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봤는데 소설도 읽어봐야겠네요 머리 스타일 바꿔셨네요 ㅎㅎ

오늘은 유독 더 귀여우신걸요..?

깊이 있는 리뷰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리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쟝르를 넘어서는 독서 탐구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너무 재밌게읽으신거같아요 ^^!

나는 이분 책 리뷰가 너무 좋음. 스포없이 해당 책에 대한 흥미만 끌어올려주는 기술이 좋으신거같음!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많이 부탁드립니다

소개 받아서 듣게 되었어요~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응원합니다~~

JD Vance 를 많이 모르는 입장에서 말을 하는것 같읍니다. 가끔 우리는 우리가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틀릴때가 많이 있읍니다.

우리는 사람을 잘못 볼수 았읍나다. 지미 카터와 레이건 대통령을 비교해 보면 그당시 나는 지미 카터를 좋게 보았는데 왜냐하면 그 가족이 신실한 침례교인이고 그 어머니는 60세 나이에 인도에 간호원 자원봉사자로 일도해서 자기 아들이 대통령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레이건은 영화 배우 출신이고 그런데 지금은 레이건이 훨신 더 잘한 대통령 였다고 생각합니다. JD Vance도 트럼프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를 비난했지만 알고보니 그가 올바른 사람인것을 알고 마음을 바꾼겁니다. JD Vance 가 변했다고 생각 하는것은 그를 잘모르고 하는말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때 모든것이 더 낫아졌는데 무엇을 듣고 안 좋아졌다고 말합니까? 미국 대부분 언론 보도는 좌파 민주당 이라서 트럼프를 깍아 내리는데 열을 올리고 한국 언론이나 유튜버들은 미국 좌파 거짓 뉴스만을 그대로 베껴서 방송하니 정말 한심합니다.

이번 방송은 목소리가 좀 작네요 ㅎㅎ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여고생 핍의 사건파일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어서...오!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여고생 핍의 사건파일》 《굿 걸,배드 블러드》 《누가 제이슨 벨을 죽였나》 다...장바구니에 쏘옥

오❤읽어보고 싶은 책 리뷰.바로 장바구니에 저장...드라마는 잘 안보는데...일단 책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임선생님 미모가 너무 눈이 부셔서 책을 못읽겠어용

유치하다니요. 여고생들을 다 적으로 돌리시네...

어제 이거 볼까 말까 했는데 ㅋㅋㅋ 저도 여고생 들어가서 보류 했습니다만 오늘부터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구수한 창원사투리 듣기좋네욬

앞선 영상도 잘 봤고 본 영상 또한 대부분 공감하며 잘 봤습니다. 다만 삼체3부는 피카레스크 장르이다.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청신이라는 소위 고구마 캐릭터에 대한 불호는 있을 수 있으나, 지구문명의 존폐를 결정 지을 선택의 기로에서 그녀가 한 선택이 옳으냐 그르냐는 매우 논쟁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포주의>----------------------------------------------------------------------------------------------------------------------------------------------------------------------- 중력파 발사 실행 여부, 웨이드의 곡률추진우주선 개발 저지,... 이게 가장 큰 부분일 텐데 중력파의 경우, 청신은 버튼을 누르지 못했지만, 그래비티 호에서 중력파를 발사했기 때문에 결국 결과는 같았습니다. 먼저 삼체행성이, 나중엔 태양계도..., 곡률추진 광속우주선 개발은 사실 청신도 원하던 바였지만 생각지 못한 좌표노출의 위험성에 대한 여론 때문에 때문에 개발을 포기합니다. 대척점의 캐릭터인 웨이드의 손을 더럽히는 방법(?)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자 했던것일 수도 있죠. 그런데 웨이드의 방식이 너무나 극단적이었기에 결국 개발을 저지하게 됩니다. 이걸 청신이 웨이드를 막았기 때문에 지구 문명이 멸망했다. 고로 청신은 악이며 류츠신의 의도다. 라고 보는건 글쎄요...., 그냥 결과가 이러했는데 원인이 저러했으니 원인제공자 유죄. 뭐 이런 느낌입니다. 결과론이죠. 제 관점에선 상반된 두 인물에 대해 독자들의 판단을 열어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형님 구독합니다 형님 저 고등학생인데 혹시 독서모임 이런거 하시나요? 형님이랑 말 한마디 해보고 싶네요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필요한 시기에 업로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데카메론 소설하고는 다른 내용인거죠?

데 카메론이랑 황후 엘리자베트 너무 재밌어

네플릭스도 상당히 재밌네요. “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사람이 문제” 라는 통찰 100% 동의합니다. 고맙습니다.

넷플도 재밌을것 같네요 ㅋㅋㅋ 이런 내용인줄 몰랐는데!

영화도 있어요 그 할머니의 대단함 이 그를 있게 만든듯

너무 잘생기셔서 영상에 집중이 안되네요..

아 이 꽃미모 어쩔거야

흥행지수 폭발인 미대선의 뒷면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래전 회자된 책을 지금의 상황을 연동해 재밌고 쉽게 설명하시는 식견이 감탄을 하게 되는군요~~더불어 영어공부까지... 단순한 책설명을 넘어 저자의 시대흐름에 따른 변화도 재밌었습니다 벤스의 미래가 어찌될끼 흥미진진 ^^ 😊 주제가 너무 좋았습니다. 책과 저자의 현재의 변화를 읽어내시는 통찰력이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힐빌리의 노래》구입해놓고는 읽지 않았는데..영상을 보고나니 J.D밴슨의 불쏘시개가 되어준 책이구나 싶은 생각입니다.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브로큰백마운틴 보고 제이크 질할렌의 연기가 너무 좋았는데 애플티비서 보면서 역시 최고구나 했습니다. 우리 법체계와 다른 영미법계의 법정특성을 잘 보여주는 드라마 였습니다. 그러나 소설 설명이 너무 재밌게 빠져들게 이야기를 풀어 주시고 포인트 정리 너무나 명쾌하여 저도 책으로 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 구독 누르고 앞으로 유익하게 볼듯하여 기대 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정말 창의적이긴 한데 읽는내내 청신 진짜 개 발암때문에 열받하서 세상하직할뻔했음

소개해주는 책 다 재밌어보여요~~ 읽어보고 싶어짐

우와 너무 고마워요!!!!🙏🏾 책 리뷰 해 주는거 너무 좋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오 이거 기다렸어여 ㅋ

로봇도 이거보면 운다......

삼체 끝이 좀 허무하기도 했는데 해석을 들으니 좋은 결말이네요..좋은 리뷰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빠져드네요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감상평입니다 '매니악'의 광적(?^^)매력에 저도 한 번 빠져보려합니다

애플티비 보고 원작은 어떤 내용일까 하고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원작설정은 드라마랑 조금 다른 부분이 있네요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어떻게 처음에 제이슨1이 제이슨2의 세계로 갔을까 했는데 소설에서는 극악의 확률을 뚫고 제이슨2가 의도하지 않은대로 자신의 세계로 이동했나보네요 드라마에선 의도하고 자신이 살던 세계로 보낸거로 나와서 마지막에 사과까지 하거든요

도입부 콘스탄티노플 이야기는 왜 있는건가요?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원작이 있다고 들어서 오늘 책을 사서 읽어 보고 있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영화에서 미우라가 아키토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3년6개월 있다가 죽는가고 나래이션 하는데 하루나하고 아키토가 기일이 같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상에서 보면 정확한 시기는 나오지 않지만 겨울에 하루나가 죽는거 같은데 둘에 기일이 같을수 있나요?(물론 소설하고 영화가 조금 내용이 다른부분이 있는거 같지만 궁금해서요)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원작소설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말이 어쩔수없이 하나로 귀결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심리학 스릴러로 보자면 참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게 영화로 나왔다면 모든기록 갈아치웠을거라본다

가방 조언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이네요. 밑에 어떤 분이 뻔한 얘기고 한가한 소리하고 했는데, 이보다 더 나은 대책은 있소? 열심히 동영상 만든 사람에게 저 따위 질낮은 댓글을 달 필요가 있나요?

뭐하시는(뭐하셨던) 분이세요? 은근 재미있게 소개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