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듣고 준비하고 비우고 싶은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끝은 모든게 남지 않을 거 라고 생각 해 봅니다.
@태용파파10 сағат бұрын
우아한 삶의 시작 자작님 덕분에 함께 합니다. 지금부터 고 고^^ 감사합니다 자작님 ❤❤ 😊
@Todaymohag10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부드럽고 풍부한 음성으로 잘 말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ㅎㅎ 궁금
@JOOSUNG100410 сағат бұрын
공정하다 생각하면 그렇지 않고 규칙적이라 생각하면 그렇지 않고 저의 결론은 신의영역이라 밖에 할 수 없겠더라구요 우리가 알 수 없도록 되어 있지만 각자가 왜 이세상에 왔는지 깨닫게되면 어떤 삶이던 소중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게오는 모든 일들이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각 단계마다 통과할 수 밖에 없는 미션처럼 어느순간 확률이 0%인 일들을 통과하면서 조금씩 체득하게 되더군요
@katiakim954911 сағат бұрын
한국 문화 를 잘 못이해 해서 인지 “우화한 삶은 무엇을 읽는다 에 달렸다 “ 난생처음 듣는 예기 같습니다 제 생각 은 물론 한계된 저의 의식 일뿐이지만 책읽는것 이 삶의 일부가 된 요즘 독서 가 우화 하다 ??? 이상시렵네요 프랑스 철학자 Henri Bergson 가 들으면 슬플것 같습니다 특히 그는 1890~ 창조적 진학론 아닌가요? 그당시 는 책 이 흔하지 않고 귀족 들만 읽었었죠 아침 점심 저녁 먹듯이 독서 는 소금 처럼 빠질수 없는 시대 ( 2024) 에 뭔 우화 ?? 제생각 에는 겉으로 우화 를 위해 명품 짝퉁입고 폼잡는 사람들 이나 책 좀 읽었다고 떠드는 사람들 이젠 우화 까지 뭐가 다를까 ? 다릅니까 ? 양간 다 설지은밥 같아요 5 년 을 자작님 펜으로서 크리스마스 때 뭔가 찡한것 기두리다 지쳐서 미안 합니다 사랑하는 오동동님 죄송합니다 제가 무식해서 이해 부족 입니다 자작님 그리구 사랑하는 나무님 들 건강 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벌써 또 한해 가 갑니다 아름다운 마움 으로 한해 를 보내고 싶은 마음 입니다 자작님 여러가지 책 을 선정 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신것 또한 낭독 하고 싶은책 은 작가 와 출판서 허락 고생하시는것 알고 있습니다 📚+ 우화 🩶🌳 이뻐요 영상 귀여워요
@하이정-q4m11 сағат бұрын
한강 작가님 책 많이 어렵고 내용 리얼 하구 혼 담겨 있는 역사을 후순들에게 꼭 남겨 줘야. 정말 중요 감사 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선정 낭독 해 주셔❤
@rosejang434011 сағат бұрын
자작님은 얼마나 더 우아해 지시렵니까 우아의 결정체 캬캬캬캬캬 🎉🎉🎉
@수향신11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감사히잘들었습니다항상건강하십시오🎉🎉🎉
@春子山口12 сағат бұрын
💙💙💙
@春子山口12 сағат бұрын
우아한 마음이 되고싶어요😌
@블루로즈-z3w12 сағат бұрын
나무 학교/ 문정희🌳🍀⛄❄❤ 나이에 관한 한 나무에게 배우기로 했다 해마다 어김없이 늘어가는 나이 너무 쉬운 더하기는 그만두고 나무처럼 속에다 새기기로 했다 늘 푸른 나무 사이를 걷다가 문득 가지 하나가 어깨를 건드릴 때 가을이 슬쩍 노란 손을 얹어 놓을 때 사랑한다! 는 그의 목소리 심장에 꽂힐 때 오래된 사원 뒷뜰에서 웃어요! 하며 숲을 배경으로 순간을 새기고 있을 때 나무는 나이를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도 어른이며 아직 어려도 그대로 푸르른 희망 나이에 관한 한 나무에게 배우기로 했다 그냥 속에다 새기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내년에 더욱 울창해지기로 했다
그것이 다 사실만은 아닙니다. 한 시각으로 보면 안됩니다. 저는 너무 아픈 인생을 거부합니다. 허나 인정합니다.
@euooheedschi28301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트라우마없습니다. 우리가 힘이 없으니 우리가 노력합시다. 우크라이나 보세요. 서독보세요. 러시아 보세요. 스탈린 보세요. 진짜 볼것이 많네요. 용감한 사람 들 행복한 사람들.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모두 다 잘 될겁니다.
@euooheedschi283013 сағат бұрын
제주도 귤 참 맛나요. 와우 메리크리스마스있는 주에 들어 왔습니다. 수요일 메리크리스마스. 손주들 선물 준비했어요.
@euooheedschi283013 сағат бұрын
참 눈치도 없소. 나도 그렇소. ㅎㅎㅎ 😆
@블루로즈-z3w12 сағат бұрын
이심전심❤💜💙
@꿀이아빠-e5m14 сағат бұрын
힘들어도 살아내야하는것, 살아있는것들에 대한 연민. 이 소설을 들음으로써 사는건, 다 비슷하고 느끼는 감정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 그러므로 타인과 비교는 무의미하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뇌리를 스칩니다. 전 모든 책에서 현실삶에 접목시킬 거리를 찾다보니 의미없는 책은 잘 접하지 않습니다. 자작님께서 도움되는 도서를 평소에 많이 읽어주시니 감사하고, 잘들었습니다. 자작님과 나무님들 모두 우아한 삶들 되시고 우~와 한 하루 되시길.❤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숙제합니다. 숙제 다 하는 사람은 대단합니다. 맞다. 나도 그런 사람 압니다. 우리 카차님께서는 큰 마음 애국자지요. 존경합니다.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부천 복사꽃. 이제 부천 큽니다. 다들 강남 간다고 난리치던 그때 도곡동 개포동 잠실. 연탄 보일러쓰던 그 시절에는 염치가 있었다우. 막말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살았습니다. 서울 처음 때날 때 슬프지요.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괜찮아요. 다 이제 다아 잘 살아요.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노태우 대통령님 덕분에 일차 신도시 분양받아 아직까지 사니 고리타분하다고요? ㅎㅎㅎ 괜찮아유.
@여병-w6w16 сағат бұрын
고요한 풍경 눈내리는 정경이 온통 마음을 흔듭니다..🦋 독서는 마음을 우아하게 다듦는 작업이다 - 앙리 베르그송 - 아! 그리운 원미동..... 80년대 제가 원미동 사람이었습니다 신림동에 살다가 은행에 다니시던 큰오빠가 주식을 하다가 집을 날려버려서.... 그 시절에는 장남의 책임이 무척이나 무거웠잖아요 작은오빠랑 제가 큰오빠 집에 얹혀 살았거든요..ㅎ 얼렁뚱땅 작은오빠 결혼시켜서 부천 원미동 허름한 빌라로 이사가는데 제도 따라갔지요 글쎄 신혼집에... 그런 생각1도 못했고 생각나지도 않구요~~ㅋ 집이 너무 낡아서 수돗물이 안나와 우물로 물을 길러다니던 기억이 나는군요.... 부천에서 종로 3가로 직장을 다니는데 지하철이 아니라 지옥철 이었지만, 틈만나면 책을 읽었지요 지하철 안에서 그 때는 너도 나도 책을 손에들고 다니며 읽었어요 원미동 사람들은 그 시대 모든 서민들의 고단함과 슬픔ㆍ아픔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88올림픽은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리는 팡파레였죠 ... 우아함과 품격 인성과 지성을 넓고 깊게 갖추어주는 독서 지식으로만 남아있으면, 자기 자랑으로 한없이 가벼운 사람이 되기도하는 독서 .... 어떤 작품을 읽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요?? 자작님이 소개해주시는 작품은 완전강추!!! 💓자작님💓 💛나무님들💛 날씨가 아주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굿 밤 .....🌆 굿 잠 ~~~~🌈🌟💊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그리운 가난한 시절 즐겁습니다. 그래서 글을 잘 쓰시네요. 굿. 늘 댓글 기다립니다.
@블루로즈-z3w12 сағат бұрын
아! 원미동 사람이셨군요. 여병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김영순-c2r2e17 сағат бұрын
한달내내15000보걷는사람입니다 자작님의 좋은 책들과 함께~~고맙습니다~~
@조경자-d3u1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자작님
@초이-j1t17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엔딩 음악이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봄날-l4y17 сағат бұрын
자작님 안녕하세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공유하고 갑니다 ❤❤❤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기다립니다. 봄날 상추 심을겁니다. 기다려집니다.
@yisukhong860517 сағат бұрын
눈 내리는 수채화 너~무 예쁩니다. 힘듦이 싫어 과거의 아픔을 잊고 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양귀자님의 소설도 읽어야겠네요. 사뿐히 내리는 눈처럼 우아하신 자작님! 잘 들었습니다~
눈오는 겨울풍경과 노래가 행복감을 안겨주네요.!저도 며칠전 새로운곳에 이사왔는데 창밖으로 눈내리는 산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자꾸 내다보며 황홀한기분으로 짐정리를 했답니다^^
@mariakim766818 сағат бұрын
외국살이의 외로움을 책으로 달래보는 시간들이 늘었어요 들으면서 좋은 책들은 전자책 으로 만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아직 전자책 출간 전이라 알림 신청을 해두었답니다 늘 감사해요🎉
@의희지13 сағат бұрын
애국자가 되셨지요.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입니다. 반갑습니다.
@박선영-v4c18 сағат бұрын
작별하지 않는다 절대 읽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 읽어야겠네요... 소년이 온다를 읽고 얼마나 힘들어했던지... ㅜㅜ 오늘은 자작나무님이 조금 원망스럽네요.. 미워요.... 절대 읽지 않으려던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다니...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오. 이 또한 지나갑니다.
@박미혜-d4e18 сағат бұрын
주말의 밤을 자작님의 향기로 채워져서 감사드려요~ 우아하고 겸손하게 나이들고 싶어요!😊
@esl973018 сағат бұрын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숙-b3l19 сағат бұрын
❤❤❤😂~^^
@나는누구-x2s19 сағат бұрын
눈오는 숲길 보고듣는내내 행복했어요👍🎉
@dongja_baek19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사오립니다.😊
@블루로즈-z3w12 сағат бұрын
❤
@한복순-k7t19 сағат бұрын
좋은말 아름다운 말을하며는 좋겠지만 때론 그렇치 않을때가 있지요 그래서 조심스러워요 상대의 말이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는 생각을하면 편하드라구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승주-u6b19 сағат бұрын
우아하게 살아가려고요. 자작님 감사해요. 🎉🎉🎉❤❤❤
@유미현-t7z19 сағат бұрын
자작님 목소리가 조금 더 멋져졌어요.. 오늘 목소리가 딱 제.스타일~~~~ 감사합니다
@동그라미3319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14 сағат бұрын
동그라미 반갑습니다.
@jrk32719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예쁘게 내린눈 거세게 밀러오는 파도 보고왔는대 마른 오징어 한마리 만원 10마리 10만원 너무 물가가 비쌌어요 그래도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자작님 눈바람 치는거 보셨어요 소나무 쌓인눈이 바람에 날리는것 너무 아름다웠어요 산불처럼도 보이고 가까운곳에서 먼산에서 오는동안 재밋었어요 충돌사고 2번 보고 사고가 있어 좀 늦게 왔지요 자작님 혼자다니는 재미 모르시죠 그냥 재밋어요 계속 주전부리 먹으며 주문진 파도가 많이 첬어요 예전 에는 꿈이 있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갔으면 둘이 손만 잡고 다니면 행복할거라고 얼굴도 만저보고 했으면 했는대 오늘은 회비빔밥 에 미역국 반찬이 맛있었어요 도루묵 찌게 먹고싶었는대 없었어요 안잡힌대요 예전에 늦게들어가 식은밥에 먹었는대 오늘은 맛있게 먹고 새우튀김 사 오면서 먹으며 사고차 구경하고 모 바쁘다고 그렇게 달리다 뒤에서 박았대요 둘다 자작님 예전에 뿔새우 꽃새우 얼만지 아세요 지금 한마리 2만원큰거는 3만원 예전에 바구니로 한가득이 5만원 주웠는대 새우 튀김 1개에 3천원 10개사 다먹고오다 더먹고 싶었어요 자작님 잘들었습니다
@euooheedschi283013 сағат бұрын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저는 가자미 식혜 명란 창란젖 사 가지고 옵니다. 마른 생선도 져서 먹지요. 원미동 사람들 그립습니다. 지금 차암 잘 삽니다.
@euooheedschi283013 сағат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마른 오징어 드시면 치아가 좋은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 😄 😁
@김효경사랑님20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자작님고맙습니다 강사합니다
@dragoneast-z7h20 сағат бұрын
잘듣고 자겠습니다. 중간에 잠이 들듯. 감사합니다.🎉❤🎉
@제차순여자20 сағат бұрын
두작가의 책을 읽어지만~~♡♡ 달달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요약집 생생 기억 하게 해주심 감사 합니다 이밤~~♡♡
@아지랑이-y8n20 сағат бұрын
일요일 밤^^ 감사하게 들어요 ~*
@하나사무실20 сағат бұрын
자작나무님 항상감사합니다 평안함은 주신 목소리 들으면 다 듣기전에 잠이온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taishunli286920 сағат бұрын
양귀자 원미동사람들 책을 사서 봐야겠네요
@의희지13 сағат бұрын
참 재미 있어요.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mingziu20 сағат бұрын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는것 같습니다. 추억을 떠 올리게 하네요 잘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자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