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해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모든 안락은 뼈저린 고통을 겪고 나서야 오는 것이다. ■모든 일은 경험해봐야 아는 거다. ■인생의 목적은 말이 아니라 실행에 있다. ■세상을 돌아보면 아무 능력도 재주도 없는 소인배일수록 엄청 설쳐대며.... ■관계가 얕은 곳에는 동정심도 저절로 얕아지는 법이다.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루나님 ~~철학 심리..초자연인 ..!!!! 문장이 말하다 에 인간 삶을 전부 통틀어 일컬는 글이네요.. 참으로 통감.함~~~☆☆☆**
루나님 오랫만에 뵈어요. 이런저런 바쁜일로 이제사 만나게 되네요. 그사이 두편이나 올려주셨군요.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것 잘 아시죠??ㅎ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잘 들으며 잠들어야겠어요 어수선한 요즈음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꽃잠 주무셔요. 항상 감사드려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죠? 너무 너무 반갑네요. 코로나19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빨리 일상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당연시 여겼던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곽경주-g5s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의 시선으로 본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한 작품이네요, 고운목소리 정감있는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ianJinya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ksong59644 жыл бұрын
루나님 덕분에 나쓰메 소세키라는 일본작가분의 작품을 좋아하게되어 전번에는 도서관에서 "한눈팔기"를 빌려읽었어요.참 재치있게 감칠맛나게 작품을 잘 쓰시네요.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착한 인간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네요.거기에 루나님의 고운 목소리까지 더하니 금상첨화입니다.👍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소개해드린 보람이 있어서 참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천창옥-t1f4 жыл бұрын
태어났으면 쓴맛을 알아야 단맛을안다
@user-grape4814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쓰메 소세끼가 독일작품 보고 표절한거래요 한번 찾아보세요 남의작품 표절로 일본근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린 세끼가 나쓰메소세끼예요
@질래야질수가없다2 жыл бұрын
ㄹㅇ 멍작
@잘될남4 жыл бұрын
책 한권을 다 읽는다는게, 쉽지 않은 건데.. 정말 대단하세요! 요즘 같이 책을 읽는게 뜸한 세대에는 정말 좋은 듯 합니다 :)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이 책은 분량이 엄청난 소설이에요. 낭독한 부분은 책의 4프로밖에 안됩니다.^^ 저작물 재사용 허락을 받아놨으니 한번 더 낭독할 생각이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oullee51194 жыл бұрын
ㅎ 재미 있네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무척 재밌죠^^
@deno43 жыл бұрын
좋은책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v8d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박태종-k5b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들어주시고 인사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느멋진날-k6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허지원-r2m4 жыл бұрын
차분하고 참 듣기 편안한 음성이네요 책 1권을 다 읽는다는 것 ! 매우 힘들 거 같아요 감사히 들을게요 ^^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책의 4프로 양 밖에 안되는 분량이에요. 워낙 장편이거든요. 그리고 저작권으로 완독은 어렵고 사용허락된 분량만큼만 가능해요.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MMELA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unar_pulse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chloek65364 жыл бұрын
7년전 밤새며 읽었 던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감사합니다^^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책은 추억을 소환하는 힘이 있어요. 들어주시고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봄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hloek65364 жыл бұрын
@@lunar_pulse 루나님은 가톨릭 신자이신가요? 뜬금없는 질문남겨 죄송합니다만...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chloek6536 왜 묻는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기독교인이에요^^
@chloek65364 жыл бұрын
축복해주시는 말씀의 뉘앙스가 그리스도인 일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타인의 삶을 축복해주는 말! 그 아름다운 언어가 늘 마음에 남아서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chloek6536 아...그렇게 들렸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세일러문-x6z4 жыл бұрын
처음 접하는 책인데도 이렇게 우아하게 낭독해 주시니~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일본에 와서 듣게 되었네요.ㅎㅎ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시고 따스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윤화평-x8u4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따스한 밤 보내세요.
@tpwlsl54 жыл бұрын
들은 적 있는것같은데 다시들으니 처음 듣는거같네요 ㅎㅎ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ㅎ감사합니다
@jung4058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부시게 빛나는 삶을 응원합니다.
@냥이-j6r4 жыл бұрын
🥰😘😍🤩냥이♡♡♡늘 사랑스런 🐱🐱🐱감사합니다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냥이를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장효근-t6q4 жыл бұрын
낄낄낄~ 나도 모르게 고양이 생각속으로 빨려든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믿고, 마땅히 먹어야할것을, 몽땅 빼앗아 가버리고서도 시치미를 떼고있다" 인간 소유권에 대해 인간들을 말살해야하는 고양이들의 논리이다. 어찌보면 감출수없는 분노의 찬 앙칼진 야옹소리 일까 가까이 해선 안될 적과의 동침에 묘한 재미를 더한다. 나는 우리 고양이 베리 생각이 났다 그녀가 날 할퀸후 난 지체없이 맨해턴 창고지기로 보내버렸다. 야옹야옹~~ 얼마나 슬프게 떠나갔는지...... 계속해서 고양이들의 이야기 세상 편한목소리로 들어보자 감사해요!루나씨~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영상마다 삶의 단상을 써주시니 채널이 더 빛납니다. 사실 저는 고양이를 안좋아해요. 눈빛이 무섭거든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요.
@이정옥-f1h4 жыл бұрын
너무웃겨, ㅎㅎ 계속웃으면서 듣게 게되네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그쵸?^^ 읽으면 머릿속으로 이미지화 되서 더 재밌더군요. 귀엽고 영악한 고양이를 떠올리면 피식 웃음도 나구요.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자-p6i6y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코로나19 로 인해 도서관 출입이 안되는 요즘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들어주시고 따스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이석순다솔로구독해주4 жыл бұрын
멋져요 특히 뒤에넨트. 시키는대로 안할수없네요. ㅎ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animalist654 жыл бұрын
책이 있어 행복한 세상~♡ 원: 원하는 것보다 더: 더 잘 풀: 풀리는 세상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미순-y2o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기르는 저로서는 공감 가는 애기네요 꼬무리들을 사랑해주세요 늦은 밤 굿~~~나잇😪😷 감사해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요. 꼬무리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눈부시게 빛나길 바래요.
@조봉팔-o8h4 жыл бұрын
루나선생님,~~ 가능하다면 카와바타 야스나리 작가의 단편 을 낭독 부탁드려보고 싶네요, 학교댕길때 사전 옆에 놔두고 독해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낭독은 저작물 사용 허락이 되어야 합니다. 출판사에 문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냥곰폴리4 жыл бұрын
고양이....ㅜㅜ 고양이는 사랑이다❤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백동화. 어느날 .밖의 청소를 하고있는데.고양이 한 마리가 인간인 나에게 다가와 계속 머리를 소.처럼 내 다리에 빙빙돌면서 부비부비하여 .나도모르게 앉아보았는데.손에도 엉덩이에도 똑.같은행위를 한다...난 건강이 좋지않아 지리산 농장에 15일동안 맨손으로 잡초를 뽑고 햇살과 살아있는 물을 공짜로먹고 .건강회복하여 ..시내에있는 집에돌아왔는데 ....부비부비 고양이가 내 방에 새끼고양이 한마리와 .젖을 먹이고 .있었다..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의집은 부비의 집이였다. 정말 너는 누누니 .왜 우리집에 오는거야 라는..듯..부비에께 난 상생하기로 마음먹었다. 부비부비 이름을 외우기쉬운.리리.라 지어주고 리리 딸에게는 삐삐..두달 후 .리리가 숫놈 을 한마리 낳았다.뱃속에서 성장발육이 안된.이름을 뿍뿍이라 지었다..뿌뿍이와삐삐는 함께 젖을 먹고 자란다.나 삼촌 내 아이둘의 사랑을 지나칠정도로 받은 삐삐와 뿍뿍이는 우리가 하는 몇가지를 행동했다. 이불속에 들어가서 머리만 내어놓고 잔다든지 .방안에 않는것이 아니라 .털석도 아닌 .철푸덕드러눕기도 .고기반찬을 먹을때는 뿍이녀석은 무릎위로 뛰어오라앉아있다가 .~발로 젓가락에 걸쳐진 고기를 입에 들어가려는 순간 탁구체에 낙시바늘 다섯게 달고 있듯 탁쳐서 뛰어내려가서 먹는다. 딸아이 친구가 놀러왔다가 뿍이한테 고기를 빼앗기고 ..한 날 내게 어머니 고양이가 양아치라고한다..넘 우스웠다 내가 그렇게 잘못 길들인거다..!! 강아지처럼 나를 쫄쫄따라다냐서 가정생활이 곤란할정도 였지만..뭔가 불편하거나 하면 나를 나무란다 난 알아듣는다.. .귀요미..조금자라니 이중창문을 열고 나가며..닫을줄은 모르지만 .닫아도 열고들어오며 심지어 현관도어는 안되지만 현관안쪽 도어문을 내려서 드나들고 밖에 나가놀때 내가 조금만 불러도 어디서든 담장인지 길이에서든 보이지않으며도 곳장 집으로 온다. 문을 잠궈버리면 문앞에 멋진 포즈를 하고않자서 나를 보며 문을 열어다라고 한다..난 그애들의 집사가 아닌 하녀였다...ㅎㅎ 가져다 바치니 당연 .!!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인간.동물 은 가져다 바치는건 아닐줄 알면서도 자청한 일이니 ...지속해야했다..그러다 보니 고양이가 열 네마리로 우리 사람가족은 고양이들 집에 얹혀사는 모양새가 되었지만..여전히 우리사람가족들은 고양이를 보살핀다 난 하루에 열 개씩 이불빨래에 청소는 20번이상 .삼촌과 아이들은 좋아라는 하지만 돌보지는 않는다. 아이들이 감기나 피부병이 걸리면 날 더러 병원에 데려가라한다 .생명은 존엄성까지 들먹이면서. 난 동분서주 냄새잡기 대소변처리 목욕....어떻게 하고있는지 .나도 신기할뿐이다...다쳐오면 병원만가서해결되는건아니였다 소독을 해줘야하고 약먹이고 사료에 물까지 ..그렇지만 의문이다 고양이들은 좋았을까..편했을까. 모르겠다..다만 안전한건 사실이라는것 난 행복했다. 고양이들도 한배에서 태어나다보니 사람처럼 동생들을 돌보는 아이가있는가하면 밖으로만 돌며 먹을때만 들어오기도 ~~ 작가님은 고양이를 키운것갔다 고양이들을 엄청관찰하다보니 .작가님의 글이 너무 와닫는다. 고마워요.하도신기해서 나도쬐끔 울 고양이얘길했답니다.. 난 오히려 작가님이 더 신기명기 하답니다~~고양이와 소통하는 아줌마가 올림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와~~한편의 수필을 써주셨네요. 정성스러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user-jeAy37CCMEEg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집에 이 책이 있는데 어렸을때 산 책이라 문체가? 혹은 번역이! 너무 어려워 읽다가 말았었거든요. (다른 출판사와 번역가에요ㅎㅎ) 묵혀뒀던 책 다시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번역가에 따라 조금씩 다르죠. 이책은 현대적으로 번역이 되서 읽기 편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가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J앨리스-f8n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나는 고양이... 저도 참 조아라 하는 소설입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애청하겠어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책, 참 재밌죠~^^ 고운봄날 보내세요.
@테니-v8i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따뜻한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낭독 컨텐츠의 경우 어떤 책을 갖고 낭독만 할 경우 3자 컨텐츠를 그대로 사용한 경우라 수익 창출 요건에 해당이 안된다고 하던데요. 영상도 수정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좋은책 많이 읽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낭독 콘텐츠는 무조건 저작권자에게 사용허락을 받아야합니다. 저의 모든 영상은 저작권자의 재사용 허락을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락을 받고 제작된 영상도 수익창출에 제한이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하늘바다-s8n4 жыл бұрын
저..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시작멘트 배경음악의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서...^^;;;;; 잘 듣고 있어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라이브러리에 있는 무료음원이에요. kiss the sky 감사합니다.
@하늘바다-s8n4 жыл бұрын
@@lunar_pulse 너무 감사해요♡♡ 편한밤 되세요^^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백동화. 고양이의 선물을 받는 인간인 나.~ㅎㅎ선물의 종류.는귀뚜라미.외 곤충을 잡아서 방안에 가져다 놓습니다..~ㅎㅎ사랑받는 만큼..봄.여름 가을 까지 .~~ㅎㅎ 2단계는 살짝살짝 깨물어 주는데... 장장 열네마리의 사랑...에-----잠잘때도 아낌없이 날 사랑해줘서 ...에구..새끼들이 생후 2개월이 되면. 나무타기 본능으로 나의 몸 은 걸어다니는 나무가 됩니다..ㅎ 내가 일어서는 날엔 그아이들이 낫시바늘 손톱을이용하여 바지에서 어께까지 줄줄이 올라오는 진기명기의 장면..내가 걸어가도 한녀석도 빠짐없이 조롱조롱 매달려서 보는이들로 하여금 ~웃음뒤 괴이한 듯.심지어 함께 나가자 며 조르기도~ 자는 모양새는 배를 천장을향하는 녀석은 태권보이 만화에서 한손은 쭉 뻗고 한손은 손을 반만 벼의별 저세로 ..잠자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지내들끼리도 사람보다 애정표현을 혀로 서로를 닦아주는데 때론30분이상 관심이 저절로 ~~엄마고양이 딸이 새끼를 한번에 낳은적도 .엄마고양이는 아홉마리 딸은 다섯마리 중 엄마고양이세끼 두마리 딸고양이 새끼 세마리를 잃었죠...엉 그런데 어미고양이새끼까지 딸고양이가 젖을다먹여서 피골이 상접하더군요..딸고양이는 먹는것은 고사 볼일도 보지않고 여덢 마리고양이를 돌.보고 어미고양이는 새끼를 너무많이 낳아서 지쳐서 ..돌보지 못하는..... 산파는 언제나 나 .고양이에게서 깨닳은점이 너무컵니다. 본능으로 하는 자식사랑 이하지만 .교육이대단하였습니다. 대소변 눌 장소 대리고 오는과정도 힘겨운 여정.싸움기술도 집접 몸으로 교육을 두달정도되면 새끼들이 위험에 노출될시기이므로 24시간 앉아서 앞문 뒷문 을 잠시도 한눈팔지않고 지키더군요 .고양이 털문제가 넘 심각하여 물티슈를 사용하자. 어미는 밖에서 생활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남이 사용후 버린 티슈를 하루에 많게는 15장을 물어다 부엌 방 응접실에~물어다 놓아요... 고양이에게 곤충선물 받는 인간이 올림~~~루나님 은 내가 많이 서랑해요💕💗🙆♀️😻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에게 곤충 선물 받는 분이시군요.ㅎㅎㅎ 너무 재미있는 댓글입니다. 부럽네요. 고양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사시니 행복하시죠?^^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었네요.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lunar_pulse 제가 님 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니.. 뿌~듯 합니다.!!!!! 고양이들의 인간 사랑 덕분에 나의 몸은~~~~숫 사자 우리에 들어갔다 살아돌아온 듯~실내복 들은 보푸라기&지푸라기되어.깔고놀고~ㅎ ~드러난 내 맨살은 손발톱자국이 ~가실날이 없이~~지인들은 그런사실을 모르니 ..숫 사자굴에 떨어졌냐고 유머스런 친구 말솜씨에 ..박장대소를 ~~~~ㅎㅎ
@포미-r5f4 жыл бұрын
@@백금-t1k 정말 사랑스러운 고냉이들이네요. 영혼을 보고 있는듯한 동물들의 눈동자는 생각할수록 심장을 강하게 펌프질 합니다. 사회활동을 하는 묘공들 청결이 우선시 되는 때여서 조심의 마음이 걱정의 말이되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 재미진 댓글을보고 행복해지네요.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박경리님의 평가 soccerline.kr/board/14133640?searchType=0&searchText=&categoryDepth01=5&page=9 표절과 허세의 끝판왕 나쓰메 소세키 kzbin.info/www/bejne/rl6yZWCqjs-rg5o 위 내용을 보면 진지하게 그에 대한 자료를 재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unar_pulse4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재고해보겠습니다..
@MMELAO2 жыл бұрын
17:17 19:17
@mementomori15754 жыл бұрын
일본여행을 갔다 나쓰메 소세키에 대해 알게 됐네요. 그가 묵었던 료칸의 작은방도 가봤던기억이 나요. 대표작은 도련님(봇짱)이죠. 일본작가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작가는 담담하고 솔직한 글이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