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강해 34 ] 이 말씀을 깨달으면 결코 안주할 수 없습니다 | 로마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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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등불

말씀의 등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
@LampoftheWord
@LampoftheWord 3 ай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 강해 설교 모음 kzbin.info/aero/PLKWlYFIxAOAkGDS4VCPaRXyRenFhdbW44&feature=shared *온-라인 말씀 사역 후원하기 kzbin.info/door/r_g7sS1TD4TH5PVdOCyDjwjoin
@홍루미나
@홍루미나 3 ай бұрын
이러한 메세지는 지금 살고있는 모든 이들이 꼭 들어야 하는 메세지 입니다!
@번개-f4g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이 메세지는...2,000년 전 로마에 있는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한 편지 인데... 지금 살고 있는 인간들이 읽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잘못 읽고 오해하여... 자신들도 이방인이니...예수 믿고 구원 받겠다고 설치니 사회적으로 큰 문제 이다.
@홍루미나
@홍루미나 3 ай бұрын
@@번개-f4g 이 매세지의 헥심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세상 사람들처럼 살자말고 믿음으로 행하라는 뜻인데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서 그릇된 사고로 이런 대댓글을 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 말씀은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기본 진리를 져버린 자에게는 삐뚤어진 시각으로밖에 보이지 않겠죠 하나님은 겸선한 자를 사랑하고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 우선 자신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밖고추악한 자존심 던져버려야 비로소 진리늬 눈이 뜨여집니다 자신을 내려넣고 겸손을 먼저 배우시기 바랍니다
@경원김-g2w
@경원김-g2w 3 ай бұрын
자기의견을남에게강요마시구려당신이애기는당신애기뿐이야 그걸진실인양강요마시게나 신을모욕하는짓인데
@goodday29994
@goodday29994 3 ай бұрын
Yesu not lord. Uuuuuu
@번개-f4g
@번개-f4g 3 ай бұрын
로마서는 서기 30년 부터 서기 70년 사이에 존재하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자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세운 이방 교회의 교인들에게 쓴 편지 입니다. 그 때 사도바울이 관리하던 교인은... 유대나라의 주변국에 이민 가서 살던...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서의 후손) 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의 내용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자들은... 오늘날의 유대인도 아니고...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아닙니다. 이 것을 착각하면...남의 집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 오해하여 엉뚱한 일을 하게 됩니다.
@스윗뉴뉴
@스윗뉴뉴 3 ай бұрын
목사님이 그걸 모르셨을리 없을 것 같습니다...
@번개-f4g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스윗뉴뉴 당연히 모르지요. 목사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학자 대부분이 모릅니다. 물론 아는 자가 있다고 하여도 절대로 말하지 않지요. 왜냐하면...기독교로 계속 먹고 살려면...절대로 말하면 안되는 영업비밀 입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이제 기독교가 망할 때가 되었으니... 알고는 망하라고...기독교에서 탈출할 자는 빨리 도망가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번개-f4g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스윗뉴뉴 기독교 목사들은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이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설령 아는 자가 있어도...영업비밀이기 때문에 신도들에게는 알려주지 안습니다. 지난 2,000년 동안 거짓말로 먹고산 기독교가 자신들의 잘못된 교리를 인정할까요? 아무튼 당신은 기독교인이니...기독교 목사의 거짓말을 믿고 살아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스윗뉴뉴
@스윗뉴뉴 3 ай бұрын
@@번개-f4g 영업비밀까지 안해도 먹고 사는데 일반 신도도 지장없고 영적으로 얼마든지 은혜를 받는데 왜 그렇게 삐딱하게 말씀하실까 님은 내부의 적 같은 느낌인데 신천지세요?
@번개-f4g
@번개-f4g 3 ай бұрын
@@스윗뉴뉴 ㅎㅎㅎ 신천지도 기독교의 일부 아닌가요?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 이외에 구원 받는 자가 없다는데... 그러면 신천지도 구원을 못 받는데...바보 같은 말을 하는군요. 내가 삐딱한게 아니고...당신의 시각이 삐딱한 것 입니다. 거짓말을 믿는 자는 진실을 삐딱하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올바른 정신으로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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