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은 무엇을 뜻하나요?_정동수 목사에게 물어보세요_에피소드 0047: 성경질의응답, 성경Q&A, 성경질문, 성경난제 ,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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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ty Baptist Church

Charity Baptist Church

Күн бұрын

2015년 11월 15일 (주일 오후)

Пікірлер: 34
@CharityBaptistChurch
@CharityBaptistChurch 5 жыл бұрын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ccllvvnn
@ccllvvnn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사람에게 언제 자유의지를 주셨나요? 미리 아심 보다 먼저 주셨나요?
@ccllvvnn
@ccllvvnn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언제 자유의지를 주셨나요? 미리 아심 보다 먼저 주셨나요?
@김원용-k5v
@김원용-k5v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같은 분이 계셔서 바른 분별을 가지게 됩니다. 늘 강건하시고 오래 말씀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ihuiokabe2893
@kihuiokabe2893 5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peacekim196
@peacekim196 4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같으시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쥐방울63
@쥐방울63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333andrewcho
@333andrewcho 3 жыл бұрын
오늘 성경을 근거로한 진실된 복음만을 전하신 정목사님 수고많으셨구요 진실로 하나님의 크신 상과 축복이 임하실 것을 믿습니다. 너무도 정확한 진리를 전하셨는데 이해가 잘 안되신 분들은 설교말씀을 세세히 짚어가며 잘 들으시고 성경에서 확인도 하시면 큰 감동을 성령님을 통해 얻으실 것입니다. 정목사님을 이단시까지하며 공격하는 잡다한 목사들도 많으나 진리를 덮고 하나님의 자녀된자들을 오혹하고 넘어뜨리려는 자의 사주를 받은 세력에 불과합니다. 말세의 징조 중 하나이지요. 단, 어쩌다 그러시는 줄은 모르겠지만, 가끔 몰지각한 정치인 또는 물들은 목사를 강대상에 올리고, 사상적-정치적-파벌적 비난을 정목사님 스스로도 하시는 것은 한 때 나쁜 기억이 있어서 그러시는 지 모르겠지만 결코 예수님을 영접한 하나님 백성들과 교인들에게는 덕이되지 못한다고 사료되오니 그것만 멈추시면 참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멀리 해외에서 목사님을 사랑하는 형제가 부탁드립니다.
@김숙정-f7j
@김숙정-f7j 5 жыл бұрын
아멘.
@sijoel4790
@sijoel4790 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그리파-j4i
@아그리파-j4i 4 жыл бұрын
예정론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알기 쉽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jungpark2498
@jungpark2498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선택과 유기를 인간의 이성적 잣대로 이해하려면 실패한다.
@kisupchung8161
@kisupchung8161 4 жыл бұрын
예정은 신약에서 προορίζω (proorizó) 4번이 아니라 6번 나옵니다. 행4:28 ,롬8:29,8:30, 고전2:7, 엡1:5, 1:11
@강릉세계로교회
@강릉세계로교회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자유의지... 하나님의 공의라는 미명하에 인간의 자유의지를 너무 크게 다루고 있네요 창3장 사건 이후에 모든 인간은 롬3:23 죄 아래 있습니다. 이때 인간의 자유의지도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런 인간이 타락하고 부패해서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는데... 나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라는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데 있어서 인간의 망가진 자유 의지 때문에 그것은 존중한다고 하나님이 전혀 개입하지 못한다는 말인가요. 정동수목사님의 메시지가 일리는 있지만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심 앞에서 함부로 성경의 일부를 근거로 단정 짓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리고 장로교라고 해서 100% 칼빈신학에 의존하는 목사들로 가득한 것이 아닙니다. 마치 자신의 신학은 옳고 장로교 전체는 그릇된 것처럼 단어를 쓰면 논리의 오류에 묶이는 것입니다. 침례교회라고 그렇다면 다 옳은 신학을 가진 목사만 존재하나요.. 에서의 후손의 다 구원 못 받는 것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이 다 구원 받는 것이 아닌 것처럼 구원과 신앙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 강합니다. 지금 쓰는 저의 글도 짧은 글이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 압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다 알지 못하는 우리가 함부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라고 단정 짓는 어조가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하는 우리가 마치 지금 시대가 과학과 지식과 신학이 많이 발전하니까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100% 아는 것처럼 단정짓는 것은 위험합니다. 특히 타 교단의 신학을 건드리면서 까지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ccllvvnn
@ccllvvnn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사람에게 언제 자유의지를 주셨나요? 미리 아심 보다 먼저 주셨나요?
@sunpark3669
@sunpark3669 5 жыл бұрын
구약시대 구원받은 성도들을 말씀하신건가? 환란때 먼저 믿었던 성도들이 올라가고 다음에 우리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kihuiokabe2893
@kihuiokabe2893 5 жыл бұрын
환란전 예수님께서 공중강림 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4 : 16 , 17 데살로니가 전서 4장 말씀과 고린도전서 15 장 말씀 읽어보시길요..
@peterkim6962
@peterkim6962 2 жыл бұрын
그것은 예수님 재림시에 발생하는 일이죠!
@이정호-b4n
@이정호-b4n 5 жыл бұрын
전에 악하게 살았던인간도 구제받을수있나요?
@wedsetypop6715
@wedsetypop6715 5 жыл бұрын
용서받지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다만 먼저 회개하는 마음을 보시고 성경을 열어서 우둔한 자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마음을 죄인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삽사요
@shin-pk5kd
@shin-pk5kd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 감사드립니다. 의문이 한가지 생겨서 댓글을 보냅니다. 말라기 1장 2절~3절은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sunpark3669
@sunpark3669 5 жыл бұрын
환란기때 선택받은 자들을 속인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요~ 선택받은 자들은 7년환란전에 올라간다고 하셨는데?
@jammahan484
@jammahan484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듣고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아니 더 혼란이 오네요.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도 명확히 구분이 안되고, 과연 하나님의 예지나 예정이 인간의 자유의지와 양립할 수 있는가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하나님께서 사람이 어찌 생각하고 행동할지 구원받을지 아닐지, 그 사람이 창조되기 전부터 미리 아신다면 그 사람의 자유의지는 애초에 유명무실하며 그 인생은 불가항력적으로 결정되는 숙명론으로 귀결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좀더 쉽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godgraceforallall952
@godgraceforallall952 3 жыл бұрын
바울이 토기장이 마음대로 그릇을 만든다고 한 말은 뭐라 해석해야 되나요? 자유의지를 미리 알고 그에 따라 선택했다면 결국 인간의 자유의지가 구원을 만세전에 결정지게 된거네요?
@sunnyegg123
@sunnyegg123 3 жыл бұрын
우리를 만드신것도 또 이땅에서 우리를 어떤그릇으로 살게할지도 하나님의 주권에 달렸다 그리고 생명의 아버지로서 모든 이들에게 구원을 허락하셨다 단 자신의 자유의지로 하나님 말씀을 듣는자와 듣지않는자가 구분될 뿐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일방적 주권적이 아닌 상호 관계적인것이다 왜? 우리를 명령에 복종만하는 로봇으로 만드신게 아니니까 이렇듯 물에 빠진자를 건져주겠다는데 손을 내밀지 않음 그냥 죽는거다
@sunnyegg123
@sunnyegg123 3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구원의 손을 먼저 내미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구원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이루시는 것이다 내가 내 의지로 손을 내밀어서 살려달라고 난리쳐서 하나님이 그제서야 별생각없다 구원을 결정하신다면 그게 내자유의지에 따른 구원이라 할 수 있다
@sunnyegg123
@sunnyegg123 3 жыл бұрын
이는 열린 문으로 들어갈지 안들어갈지는 자유의지 가진 우리가 정하지만 그 문을 열어놓은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결정이다
@shy9319
@shy9319 5 жыл бұрын
오묘한 말씀이며, 언듯 보면 모순적인 말씀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미리 아시지만 자유의지를 간섭하시지는 않는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매우 깨닫기 힘드네요. 예정이냐, 자유의지이냐는 여전히 방패와 창인듯.
@윤꾸쌈
@윤꾸쌈 5 жыл бұрын
음..저도 그렇게 느껴지는데..사도바울처럼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신 건 자유의지에의 간섭 아닌지...모든 불신자에게 그런 스펙터클함이 있었다면 다들 믿을 수 있지 않았을런지...ㅠ
@윤달금
@윤달금 3 жыл бұрын
이해불가네요 미리 알고 구원될거면 우리는 전도할 필요가없나요 어차피 미리알고 구원될거면ᆢ
@당당-c4g
@당당-c4g 4 жыл бұрын
예정에 대해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구절이 많은데 부정하시네요^^ 사도신경도 성경에 안나오니 틀렸다고 하실 분이시네요😅
@조만생-u9o
@조만생-u9o 3 жыл бұрын
비성경적인 내용
@sungrae1004
@sungrae1004 3 жыл бұрын
아멘
@오천만-t2e
@오천만-t2e 3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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