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이(丁仪)관해서는 여러가지 썰이 있어요. 1.작가 보인은 과학자에거 한자로 획수가 가장 작은 성씨와 이름 丁一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너무 이름갔지 않아 하나(一)자를 발음이 같은 仪자로 대체해서 사용했다고 취재에 해답한적 있다는 썰. 2. 딩이(丁仪)와 정의(定义)같은 발음,즉 SF작가로서 정의를 좋아함으로 사용하지 않았는가 하는 팬들의 추측도 있어요. 참고로 뤠지(罗辑)는 逻辑(logic)같은 발음이예요.중국 작가들이 가끔이 캐릭테에게 특정한 의미를 가진 발음은 같지만 한자가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종의 한자 게임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3.술자리에서 말하기로 와이프 성씨가 딩(丁)라서 사용 했다는 썰도 있어요.😂 기타로 여러가지 이름획수나 발음으로 장난을 쳤다는 소문도 있어요. 중국팬들도 궁금해하는 의문이예요. 영상 잼 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morningread4 ай бұрын
오 궁금했던 내용인데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goodhahahoho5 ай бұрын
정말 리뷰하나는 최고십니다. 깊이를 알수가 없어요~~
@morningread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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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길4 ай бұрын
류츠신의 또 다른 책 '아인슈타인 적도'에도 '딩의'가 나온다고 하네요 ^^ '딩의'라는 인물에 대한 접근 재밌습니다 '주문왕'얘기도요 이번 리뷰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yukindle4 ай бұрын
와 인간의 상상력은 정말 어디까지일까요. 대단할 따름입니다. 이런 리뷰를 만들어주신 아책교먹님도!
@뽀식-h2z4 ай бұрын
류츠신 단편소설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나중에 읽어봐야겠습니다 삼체 리뷰 재미있게 봤습니다
@케이매냐4 ай бұрын
리뷰 잼있게 봤습니다. 류츠신 단편집 읽어보고 싶네요
@dju33035 ай бұрын
단편집 리뷰 기다렸어요~~~
@hyungdongi4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kaikang11384 ай бұрын
좋아요
@sun730334 ай бұрын
오 ㅎㅎ신청할게요..!!
@박선우-o3v7p4 ай бұрын
우왕
@고전파-q6n5 ай бұрын
아저씨 문과라고요??? 😲
@psh95755 ай бұрын
책 표지 디자인이 너무 유치해서 청소년 대상으로 쓴 sf소설인가 해서 걸렀는데 그건 아니군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daenggi834 ай бұрын
삼체 너무 좋았어서 드라마들 봤는데 책에 비해 별로더라구요. 류츠신 작가의 다른 글들도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