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 매일 한번씩 들으면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든고 매시간 은혜를 받습니다 넘감사 하고 은혜중 은혜입니다 성령의 인도 하심과 말씀 앞에 순종의 삶을 살아 가도록 인도하심과 주님의동행하심을 믿고 준비하는 삶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user-dn5we8nd6b Жыл бұрын
준비하는 삶
@user-ij4ff5mk9b Жыл бұрын
❤4❤17ㅂ
@hyerin1220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sunkim4964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2년 뒤에 은퇴하신다니 벌써부터 힘이 빠지네요. 은퇴하시면 오직 설교사역만 하시고 온라인에 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깊고 깊지만 그때는 주님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설교해주시겠지요
@user-mn3cs8rz9g4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보면 특히 자연과 만물을 보면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네요
@arcfo29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에 찔려 힘듭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지는 못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제 자신이 제 죄악된 행동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하고 있으니 제가 어찌 구원을 바랄수 있을까요? 단지 예수님께 은혜를 구할따름입니다. 제 죄가 너무 중합니다...
정치인들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도 다 정치인들처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억지 소리 덮어씌우기 오리발 내밀기 양두구육 다 인간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user-ur8ov2hx5x4 жыл бұрын
죄와 사망과 종교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됨이 죄인이 됨이다. 이는, 의 앞에서 다른 의가 생긴 것이다. 이는, 주권 앞에서 또 다른 주권이 생긴 것이다. 이는, 주체 앞에서 또 다른 주체가 된 것이다. 이는, 절대자 앞에서 상대가 됨이다. 이를 총칭하여 '죄'라 한다. 의 = 하나님 다른 의 = 아담 죄는 = 의 아님 의 아닌 모든 것이 죄이다. 의 아닌 모든 다른 의가 죄이다. 종교는 아담이 자기가 됨으로 생긴 것이다. 종교는 아담이 자기 의를 챙김으로 시작된 것이다. 모든 종교는 아담론, 잘 못된 만유(사람)의 존재론으로 생긴 것이다. from shiner
@설교듣기-예수마음7 ай бұрын
좋은 설교 정말 감사합니다. 헌데 45:09 에 "어두움을 이기는 빛은 없습니다." ->"빛을 이기는 어두움은 없습니다"가 아닌가요? 단어를 바꿔서 말씀하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