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 수록 추잡해보이는 행동 3가지, 본인은 절대 몰라요 (이호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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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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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 수록 추잡해보이는 행동 3가지, 정말 볼품없는 행동이에요
나이 먹을 수록 정말 없어보이는 행동 3가지, 본인은 정말 절대 몰라요"
4050 중년들이 추해보이는 행동 1위, 절대 '이런 사람은' 되지마세요
노후에는 '이런 집을' 선택하세요, 전원주택 말고 꼭 '여기서 사세요
60세 넘어서 이사할 거면 반드시 '이곳으로' 가세요

Пікірлер: 694

@lucky_tv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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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mimi700 Ай бұрын

70대로보여요 😊😊

@Parkmimi700 Ай бұрын

배부른소리도 하네요 혹시부모님몰라라 하면 돼겠지만 인간관계는 몰르겠지만. 거짓말 하는 게 밉더라고요 친구가 이상하게 바람피우고 참 믿을사람 있나요 내가 지금은 놀긴 하지만남녀가 좋겠네요😊😊 바람이 부네요 ㅎㅎ

@김선우-v7n Ай бұрын

부엌..오랜만이군요

@채이석-j6n Ай бұрын

.😊😊😊

@채이석-j6n Ай бұрын

😊😊😊😊😊😊😊😊😊😊

@mr-li5bq Ай бұрын

저는 집에 있으면서 집앞맨발걷기 산책 하고 좋습니다 다른 사람 으로 부터. 에너지 감정 소비 하기가 싫습니다. 저는 편하지만. 타인들은 저를 판단 하지요 집안에만 있다고 자기식대로 ,, 너무 무례 하지요 제가 편하고 좋으면. 그것이 행복 아닐까요

@지현정-k1x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OneMoreTime958 Ай бұрын

👏👏👏👏👍

@쫑이-b4z Ай бұрын

빙고

@오드리햇살-b7g Ай бұрын

남이 뭐라든 행복한게 천국이지요. 남 입방아나 올리고 사는 사람은 본인들 방식 아니면 누구라도 다 비판적으로 보더라구요.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내 행복 추구하며 사는게 그게 최고의 삶입니다.

@건행-r1z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인정 저도 그게 편해요

@금땡이-r1m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누가좋다 누가 싫다 그것 보다 본인 건강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면 좋을것 같네요

@youngheejang3887 Ай бұрын

혼자 사는법을 배우는게 최고로 행복하게 사는 길입니다^^~

@김지연-p2l3o Ай бұрын

나이가들어가니 이따금식 주위사람들과 말하는것도 귀찮을때가있다 혼자있는것에 편하다라는생각이돈다

@토방-x1w Ай бұрын

마자요

@김현익-n2j Ай бұрын

건강

@koreanstorygrandma6460 Ай бұрын

훌륭한 판단이네요. 자아성찰과 자아성장은 꾸준히. 멈추고 활동하는 곳에서 평화롭지만 정의롭게. 생명은 축복. 입이 무거워야.

@그린티-s3v Ай бұрын

개의치 마시고 하고싶은대로 하고사셔요 명이 다하면 젊으나 늙으나 떠나갑니다ㅋ

@lemontree6327 Ай бұрын

아직 어리신건지. 말에서 그사람의 인격이 보입니다.

@HYang-c3h Ай бұрын

@@lemontree6327보이네요 레몬나무님의..^^

@voiceofsky676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너무 나이를 중요시 여기고 나이 중독 증세에 걸려 있다. 죽을 때까지 일할 수 있으면 청년이다.나이 잊고 나이 따지지 말고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살자

@김용수-m1c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히히힣-f3o Ай бұрын

문제는 재산 많은 60.70대가 학력까지 속여가며 가난한 사람들의 일자리(주로 경비) 뺏는 것입니다.

@김정림-n1r Ай бұрын

자산있으면 없는사람 일자리 뺏지말고 열심히 놀아야죠

@openureyes3541 Ай бұрын

쥑일놈의 유교때문

@마엄-t3c Ай бұрын

사람관계는 모닥불같아서 너무가까이 가면 뜨거워서 데어요. 자신만의 온도에 맞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여 따뜻한정도로만 다가가세요

@김영임-m4l 2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지인이 있는것 없는것 다 퍼주고 상대방에 서운해하고 실망을 많이 하는걸보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si-go9rl 26 күн бұрын

@김영임-m4l 퍼준것도 없으면서 서운하다고하고 가족끼리도 거리두기가 필요한듯해요

@알콩달콩-d7z Ай бұрын

저는 살아보니 50대가 좋습니다. 40대에는 가정에서는 아이들 초중고 뒷바라지. 사교육 지원.자녀들 사춘기. 가정경제 세우기든 정신없이 활동하며 살아왔는데. 50대가 되니 아이들도 대학가고 군대가고 ...가정경제도 탄탄해지니 이제는 나를 돌아보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내 인생의 황금기! 이제 아들 둘 결혼해서 독립하는 숙제만 남은 듯~♡

@꽃돼지-i6q Ай бұрын

사람상대하기싫다 혼자있고싶다 누군가를 만나는순간 에너지소비시작

@nandajeong6206 Ай бұрын

모든 관계가 노동이었다. - 나의 해방 일지 -

@차정자-r4k Ай бұрын

말많이하구나면녹초가되서일찍누워야해요

@6568-u1c Ай бұрын

맞아요

@k-tips Ай бұрын

완전공감해요😊

@Ким-л8у Ай бұрын

극구 공감합니다. 행복할때가 어느때 어느순간 어느날인가 그 누가 물으면 전 나 혼자 집이든 밖이든 그런거 입니다.

@해오름-z9i Ай бұрын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예요...포장을 어떻게하는냐 보이는게 다일뿐 그러나 자랑질과 인색한 사람은 진짜 상종못하겠더군요

@김지연-p2l3o Ай бұрын

풍요롭다고 자랑질은씬나게해놓고 음료수한잔 안사는사람 정말얄밉죵😅

@은물결-i8v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랑질이 젤 문제같아요

@좋은세상-t7f Ай бұрын

드센 사람, 혼자만 말하는 사람, 제뜻만 옳다는 사람. 힘들어요ㅠ

@남인현-c3l Ай бұрын

나이든사람들은 대화하다보면 남의이야기 안듣고 자기얘기만 합니다

@trustme5613 Ай бұрын

꼰대 마인드죠... 안 그러신 분들도 계시긴 하죠

@푸르름-x7l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바쁘게 일하고, 바쁘게 많은자식들 먹여살리고, 바쁘게 자식들키우고, 바쁘게 농사일하고, 바쁘게 부모모시고ㅡ 정신없이 사셨으니 나이들어서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겁니다. 열심히 사셨으니 우리들이 이해해드려야죠

@제인김-e2m Ай бұрын

그런사람들만 만나셨나보죠..

@글로리아-d6y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제가 어제 2시간 동안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 얘기 듣다가 완전 넉다운됐어요~ 오메가시계니 목동아파트에 살았다느니 와 첨 만났는데 말끝마다 학벌, 돈자랑, 자면서도 짜증나서 휴일 망쳤네요. 완전 손절 성향 와 이제 깨달았네요. 나이든 사람들 공통점을 깨달았어요...

@trustme5613 Ай бұрын

@@글로리아-d6y 눈치 없는 꼰대분들은 피하는 게 답이에요

@일체유심조-s7p Ай бұрын

지금 까지 다른 사람을 챙기는걸 좋아 하고 살아 왔는데 그것도 항상 혼자서만 챙기다 보면 지칠 때도 있더군요~경제적으로 훨씬 여유가 있으면서도 받기만 하고 얻어 먹기만 하는 사람때문에 어느 순간 기운이 빠지더군요

@심미란-u9i Ай бұрын

네 저도 100% 공감 함니다 저도 동일하게 느낌니다~~😊

@yeana6662 Ай бұрын

지칠때까지 사셨군요 쉽지않은 일인데요 보통 한번씩 돌아가는데 매번얻어먹기가 되는게신기하네요 신기하네.....

@일체유심조-s7p Ай бұрын

@@yeana6662 두 부부가 공직생활 오래하셔서 삶이 여유가 있어도 밥 한번 사시는걸 못봤습니다~ 이것 저것 다 받기만 하더군요

@무심1004 Ай бұрын

@@일체유심조-s7p손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젛을것 같네요 받기만 하고 주눈것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하지 마시기를...

@jl9573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을 뭐하러 내 귀중한 시간과 돈을 내서 상대하고 스트레스까지 받나요? 제가 해봤는데 손절하시면 훨씬 정신건강에 좋아요. 행복하더군요. 왜 더 일찍 끊어내지 못했나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적은데 그런 쓰레기급 사람들에게 할애할 시간을 더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게 훨 나아요. 끊으세요. 못끊겠으면 그건 당신의 탓이니 더이상 그들에 대한 불평은 하지 마세요.

@annakim2414 Ай бұрын

중년의 시작은 지 맘대로 ㅋㅋㅋㅋ진짜 이교수님 언변🎉🎉🎉🎉

@jhk5441 Ай бұрын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남 휘두르려하지말고 자유롭게 삽시다

@뚱뚱한마녀몬생긴마녀 Ай бұрын

맞아요.40대~50대사이가 젤좋은때! 지나고보니 그렇습니다.

@fantasticlife3254 Ай бұрын

행복한 노후를 위해 중년부터 준비해야 하는것 : 운동의 습관화, 돈 많이 안드는 취미, 잘 통하는 몇 몇 친구

@이상숙-c1v Ай бұрын

이분말이 정답 이다

@patrickpark4270 Ай бұрын

배우자와 같이 하면 더욱 좋습니다

@yeana6662 Ай бұрын

@@patrickpark4270나름이겠죠....

@아카시아-b3y Ай бұрын

참고 하겠습니다

@K지나가리 Ай бұрын

전 환갑지나고 보니 뇌도 몸도 마음도ᆢ축축 떨어지는것을 느끼고 있는데요ᆢ 실제 건강수명 평균 통계를 보니까 75세더군요 이게 맞지 싶어요 누군가의 도움없이 의식주를 해결 할수 있을때를 살아있다고 볼수있는것 같아요 유연한 사고가 멈추고 고집 아집이 생기는것은 노인이란 증거고요

@브라운-c2v Ай бұрын

악플이 많네요 거슬리는 단어도 있지만 담을것만 담아가세요 유튜브에 내용들 나한테 필요한것만 걸러 들어야 심신안정에 유익합니다

@피오리나 Ай бұрын

악플다는것도 그사람인격 입니다 세상을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거죠 발전없어요 그런사람들

@이로-c6d Ай бұрын

@@피오리나 자신의 생각들이 왜 삐딱한가요 생각은 똑같을 수 없죠

@삐까뻔쩍-q5r Ай бұрын

대충 다 맞는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그냥 꼬투리 잡고 싶은 분들 많은듯 하네여

@별달해-n7j Ай бұрын

딱 적당히 즐겁게 살다 가고싶네요 너무 오래 살고싶진않아요 나이드니 모든게 지칩니다

@south-home-d4v Ай бұрын

지금몇살인데 ?

@깡냉이-n7p Ай бұрын

@@south-home-d4v님은 몇 이유 ~ㅎ 교수님 인격에 대해 입이 닳도록 강의를 했거늘

@marimothercook Ай бұрын

@@깡냉이-n7p공감요~ 간혹 제 채널에서도 짧은말로 댓글을 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상대방이 나이가 많든 자식같은 젊은사람이든 존대하는 것이 기본 예의지요. 내가 상대방을 존중해야 본인자신도 존중을 받는 것인데 단순해서 본인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계셔서 참 안타깝더라구요 ^^~^^

@수연-t7g Ай бұрын

역시 인간애는 중요한거같습니다. 상냥함~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교수님 말씀처럼 사랑의온도가 정말 필요로 하는것같습니다❤

@눈누난나-q1p Ай бұрын

이호선교수님 정말 좋아합니다 똑부러지는 말쏨씨에 항상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서 쾌감 느낍니다❤❤❤

@sharon-l5y Ай бұрын

전 교수님 말씀 좋아요! 직설이 필요한 시대에요!! 인격적으로 준비안된 노인이 넘 많아요~~ 마냥 늙는대로 늙어가다간 가족들에게 힘든 어른이 되죠. 아름답게 늙어가는것 쉽지 않아요!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려 노력해야 해요~~ 앞으로 노인이 더 많아질텐데 우려되는 부분을 잘 짚어주셨어요~~ 아직 젊지만 새겨듣고 배우고 갑니다.

@몽치치-c9v Ай бұрын

중년의 시작은 지맘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언니는 시원하게 사이다발언만해서 더 조아,

@jjlee5319 Ай бұрын

@jongkish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말로는 쉽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정답없음 부부끼리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제일 행복 한것 같습니다.

@silva-w8u-l4i Ай бұрын

언제나 유쾌함을 주시는 이호선 교수님 사랑합니데이❤❤😅😅

@south-home-d4v Ай бұрын

사랑한다는뜻이 천박한사심은 아니지 ?

@좋은세상-t7f Ай бұрын

사람은 온도를 가져야한다. 잘웃어야,친절하고, 유머를 잘한다.

@유수수리 Ай бұрын

이호선교수님 어쩜 귀에 속속들어오는 말씀을 하시지요. 마음의 양식을 얻고 가네요.

@규규-d7i Ай бұрын

맞아요 복지관과 백화점 근처에 사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평소엔 복지관에서 식사하고 특별히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백화점에서 식사하고 최곱니다

@koaky1 Ай бұрын

당연한거겠만 이호선 교수님 어쩜 이리 말씀을 잘하실까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앙-t8u Ай бұрын

가을에 커피한잔하며 잘 경청했어요. 다 알고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건데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charliehwang5153 Ай бұрын

남의 단점은 보지말고 남의 장점만 보자 지갑은 열고 나의 자랑은 절대로 하지마라 남의 말을 잘 들어라 내 말은 되도록 하지마라 무조건 칭찬 많이 하라 감사합니다 ❤

@이광혜-u8r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네요 .

@몽몽-o4c Ай бұрын

남의단점이 보이는걸 어찌 단점은 안보고 장점만 보게되나요.. 지갑은 열어야하고 내말은 참고 의미없는 남의말 들어줘야하고 마음에도없는 칭찬이나 해줘야하고..이렇게 만나고 어울리며 에너지소모할 바에야 혼자가 좋겠다싶네요

@이승희-l5x7c Ай бұрын

절대적으로 옳은말입니다!@@몽몽-o4c

@도미녀 Ай бұрын

음 내가 골로가는 지름길 므하러 만나면서 장점만보고 듣기만하고 ㅎㅎ 같이 먹다 체하고 돌아오는길 기분 드럽습니다 만나지말고 같은 노력을하는 사람을 만나요 같이 봉사활동하고 행복을 놔누는게 훨 행복합니다

@인심이-l1i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지어보자TV Ай бұрын

내가 보는 남들의 행복한 모습에 대한 착각을 버려야 한다. 남들은 다 즐거워보이는데? 아니다 잠시의 행복인데 내가 그 순간 보았을뿐이다. 들여다보면 다 똑같이 요지경이다

@south-home-d4v Ай бұрын

애가 좀 똑똑하구나 ~

@푸른하늘-h4y Ай бұрын

자랑할게 많고 자랑하기 좋아하는사람은 사람 찾아다니며 수다떨기 바쁘죠. 자신들이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줄 말이 많다고 착각하며 쉴새없이 떠들며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은다는 자만감에 절어 무리를 만들고 자신의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배 척시키고 ..사람마다 재질이달라서 그런무리활동이 맞는사람이있고 스트레스로 쌓이는 사람이 있어요..

@마두맘 Ай бұрын

맞아요😂😂😂

@somethingsomething8171 Ай бұрын

딱 생각나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있네요!

@w.angela Ай бұрын

와... 생각나는 사람 있네요. 똑같아요.

@김기옥-q1h Ай бұрын

정말 저도 딱!!!! 생각나는 사람이 한명 있네요~~

@eunaaaaaaaaaa Ай бұрын

그 사람 제 주변에도 하나 있네요😂 그 요망한 조동아리를 다물질 않는 그 인간 ㅋㅋ😂

@건물주-p4j 28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ᆢ 나이를 넘어 인성 강의. 인간 강의 ᆢ 굿~~~

@ssg8535 Ай бұрын

집이나 거리에서 걸어다니며 자랑스럽게 담배피는인간들과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내는 사람들 정말 추잡하죠..

@apple_banana_ 26 күн бұрын

층간소음도요

@다다른삶 Ай бұрын

어쩜 이리도 말을 잘 하실까요. 대리만족 합니다 내 남은 삶은 내 맘대루... 단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만 안되도록... 주어진 대로 .... 오늘을 삽니다.... 그래도 듣습니다~~~ 오늘도 감사^^

@namsungchan2 Ай бұрын

사람은 결국 다 스쳐가는 존재일뿐이다. 자기 삶을 사는것이 중요한거. 가족을 소중히 하고 자기 삶을 사는게 좋은거지 왜 남을 의식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쓰라하는지

@장미숙-z7b Ай бұрын

김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반갑고요 작가님은 뵙기에 인격도 훌륭해보이십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정여진-j9y Ай бұрын

건강을 잘 챙기고 나이들어 가면 약해져서 자존감 상실감에 우울해집니다 경제력에 주고 받는 여건이 안되면 친구도 가족에게도 위신 체면이 안섭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성격 성향에 따라 남을 위한 배려만 하고 사는 사람은 남들이 이기적인 사람앞에 상처를 입습니다 성격을 조금씩 내려놓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나를 스트레스 조건에서 최대한 노출을 피하고 푸는 방법을 모색합시다

@mulse187 Ай бұрын

전반적으로 좋은말씀이긴 한데 복지관을 거부하는 사람을 "무식"하다고 표현하는것은 본인이 설명한 언어의 의미중 "언어는 존재의 집" 이다 라는 하이테거의 말의 차원에서는 어찌보면 본인자신이 모순이 아닐수가 없다. 그런부류의 사람들이 들었을때 "무식"하다는 표현은 그들에게 "쌍욕"이 아닐수 없다. 본인에게 "무식" 하다고 표현하면 본인은 어떻겠는가? 인간은 결국에는 혼자이며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되라고 말한 쇼팬하우어 의 말처럼 타인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닌 자기자신이 혼자가 되어서도 충분히 잘지낼수 있다는 의미이다. 자신이 노인이 되어 살고싶은곳을 백화점, 복지관이라고 말하는것은 결국 인간은 혼자서는 아무런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쇼팬하우어가 말한 인간의 3분류중에 "대중" 이라는 가장 낮은위치의 사람의 의미와 다르지 않는데 타인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닌 혼자서도 책을보며, 산책을 하며, 좋아하는 동물을 키우며, 글을쓰며 행복을 누리며 살수있는 방법은 많다, 고독을 정면으로 대할수 있는 마음가짐만 되어있다면 노인이 되어서도 자기자신에 집중하며 자기성찰과 자아실현을 해나가는 사람들이 많으며 본인이 언급한 쇼팬하우어는 본인처럼 살지 말라고 한것이다. 인간은 결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사회적 존재이지만 그런 사회적참여가 반드시 복지관이나 백화점이 아니고는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며 노인이 되어서도 쉼없이 운동하고 쉼없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며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HYang-c3h Ай бұрын

맞아요. 하루종일 유투브 들으시고 산책하시고 동네분들과 잘지내시는 어르신 많죠^^

@올리브나무-c5e Ай бұрын

@@mulse187 동감 백화점에 가까이 살아라는 좀 ... 저 60대초반인데 이부분은 의아하더라구요 저는 전업주부 로 살면서 백화점쇼핑,문화센터에서 배우기 많이 했거든요 배운가짓수는 수십개인데 푹 빠져드는게 없어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옷좋아하고 가방 좋아해서 백화점에 많이 다니고 거기있는 문화센터도 많이가고 먹는거 온갖걸 다해 봤는데요 몇년전부터 미니멀라이프에 관심가지고는 이제 백화점은 가봐도 시큰둥하고 명품좋다고 하는사람보면 그마음에 깔린 심리를 알기에 어리석음을 느끼죠 실컷 해봐서 그런지 이제 그런것에 관심이 줄어요 이것저것 해본결과 이제는 독서,영어공부,여행,물건간소화하기,산책이 최고다 싶네요

@mulse187 Ай бұрын

@@HYang-c3h 동감입니다 죽음을 앞두신 분들에게 하루에 시간을 더준다면 무엇을 하겠냐고 물으면 똑같은 대답은 자신의 일상과 함께하고 싶다고 한다고 합니다 평범한 나의 일상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무리한 타인과의 관계는 필요치 않게됩니다 일상을 함꼐 공유할 몇명의. 친구만 있으면 되겠죠ㆍ

@mulse187 Ай бұрын

@@올리브나무-c5e 동갑입니다 가끔 제게 중년이후의 삶을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그런 조언을 드릴때가 있습니다 골프도 좋치만 인간의 시간은 유한하니 남들이 하는것처럼 때되면 골프치는것 보다는 좀더 의미있는데 시간을 쓰라고 조언할때가 있습니다ㆍ물론 골프가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ㆍ 인간은 누구나 알고 싶어합니다ㆍ 앎을 추구하는데는 독서가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ㆍ위대한 작가들의 고전들은 인간의 희노애락이 담겨있고 철학ㆍ인문학ㆍ경져학ㆍ인류학 등 조금 어려운 책들도 읽다보면 이해가 가계됩니다ㆍ 사고의 발전은 삶의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며 타인에게 흔들리지 않는 자아가 만들어 집니다ㆍ 무엇보다 나의 건강을 위해 걷거나 뛰는것은 매일 나자신을 위해 해야합니다ㆍ 건강은 그무엇보다 소중한 것이죠ㆍ 이렇게 시간을 쓰다보면 타인을 만날 시간이 좀처럼 쉽게 나지 않기때문에 의미없는 만남은 스스로 사양하게 되고 진솔한 만남을 추구하게 됩니다ㆍ 요즘은 일반 대학의 문도 열려있어 5~60대 분들중 배움에 한이있으신 분께는 대학을 들어가 보시라고 하셔서 입학한 분도 계신데 캔버스 교정을 밟으며 젊은 학우들과 공부하는것은 삶의 그어떤것보다 자신을 충만시킵니다ㆍ 아르투어 쇼팬하우어는 그런사람이 되라고 말한것이지요ㆍ 인간이 한세상 살면서 자신과 사회ㆍ역사 ㆍ문화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한다면 시간을 함부로 쓰기 어려우며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 의미없는 사치는 멀리하게 됩니다. 훌륨한 삶을 살고계신듯 한데 앞으로도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며 평범한 일상속에서 삶의 소중한 가치를 이루이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HYang-c3h Ай бұрын

@@mulse187 세상이 좋아져서 어르신들도 편해지셨어요. 한글 잘 모르셔도 밀리의서재같은 들리는책도 있고요. 의사 박사 전문가들 유투브해서 듣고, 지니야 지르텍이뭐야 물어보신대요. 폰에 미세먼지 나온다고 산책가실때 마스크 할지도 저보다 잘 아세요.^^

@soo7057 Ай бұрын

자기로브터 자유로운 사람은 딱 맞는 말

@south-home-d4v Ай бұрын

브터가아니고 부터잖아, 맹추같으니라고 ~

@알로하-j3e Ай бұрын

@@south-home-d4v못된할망구 음성지원되네ㅎ

@sohjungbaek8710 Ай бұрын

울 교수님 물한모금도 안드시고 😅 어쩜 저리 청산유수 이실까요~ 속도가 빠른데도 귀에 쏙쏙이네요~😊

@진솔-b9k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ㅡㅡㅡ

@솔잎-t2o Ай бұрын

숨은 제대로 쉬고 말씀하시는지

@도미녀 Ай бұрын

이번에는 여행갔는데 자기가.그릴그림을 자랑하느라 어찌나 떠드는지 ㆍㆍㆍ지 웃음소리는 호탕하고 매력있다는듯 어찌나 목꺽으며 웃던지 ㆍ신경을자극하는지 지만 모르더라구요 여행 꽝 망쳤어요 자존감 없는사람들이 관심받을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듯ㆍ ㆍ배려는 어디다 놔두고 다니는지

@심미란-u9i Ай бұрын

적어도 50십은 되어야 중년 시작이지요~~ 40십은 너무 빠름니다

@황정숙-c6k Ай бұрын

나는 77세 혼자된지 4 년. 지금이 제일 편하고 행복합니다. 아무눈치 안보고 책도 실컷보고 한번씩 외출 친구랑 맛있는거 먹고. 기분 내키면 반찬. 김치 만들어 딸들 .여동생 주고. 철마다 매실. 유자청.모과차등 담아서 좋아하는 사람 나눠주고. 큰거 바라는게 없네요. 돈도 딱 쓸만큼밖에 없지만. 난 그저 이만큼이 불만도 없고 행복해요.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게 아닐까요.

@이영김-h7n Ай бұрын

늘 건강 잘 챙기세요~

@강정희-p4c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순희오-i4n 22 күн бұрын

맞는말쓰이에요.혼자가.편할때가.많더라구요.감정.소모.힘들어요.항상.적당한거리가.필요해요

@황정숙-c6k 21 күн бұрын

@@순희오-i4n 네! 제 나이되니까 혼자된 친구들이 자꾸 늘어가요. 며칠전 친구는 한달됬는데 밤마다 울며 지낸다더라구요. 평소 부부사이 좋긴 했어요. 나는 변ㆍ 슬프지않았답니다. 13년 많은 남편은 늘 숙이고 받들었던 기억밖에 없거든요. 50년 허구한날 반찬걱정만 하며 살았어요. 그리 사랑 받고 산것같지도 않아요. ㅋ 이제 뭐라도 시도 해복ᆢ싶지만 그러기엔 이리 나이를 먹어네요. ㅠ

@김석-s2r Ай бұрын

나의 윗 세대에는 말을 잘 이해하고 아랫 세대에 말을 경청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궂히 나의 이웃을 손절 할 필요눈 없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

@yangban-v3m Ай бұрын

굳이

@ASSA-1 Ай бұрын

ㅎㅎ 요즘은 부엌도 아니예요. 주방이래요. 저는 60은 안됐고 미국에서 25년째 살고있는데 저와 같은 나이의 한국사람괴 얘길 하는데 상대방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쓰는 단어가 너무 올드하다고요. 순간 창피했어요. 부엌은 주방이고 마루는 거실이고 순경은 폴리스고. 일꾼은 직원이라네요.ㅎ 전 제가 한국과 단절되어 살아 그런가 했어요. 근데 교수님이 부엌이라니... 너무 정겹고 위로가 됩니다.

@Hesed_Rain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섞어쓰고 있긴한데..

@장윤정-s6j2n Ай бұрын

거실은 일본말이라고 해서 저도 마루라고 씁니다 우리말을 쓰는 거 좋은 거 같아요

@서마님 Ай бұрын

피곤하게시리 하던대로하고사세요

@jb-ky2ir Ай бұрын

미국 온지 50년 되었어요. 병원에서 RN으로 40년 일하고 11년전 은퇴했지요. 옛날에 나이 지긋한 한국인 3세가 입원했었는데 저보고 국문 할줄 아느냐고 묻더라구요. 그리곤 색경 갖다 달라고 해서 한참 웃었어요. 지금 나의 한국말도 그렇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김지연-p2l3o Ай бұрын

ㅋㅋ 😂 주방이라한다고 젊어보이든가요 😅한국사람은 한국말 어떤말을해도 잘소화시킬수있어야죠!

@광사가 Ай бұрын

이호선선생님 너무 시원합니다 자기만족하고 옆사람들하고 잘지내려고 합니다

@mikyhahm3092 Ай бұрын

별로인데요.중간중간 무례함이 보여요.

@호안-i2n Ай бұрын

집안에서, 우울하지 않고 외롭지 않고 평안하면~ 신경쓸데 없고 책읽고 먹고 싶은것 먹고 눕고 싶으면 눕고 티비 보고 상처 받을일 없고 상처 줘서 맘 쓰일 일 없고 그냥 집에 있는게 젤 즣지 않나요?

@自然-x3h Ай бұрын

이건 젊었을때 일것 같아요.. 50대 이후는 집에 만 있으면 근력도 많이 빠지고요...우울감도 자신이 모르게 생기고요...그래서 밖으루 나가라는 말인것 같아요...😊

@호안-i2n Ай бұрын

@@自然-x3h 저는 속 거북하면 공원 4키로 걷다 달리다 합니다. 석양의 산도 멋있어 사진 찍어 애들한테 보내 엄마 건재함을 알리고 혼자가 너무 좋아요. 도서관 옆에 있어 보고 싶은 책 예약도 하고 있으면 빌려도 보고 심심 할 틈도 없이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mr-li5bq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제일 좋아요

@mr-li5bq Ай бұрын

@@自然-x3h사람마다 다릅니다

@YongYeon.3300 Ай бұрын

케어하는 부담은 있지만 동반자로 독립심이 강한 강아지 한마리 키워도 좋아요. 혼자 있는 것도 좋지만 너무 혼자 있으면 매몰 될때가 있어서. 혼자 산책하려면 심심한데 맘에 맞는 강아지와 산책하면은 재미 있습니다.

@이현주-b9h8v 17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너무나 힘든 삶을 살고있는데 위안이되고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용꼬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 편하게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susonhwa2169 Ай бұрын

마음의 나이는 어떤 시절에 고착 되어 있을때도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을까? 나이에 맞게 건강하게 사는것도 참 보기 좋음

@chloekim7490 Ай бұрын

사람은 온도가 있어야 한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네요

@mom3954 Ай бұрын

김작가님 반갑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

@아그래정 Ай бұрын

이호선 교수님 오늘 참 알찬 교육과 정보를 얻었습니다. 방송 잘 보고 갑니다.

@혜선정-c6f Ай бұрын

교수님~~^^ 날씬해지시고 점점 예뻐지시네요. 항상 솔찍하시고 재밌고 귀에 쏙 들어오는 강의 귀담아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수피아-u2o Ай бұрын

두분의 이야길 들으면서 한참 웃었음다ㅋ 제일 좋은 나이는 60세부터이라는거 ㅡ나이들어보심 압니다 지금 많이 배우시고 체력 키우시고 노력하실때입니다 40~50대가..

@hyunjinkim2375 Ай бұрын

나이들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아침에 산책하고는 하루종일 집에 있지요. 근데 적당한 크기의 정원과 거실과 방이 여러개라면 여러가지 취미를 동시에 다른곳에 벌려놓고 하기가 딱 좋아요. 한쪽엔 그림그리는 공간 다른 곳엔 미싱도 하고 하다 지겹다 싶으면 밖에서 풀뽑고요. 남편은 남편대로 어디서 뭔 일을 하는지... 밥때되어서 만나요. 나이들어서 각자의 공간이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요즘 로봇 청소기 두대 돌리면 청소걱정도 안들어요.

@꽃물결 Ай бұрын

로봇 청소기 안써봤는데 사고싶은데 좋은가요? 먼지는 잘빨아 드리나요?

@행복-c7k Ай бұрын

저도 로봇청소기 좋다들 하기도하고 안좋다고들 하고해서 망설이는중 다이슨결국 집어넣고 ㅠㅠ 다시 유선가벼운거사서 몇일전부터 청소하는데 확실히 유선이 소리는 크고 조금 불편해도 먼지하나는 정말 정말 흡입잘해줘요

@꽃물결 Ай бұрын

@@행복-c7k 고마워요~ 저는 무선 청소기 쓰는데 벌로에요

@이진숙-y3g Ай бұрын

로봇청소기 편하긴한데 효과는 좀 떨어지고 고장?이 금방 나서 (LG),안써요 다이슨 몇년 썼는데 배터리 고장 10만원쯤든다고 고치려니 너무 멀어서 삼성 최신 청소기 물걸레 겸용 무선 샀더니 두달째 잘쓰는중입니다 다이슨보다 좋네요 조용하고 힘도좋고 자동으로 찌꺼기 비우고 @@꽃물결

@꽃물결 Ай бұрын

@@이진숙-y3g 자세히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jj-sq9qb Ай бұрын

교수님 많이날씬해지고 이쁩니다 역시 !! 독설같은 미니강의 잘밨습니다

@이종숙-d2z 22 күн бұрын

이호선교수님 사이다 말씀. 속이 시원!!!!

@줄탁-l3c Ай бұрын

관심^^ 관대함^^ 관포^^

@Sunny-w7j5p Ай бұрын

이래서 부담이다. 나이 먹고 주변 타인이 정한 나이 먹으면 이래야 헌다..어쩌고 해서. 그냥 살다 보니 나이가 먹은건데.

@kimberlychung3827 Ай бұрын

내가 정말 좋아하는분 이호선 교수님 ...ㅎㅎ

@김무적성훈 Ай бұрын

좋은말씀~너무 감사드립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유씨앗 Ай бұрын

인생을 살아 가는데 정답은 없다 조용하고 혼자가 좋은사람도 많다. 이분도 배운데로.당신의 경험만 말한다 시골도 너무 살기좋다 모든게 다갖춰져있고 돈도 도시보다 훨 덜들어간다.얼마나 좋은지 운동 얼마든지 할수있다 시골 복지가 너무 잘되어 있기때문이다.

@혜원이-y9v Ай бұрын

병원이 멀면 불안해요.. 교통,인프라가 없어 불편하고

@Kyj4242 Ай бұрын

교수님 중년의 개념을 풀어,다양한 조언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양동이 Ай бұрын

돈자랑 인맥자랑 건강자랑

@이윤희-p7g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듣고 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atva_usr201paradis3 Ай бұрын

이호선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p2l3o Ай бұрын

이호선교수님은 아주 👍 좋은 DNA 를 받고태어나셨나봐요 아니 태어나셨어요 어쩜 말솜씨가 맛깔스럽게하는지요 😘😛😋😆

@올리브나무-c5e Ай бұрын

중년이 아니고 장년 아닌가요 중년이라 하면 묵직한 느낌이 들어 싫어 하는데 옛날은 30세부터 중년 ㅎㅎ 지금은 40세부터 45세부터 중년이라고 우기는 사람 있어요 30대까진 청년 40부터 55중년 55부터 70까지 장년 그이후 노년 아닌가요 노년이라면 또 싫어들 하니 80부터 노년이라 해두죠 장년은 없애면 청.중.노

@성욱김-q8y Ай бұрын

아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풍선초록-v7k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시기, 질투하기도 하죠. 옆에 찰싹 붙어서 제3자라부터 친한 것처럼 보이게하고 은근슬쩍 깎아내리면서 이렇게 멋진 사람도 내 아래라는 인식을 심음.

@김선진-n2m Ай бұрын

좋은말이야 누가못할까 현실은 그게 아닌돼

@ONEPOINT-e9v Ай бұрын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늙은사람이라고 무시하고 공격하는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는듯합니다. 어른들을 공경합시다. 누구나 나이듭니다. 어린세대에게 본보기가 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유진선-j9j Ай бұрын

노인복지관 가보니 남을헐뜿고 세력을형성한 사람들 꼴보기 싫어 안가게됩니다 추하게 사는사람들

@아-m4x-l4e Ай бұрын

중요한건 긍정의 온도무리를 찾기 힘들어요.

@오케이오리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주파수가 같은 사람을 만나는건 하늘의 별따기죠 그러 다보면 피곤해지죠 예부터 사람 과의 거리는 지키라고 있는거다 ㅎㅎ적당한 거리유지해요

@이순남-f2d Ай бұрын

두분 대와,,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굿 휴 입니다!! 제가딱 그나이...관대하지못함 반성 합니다 ㅎㅎ

@choichoi97 Ай бұрын

50대 아줌마들 제발 어디 학교 나왔냐 결혼은 했냐 집은 자가냐 전세냐 아버지 뭐하시냐... 물어보지 맙시다.

@thfqkddnff656 Ай бұрын

다큰 사람들에게 누가 회초리를 들 사람 있나요? 맞아 줄 사람도 없지만, 때려줄 사람은 더더욱 없지요. 그러나 이런 좋은 말을 자주 들으며 공감하며 고쳐가며 살아야죠 사람사는 세상이 훨씬 맑아지고 밝아지며 살기 좋은 세상이 되겠죠! 그래서 저는 이호선 교수님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Ай бұрын

혼자 고집하는 순간부터 어울리기를 거부하는 양식을 배웁니다 그러다 타인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고집 아집 똘똘뭉쳐 사람들을 괴롭히는 마지막이 됩니다 마음도 훈련입니다 32:42 주고 받는 훈련

@이재윤-e9d Ай бұрын

표정 몸짓에 인격이 담겨보입니다. 잘생긴 얼굴보다 따뜻한 표정, 말 잘하는 언변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늘 자신을 돌아보고 멋지게 만들어가는 사람.

@박금숙-f8g Ай бұрын

복지관 근처에 살라는 말씀 좋은 정보 입니다

@KleinCalvin-u7n Ай бұрын

찐어른.수퍼개미 이정윤 세무사님!^^

@꼬소미-b5g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유정-h4z Ай бұрын

재밌으시고 솔직하시고 깔끔하십니다^^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니다~~팬이랍니다^^

@Dream-mt9kh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건물주-p4j 28 күн бұрын

햐~~~~~~ 좋은 인생 강의 감동입니다ᆢ

@푸르름-x7l Ай бұрын

부자관심 3관왕(관심ㅡ타인과 나 ,어른에시선,돕고 알아채고, 관대함ㅡ 더 많은 세상을 보고 듣고 이해하기, 성숙성이란? 포옹력,나와 타인도 열매맺게한다. 건강성장촉진, 냉션외면의 눈을 가진다.평가하며 격려하는 특성/ 관포ㅡ관계력 중년에 손절할 사람해도되지만 윗세대(경청)ㆍ또래ㆍ아랫세대 관계ㅡ연령초월괸계( 존경받는 특성ㆍ다른 사람챙기기(인류애)

@푸르름-x7l Ай бұрын

유머ㆍ친절ㆍ인격탐난다/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곁에 있어라ㅡ좋은사람 옆에가면 유머옮기고 봉사옆에 봉사 ㅡ온도가 따뜻하사람옆에 ㅡ잘웃고친절하고

@susonhwa2169 Ай бұрын

40대에서 50대에 자녀들 입시와 갱년기로 얼마나 바쁘고 힘든시기인데 으른되기 어렵습니다. 말로 되는게 아닌 삶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몸에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덕목일 듯 합니다

@이명희-h1f Ай бұрын

돈 버는것도 노는것도 젊을때 열심히 해야 후회 없어요 젊어서나 늙어서나 건전한 취미생활

@김돈키 Ай бұрын

딱 공감합니다

@아미-g9k Ай бұрын

맞아요 집에 있는게 제일

@이순교-c2g 15 күн бұрын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임땡땡-f3e Ай бұрын

이호선 교수님 라디오에서 듣다가 얼굴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피오리나 Ай бұрын

인생을 성공하는사람은 책을 읽던 강의를 듣던 그사람의 좋은점을 본받고 또다른 나의 방향을 만드는데 활용하고 행동하는 자세로받아들여야~~

@김성아-k1h Ай бұрын

제가 원하는 노후의 내모습과 삶의 자세를 아주 잘 정리해 주시네요~ 마음에 새기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물주-p4j 28 күн бұрын

햐~~~~~~ 좋은 인생 강의 감동입니다ᆢ 백화점 주변 복지관 주변 아파트ᆢ 굿~~~

@자장면자자이 Ай бұрын

😊인간의 실존적인 공감의 삶과는 거리가 먼, 보편 타당성이 결여된 한두사람의 기계적인 등식의성향을 담고있는 아쉬움있네요. 마음의 위로와 평안 그리고 격려하여 삶의가치관을 가지고 보통사람의 삶의길을 인도해야는데, 타자의 삶의양태를 지적하고 있어요.

@소나무-p9f 21 күн бұрын

복지관은 아직은 나이가 그러나 백화점과가방 좋아했고 모임좋아했고 누구보다 리더쉽있고 세상 다 살아 봤지만 내가 스스로 혼자의 삶을 깨우치지 않는 이상은 만족은 절대 없습니다 혼자의 삶에서 머리속의 양식을 넣는것 이상 삶의 풍족함은 없다는것을 알았고 책읽고 특히 인문학은 삶의 보탬의 아름다움을 알게 될것입니다 교수님의 거짓없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