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을 상당히 잘하시네요. 듣는 입장에서 참 편합니다. ㅎㅎ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lunaticcycl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크리오 등 전기자전거에 대한 정보 많이 알려드릴게요!
@jsy51874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크리오와 같은 전기 로드바이크에 관심이 있는줄 압니다. 일반적으로 직장다니면서 아이들 키우고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100km 넘는 거리를 타면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되지요. 저도 전기모터의 힘을 빌어 자전거 타는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편인데요. 정해진 내 몸의 능력하에 라이딩 거리나 난이도를 늘이거나 극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가격이 만만한 것이 아니라서리... ㅎㄷㄷ
@lunaticcycling4 жыл бұрын
특히 크리오의 경우 그냥 냅다 25Km/h까지 밀어주는 게 아니라 밟는 힘에 비례해서만 조력을 해주기 때문에 운동이 안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내가 좀 더 잘 타는 사람이 된 거 같다? 라는 느낌을 들게 만들어주는 자전거에요
@jsy51874 жыл бұрын
@@lunaticcycling 다른 자전거와의 좋은 차별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장거리 라이딩을 좀 더 편하게 하는데 더없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되네요.
@merong812Ай бұрын
터보 2 2 대 보유하고 있어요... 참 좋아요
@김명호-b9y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unaticcycl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woochangs4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매 고려중인데 시의 적절하네요~
@lunaticcycling4 жыл бұрын
구매하셨나요? 구독자라이딩 참여하세요 ㅎㅎ
@woochangs4 жыл бұрын
루나틱Cycling 아직 고려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드론라이더4 жыл бұрын
오우 꿀템이네요👍👍👍👍 으아아아 사고싶다
@lunaticcycling4 жыл бұрын
오오 이런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이!
@BKTravelCH4 жыл бұрын
저는 국토종주때 보조배터리달고 이화령인증센터 지나오는 코스였는데 180km정도에 누적고도는 1400m조금 안되었어요. 그러고도 배터리는 40%정도 남았었는데. ...이화령같이 길거나 경사도 10%넘지 않는 구간에서는 터보모드 쓸일이 없기 때문에 길에서 배터리방전되는 경우는 드물것 같고 배터리는 타기 나름인것 같아요.
@slack12334 жыл бұрын
크리오로 국토종주 해보신건가요??
@BKTravelCH4 жыл бұрын
@@slack1233 네 이번달 초에 인천에서 부산까지 했어요
@kimeraadams4338 Жыл бұрын
님 배타리충전은 110V 에서도 가능하지요?
@kamatoto_cc Жыл бұрын
일단 갠적으로 도저히 무릎이 나갔거나 건강상 정상 주행이 힘들때가 되어서야만 전기자전거가 맞다고 생각(갭을 줄이기위한 모터) 이긴한데, 그냥 슬렁슬렁 무릎 부하 안주고 타려면 뽀대는 포기하더라도 전기도 실용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AroundNeoun4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는 200km 전후 주행평속이 25km/h를 초과하공 전체 평속(쉬는 시간 포함한)이 24~25km 정도 되는 터라 .... 굳이 필요없을 것 같은뎅.. 주행평속이 25이하로 떨어지고 전체평속이 20가까이 떨어지면 걍 구입할듯... 하네여
터보리보는 20퍼센트 남으면 급격히 어시스트를 줄여줘요. 25키로 속도제한있어 터보리보타면서 로드전기는 필요없겠구나. 하는데 로드전기도 한번타보고싶네요.
@dongletl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크리오콤프 모델 예약했는데 지금 중간중간 배터리 얼마 남았나 보시는 건 어떤제품인가요? 가민인가요?
@개민폐4 жыл бұрын
에스웍스 터보 크리오 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익스텐더 배터리 포함 거리 120km 획고 1400미터 정도 코스를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습니다. 진도 일주 때 거리 123km, 획고 1300 후반대 코스에서 5km쯤 남은 시점에 배터리가 방전되었습니다. 오늘 아산 라이딩에는 거리 110km, 획고 1500 대 코스에서 배터리가 18%가 남았습니다. 진도 코스는 끊임 없는 낙타등으로 배터리 소모가 많은 반면에 아산 코스는 평지가 많아 배터리 세이브가 많이 됬습니다. 이렇듯 코스 성질에 따라 배터리 소모량도 확연히 다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lunaticcycling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ango75874 жыл бұрын
파워100%로 내맘대로 운행( 체중80kg 기준, 가다쉬다 반복, 포장 평지에 언덕300m 2개, 케이던스 무시)조건으로 50~60km 타면 배터리 0 입니다.ㅋㅋ 주행거리 100km 이상은 스페셜라이드에서 요구하는 라이더의 최소 주행 조건(50km 이상 논스톱, 케이던스 80이상 유지)이 기본으로 최고 성능이 나옵니다. 평균적으로 배터리 완충시(보조 포함) 100km로 보시면 되고 땀좀 흘리면서 조절도 잘 된다면 130km 이상도 가능합니다. Turbo Creo SL Comp Carbon Net Wegiht : 17.04KGS(제원상 박스 표기) - EVO는 이보다 1KG 정도 더 무거워요^^ 제원상으로는 무게가 상당한 수준이나 실제 체감상으로는 보조배터리를 포함 15KG 정도입니다. 주행중 업힐만 보이면 경기를 일으키는 라이더 , 시간에 억메는 라이더 자출용으로 선택은 최상의 옵션입니다^^ 그래도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머니입니다.
@Princess_minseo4 жыл бұрын
흠 클릿 슈즈랑 클릿패달 최대한 가성비로 사고 싶은데 추천좀해주세요
@lunaticcycling4 жыл бұрын
이미 영상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ㅎㅎ 클릿슈즈 추천 영상 참고 부탁드려요
@Princess_minseo4 жыл бұрын
@@lunaticcycling 따릉이 싸이클 부터 봤었는데 다리 다쳐서 자전거 잠깐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려니 힘드네요ㅠ
@김복실-z6z4 жыл бұрын
저랑같은 모델 타시네요 저는 파랑이 가운데 스템에 휴대폰 거치 하신거 같은데 무슨 거치대 인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요
@donyullee853 Жыл бұрын
모터 없어도 100-130km 는 일반인도 도달 가능 거리인데. 굳이 모터가 필요한가요?
@hghg18087 ай бұрын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코스가 문제임..우리나라 특성상 100km코스면 거의 90% 고개 넘어가야 되는데 그 고개 때문에 그 코스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함.. 그리고 4~5시간 못 타는 사람도 수두룩함...온전히 내 체력만으로는 갈 수 없는 곳도 가볼 수 있게 도와주는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 말마따나 100km 타는 사람이 150km갈수 있게 해주면 대단한거죠. 내가 자전거 타고 다닐 수 있는 범위가 크게는 도시 하나 차이까지 날 수 도 있게 해주는거예요.
@정윤준-h1u4 жыл бұрын
으아... 사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eejungjin994 жыл бұрын
저 코스는 평소에 다니셨던거죠? 기존 로드로 다닐때가 100의 체력 소모가 되었다면 크리오 sl 터보모드로 다녀왔을 경우 체력소모는 몇정도 소모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모터의 어시트턴트는 평지에서 더 크게 느껴질까요? 오르막에서 더 크게 느껴지나요?
@lunaticcycling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자주 다니는 건 아니고 마음 먹고 가는 코스입니다. 솔라기준 일반 로드로 5시간 평속23.5, 크리오도 5시간이지만 평속25.2 다음날에 출근해서 일해도 지장 없을 정도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어시스턴트는 오르막에서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