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언월도가 거리계산 미스내서 크게 잘못 휘두르지 않는 이상 절대 못 이기는 구도네 역시 창이 좋긴 하네요
@rkfjfjdnxnzjajk3 жыл бұрын
창이 아니라 월도임 폴암종류임
@검은별-h2s3 жыл бұрын
월도자체가 칼자루가 긴칼이에요 다들 창으로차각하는데요 월도는 칼입니다
@sy-rt6uh2 жыл бұрын
칼자루가 창만큼 길면 그게 창 아닐까...?
@rkfjfjdnxnzjajk2 жыл бұрын
@@sy-rt6uh 아님 폴암종류임
@rkfjfjdnxnzjajk2 жыл бұрын
@@sy-rt6uh 창은 찌르기가 주무기 월도는 한번에 절단하는게 주무기
@호랑좌8 ай бұрын
장점: 아무도 멈출 수 없음 단점: 아무도 멈출 수 없음
@alasko40793 жыл бұрын
월도는 ㅈㄴ쎈데 단점이 무거워서 힘이 어지간히 좋은게 아니면 완벽히 다루기 힘든듯 2번째 합이 좋은 예시인거 같은데 한번 크게휘두르니까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서 자세 잡기까지 너무 오래걸림 힘센 장사들만 사용하는게 이해가 됨
@lucasromi8310 ай бұрын
실전용 월도 무게는 3킬로 정도로 일본도와 비슷합니다.
@미숫가루찌개10 ай бұрын
무게 중심이 칼과 다르게 앞부분에 쏠려있어서 쓰기가 힘든거지. 무게로는 큰 차이 없을꺼에요. 그래서 뒷부분에 납추나 황동으로 무게중심을 좀 뒤로 당겨주죠.
@디아블로-k3y7 ай бұрын
전혀 아님 실전용 월도는 무게 적게 나갔음
@디아블로-k3y7 ай бұрын
@@미숫가루찌개잘 쓰는 사람은 잘만 쓰더만 뭐가 쓰기가 힘들다는거지
@미숫가루찌개7 ай бұрын
@@디아블로-k3y 잘 쓰는 사람은 이미 고인물이잖아. 타이슨도 주먹으로 챔피언 먹는데 님은 왜. 챔피언 못하
@둥붕-k6y3 жыл бұрын
숙련자의 장병기는 진짜 답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숨이 턱 막히네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역시 장병기가 강하네요. 숙련도가 비슷하면 장병기가 반쯤 일방적으로 유리...
@inLuvmylife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엉켜서 싸우게 되는 대규모 백병전이 아니면 단기 대결은 장창 무기가 유리하군요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창 같은 장병기하고 칼 같은 단병기하고 섞어 두기도 했다죠.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 보완하며 싸우라고...
@hunhun95.4 ай бұрын
평소에는 언월도나 협도로 싸우다가 필요에 따라 초근접전일 때는 칼 빼서 싸우는게 효과적일 듯
@bbongddai2 жыл бұрын
저런 언월도를 말탄 상태에서 휘두르고 다니면 진짜 공포스럽겠네요
@cossack-l4x2 жыл бұрын
괜히 동네 나기나타하는 아지메한데 검도 고단자가 발리는게 아님.
@호밀빵-m4f3 жыл бұрын
검 드신 분들도 되게 잘하시는거 같은데 답이 없네요.. 영상으로 봐도 이정도인데 실제 내가 칼들고 있으면 살떨릴듯
@andyjsk2 жыл бұрын
관우가 얼마나 센지 체감되네
@GangBonDoob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hunhun95.4 ай бұрын
미쳤다 언월도까지 갈것도 없이 좀더 얇고 가벼운 협도만 있어도 백병전에서는 압도적일 듯 왜 언월도 가지고 말체 베어버렸다는 기록이 있는지 알겠음 숙련자가 언월도나 협도를 자유자재로 쓴다면 검을 든 상대로 혼자 100대 1도 가능할 듯
@신성한응꼬2 жыл бұрын
도검 종류로 저런 월도와 비등하게 싸우려면 쯔바이핸더같은 대검쯤은 돼야 할듯 하네요...사실 그런 대검류도 폴암에 가까운 무기지만요...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ㅇㅈ
@hellohowareyou8295 Жыл бұрын
대검도 상대 안됩니다,
@lee_brave9 ай бұрын
상대도 안되고 일단 가성비가 개구림 대검 만들 철로 창만들면 10개 이상 만듬
@추이-n5d3 жыл бұрын
역시 왠만한 천재가 아니면 검으로 창을 이길 수는...
@rkfjfjdnxnzjajk3 жыл бұрын
월도다
@검은별-h2s3 жыл бұрын
월도는 그냥 칼자루가 긴칼입니다
@추이-n5d3 жыл бұрын
알겠다 좀 씹덕들앜ㅋㅋㅋㅋㅋㅋㅋ
@rkfjfjdnxnzjajk3 жыл бұрын
@@추이-n5d 니 emi chang neu
@rkfjfjdnxnzjajk3 жыл бұрын
@@추이-n5d 추이프사 들고 다니는 놈이 10덕 이 g ral ㅋㅋ
@pyh8202 жыл бұрын
1:1 이니까 롱소드가 비벼볼수 있지 집단으로 진형짜면 롱소드는 그냥 전멸임. 무기의 간격과 파괴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남. 그나마 대형무기의 약점이 휘두를때 비는곳이 많고 공격의 방법이 단순하다는것인데 집단으로 진형짜면 앞으로 찌르기만 써도 롱소드가 비벼볼수가 없음 그런데 롱소드의 약점은 집단이라도 없어지지 않음.
@sbi05364aa2 жыл бұрын
월도를 잘다루는 근력을 지닌 집단이요? ㅋㅋㅋ 무기가 아닌 피지컬에서 이미 이기고 간거잖아요 ㅋㅋㅋㅋㅋ 대학살이네
@오늘밤사냥을냐냐냥3 жыл бұрын
천장 높이때문에 언월도쓰시는 분이 힘을 못 쓰는 거 같아요. 근데 흰색갑옷 저건 파는건가요? 퀄리티ㄷㄷ
@LSwordMaster3 жыл бұрын
직접 만드신거에요
@LSwordMaster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4vIoqSGr7eVf6c
@오늘밤사냥을냐냐냥3 жыл бұрын
@@LSwordMaster 와 대단쓰
@몸을만들자요3 жыл бұрын
관우가 썼던것도 실제 저정도 크기인가요??? 고증해서 만든거에요????
@오늘밤사냥을냐냐냥3 жыл бұрын
@@몸을만들자요 관우는 청룡언월도를 쓰지 않았어요. 소설에서나 관우 무기=청룡언월도지요. 관우가 죽고 400년쯤 뒤에 언월도가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에 관우의 무기가 청룡언월도일수가 없어요
@Claymore-chobo4 ай бұрын
다크소울같은 게임에서는 언월도 든 적은 기본적으로 약간 느리기에 타이밈을 잘봐서 빠르게 공격하고 빠지면 잡고 이길수는 있긴 하지만 실제로 언월도를 든 적을 만나면 그냥 죽을듯😅 가망없음. 창이나 도끼창.언월도가 실제 전쟁터에서는 막강함. 저런 무기를 휘두르는 적은 대부분 힘이 장사이거나 거인 괴물들. 총이 있기전에는 실전에선 이기기 힘들듯함. 게임과 현실을 다를듯 어째튼 창.도끼창. 언월도는 멀리 활로 잡기는 쉬움. 원거리 무기에 약함.
@gimgankoomg41683 жыл бұрын
창이나 극 같은 게 단지 리치만 우월한 게 아닙니다. 파워와 스피드도 훨씬 강하고 빠릅니다 .
@rkfjfjdnxnzjajk3 жыл бұрын
월도임
@검은별-h2s3 жыл бұрын
월도가 그냥 칼자루가 긴칼입니다
@rkfjfjdnxnzjajk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천장이 낮으니까 저정도로 겨룬거지 넓은데서 붙었으면 더 힘들었을거 같네요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ㄹㅇ
@sky-s4f9i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옥탑 살때 옥상이 넓어서 언월도 수련한적 있었는데.. 날이 없음에도 잘못 휘둘러서 뭐 맞을때마다 박살 나는걸 느낌.. 만약 날이 세워져있는 상태에서 말을 타고 달려와서 무게로 때린다면... 검을 든 사람은 거의 이기는게 불가능할수도 있을꺼 같음... 살짝 긁혀도 몸이 썰려나갈꺼고 정통으로 맞으면 말과 함께 즉사할듯... 숙련만 되면 일반적인 검으로는 넘사벽일꺼 같은게 언월도임.
@참이슬처음처럼-p2e8 ай бұрын
긴 무기는 마상과 안어울림 유럽에서 렌스 돌격이 있어지만 그건 순전히 말의 힘으로 들이 박는거고 말에서는 한손무기를 써야 말고삐를 잡을수 있어서 짧은 무기를 주로씀 ㅋ
@ggdsgdsg2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이 청홍검있는데 검안쓰고 창쓰는이유가 있었네
@Anmu-x9j2 жыл бұрын
언월도는 조선 정예 병력들이 언월도를 썼다는걸 들은거 같네요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다는 아니고 임진왜란 이후 정예병 중 일부가 월도를 썼죠.
@송기성-l4c3 жыл бұрын
왜 중국 명장들이 검은 부무기 주무기로 창을 썼는지 알겠다 길다보니 공격반격이 길고 넓다 방어가 싶다 실전이였다면 검든자는 벌써 죽었다
옛날의 실전 검객은 실력이 아마도 우리생각과는 틀리겠지요? 하지만 다른 매체의것도 보고 하면, 흔히 우리가 아는 한손 내지 두손의 도,검 들은 상대적으로 자루가 긴 무기들과 겨룰때 상당히 불리한편임을 느꼈습니다. 정말 최소한의 자기몸을 지키기 위한 권총같은 개념의 무기이지 않았을까 생각이들고, 청룡도의 경우에도, 실제로는 전쟁터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의장용이라고 하는데, 정말 힘이 강하고 휘두른것을 빠르게 거두어 추가 콤보까지도 넣을수 있는 괴한이라할거 같으면 저 언월도도 정말 넘사의 무기일것 같습니다. 무직한 무게에 압도당하는 롱소드를 보자면, 창대 언월도 이렇게 붙어야 뭐가 맞을거 같습니다. 눈썰미가 없어 느린장면 리플안보여주면, 잘이해하지 못하는데, 매 결정타마다 그렇게 보여주시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종종 보러올게요~
@LSwordMaster2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분석하셨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느린 리플 짱...
@sk8ciov729 күн бұрын
이런 영상이 보기 좋은이유 : 방구석 전문가들이 싸우고 있음
@파랑새-l1g3 жыл бұрын
관우가 이름을 날릴수 있었던 이유
@terminate_communist Жыл бұрын
갑옷은 저거 플라스틱인가요? 아니면 진짜 철인가요?
@LSwordMaster Жыл бұрын
PP입니다!
@유니짜장-c3w3 жыл бұрын
월도가 자꾸 칼이라는데 칼이 앞에 달려있을뿐이지 폴암.극 종류랑 차이 없지않나? 폴암은 앞에 도끼날이 달려있으니 도끼 취급해야함?
@소고기버거2 жыл бұрын
리치가 포인트니 창종류로 분류되야할듯 실제로도 휘두르기보단 찌르기가 훨신 자주 쓰일거고 그리고 그 미늘창같은것도 기병끌어내리는 용도때문에 그런걸 단거니까 창이주옵션 도끼나 도는 부옵션
@박인서-l1t2 жыл бұрын
언월도 분의 갑옷이 탐난다.
@gogostar853 жыл бұрын
무기상성상 밀리는 구도인데 잘하시네요
@LSword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madguy8812 жыл бұрын
안전을 위해서 월도쪽 날이 부드러우 소재인데 금속이었으면 합마다 롱소드 다 나갔을듯...
@hlukhong3 жыл бұрын
언월도는 말을 타고…
@마린-x7k2 жыл бұрын
저런 월도를 검으로 이길려면 가츠의 드래곤슬레이어는 되야겠습니다 휘두를수만 있다면요
@뾰-c9q3 жыл бұрын
춘추대도.. 무술 수련하는거랑 스파링하는건 틀린가봐요 ㅋ 수련할땐 막 빙빙돌리고 하던데 어려운 동작하던데 겨루기는 거리유지후 그냥 찌르고 휘두르고 하네요?ㅋㅋ
@김태왕-f5x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팔힘이 좋아도 길이가 긴 무기 특성상 빙빙 돌릴때 상대가 치고 들어오면 방어하기 힘드니깐요
@freakinchicken2 жыл бұрын
빙빙돌리며 어려울 동작까지 해낼 체력이 돼야 실전에서 찌르기라도 제대로 할수있는거 아닐까요? 둘이 체력소모가 완전 다를텐데
@범죄수사팀2 жыл бұрын
나기나타 와 가타나 대련하는 가토리신토류 수련영상 봤는데 장창을 이기기가 거의 힘들더군요
@김민준-w3q2s3 жыл бұрын
관우랑 싸우시면 이기시나요?
@LSwordMaster3 жыл бұрын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딸기토끼-l7w2 жыл бұрын
로마군도 창이 주무기였던건 이유가 있네. 물론 걔넨 한 술 더 떠서 투창까지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고대 시절부터 입증된 리치의 차이 ㅋㅋㅋㅋ
@marshallkim53692 жыл бұрын
마이정글이 나오지 않는 이유
@HRmocap3 жыл бұрын
즐거웠어~^^
@LSwordMaster3 жыл бұрын
저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HRmocap3 жыл бұрын
@@LSwordMaster 조회수가 1만이 넘었으니 하는말이지만, 악마의 편집으로 마지막 헉헉이는걸 왠지 패배자의 무릎꿇음으로 보이게 한건... 담에 또 붙자는 거지? ㅋㅋㅋ
@LSwordMaster3 жыл бұрын
@@HRmocap 강해져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skymtra39204 ай бұрын
월도가 진검이었다면 롱소드맨의 두개골은 이미 박살났다 😅
@LSwordMaster4 ай бұрын
@@skymtra3920 동의합니다 😅
@소고기버거2 жыл бұрын
검이 창을 이길려면 방패를 들어야죠 양손검으론 걍 몸통뚤리죠 비용문제도 있지만 동일숙련도면 창이 검 압살 그래서 병사들 무기는 항상 창 현대에와서 영화같은데서 화려한 액션을 다양하게 하려니 검을 휘두르는거지 실제 옛날엔 무조건 창이었을듯 다만 창은 휴대하기가 불편하니 평소에 무사계급이 들고다니던건 검이맞는거같고 왜냐면 평소엔 창든상대를 만날일이 없으니까 검만으로도 충분히 위력적이죠 그무사계급끼리 겨루니 검술이 발달한거고 그러나 그1:1검술은 전쟁터에선 별쓸모가없엇을듯 전쟁터에선 무조건 창아니면 방패검 방패도끼 말타도 창 말타고 검휘두르는것도 창에비하면 꽤나 비효율이엇을듯 근데 비교적 최근인 근세에 창기병과 검기병이 나뉘엇던거보면 전열이 흐트러진 보병을 학살하기에는 검이더 좋았나? 왜냐면 창은 빨리찌르고 빼야하는데 미쳐빼지못하면 말의 속도에의해 창이부러지거나 손에서 놓치거나 하게되잔슴 근데검은 그냥 휘둘러도 걸리는게없으니 근데 그런식이면 그냥 몽둥이를 휘두르는게 더낫지않나 싶기도하구요 암튼검은 평시상황과 무사계급의 그런것 때문이지 또 귀족같은애들이 멋진검을 가지고싶어하지 창이나 도끼를 가지고싶어하지도않을테고 약간그렇게 로망으로써 양손검이 존재햇던거지 전투에서의 실용성은 닥 창 방패한손검 방패도끼 그렇지않을까용 실제 역사에서 양손검으로 무장한 군대가 없기도했고 양손검은 그저 창과 방패를 평상시에 휴대하기 힘드니 그렇다면 최대한 긴검이 순수 검싸움에선 유리하니 양손검이 평시의 무기가되고 그래서 상징성이 커진거같음 그리고 검들고다니던 무사계급도 전쟁터에선 창 방패 한손검 도끼 등등을 들엇을듯 마치 전투력은 소총 기관총 저격총이 당연히좋지만 휴대성이 안좋아 경찰들이 권총을 주무장으로하듯이 그리고 권총사격술이 하나의 장르가되듯 양손검술도 그런게아닐까 생각됨 왜냐면 전시엔 권총사격술이 무의미하니까
@소고기버거2 жыл бұрын
에 그러니까 양손검이 전시에 안쓰이는건 서부 총잡이가 남북전쟁때 권총안들고 소총으로 싸우는것과 같은 느낌이 아닐지 근데 평소엔 가볍고 좁은공간에서도 쓸수잇고 빨리꺼내쓸수있는 권총을 쓰듯이 전시와 평시의 무장과 싸움방식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양손검과 창의 싸움은 권총과 소총이 싸우는꼴
@belze39832 жыл бұрын
언월도 무게가 실제인가요? 너무 가벼워 보이는데..
@LSwordMaster2 жыл бұрын
엄청 무겁습니다 상대가 엄청난 거구여서 가벼워보이는겁니다!
@공부는나의힘 Жыл бұрын
월도 실제무게가 25킬로 입니다 정말 힘이 타고난 사람이 훈련받아야지 가능합니다 월도을 잘쓴다 힘이 인간계가 아니리고 보면됩니다
@LSwordMaster Жыл бұрын
25kg은 조금 과장된거 같아요 헬스할때 쓰는 봉이 20kg 내외인데 그거보단 가벼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