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1. 프렐류드 / Prelude 01:42 2. 테일 오브 플레체 / Tale of Pletze 04:38 3. 네리아 주점 / Neria Pub 06:47 4. 모코코마을 / Mokoko Village 10:19 5. 크라테르의 심장 / Heart of Krater 12:29 6. 별빛 등대의 섬 / Star light Island 15:27 7. 클럽 아비뉴 / Club Avenue 17:31 8. 빙하섬의 눈물 / Tears of the Glacier Island 20:21 9. 햇살 속의 선율 / Calm Village 23:31 10. 베르너의 대저택 / The House of Werner 26:44 11. 기에나의 바다 / Ocean World 29:24 12. 클럽 하트비트 / Club Heartbeat 31:48 13. 노스탤지어 / Nostalgia 35:23 14. 로맨틱 웨폰 / Romantic Weapon Musical Ver 38:17 15. 리베하임 / Liebeheim
@JY-10-g2z3 жыл бұрын
클럽하트비트 아비뉴노래넘좋아
@세르베르4 жыл бұрын
로아가 연출도 좋지만 노래도 퀄리티 높음 각 섬이나 지역마다 노래가 그 특색에 맞게 어울림 섬만해도 100여개가 되는데 정말 대단한듯..
@마루나구리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점은 인정해줘야 함
@아보카도추가요-n6z4 жыл бұрын
별빛 등대 ost에서 클럽 아비뉴로의 전환은ㅋㅋㅋ 거 배치가 너무한거 아니오
@쭈밴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aroniel-r7j3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돌려내!ㅋㅋㅋㅋㅋㅋㅋ
@Dooly_a3 жыл бұрын
별빛등대 싹 잊고 엉덩이 둠칫거릴때 빙하섬으로 조울증 유발함ㅋㅋㅋㅋ
@rec42143 жыл бұрын
잘 때 틀어놓고 들었는데 잠들 뻔 하다가 깼어요...ㅋㅋㅋㅋㅋㅋ
@기절초풍갈비탕3 жыл бұрын
브금배치 ㄹㅇ 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크라테르-등대-아비뉴-빙하섬ㅋㅋㅋㅋㅋㅋㅋ
@탕탕탕-f8k4 жыл бұрын
와씨 미쳤다 이게 나온다고??ㅜㅠㅜㅜㅠㅜㅜㅠ 헝 진짜 사랑해요ㅜㅠㅜㅠㅠㅠ이번 코로나 사태 부디 잘 극복하길 바라요...로아는 진짜 최고의 rpg게임이니까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어요..! 무리 안하고, 진짜 롱런 했으면 좋겠어요..
@byeongsulee89114 жыл бұрын
37:19 시즌2에 대한 바훈투르의 예고
@스팀신작공포게임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거 듣고 내 귀를 의심함 템레벨 없애고 진짜 운빨겜 되버림
@no.1zeroble3 жыл бұрын
저도 순간 잘못들은줄 ㅋㅋㅋㅋ 원래 이런 가사가 있었나요? ㅋㅋㅋㅋㅋ
@김쟝구3 жыл бұрын
로아ost는 각 곡 마다 서사가 느껴져서 참 좋아요 스마게ost팀원분들 한곡한곡 정성을 담아 예쁜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로아 가께미야 8ㅅ8
@종신다이어트3 жыл бұрын
맞아, 정말 그스토리가 떠오르고 잘어울려 브금도 갓겜이야
@Cal_2644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노랠 듣다보니 여운이남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로아는 예술이 담긴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한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던 게임이라 행복했습니다. 로스트아크 감사합니다!
@123456alska3 жыл бұрын
로아ost는 다 좋음.. 슬픔, 밝음, 기쁨, 분노, 웅장, 희망,희생 감정 표현 희노애락이 많은 ost곡 연출과 스토리도 좋지만 무엇보다 저는 ost가 제일 좋아요!! 하루 일과 끝나고 꼭 잠자기 전에 들음..!
@스콜-k7l3 жыл бұрын
섬 이란 시스템을 정말 잘만든것같다. 섬마다의 에피소드. 분위기. 컨셉과 스토리가 정말 게임에 몰입할수있게해줌
@smryu62984 жыл бұрын
금강선 디렉터가 테일즈위버를 뛰어넘는 OST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로아도 OST만큼은 참 좋네요
음 모코코 마을 들으면서 모코코들이 국민체조 하는 상상하고 있는데 다음 노래로 넘어가는 순간 해드뱅잉 댄스 브레이크 지룰나부림
@popunira4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으로 욘 스토리 끝냈는데 컷씬으로 나오는 로맨틱웨폰을 감상을 하니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가 된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영광의 벽에서 실리안이 국왕이 됐을때 만큼의 감동이 전해진것 같습니다 게임의 후반부로 갈수록 피폐해지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ㅎㅎ
@kalry774 жыл бұрын
크라테르의 심장은 진짜 던전 플레이 하면서 너무 신나서 모코코 찾는 것도 까묵고 막 내달렸던 기억이 ㅋㅋㅋㅋ 결국 다시 돌았음 ㅠㅠㅠㅠㅠ
@시밤쾅쾅쾅콰오4 жыл бұрын
31:48 와 드디어 난파브금이 나왔다 킹파브금 갓파브금 짱파브금 좋아요
@MaxxxumPro4 жыл бұрын
the best music i ever heard in a mmo
@스틱스4 жыл бұрын
31:48 난파됐을때 나오는 노래 제목이 노스탤지어 였구나 처음알았네 ㅎㅎ
@서문택-r7k4 жыл бұрын
향수라는 뜻이기도 하쥬 ㅎ
@haldhshqbd4 жыл бұрын
난파당한지 너무오래되서 기억도 안났음...ㅋㅋㅋㅋ
@스틱스3 жыл бұрын
@강미황 넵 난파됩니다요 ㅋㅋ
@snoopy24363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아서 눈물나려고 함. 정말 정말 잘 만든 영화같은 OST. 게임도 재미있지만 OST때문에 나중에 더욱 잊지 못할듯...
@user-ez1bn6io6z3 жыл бұрын
네리아의 주점 보컬나올때 진짜 너무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로아온 등에서 오케스트라 뮤비로 보고싶네요 크...
@바우와우894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클럽음악..좋은거 무엇..ㅋㅋ 저 섬 가본지가 언젠지
@7D3M2N3 жыл бұрын
비대면 클럽파티
@ВитяСидоров-у2я4 жыл бұрын
oh my one, my one, this is fantastic OST this is absolutely glorious, i love it - Tale of Pletze
@썽창3 жыл бұрын
20:21 영주님 돌아오셨군요!
@고구마펀치-o4u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별빛등대섬브금들으면 마음이 쪼여오면서 슬프다
@sweethanam3 жыл бұрын
페이튼 장례식노래때 되게 소름돋고 감정이입되고 슬펐는데 생각없이 이영상 한번틀었다가 첫빠따에 그노래나와서 갑자기 소름돋았네.. 다음 로아온에 한번나와줬으면 ㅎㅎ
@sobaba.potato3 жыл бұрын
등대에서 눈물 찔끔 흘리고있는데 아니 바로 클럽아비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집어넣어!!!!!
@성하상-t4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눈물멈춰!
@parid-4 жыл бұрын
음악 하나하나가 훌륭함 갓겜
@조성윤-n6c4 жыл бұрын
프렐류드 - 페이튼 스토리 엔딩곡 테일 오브 플레체 - 아만 흑화(보레아 영지 후 절벽) 네리아 주점 - 네리아 주점 모코코 마을 - 토토이크 모코코 마을 크라테르의 심장 - 아르데타인 인던? 별빛 등대의 섬 - 별빛 등대의 섬(섬 스토리 깨면 섬 배경음으로 바뀜) 클럽 아비뉴 - 클럽 아비뉴 빙하섬의 눈물 - 빙하섬 스토리 엔딩곡 햇살 속의 선율 - 원정대 영지 베르너의 대저택 - 메투스 제도 섬 기에나의 바다 - 기에나의 바다 클럽 하트비트 - 클럽 아비뉴 노스탤지어 - 난파선(배 난파되면 나오는 브금) 로맨틱 웨폰 - 욘 스토리 엔딩곡 리베하임 - 리베하임 섬 브금
@dannyk68094 жыл бұрын
인게임에서 테일오브플레체를 듣는순간 내 게임ost 순위에서 영원히 1,2위를 차지할 줄 알았던 reminisence와 second run을 재껴버렸다. 아만의 전부였던 교단에 대한 믿음이 무너져내림과 동시에 마녀사냥 당하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무력감에 대한 아만의 절망적인 감정을 짧은 ost 하나로 완벽하게 느끼게 만듬. 내 수십년 RPG경력에 이런 몰입감을 준 브금은 이 곡이 처음임.
@beygl94044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그장면이 보이는거 같아요
@서문택-r7k4 жыл бұрын
아만 죽을때 펑펑울었음...
@메타몽-h7h4 жыл бұрын
@@서문택-r7k 아만 안죽었....
@dannyk68094 жыл бұрын
@@서문택-r7k 왜 멀쩡한 아만 죽여여..ㅠ
@서문택-r7k4 жыл бұрын
@@메타몽-h7h 엌ㅋㅋㅋㅋ 잘못말했네 아만 흑화할때 말하려는거였음
@심해달-j7k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들이 많은거같아요 ㅠㅠ 별빛 등대섬 ㅠㅠ
@CK-ep2dj3 жыл бұрын
20:21 영주님~ 돌아오셨군여!! 결제대기중인 서류를 집무실에 놔두었습니다 한번 확인해주세요~
@스팀신작공포게임4 жыл бұрын
37:18 ???:아이템레벨에 집착은 이제 그만~
@21박성혁3 жыл бұрын
이 가사때문에 로멘틱 왜폰듣다가 강화 한번씩 안된다는게 학계의 정설
@kennam14 жыл бұрын
와 넘 죠아요 8ㅁ8
@dextrean4 жыл бұрын
프렐류드는 페이튼 가장 마지막 컷신의 합창 버전도 겁나 멋있는데 어디서도 찾아볼수가 없네...
@탕탕탕-f8k3 жыл бұрын
이제 회상의 서에서 볼 수 있구나....! 지금 깨달았네
@user-rv3de9dg6y4 жыл бұрын
리베하임 너무 좋다.. 킹째서 눈물이..
@furbabylover15323 жыл бұрын
모코코마을 어쩜 이렇게 노래까지도 귀엽지!
@헌이-z5t3 жыл бұрын
진짜 프렐류드 들을때마다 로스트아크를 처음접했던 그 영상이 자꾸 떠올라서 몸에 소름이돋네
@dyk28774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ㅎㅎ
@deiessna26814 жыл бұрын
26:44 와 이거 들으니까 로아 하고싶은 마음 싹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망겜조무사-v4h4 жыл бұрын
26:44 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
@isaac1859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뭔소린가했네 빵터짐
@안녕하세요-l5n3i4 жыл бұрын
스토리밀다가 테일 오브는 진짜 가슴이뭉클하던데 ‥
@박포도-l1u3 жыл бұрын
뭐야 잠깐 스쳐지나가는 섬 맵들 ost가 하나같이 왜 이렇게좋아 ㄷㄷㄷ
@박형준-h7o4 жыл бұрын
그체나 요구르팅처럼 나중에 게임이 사라지더라도 ost는 남지 싶음 정정함 이 게임은 이미 ost만 남음
@Dooly_a3 жыл бұрын
이젠 이 게임만 남음
@Girong.3 жыл бұрын
12:29 사기;;
@kku36903 жыл бұрын
8:55 여기부터 뭔가 지브리 애니에 나올법한 브금이라 좋당
@공지사항-l6u4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 지금은 안하고있는데 이 노래들 들으니까 로아 대기열 기다리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로아했던 게 추억으로 다가오네.. 메이플스토리 bgm 들으면 어렸을 때 생각나는 것처럼.. 로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