 돌아와줘

[@user-fc9yn4ob5y]

고마워요.

[@user-ow9ez4zc1m]

멋있다

[@51sngg]

222 돌아와줘요 형

[@user-pz4ws7dz3z]

ㅇㅈ 초딩때부터 노래 들었는데 지금 고등학생이네요..ㅠㅠ

[@owo4455]

ㅠㅜ..

[@foodsection7171]

ㅠㅠ

[@srnl1009]

형 이제 집에 왔잖아 얼른 노래 좀 내줘 목소리 듣고싶어

[@user-lw9bs3tm1i]

집처럼 편안한 곡이다.

[@user-yh5nm6de1y]

신곡내준것만으로 진짜 대단한거같다. 언론이랑 수많은 악성 댓글들로 인해 사람들이 가장 밉기도했겠지만 돌아와주다니...

[@beakdonghun]

난 끝까지 형 믿었다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듣고있어ㅓ 이글을 본다면 다시 형의 목소리 듣게 해줘 형

[@user-no9cq5ko2g]

군대서 맘 잘 추스리고 복귀해서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당신은 훌륭한 예술인입니다!

[@Ye_Chan2]

이 노래 듣고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고 위로받았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로이킴형님 저는 믿고있었습니다.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형님 생각이 먼저 납니다. 힘드시겠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와주세요.언제든 저희가 문뒤에서 기다릴게요.용기내서 딱 한번만 딱한번만 문 열어주세요.

[@user-dp7yz8vp6l]

로이킴이 자신이 키우다 하늘나라로 간 강아지의 마음으로 쓴 곡이라는거 알고 나니까 들을때 마다 눈물버튼임..

[@msomebody]

Come back anytime you feel like it. I’ll always be waiting.

[@sue_seunghyeon]

믿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믿을만한 사람이어줘서 고마워요. 참 아픈 노래일 뻔 했는데..... 묵묵히 견디는 동안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정말 많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아플 때마다, 힘들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불러줘서 이 노래 아픈 노래로 만들지 않아줘서 그런 믿을만한 사람이어줘서 그 시간 묵묵히 견뎌줘서 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jgugsu7251]

His voice has a tone that makes you feel like he really means what he's singing....and I don't even understand what he's singing about.

[@spainbarcafootyfan]

jgugsu yes! That's exactly what I think with every song I listen to by him

[@user-ri4cc3fs7n]

jgugsu ㅏ Jr glee She so if a

[@user-wj6kl4ue1d]

2014년 27살 하고싶은일 해야만하는일 사이를고민하다 결국 하고싶은일을 했었는데 역시 하고싶은일을 한게 잘한일이였어 물론 해야만하는일을 했었다면 더 안정적이였겠지만 다이나믹한 내 인생이 없었겠지? 정답이 없는 인생이니 하고싶은일하고싶을때마다 듣는노래

[@gotoworld_ROK]

로이킴의 반려견 산쵸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곡..❤️

[@user-np1sj9jn7z]

왕따당하고 힘들시절 이노래듣고 학교가는길 꾹꾹견뎠어요 지금은 잘지내고있고요 고마워요

[@user-qx1vq7be4f]

두분다 화이팅!

[@Twenty1world]

ㅜㅜ

[@user-sg5jp4cb4e]

화이팅 입니다

[@user-rf3ok9fo5l]

잘 이겨내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ㅎㅎ

[@salesmen1386]

힘내라~!!!!

[@rnjsh8070]

홈 6주년 축하합니다 👍

[@user-xt6cg5kv8m]

왜 자꾸 울음이 나는거지..나는 분명히 괜찮았는데 할상 웃으면서 지내왔는데 왜 이 노래 들으니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자꾸 나는 거야..

[@dailylife67]

Come back anytime you want. We are still loving you.

[@cherryblossom2988]

보고싶다 로이

[@user-hl8zi8zm4s]

위로받은만큼 돌려드리고 싶어요. 많이 억울하였고 가족분들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NO_JI]

울고있다가 이노래 생각나서 왔어요 다시들어도 슬퍼요

[@seachel2888]

해병대 ^^ 진짜 사나이가 되서 더욱더 매력남이 되어서 오세요 🌻

[@user-uf5mw2rh7k]

이거들으면서 울었네요...

[@juchy]

2020년 ..다시 왔어요. 지금 진짜 필여한 말들 이 노래에 있어요

[@user-vh6or6mk9y]

초롱이 보러왔다가 눈이 글썽 초롱 해져서 갑니다

[@jhk5769]

엄마... 잘해드린 것 하나도 없이 결혼하고, 멀리와서 자주 얼굴도 못보고... 그동안 너무 잘못한게 많아서 죄송해요. 내가 저지른 잘못들 때문에 엄마도 너무 마음 아프셨을텐데... 엄마... 내가 정말 잘못했어요. 앞으로 조금이라도 효도할수 있게, 오래 오래 살아만 주세요.

[@user-vq5iq5bs3f]

이거 노래 진짜 좋네요.,

[@ego2828]

화려한 불빛들 그리고 바쁜 일상들 뒤에 숨겨진 초라한 너의 뒷모습과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너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없을 땐 늘 여기로 오면 돼 어두운 방에서 홀로 누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너를 위해 현실 속에 무너져 내리는 가슴을 잡고 또 길을 나서는 너를 위해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없을 땐 늘 여기로 오면 돼 여기로 오면 돼

[@katherindahianaescalanteto6363]

와! 감사합니다!!!!

[@user-en8sg6mc4w]

ㅠㅠ

[@dawonshin]

위로받고싶을때 흥얼거리는 노래

[@user-bo8wz8pz4c]

캬 노래 진짜 어마어마하다

[@Bbbbbddddddrrrrr]

이 노래를 본인에게 들려주고 싶음

[@yulistyakusuma7170]

보고싶다...

[@ryan_kim_98]

5주년 축하합니다. 이 노래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z4vl5jp8h]

위로가 되요

[@user-oc9xz4gj1s]

보고싶습니다 로이킴 내가 알고있는 최고의 목소리 영혼을 울리는 쏠~

[@user-hi6ml6ez5t]

오랜만에 와 봤다 로이야

[@flowermy2041]

아무리 들어도 노래는 좋단말이야 흐,.,...

[@user-kl9tm5cc5u]

알바가 끝나고 늦은저녁 버스를 타고 집에돌아가면서 이노래를 들으며 위로받곤했습니다. 지금도 힘들때면 한번씩 듣게되네요. 고맙습니다 로이킴.

[@yasuosmimoto7219]

군대에서 짬따리때 오조오억번 들었네요ㅠㅜ 심적으로도 불안하고 몸도 너무 고단했지만 많이 위로받았음

[@Phy_INA]

1:45 저 목소리는 하..ㄹㅇ 개좋다

[@djki2940]

로이킴 존잘....진짜 남잔데 반함

[@user-cw9oe8qc1o]

인정ㅋㅋ

[@snltldh]

응원할께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좋아했던 가수

[@nabinim6762]

How I wish I can sing this song for you Roy. 많이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lsmshowshow]

이 가사가 로이킴네 강아지가 로이킴을 바라보는 강아지 관점으로 쓴거라는데 진짜 16년키웠는데 암으로 죽은 우리집 강아지 생각이 나 마음이 아프다 정말 좋은 곡

[@user-ye8pd9nf9k]

저희에겐 항상 위로만 해주셨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돼 주고 싶네요

[@nabinarratives]

Now I want to sing this song for you ㅠㅠ 로이 오빠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없을 땐 늘 여기로 오면 돼

[@leb9215]

울컥했다, 정말 부끄럼 없이 살았는가 싶어 창피했고 이런 뮤비와 곡을 내놓은 로이킴에게 감사하다

[@user-gw6df5nv1l]

방국봉 씨발 망했는데 뭘

[@user-en8sg6mc4w]

마녀사냥 ㅠㅠ

[@dkfl8888]

밤에 집 갈때 항상 듣던 노래..

[@user-hs6kl5fl5j]

제 생각이지만 이런 목소리는 100년에 한번 나올 목소리 같아요~ 노래 안하고 있던 시간들이 아쉽네요~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만 사귀고 나쁜 일에 연루되지 않길 바래요~ 나중에 콘서트를 하게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dami_1113]

너무 다행이에요. 로이킴 당신같은 반딧불같은 목소리가 맑은 정신에서 나온 것임에 안심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정말 한 없이 죄송합니다.

[@etoile_6476]

정말 좋아했던 노래라 위로가 필요할 때면 여기로 올 수 밖에 없어요

[@enfp9233]

아니 뮤비가 너무 슬픔 노래랑 넘 잘 맞아ㅠㅠ

[@user-cd3rn3zy3t]

세상에 쓴맛을 보고 들으니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user-xy5rp7vy9j]

돌아와줘요 로이킴

[@sowoneulmalhaebwa5338]

"I know you’re not listening but I want to say, If you are tired or feel like there is no one around you anymore you can always come back home." We will wait for you :)

[@deear1436]

Sowoneul Malhaebwa how if I don't have home?

[@a.kamson2888]

Sowoneul Malhaebwa i really got the meaning of the song

[@user-jm6gy9nc1x]

푸름아 정말 13년동안 고마웠어 너때문에 행복했어. 가끔씩이라도 꿈에 꼭 나와줘 같이 형이랑 산책가자. 위에서는 행복하게 잘지내 사랑해

[@starrynights2951]

and the music video is so poignant. it hit me the hardest when he opened his door to his dog. like, the world felt so lonely, but in the end, he had someone waiting for him. somewhere to go home to. that touched me.

[@MK-vf4cq]

강아지에게 이 노래 한 곡을 바친게 감동이다....ㅠㅠ

[@ednalaize]

"I see your sad back hidden behind the flashy lights and busy schedules For your heavy shoulders as you worry about what you want to do and what you have to do When I hear your footsteps, greeting you with a smile That is the only gift that I could give you CH - Are you feeling sick anywhere? Was it hard? Don’t worry about me, I just need you to be okay When your heart is aching, when no one is there for you, just come here For you, who lays in a dark room alone Not able to love the person you love For you, who is holding on to your heart that is collapsing in reality And is going forward once again When I hear your footsteps, greeting you with a smile That is the only gift that I could give you CH - Are you feeling sick anywhere? Was it hard? Don’t worry about me, I just need you to be okay When your heart is aching, when no one is there for you, just come here Just come here Sit on this bench filled with fallen leaves Just until the sun sets..." My favorite song by Roy Kim. Masterpiece meaningful ♥

[@user-xl2sp1pz4v]

♡

[@uuuuuser]

울적할때 한번씩 찾아듣게 되는 노래. 많이 힘들었지- 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triplemysterio123]

sunny's message to jessica...

[@tttc3002]

I still believe in soshi bond,sunny ah thank you 😭

[@frz3rbRnotaku1]

I didn't know what to believe anymore after i re-read Jessica's Statement, but after seeing the news of Sunny indirectly talking to her, I got my heart to believe again, Thank You Sunny Unni

[@nutrinogirl456]

why, what happened lol?

[@frz3rbRnotaku1]

***** Jessica was kicked out of SNSD at the end of September, In her statement she said she was forced by the company and 8 others, and a lot of people assume it was the members themselves, I kept wavering wheather to believe in the soshi bond or the other side, but Sunny's indirect message to jessica saying "If you ever feel down, you can always come home" or something like that, it gave me belief in the bond again

[@hananelam8849]

when i saw that i cried a lot TT_TT Sunny's msg was touching a lot n her face showed that either ... ♥

[@shymoon7170]

Everytime I watch this video and listen Roy Kim Voice I cry. It makes remember dad and mom. I remember how dad was so nice, seet, encouraging and swet. Mom was a hard personality, she was not caring, she didn't know how show up her love and affection, but she was a good housewife, she kept us fed and took care of our health and when my sister and me were mistreated at school she turned into a tigress defending her cubs. Dad died 20 years ago and my mom eight years ago. I have my own family, my husband and an adult son but many, many times I still feel like a frightened child and feel an immense longing to hear their voices and look at their faces and sit on their lap. That's what I feel everytime I hear this song.

[@SetyaningPawestri]

Shy Moon Your parents live in your heart. Mother, father, and brother are my home. They are part of my life and always be part of the story. It is okay to feel like frightened child, I am still 20's early 20's and when I am afraid, though I will keep it for myself they will always be here even miles apart. Be good parent to live their soul

[@sonicegirlp5766]

Wow.. your text is sooo good i agree to your feeling when i listenning this song...

[@shymoon7170]

so nice girl p So nice of you, I am not a english speaker then I really don't know if my writing express exactly what I want to say.. Sometimes I regret to be so confessional but that is me and that are my feelings and some voices and some lyrics touch me so deeply I can't avoid overflow my feelings and emotions. I luv Roy Kim"s voice.

[@user-vo9su9et6x]

이렇게 보면 사연 있는 노래같아요.

[@sygb.550]

aww you know, our beloved ones never die! as long as we keep them in our hearts they will live on with us

[@gwangmin-hayul]

요즘같은 시대에 마스크고 뭐고 다 벗어던지고 온전하게 마음편이 쉴수 있는곳은 집뿐인것 같아서 더 슬프게 들리네...

[@tkdchs0330]

많은일을 겪고 친구들에게 상처받고 연인에게 상처받고 결굴 돌아갈 곳은 가족의 품 밖에 없더라구요

[@user-cy3gf2ud9m]

시련이ᆢ좋은음악으로 승화되길ᆢ♡

[@user-xf5zv8ul7g]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하고 싶은 일 인가 해야만 하는 일 인지에 대해 확실히 생각하게하는 노래네요

[@izamusa4581]

A lot of people are waiting and rooting for you. Please comeback when you are ready 🖤

[@user-dv8dw2qr4e]

하.. 형 고생많았어

[@skrillexpark5584]

로이킴.....방송일할때 사람이 참 선해서 기억에 많이 남던 가수..안좋은 일에 휘말렸을때 그 누구보다 안타까웠지만 지금은 그 오해를 풀 수 있어 다행이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음악 계속 해주길..

[@gusdlTV]

로이킴님 다시복귀하실꺼죠 로이킴님 많은팬분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제발 돌아와주세요 ㅠㅠ

[@user-gz9hb6ut7p]

제 생각이긴 한데...로이킴님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꺼 같아요...ㅠㅠ 그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욕 먹고 마녀사냥까지 당했는데...더 이상 사람들 앞에 서기는 싫을꺼 같아요...ㅠㅠ

[@user-kj7ys2zb4k]

@@user-gz9hb6ut7p 돌아왔는데,

[@user-gz9hb6ut7p]

@@user-kj7ys2zb4k 네네 마자요..ㅠㅠ 신곡 정말 좋더라구여☺️ 근데 신곡 정말 슬퍼요...ㅠㅠ 로이킴님 돌아와죠서 정말 기뻐요..저라면 돌아오기 힘들었을텐데..로이킴님..흐앙❤❤

[@jinwoo03]

참 노래를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네요.... 진실이 밝혀지고 누명을 벗을 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욕을 하진 않았지만, 형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실망하고 의심했었는데 그랬던 제가 부끄럽네요... 형의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준만큼 형도 위로받고 있나요? 부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상처가 큰만큼 쉽게 돌아와달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GGAMST]

시험기간 정말 힘들었을때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이 되었던 노래입니다 전교2등을 할 수 있었던 노래죠하하 진짜 진짜 힘들었거든요이노랜 저에게 살아갈 수 있게한 희망입니다 4년째 잘 듣고 있습니다 로이킴 감사합니다

[@user-te3vz7sn9e]

Home으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형님 보고싶었습니다.

[@user-rx6cs7lx2m]

이번신곡도 좋긴한데 역시 이노래는 뮤비랑 같이 보면 역대급입니다 ㅠ 슬픈일 있을때마다 찾아오는곳

[@javamong]

자기가 키우는 반려견의 입장에서 쓴 가사 너므 좋네융

[@SOL01193]

이노래 좋아했었는데ㅜ 미안해 이제 다시 들을께ㅜㅜ

[@user-sf3jd5fw4y]

자꾸 듣게 되는걸 어찌하리오~좋은걸 여기로 오게 되는걸 ~ 로이야 돌아와~

[@user-qh2ku9ui9e]

중학교떄 이 노래 힘들때 마다 들었어 나도 형처럼 음악 하고 싶었어 하고싶은건 음악인데 해야하는건 공부였기때문에... 근데 난 형 덕분에 위로 많이 받고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가 생각이나! 기다리고 있을게 그게 내가 형 한테 해줄수 있는 위로 인거 같아

[@seistematic]

i love you so much

[@pamaeng-ug2ss]

난그래도 노래듣는다.

[@user-dc1qr3td8j]

지금까지 로이킴 노래듣고 위로받고 좋아하고 다 나 좋아서했다.. 우리 앞으로도 서로 좋아하는거 계속하면 안되나요

[@pujolsgoat]

해도됩니다^^

[@stillwaters8033]

Love you Roy!

[@35mk.]

여기로 오면돼

[@ygtuberculosis]

Roy, you are our home!!🌹❤

[@user-vw7wf1qr6c]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사람은 미워해도 그의 노래까지 미워할 순 없네

[@12345mylovelysky]

I live away from home for 4 years now and I miss my parents so badly... every time I feel like crying I listen to this song....

[@user-gr8tm7tc9f]

공시생인데 공부도 힘들고 여자친구와 이별도 힘들지만 이노래 들으면서 위로받고가요

[@GGwonDuck2]

4개월전에 쓰신 글이여서 지금은 어떻게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글 남기는 이유는 저랑 너무 같은 마음이실것 같아서 글 남겨요. 노래 말 처럼 많이 힘들고 지치고 아무도 없는 상황이어도, 진짜 한계라는 생각이 들어도 조금만 더 버티면 목적도 만남도 하나하나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저도 정말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도, 매일매일 울면서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면서 노력하고 나니까 좋은 삶이 생겼어요. 지옥처럼 힘든 삶이겠지만 그걸 버티면 꿈만 꿔왔던 삶이 정말 오더라구요... 지금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그런말로는 힘이 안나거든요. 근데 확실한건, 지금 그 힘든 삶이 앞으로 삶의 전부가 아니에요. 그건 제가 보장할게요. 그러니까 충분히 희망을 가질만해요. 당신이 어떤상황이든, 포기만 안한다면 당신은 다른사람보다 값진 삶을 살았다는걸 알게되는 때가 분명히 와요. 많이 슬퍼해요. 울어도 되요. 그게 당신한텐 성장이고 자산이 될거에요. 괜찮아요.

[@user-hs1ud6vu8y]

듣고 눈물 쏟음... 진심 이런 음악 오랜만에 듣는다......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이 막 갑자기 나옴ㅋㅋㅋㅋㅋㅋㅋ

[@cocoberrymochi]

He makes Korean sound so beautiful omg

[@sak87sak87]

That's because it is..

[@spainbarcafootyfan]

Von Henzley Consigna I don't think they're implying anything negative. I agree that Roy makes Korean sound beautiful, not because it isn't already but because his enunciation of words and his sweet voice bring out the best in the language. Honestly when I listen to other Korean singers I don't have much of an appreciation for the language cos a lot of them either distract listeners from their vocals with innovative music or just eat their words but Roy's voice coupled with a single guitar or piano makes it calm and easy, gives each song a conversational tone and lets you focus on the words, on the sound of them even if you can't understand what they mean. You should listen to him sing in mandarin and English too.

[@user-zw8iv5zq9o]

cocoberrymochi you are correct.

[@rangyou9085]

이노래가 있어서 다행이다

[@user-hhhd1234]

로이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home이라는 곡 낼때가 로이킴 22살이었는데 그 나이에 이런 의미있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곡을 쓸 수 있다는게 진짜 놀랍다....... 사람입장에서 쓴 노래 인줄 알았는데 자신의 반려견 입장에서 쓴 노래라는걸 알고 감동 많이 받음.... 로이킴.......얼른 누명 벗어나서 연예계에서 당당하게 활동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 티비로 봐서 알게됐는데 이 가사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어디 아픈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나는 걱정 안해도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땐 아무도 없을땐 늘 여기로 오면 돼"

[@kassylovesKPOP1]

The MV makes you realize things such as MONEY is just a material thing that can be gained again. You can work again and have that money. Another thing is the we should have a heart in helping other people without expecting them to bring back the favor. But there are few people who are in less fortunate whom you helped bring back the favor in their simplest way that can touch your heart and make you smile. Lastly, is that our HOME, is where we all we belong. It is nice to go home when someone will greet you at the first step in the door, even just a "Hello", it makes you have a warm feeling of LOVE.

[@stillwaters8033]

Fighting Roy! Stay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