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을 5개월만에 극복한 청년의 이야기

[@bbj4715]

젊은 사람일수록 암이 빨리 퍼지고 또 낫게 되면 그만큼 빨리 낫게되지만 암은 완치라는건 없는거같아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참고로 저는 20대에 대장암4기 환자였는데 지금은 40대입니다) 암치료에 있어서 젤 중요한건 긍정마인드인거같습니다.

[@jungminlee204]

37세 남자입니다.. 저도 이번에 직장암 4기 판정을 받고 곧 항암치료 예정입니다.... 이겨내셨다니 저도 할수 있다는 힘을 얻게되는것 같아요. 혹시 투병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요?

[@bbj4715]

@@jungminlee204 특별한건 없구요. 전 일절 민가요법은 하지않고 병원치료만 하고 식사는 일반식으로 가리지않고 했어요.그리고 컨디션이 괜찮을땐 꾸준히 산을 다녔어요. 힘든산말고 그냥 걷기수준의 산이요. 항암치료는 할수록 힘들고 백혈구회복이 잘되지않아요. 힘들겠지만 희망을 잃지말고 좋은생각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이겨낼 수 있으실거예요. 제 경험으로 제일 중요한건 당사자의 마음가짐같아요.

[@동하-q5k]

@@jungminlee204 강아지 구충체 유투브 봐보세요 암치료

[@kyeonghuikim1197]

@@jungminlee204 저희 엄마가 제가 중학교때 (저는현재는 40대입니다) 직장암걸려서 열몇시간 수술하셨고 그뒤로 항암치료 정확히 몇번인지 모르겠지만 받았었습니다.엄마는 지금 70대 노령으로 인해 아픈곳 없지 않지만 아무튼 암은 그뒤로 전혀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엄마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그 당시에는 회복기때...이웃 촌에서... 직접... 잡은 보신탕.. 드시고 기력을 많이 차렸었습니다. 지금은 드시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먹고나면 몸이 다른게 느껴진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그리고 송이버섯 많이 챙겨드셨었고 고기류를 많이 좋아하세요. 채소만 먹어서는 항함 견뎌내지 못합니다. 잘드시고 꼭 건강해지세요.... 같은 직장암이라고 하셔서 몇자 적었습니다... 힘내세요.

[@이은정-d8r]

병에 장사없다고,, 항암에 지치니 나름 긍정마인드가 나도모르게 사라집니다,, 항암..너무 힘드네요;;

[@sanfrancisco1772]

참 다행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완쾌 되셔서 그리고 단체에 아픈 분들이 희망이 되는 단체군요 감사합니다 아픈 분들 영상 감사합니다🙏

[@권선영-p5c]

저는 2018년 9월 위암 초기 판정을 받고 10월 30일에 위절제 수술하고 6개월 째 한방 재활 받고 있어요. 수술만 해도 너무 힘들었는데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며 너무 힘드셨겠어요. ㅠㅠ 계속해서 생명에너지 받고 좋은 영향주세요. 응원해요.

[@김현정-f3f7n]

안녕하세요 저희엄마가 이번에 위암판정으로 위절제 예정이라 도움을 구합니다. 한방재활을 받는다고하셨는데 어떤 재활인지 알 수 있을까요?

[@해피마마-j7m]

말기암 이겨 내셨다니 기적이네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해피마마-j7m]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고 도시농부 해피마마 오셔서 힐링하세요~^^^

[@elizabethkim1863]

아... 이분 부모님 누나 모두 기도하던모습을 본거 같은데 회복 되셔서 정말 잘 되셨어요.... 짝짝짝

[@subtext1977]

극복해서 좋은 일 하시네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strawberrymoon3872]

저희 이모께서 암이 자꾸 재발하셔서 수술을 세번이나 하셨어요 이번 수술이 잘 끝났다기에 이제야 좀 편하게 지내시겠구나 했는데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오늘 들었어요 올해를 넘기기 힘드시다고요 첨에 실감도 안나고 멍했는데 엄마 주저앉아서 우는거 보고 그제서야 실감이 나더라구요 엄마 위해서라도 나는 울면 안된다는 생각에 꾹 참으면서 위로해드리고 전 밖에서 몰래 울었네요 살 수 있는 확률은 10퍼센트래요 근데 기적이 일어날거라고 믿고있어요 저희 이모 진짜 열심히 사셨거든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착실하게 사셨기에 하늘이 도와줄거라고 그렇게 믿으면서 오늘만 울기로 다짐했어요 영상 분 처럼 저희 이모가 기적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곁에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10퍼센트라도 내가 이모만큼 더 열심히 살테니까 기적이 일어나기를 제발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미서-o1g]

암을 이겨내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세요! 암에 걸리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것 같은데, 긍정 마인드로 암을 극복해내신게 너무 대단한 것 같습니다!ㅎㅎ

[@bookstory6423]

전 복합 희귀병 30대환자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제가 앓고 있는 병을 완치하고 싶네요.^^

[@정대현-j3y]

아직 젊은 나이신데 말기암을 걸리시고 엄청 고민하고 허탈하셨을텐데 그걸 극복하시고 또봄이라는 단체에서 다른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주려고 도와주시다니 응원합니다

[@김미연-q6q8v]

극복하고 이겨내셨네요~ 이정훈씨. 다른 환자분들께 희망과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손혜숙-m9w]

잘 이겨 내셨네요~앞으로 잘 관리하세요~

[@yeonsukseoung6746]

암이 좋아하는 유제품 초콜릿 단것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를 절제 싫어하는 거 ㅡ맑은 공기 휴식 생즙 과일식 저염식 견과류 콩류 통곡물 열심히 드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YouthfulHahaha]

저염식은 안됩니다. 천일염 꼭 먹어야합니다.

[@Unicorn-77]

제 미국인 남편은 매일 저녁 저녁마다 초콜렛 쿠키 캔디 시리얼 갑나 먹어요 꼴보기 싫을 정도로 먹어요. 왜 안아플까 ㅋㅋㅋ

[@rs28coupe99]

하여튼 가짜 정보올리는 새끼가 제일 싫어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튀긴음식 , 지방 먹지 말고 효소하면 됨

[@poki8893]

맞는얘기인뎅

[@jeter293]

즙은 안 드시는게 좋아요 혈당, 간, 신장에 악영향을 줍니다

[@hsj90727]

고통받으신만큼 행복하세요

[@구름로그-e2h]

저는 1기였습니다. 1기였었지만 당시 그 두려움은 많이 컷었는데 수술 후 완치하였구요. 그러나 그 뒤에도 이어지는 삶에대한 스트레스때문에 다시 담배도 피고 술도 마셨는데 결론 지금 37살 현재 술도 담배도 하지 않습니다. 술은 아주가끔 마시는 정도 구요 그리고 삶을 다르게 바라보니 스트레스도 없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하니 삶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어졌습니다. 암이라는 것 두려운 것이지요 고작 1기인데 제가 뭘 알겠습니까... 제가 말하고픈 것은 스트레스가 정말 병의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자기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긍정 부정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선택하시어 아픔없이 이 세상에서 하시고픈 것들 적으시고 조금씩 하나씩 해보시면서 성취하시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YouthfulHahaha]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방향을 빨리 잡는게 최선인것같아요. 꾸준한 운동,식생활 개선(볶은 곡식 홍영선) 심호흡, 보충제,즐겁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는 모습을 상상하는것 등등. 저염식 때문에 많이 건강을 해치니 각자 알아보시고 천일염 꼭 챙겨잡수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빕니다!

[@epplely]

(잠언 4: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user-xd7hd2gv2o]

다이어트

[@나그네인생-d8v]

아멘 하나님 정말 사랑해요๑♥‿♥๑

[@워돔띠]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마음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hyeonjukim3576]

이 정훈 대표님, 투병 당시 사진 보니까 넘 마음이 아프네요. 이겨 내신 것 정말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많은 암환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계실거에요.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흑마늘 꼭 만들어드세요. 말기암에서 병원치료 없이 흑마늘이나 그냥 마늘로 완치되신 분들 얘기가 유투브에 많아요.그리고 자연치유법도 아주 효과적이라 하더군요. 꼭 챙겨 드시고 다시는 아프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미자-p1g]

잘 견디고 잘이겨 내셨군요 긍정적으로 살게돼면 어떤것도 이겨낼수있 다고 봅니다 잘 하셨어요 주저앉 지않고 극복할수있는 힘으로. 이겨내신것같아요 하나님 을 의지하시고 도움을 받으시면 더욱 더. 감사할것같군요

[@진웅-t1t]

저는 17년차 희귀병 투병중입니다! 정말 중증 병을 이겨내는 건 세상에서 제일 힘듭니다. 어린 나이부터 몸관리 철저히 하세요!

[@theDavidwaters]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오리궁둥이-c4r]

대단하심니다 모두모두건강합시다

[@정미애-y6j]

이정훈 대표님 최고예요 응원합니다 이 모든고난이 문제 위기만이 아닌 살아가는데 중요한 시간표임을 이모든것도 지나가리라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16장31절 말씀 축복된 삶 되세요 이모든 시간표가 발판이되길 기원합니다

[@joonlegend2483]

내일 보다는 '오늘의 행복'의 비중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lucky_tv]

'내일의 행복'만큼 '오늘의 행복'도 중요한 것이니까요^^

[@Rosa-nh8zi]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전이암4기이구요. 척추 골반에 종양이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있구요. 현재는 방사선3회완료후 면역항암하고 있는데 면역항암은 부작용이 거의없는것 같습니다. 방사선치료후 허리 엉덩이쪽 통증으로 진통제 먹고있습니다.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환우여러분

[@미지의꿈]

우와...정말 저같은 암환자에게 희망적인 분이예요. 또봄이라는곳이 있었군요. 저도 더 힘내서 완치받고싶어요~!!!!

[@최정윤-g9r]

완치하실수있어요 같이 힘내보아요

[@yoonnnlove]

영상 보면서 맘이 너무 아프고 공감도 많이 했어요. 부디 관리 잘하셔서 건강히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래요.

[@최명희-p9c]

응원합니다. 저도 유방암3기 입니다.요로법. 비타민씨 메가요법으로 먹고있습니다. 이겨내자!!!

[@DrWho44]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면역력을 해치는 주범이 스트레스, 그 다음이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 그 다음이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이예요. 자가치유했다는 분들 방법은 전부 다르지만,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마음의 평화를 갖는 것, 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 등 결론적으로 면연력을 키우는 라이프스타일로 인생을 바꿔서 그런겁니다. 반드시 유기농 드시구요 가능한한 자연상태의 음식, 깨끗한 음식 드세요. GMO 콩가루, 밀가루, 쌀가루 등 제초제친 음식들이나 가공식품 절대 드시지 마세요. 이런게 장의 유익균을 죽이고 결국 면역력의 해칩니다. 우리몸의 면역력의 70% 이상이 장에서 관리되는 것 아시죠? 또 명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정훈님 꼭 건강해지실겁니다. 그런 의지로 꼭 완치되시길!

[@sunnysdiary9441]

좋은 말씀이네요

[@ooops418]

정답

[@jinheelim207]

좋은 에너지 받고가요~~^^

[@shinecook]

짠...하네요 이겨내셧으니 못하실것이 없을거에요~ 앞오론 더욱 건강 챙기시고....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이정희-h9o8g]

화이팅입니다ㆍ

[@문카소]

희망을 가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sumomo114]

암은 병원 안가본사람이 고위험군임 몸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게사세요

[@박기문-k1r]

저는 백혈병을 두번 걸려서 완치 판결했습니다.

[@이현영-n6r]

와~다행이네요~ 건강하세요^^

[@조설아-f2k]

그럼 백혈병은 백혈구 수치가 자꾸 낮아지면 백혈병에 걸린거가요?저는 백혈구 수치가 자꾸 낮아져서요ㅠㅠ

[@snakewhite3314]

참 잘 하셨어요 짝작작()()()

[@명천대사-j7s]

♡

[@fxxkchina4378]

판결을 받은거겠지. 조선족아..

[@tv..7320]

양평에서 전원생활 시작한지 5년 째가 된다, 2013년 암이란 놈이 내 몸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큰병원 의사는 신장제거술, 요관적출술, 그것도 모자라 방광 일부까지 제거해야 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수술대에 올라가는 순간 죽을 것 같았고 의사의 말 한마디에 서리맞은 풀잎이 되었다. 좌절감, 슬픔, 우울감이 나를 힘들게했다. 어떻게 할까? 어찌해야 할까? 두려움, 공포감과 슬픔은 구렁이가 되어 나를 둘둘 감아 조여온다. 눈물이 펑펑 쏱아진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강함을 주신다.내몸을 살리자. 도전,도전, 또 도전이다~~ 2020년 난 건강해졌다. 하루 하루가 감사하다. 하고 싶은일, 좋아하는 일, 행복해지는 일을 하면서 살고싶다. 내 손으로 가꾼 채소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먹고 내정원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돌봐주며 즐거워한다. 덤으로 주어진 나의 삶을 공유하고 싶다. 함께 하고 싶다. 2020년8월 spring senior

[@smallthings_make_happy]

수술하셨어요?

[@sonne1219]

God bless you

[@Ramenjoa127]

김작가님 말하는 투에서 삶의 가벼움이 느껴지네요

[@Yuzie498]

유치원생보는줄

[@쁘쁘삐삐]

잘 극복하고 또 좋은활동을 하는 멋진당신을 응원합니다 :)

[@lucky_tv]

멋진 응원 감사해요~

[@johnlemon6068]

참 자기 부정 극복한거 자체가 레전드다. 극복의지 매개체가 중요.

[@에바킴]

머리빠졌을때 눈물나오죠 남자도그런데 여자는얼마나 죽고싶을까요.우울증오고짜증나고 도망치고싶고 극복하셨다니 축하합니다. 전이재발없이 80세까지 살자구용~^^

[@배린이성장기-t7n]

요즘 80살까지 살으라고하면 ㅠ ㅠ

[@rizerss]

@@배린이성장기-t7n 저도 80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그 이후로 살면 뭐하나요 매일매일 몸 여기저기 아프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정희순-l7q]

너무 휼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응응원합니다

[@정정숙-v9q]

알토랑 만능간장

[@Blue-hw2eu]

5개월만에 극복! 축하 드립니다!!! 얼굴보면 큰일을 겪으신것이 느껴집니다.

[@리오니다스]

아무쪼록 아프신분들 힘드시더라도 긍정적마인드 잃지마시고 결국엔 완치되셔서 제2의 삶을 모두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션이로그]

저도 젊은 사람들이 나이가 있으신 분들보다 더 활발히 움직이기 때문에 병도 빨리 퍼진다는 이야길들은적이 있어요. 반면 그만큼 회복도 빠르다고 들었고, 젊은 환우분들의 희망이 될 거 같아요. 전 섬유근육통 이라는 다른병을 가지고 있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김작가TV를 통해 좋은 정보 얻고 가요. 대표님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김제민-c9n]

화이팅 화이팅 ~~~ 항상 건강하세여^^

[@윤인숙-h8y]

힘내세요 홧팅

[@hidden-r2s]

지금도 괜찮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우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꼭 잘 계시길 바랍니다!

[@TV-sh4gg]

희귀병 환우로써 심경이 이해되고, 완치되엇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user-gd9nh4mj6h]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hui365]

지금 자리에서기까지 얼마나 노력하여 이겨내려했을지 상상도가지 않지만 결국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암을 극복해내신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허브-i2n]

4년전영상인데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극복하셨나 궁금합니다

[@76양심이]

친구가지금.취장암이라는말을들었는데.걱정됩니다.좋은정보부탑드립니다.

[@jm5589]

암을 이겨내려면 체력과 면역력이 참 중요한거같아요

[@최희정-e1e]

건강해보이시네요 우째서 김작가님이 더 아파보이죠^^

[@user-mf3yf2dh1n]

💚또봄🧡 이정훈대표님💛 💚암극복과🧡 희망을 주는💛 💚좋은 단체 🧡많은 암환자들에게 힘을주세요~💛 💚김작가님🧡 💚방송 승승장구하세용❤

[@Sally-xl7hp]

저도 30중반에 암에 걸렸는데 지금 마흔됐어요. 또봄이라는 단체가 있군요~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영상보고 엄청 동감 많이 하고 갑니다...본것도 고민한것도 다 저랑 같아서 깜놀했어요 ^^;

[@간절한소망]

대장암초기 수술하고 ㅠㅠ 저도 몸건강 하단자부를 해서 깜짝놀랄정도로 건강한사람입니다. 저로인해 주변에서대장검사하고 보험거의들고 지금은 건강을위해 운동과 야채위주로 음식을멉습니다

[@theDavidwaters]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김뽀송-o2t]

당신에게 사랑을보냅니다

[@헤세드-k1o]

머리가 빠질때 내가 정말 암환자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보봐르남]

저 역시 2017년 연말부터 기침이 심했고, 이런 저런 추측으로 동네의원 등에서 기관지염 치료,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했으나 차도가 없어서 2018년 4월19일에야 대학병원에서 최종적으로 CT와 MRI검사와 조직검사 결과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거의 여름이 끝나갈무렵인 9월에야 치료가 끝났지요. 회사도 그만두고, 매일 아침 축구장을 20바퀴씩 돌 때만 해도 제대로 걷지도 먹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기가 생기더군요. 제가 20대이후 군생활을 하고, 사회에 나와서 운수업을 하면서 사고 등으로 수십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신기하게도 살아남았습니다. 심각한 부상도 없이 말이죠. 그래서 나름 조상신이 돌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요즘들어 많이 하곤 합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사고는 피할 수 없을 만큼 심각했지만 몸을 다치지 않았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지옥에 여러 번 갔다온 제가 하찮은 암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데 화가 났지요. 그래서 유튜브나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온갖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들과 극복한 사람들. 그 과정 등. 그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항암활동을 했고, 치료후 여러번의 CT와 MRI촬영 결과 더 이상 번지지 않고 사라진 것으로 결론을 내렸읍니다. 그렇게 낫고 나니까 솔직히 의심스럽더군요. 과연 암이었을까? 오진은 아닐까? 그러나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뇌로 암이 전이 되어 3~5년만에 부모를 잃은 분도 있었지만, 또 어떤 이들은 폐암3기는 암도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금방 낫는다고 장담하는 사람도 있었지요. 공식적인 암치료 후 저는 계속 대학병원에서 예후를 보기 위한 예약된 CT와 MRI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3~6개월마다 찍더군요. 올해 지난 5월달에 찍은 사진에서 뇌로 암이 전이된 영상이 발견되었고 우측 전두엽이 많이 부어 있어서 뇌압이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두통은 좌측 뒷통수쪽이 쪼개질 듯 아프더군요. 다행히 단 한번의 방사선 치료로 치료가 끝난다고 하더군요. 폐를 치료할 때는 수십 번을 했지만 뇌는 머리쪽에 고정장치를 씌워서 정확히 표적을 조준해서 많은 양의 방사선을 일시에 씌워 한방에 끝낸다는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동안에 우측 팔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고 3중 추돌의 자동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신호대기중이어서 대단한 사고는 아니었지만 이 또한 하느님이 돌본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회사를 쉬면서 계속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측 전두엽에 암이 전이되서 그런지 좌측 팔다리가 자연스럽지가 못합니다. 우측팔로 세바퀴를 돌리면 좌측팔로는 한바퀴 밖에 못돌리더라구요. 빨리 나아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 폐암일 때에는 씩씩하게 잘 걸었었는데, 뇌로 전이가 되고 나니까 모든 활동이 부자연스럽군요. 주변의 친척이나 형제분들이 자꾸 걸으라고 조언을 합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에 힘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경희-m2e]

어려운 위기속에서도 다시 회복하기를 반복하셨네요~하느님께서 시간을 주신것은 그만큼의 이유가 있으실 거예요~앞으로도 씩씩하게 이겨내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신께서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박준자-y2i]

@@남경희-m2e .

[@고희숙-i6b]

ㅂ

[@청솔-d6v]

강아지 구충제먹고 폐암말기환자가 완치햇다네요 알아보셧음 해여~ 하나님의 축복이 잇기를 바라겟습니다 ~~

[@윤태진-b5x]

꼭 이겨내시리라 확신합니다.

[@성하-e7e]

대단한분이세요~ 이분 블러그 좀 들어가보려는데 또봄 치니까 안나와요 저희도 말기암가족이라서

[@Dr.JungFrench]

대단합니다! 👏

[@노래방에서-n3v]

1기 암도 의학적으로 완치를 5년보는데 말기신데 5개월만에 극복하셧다는데 많이 성급해보이시네요 암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young-my4zu]

그쵸. 아직 관해 상태인데 성급하신듯 2~3년 동안 재발 없으면 5년후 완치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gloria84073]

Unbelievable. Inspirational and planting the seeds of hope for cancer or non cancer people.

[@sarang87]

5개월만에 암을 극복했다라....제가 안좋은 소리 하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은 결코 아니고요.. 림프암은 관해가 잘 이루어집니다. 싹 다 없어지고 완전 기력 회복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일이년 안에 거의 돌아옵니다. 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항암 끝나고 면역관리 정말이지 철저히 하지 않으면 누구도 예외는 없을 겁니다. 저는 이 병으로 오년 투병 하던 남편을 얼마전 잃어봐서 잘 압니다. 이 병에 관해서는 공부도 엄청 많이 햇고 남편과 같이 항암부터 골수이식 자연치유 등등... 수많은 해외의 대체의학이며 약품이며... 논문을 쓸 지경까지 갔지만 사람을 살릴 수는 없었습니다. 면역관리 철저히 하셔서 꼭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세니-t5r]

제대로 안게 아니네요 말기암이라도 저렇게 극복하기도 하는데 ᆢ 다 아는것 처럼 말씀하는 건 아니네요

[@sarang87]

그러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뭏든 모든 환자분들 언제나 면역관리 잘 하시고 암 물리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소도리-o8o]

사랑87님. 힘내세요. 저도 가족을 암으로 잃어봐서 사랑님의 글이 더 와닿습니다. 우리 꼭 힘내요. 늘 건강하길 빌게요.

[@sarang87]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몰티져스-q6g]

어떤 마음으로 글 썼는지 알 것 같아요 암환우 가족이기 때문에 이해가 되네요...말기암이 모두 저리 낫는게 아니니...힘내시고 많은 분들이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저도 ...ㅠㅠ

[@머니-e7d]

다양한 극복과 성공사례 실제인들과의 인터뷰 너무 좋아요~사는데 도움이 되는 김작가채널입니다~고정 ㅎ

[@user-rq9jp2mr2r]

저도 35에 안구임파종 0기로 방사선치료 한달받고 나았어요 초기라 정말 다행이었어요

[@김-q1p7x]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Kiwikiiiiiwiii]

울 엄마도 꼭 이겨낼거예요!!!!! 화니팅!!!!

[@1ngga365]

정향 약쑥 관중 비자 빈랑 소태나무 달여서 마시고 ㅡ마늘가루 생강가루 민들레가루 코엔자임 Q10, L-시스테인 등을 드시면 암 낫습니다. 가까운데서 찾으세요

[@두두-m3t8l]

정말요? 모든 암종이 해당되나요?

[@CK-2025]

어떤것을 먹고 어떻게 생활해서 암을 극복했는지? 중요한건 빠지고 그냥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고하면 급하신분들에게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tv..7320]

힘내세요!

[@김현주-h1r]

저도 이겨내고싶네요

[@이사랑해-p7u]

꼭이겨내세요 힘내세요

[@김현주-h1r]

@@이사랑해-p7u너무 감사합니다^^ 작성한것도 잊고있던 댓글인데 힘내라고해주신 답글에 울컥하네요

[@김현주-h1r]

@vhan kim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동하-q5k]

멋지신분같습니다

[@백세할매]

대장암 3기에서 항암 12번후 2달만에 난소로 전이 그후 약바꿔서 다시 항암 12번 후 3개월뒤 복막으로 전이 이제는 더 이상 약도 없고 3기환자가 말기로 가기까지 1년 8개월 걸렷네요~~ 지금은 아무치료도안하고 하루하루 씩씩하게 잘살고 잇답니다 ~~ 명대로 살다가는거여~

[@코스모스-r6d]

포기하지마세요ㆍ남편이림프종4기로 온몸에전이되었었는데 항암안하고 식이요법과 보조요법3개월 학고 만져지던것들은없어지고 조금 남은것도있긴하지만 수요일에23일 진료예약해놨어요ㆍ구충제알벤다졸 하루3번 먹고있고 녹즙ㆍ당근비트즙도같이먹고 현미잡곡밥먹고있어요ㆍ

[@백세할매]

@@코스모스-r6d 저도 펜벤다졸 메벤다졸 4개월복용해봣구요~ 간수치가 많이 올라가고 암도 더 커졋다해서 중단햇어요~ 인명은제천인데 사는날까지 열심히 살아야죠~ 신랑분 완쾌되실겁니다 홧팅입니다 ~~

[@찍쏘-e9s]

@@백세할매 포기하지마세요 지푸라기도 잡으셔야죠 시도라도 해보셔야죠 한번 믿어보시고 꼭 울금가루 사다가 드셔보세요

[@두두-m3t8l]

@@찍쏘-e9s 울금을 어떻게 먹나요? 전 조금 추위를 타요..

[@user-of7di8oh6h]

5개월만에 극복하는 암은 없습니다..13년만에도 재발하는 게 암이라서.. 경험자로서 한 말이었고 앞으로도 파이팅~!! 하십시오~

[@christinachristina3936]

맞습니다.5개월만에 완치햇다면 그건 진짜 말기암이 아니라 악성이 아닌 암 비슷한거엿을겁니다. 절대 암은 식이요법으로만으로 극복 못합니다.

[@박영순-j4k]

@@christinachristina3936 동의합니다.식이요법으로 극복했다는분들 병원과담당교수 진단서올려보세요.한분도없을거예요.

[@박용선-o3m]

.

[@최전수-i4m]

구충제 먹으면 나아요 제약회사나 의사들이 이미 알고있지만 돈때문에 쉬쉬합니다 항암치료는 독극물입니다

[@무릎딴티코]

H님말씀에 백만표 동감..

[@Hana-gb7fj]

남자들 치료 잘 되는 암 전립선암( 전이된 사람도 거의 100% 치료됨), 콩팥암( 신장암으로 죽는 사람 내 주변에는 없음. 80대 할아버지도 건강함, 현재 거의 10년째 잘 살고 계심). 암극복했다고 책내는 사람들도 보면 거의 순한암에 걸린 사람들. 그리고 교육 다니며 돈 겁나게 범.

[@jinukseong4222]

췌장암 3기 환자인데 영상보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글 올려봅니다. 암이라는 병이 급작스럽게 찾아와 모든 생활패턴을 바꿔야만 하는 질병같아요. 이런 변화에 대비하고 준비가 되어 있는분들은 과연 몇분이나 있을까요? 대비와 준비, 그리고 희망을 주는 분들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mintc2773]

힘내세요 꼭 완치 하실거에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미스둘히]

부럽습니다!""젊은이여"""나는66세 할매요'참으로 장하오!""앞으로 앞날에도,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FDanceIn]

전조 증상이라든지 원인 등에 대해 공감이 가네요. 소중한 사람을 암으로 갑자기 먼저 보내게되면 생각하게 되는 것들... 앞으로 더 건강하시길~

[@임일호-y5i]

음~~지금에 행복이 미래의 행복보다 중요하다!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

암자체로 죽는 사람은 없다. md 앤더슨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김의신 박사의 말. 불안하면 암이 급속 성장. 말기암을 극복한 사람들은 평정심을 가지고 충분한 햇볕 .바른 생채식과 적정한 운동을 했다고 함. 생채식과 운동으로 체액을 알칼리로 바꾸면 산소가 많이 공급됩니다. 단식은 노폐물을 없애고 면역력이좋아짐.생식하면 소식하게됨

[@소도리-o8o]

강민구 민구님말씀들으니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역시 마음가짐과 생활습관이 중요하군요. 생채식이라함은 익히지않은 채식인가요?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

@@소도리-o8o 현미나 보리등을 불려먹음.현미는 맛있으나 보리는 맛이없어 김치등과먹어야 함. 생식은 1000칼로리만 먹어도 2100을 얻는 원리는 요소재생성등의 원리라고 합니다.

[@한양수-w4z]

암 극복을 참 잘 하셨습니다. 저히집에도 항암치료 후 물만 마셔도 토하는 환자가 왔는데 3차발효 좋은효소 드시고 장 유착이 되지 않토록 마사지들을 하므로 자연치유가 되어 좋아지고 있는데 그 심정을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mkim0713]

저도 MD Anderson 근무했는데 그런 개소리 하는 의사는 하나도 못 봤어요ㅋ 어디서 약을 파세요

[@그럼에도감사함을]

4기는 말기가 아니예요. 4기 그 다음이 말기예요 4기는 치료 가능성이있어요 말기는 더이상 치료 가능성이 없어서 남은 여생을 호스피스에서 마약진통제로 죽기전까지 사시는거고 4기는 말기가 아니예요 4기 그 다음 단계가 말기예요

[@기쁨의축복]

역시 공통적인 원인은 스트레스가 꼭 들어있네요.

[@kikiaassddff]

몸이 건강해도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병은 쉽게 온데요... 몸에 신경쓰는 만큼 자신의 감정에도 솔직해져 주세요...

[@lucky_tv]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ikiaassddff]

김작가 TV 암은 걸리진 않았지만 저와도 가까워서요...관심이 많네요..

[@이제민-h2q]

좋은 컨텐트 감사합니다.

[@켄타-l8u]

우리엄마 위암말기 같대요 다음주월요일에 검사하러 가는데 2기면 좋겟어요 ㅠ

[@lucky_tv]

오진이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랄게요.

[@jy-cq1yt]

기도할께요 별일없을 꺼에요 홧팅해요

[@cliveyun]

2:27 패시티가 아니고 pet ct (펫 시티)

[@charmingcc9455]

함암제는 맹독과 같다 흔히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암 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줄인다"는 의미일 뿐이다. 그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진다. 즉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암을 치료한다거나, 좀 더 살게 된다는 말이 아니다. 1990년 미국 의회에 제출된 기술평가국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제, 방사선 등은 병소를 일시적으로 축소시키지만, 이 축소는 의미가 없고 생명 연장 효과가 인정되지 않을 뿐 아니라 환자의 생활의 질을 악화 시킨다"고 한다

[@rca2097]

말기암을 극복했다니,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대부분의 말기암 환자는 이분과 같질 않죠.. 이 분은, 극소수 의 예일 뿐인게 현실입니다

[@청솔-d6v]

그쵸 ㅇㅈ

[@이희경-x5v]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겨 내실수 있었나요 이겨내신 과정을 자세히 알고 싶어요

[@정훈-h4d]

그러게요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요. 제목 자체가 어그로 짖네요

[@정미자-k4y]

먹고싶은것 자유롭게 먹으면서 요요현상없는 다이어트 하세요 장난감총알을 신발에 넣어 신고 다니면 다이어트 성공해요 노패물 독소 제거 되니까 건강관리가 확실해요 나이는 56세인데 허리는25인치예요 믿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이예요 하늘이 내린 기적의 건강법

[@lemonsanna7588]

이분 아직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암은 완치란 없는거라생각이들고 한번 암에 걸리면 암체질이라 평생 조심해야할것같애요~

[@shiahlee3083]

무슨 암이든 '완화' 는 있어도 '완치' 는 없는 법입니다. 절대 방심해선 안됩니다.

[@younghee7411]

암을 영기나 1기에서 발견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최전수-i4m]

말기도 완치가능합니다 웃긴게 머냐면 1989년에 이미 암치료제는 있어습니다 속고있는거에요 돈때문에 제약화사나 의사들이 쉬쉬합니다 구충제하나만으로 암을죽입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총 100명넘게 4기든 말기든 구충제를 먹고 완치된 사례가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하지마세요 병을 더 악화시키고 몸에 면연력과 세포들을 파괴함으로써 안좋습니다 더이상 속지마세요

[@shiahlee3083]

@@younghee7411 1기2기 숫자가 아닌 초기 말기 이런식으로 나누더래요. 저희 큰아버지가 위암 1기나 마찬가지 였는데 1년도 안되서 돌아가셨어요.. 암마다 약도 다른가봐요. 에효..

[@무지개-o8l]

@@shiahlee3083 어떻게 위암 1기에서 돌아가시나요?

[@shiahlee3083]

@@cafrilee5190 있어도 아주 드뭅니다. TV에 완치 사례 나온거 보고 그러는 모양인데 그건 아주 극소수 입니다. 당신이 모르는 소리마요.

[@user-tr-s7j]

오진 맞습니다..

[@이정연-b8j]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궁금한 내용만 물어보네요

[@김봉화-c2t]

또 봄이라는단체는어덯게가입하나요

[@최현수-o2q]

정작 핵심이 빠져 있네요. 어떻게 5개월만에 암을 극복 했다는것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치료 방법이 있었을텐데...

[@박형원-m2j]

마음에 癌이 되지마세요. 의사와 약이 우리에 의지를 약하게 합니다... 아멘

[@세젤예-e1k]

오진은 아닌거같아요..얼굴은 아직도 아파보여요. 하지만 멋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셔요

[@내꼬용]

저희 어머니 오늘 혈액암이라고 하는데 도움받을수 있나요

[@시와농부]

혈액암 항암이 잘 듣는 병이죠. 말기나 초기 그리 의미 없구요. 제 지인 항문까지 열려 죽음 직전까지 갔었죠. 극적으로 회복하고정말 좋은 것 운동하며 살았는데 오년만에 폐로 나타나서 육개월 사시고 가셨습니다. 치료도 잘되고 재발도 잘되는 암이 혈액암이랍니다.

[@xvwsxvws]

암에 안 걸리려면 운동 하나만으로는 부족하고 또는 공기 맑은 자연에 가서 사는 것도 부족하죠. 신성일 선생님도 늘그막에 말년을 자연과 벗하면서 건강하게 지내려고 하셨는데 느닷없이 폐암에 걸리셔서 조기 영면하셨고 젊은이도 암에 걸리죠. 물론 그런 환경도 중요하지만 놓친 게 뭐냐면 암을 예방하려면 운동은 필요하고 기본 원칙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죠.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고 소금 적게 먹고 고기 적게 먹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폭식 야식 안 하고 술과 담배를 안 하고 비타민과 항산화제 (비타민 C 등)죠.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인 항암 생활을 해야 한단 거죠. 정기적으로 종합 건강 검진 및 위내시경 받으시고요. 그럼 거의 완벽하지 않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