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 Mania LA-7600 Amplifier Domestically produced powerhouse!

[@털없는원숭이-f9r]

베이스기타와 드럼에 베이스북이 어우러져 팡팡!! 튀겨주는 오디오를 갖고싶습니다.

[@cdab7995]

저도 가튼오디오 세튼로' 가지고있엉요❤❤❤

[@황의두-y9o]

포시오디오 mc351과 포시zd3 연결 합병 가능 힌가요 글고 믹서 2대 연결 합병 가능 해요.

[@ALLABOUTLIVE66]

오디오 사적할때는 처음에는 국산엠프로 시작해서 공산품으로는 인켈,롯데,태광 . 장덕수 앰프로 시작해서 외제로 넘어갑니다. 영국제,미국제,일제,독일제를 거처 하이엔드로 넘어갑니다.진공관에서 TR엠프로 인티에서 프리 파워로 한10년간은 재미있게 오디오 있는 집에 가서 듣고 바꿈질도 했었습니다.

[@tannhauser4031]

80년대 학창시절 국내 오디오 시장에 붐이 일었던 시기의 국산 오디오 제품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긴 하지만 ’명기, 실력기‘ 등의 수식어를 붙여줄 만한 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메이커들이 상업적인 수익에만 치중했지 정말 장인정신으로 독창적인 기술력을 키우는 데는 많이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거라면 롯데 디지털 인티앰프 LA-8800으로 소리의 해상도와 내부에 배치된 부품과 설계의 퀄러티가 여지껏 국산 제품에서는 보지 못한 수작이었는데 이것마저도 파이어니어 A-90D와 내장 디자인이 거의 쌍둥이라는 걸 한참 뒤에야 알고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억의 국산 오디오 제품 소개 영상은 반갑고 즐거움을 주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