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범죄자가 최고의 빌런으로 출연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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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장기획

엠장기획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6
@ChoiYoungHwan
@ChoiYoungHwan 2 жыл бұрын
23:09 갑자기 불똥 튄 작가님 기겁 ㅋㅋㅋ
@andmilk01
@andmilk01 2 жыл бұрын
좋아용
@배다르
@배다르 2 жыл бұрын
와...세븐은 정말 마지막까지 너무 좋았던 영화에요. 안보신분들은 두번보세요 세번도 보세요.
@陳國松-n8c
@陳國松-n8c 2 жыл бұрын
😍
@hkkh2059
@hkkh2059 2 жыл бұрын
밀스형사가 이 사건도 금방 잊혀질거다 라고 차에서 이야기 했던 부분이 여운에 남아요. 밀스형사는 평생 잊을수가 없죠.
@abbag329
@abbag329 2 жыл бұрын
쎄븐.. 본 지 수 십 년 지났지만 아직도 그 더럽고 찝찝한 결말 느낌이 잊혀지지 않는다..!😱😱😱😱😰
@priceofinequality7604
@priceofinequality760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영화얘기 안하고 다른얘기할때가 제일좋앜ㅋㅋㅋㅋㅋ
@2020_wonderkiddy
@2020_wonderkiddy 2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데이비드 핀처
@장정호-m3u
@장정호-m3u 2 жыл бұрын
코어업과 룩백 잘쓰고 있습니다
@mincube77
@mincube77 2 жыл бұрын
케빈 스페이시 연기가 좋아서 세븐과 데이비드 게일이라는 영화를 연이어 보고 소름돋았던 기억이 남네요. 죽음에 대해서 케빈 스페이시가 질문하고 답하는 영화였지요..
@소루파파
@소루파파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범죄자라..
@dieselkim2666
@dieselkim2666 2 жыл бұрын
아쉽게 2등. 룩백 로션 잘쓰고 있어요~ 역시 화장품은 브랜드 뽕끼 빼고 쓰는게 정답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껴요.
@zeburaa
@zeburaa 2 жыл бұрын
방금 디즈니플러스에서 나이트메어 앨리를 봤는데 계속보게 만드는 영화
@백유진-n5z
@백유진-n5z 2 жыл бұрын
영화자체를 라이트하게 보는사람인데 재미만있으면 크게 상관없었고 근데 이영화는 그냥 잘만든 영화다라고 생각들었음 평소에 거의없다님 이런저런 영화 비판할때 웃음소재로만 생각했는데 아 이런영화랑 비교하면 빡칠수도 있겠구나 생각들었음 보면서 그냥 영화가 단단하다 느껴짐
@padocu
@padocu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파리에서 엠장기획 모든영상 챙겨보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 작은 의견이 하나 있어서요ㅎㅎ 썸네일에 포스터로 이쁘게 만드는거 너무 좋은데, 다른 영상들처럼 멤버들이 한둘 보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테두리라도 엠장기획을 보여주는 컬러를 써보는건 어때요? 썸네일이 말그대로 썸네일이라, 처음 보이는 이미진데, 채널명을 보기전에는 엠장영상인지 모르겠어요^^ 하나도 놓치고싶지 않은 마음에 댓글답니다ㅎㅎ
@최보길-j1f
@최보길-j1f 2 жыл бұрын
ㅟㅟㅜ느?ㅋㅋㅓㆍ느ㅡ
@최보길-j1f
@최보길-j1f 2 жыл бұрын
ㅚㅗ ㆍ
@최보길-j1f
@최보길-j1f 2 жыл бұрын
ㅚㅢㅜ
@edwardchen9475
@edwardchen9475 2 жыл бұрын
1:11 ㅋㅋㅋㅋ 엠장만 들었음... 오창스기 너무조아...
@문영균-u6j
@문영균-u6j 2 жыл бұрын
대박!
@fugueholic
@fugueholic 2 жыл бұрын
세븐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가장 사랑하는 해외남배우고요!
@herewego5976
@herewego5976 2 жыл бұрын
팟캐스트버전 업로드 일정이 금요일이었다가 어떨 때는 월요일까지도 밀리네요.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어요ㅠ
@陳國松-n8c
@陳國松-n8c 2 жыл бұрын
😍
@jizheng1224
@jizheng1224 Жыл бұрын
거업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종호쓰
@종호쓰 2 жыл бұрын
50:25 미치게따 진짴ㅋㅋㅋㅋㅋㅋ
@양봉업자-z8g
@양봉업자-z8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난 엠장형이 개그맨중에 제일 웃김
@yanitv3
@yanitv3 2 жыл бұрын
자꾸 엠장님만 보이네요.. ㅋㅋㅋ 엠장님~ 혹시 장갑끼고 썬텐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
@뽀리너
@뽀리너 2 жыл бұрын
Love handle 얘기는 성에 관련한 속어가 맞습니다. 영어에서 love가 붙여지면 그 행위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oyz || Men - I'll make love to You가 방송 금지곡이 된 것도 그런 이유죠
@donghyeonhan9079
@donghyeonhan9079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락이 봉산탈춤 말뚝이 포지션이 었구만... 공연중에 양반님이 말뚝이 쭤팬거고
@dongkim8107
@dongkim8107 2 жыл бұрын
형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한 번 하시죠 타란티노 한 번 할 때 됐습니다
@갤러그-w3d
@갤러그-w3d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싫어요~~ 찐 볼때마다 터짐😂
@young_jin9503
@young_jin9503 2 жыл бұрын
방금 말 했잖아~~ㅋ ㅋ 어금니 꽉!!
@즐겁게야구보자
@즐겁게야구보자 2 жыл бұрын
엠장님을 위해 케빈 스페이시 정보 알려드립니다 1. 또 다시 영국에서 3명의 남자에 관한 성폭력 건으로 4건을 수사받고 있습니다. 2. 케빈 스페이시는 여전히 인디영화에 조금씩 출연하고 있고 이번에는 영국,헝가리,몽고 합작의 대형기획 영화 1242 - Gateway To The West에 캐스팅되어서 연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Motor__Head
@Motor__Head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영화평론가들은 겉멋이 들어 있거나 날카로운척 하는데 난 거없 같은 평론 스타일이 너무 좋다. 영화 잘 아는 친한 동생이 현실 언어로 설명 해주는 느낌 😊
@sosobanban
@sosobanban 2 жыл бұрын
살발하다 거없하고 오창석씨 투샷 잡혔는데 워~~아빠랑 아들이네
@gemmashue
@gemmashue 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그 실제로 냄새 잘나서 관리잘해야됨ㅋㅋㅋ
@TheSchiavona
@TheSchiavona 2 жыл бұрын
웃자고 했다가 죽자로 가네 ㅋㅋㅋㅋㅋ 가을의 전설 잘봤는데
@보스코프스키
@보스코프스키 6 ай бұрын
어제 세븐을 다시 보게되어 혹시 하는맘에 캐빈스페이시를 검색해봤는데 23년에 모두 무죄판결 받았다네요 영상제목을 수정해야 할듯요
@과장무
@과장무 2 жыл бұрын
러브핸들 연인끼리 걸어가면서 허리 감쌀때 그 허릿살 부분 닿는다고 러브핸들 이라고 한다던데
@user-iy7fp5tj6j
@user-iy7fp5tj6j 2 жыл бұрын
49:53 문센!!!! 아파요..ㅋㅋㅋㅋㅋ 50:19 내가 거잡보는이유..
@적랑-o2w
@적랑-o2w 2 жыл бұрын
쎄븐하면 안마업소 생각나네
@cody2131
@cody2131 2 жыл бұрын
작가뇽님 ㅋㅋㅋㅋㅋㅋ "싫어요" 하는데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뚜라이뚜
@스포뚜라이뚜 2 жыл бұрын
내친구 욕하지마! 라고 치고들어가야지 혜정씨
@shpark8871
@shpark8871 2 жыл бұрын
1:1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ipolenet
@minipolenet 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영화가 권선징악결말이 안나고 썩은내나는 배드엔딩 영화중에 선구자라 유명해서 그렇지(이 결말 사수하기 위해 감독은 영화사랑 죽어라 싸웠다고함) 지금 영화중에 자극적인게 훨씬많아서 요즘 입맛엔 좀 밋밋할수있음. 오히려 현시대와서는 촬영기법과 미장센 측면에서 영화학도들에게 연구가치가 높은작품임
@쮼쮼-n5e
@쮼쮼-n5e 2 жыл бұрын
오창석왜그렇게 멀리앉아있어ㅋ
@자유의여진상-n2v
@자유의여진상-n2v 2 жыл бұрын
거없에게 그런 댓글을 단 사람은 당연히 욕을 먹어야하지만 거없도,,,참,, 자기는 그렇게 남을 조롱하면서 남이 자기에게 그런말을하는건 단 1도 못참는지,, 얼마전에 키작은 배우에게 난쟁이새끼,,라고 표현하면서 자기에게 돌아가는 조롱은 못참는지,, 그리고 댓글 안보신다면서 꼭 그런 댓글은 눈에 들어오시는지,, 이방송 참 좋아합니다 티비를 안보기시작한후 유투브만 보면서 언제든지 다시볼수있기에 어떤 프로도 시간 정해놓고 보질않습니다 유일하게 이 프로만 화요일 8시10분을 기다렸다가 봅니다 정말 재밌고 유익한데 유일하게 거없님이 그렇게 자기맘에 안드는 배우들을 비난,비아냥 거리고 신체적인걸로 난쟁이새끼니,,돼지새끼니,, 이런표현 쓸때마다 눈쌀이 찌프려집니다 거없님이 이 댓글을 안보시겠지만 제작진이라도 꼭,,, 전해주세요 유트부니까,,,어느정도 욕하는거까지는 정말 참을수있는데 그렇게 신체비하적인 표현까지는 정말 견디기힘드네요 (모건프리먼이 80살가까이 됬는데 "모건프리먼 저새끼가 웃었나?" 라는 표현은,,,, 아무리 생각해도,,이해가안되요)
@SJang-op2ep
@SJang-op2ep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본인이 하면 위트고, 남이하면 싸가지 없는건지..
@이창환-f2r
@이창환-f2r 2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도 수틀리면 눈치 안 보고 욕을 해댈 수 있고, 굳이 욕을 섞어야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게다가 얼마나 잘나가는 유튜버인지는 모르겠지만, 돈 좀 벌고 꼴에 영화 평론가랍시고 방송에도 여기저기 나오다 보니 지 혼자 잘난 줄 알고 다른 사람 비판은 못 견디는 거죠. 박지현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yonghur2203
@yonghur2203 2 жыл бұрын
내로남불 최고봉같다. 정치인 씹지도마
@wudhxbwjwnzn1
@wudhxbwjwnzn1 2 жыл бұрын
근데 모건 프리먼 저새끼 이야기는 모건 프리먼 실제 배우의 실생활에서 나온 장면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영화내 역할의 장면에 대한건데 거잡 특성상 역할명 대신 본명을 대고 말한거라 뭐 애매하긴 하네요 소머셋 저새끼 라고 생각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을듯
@thesefoolishthing
@thesefoolishthi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잼나게 보고있는데,항상 누구 한사람때문에 불편하네요.
@shpark8871
@shpark8871 2 жыл бұрын
5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ising4355
@arising4355 2 жыл бұрын
임기캐 너무 이뻐요
@고강민v
@고강민v 2 жыл бұрын
구매 어디에서 합니까? 귀찮아서 댓글로 문의 ... 손문선 아나 지지합니다. ㅋㅋ
@laughingman1906
@laughingman1906 2 жыл бұрын
거없 윌스미스에 대한 본인에 반응을 쭉 보았는데 오늘같은 반응을 처음처럼했다면 인정하는데 본인에 판단보다 흘러가는 반응에 따라 오늘 윌스미스에 대해서 평을 하는거지 윌스미스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거없에 반응 논리 같은게…에휴 남에 작품이나 연기나 살아온 삶을 논평하면서 신중하시길 본인이 욕먹는건 싫고 남욕하는건 당연한거고 오늘 거없이 욕한 그사람들과 본인이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더군요
@safe2336
@safe2336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제가 하고싶은말을 해주었네요. 정말 윌스미스가 현재같은 평을 듣지 않고 옹호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거없다 하는 행태로 보아서 지금처럼 이야기 하진 않았을것 같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누군가 거없다에게 느그엄마가 그리 당했다면 가만있었겠냐고 대물었나본데, 지금 거없다 당신이 방송에서 병신이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하는행태는 당신이 말한 윌스미스와 다를바 없어... 장소에 따라서 참았을꺼라며 거없다 당신은 방송에 대고 그사람에게 언어로 폭력을 가한거야. 주먹질만 폭력이 아냐... 언어도 함부로 말하면 폭력인거라고... (글쓰다보니 살짝 감정이 올라와서 쎄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몇년동안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아서 하는 방송 모두 다 되도록이면 올라오는 즉시 봐왔는데, 오늘만큼은 불편하네요 정말. 특히 해쉬태그부터 다 듣고 있는데,... 다른사람은 비판하는것 까진 좋습니다. 근거에 따라 팩트에 따라 자신의 소신에 따라서 하지만 비난은 하지 맙시다.
@laughingman1906
@laughingman1906 2 жыл бұрын
@@safe2336 하나 더 거없 본인은 그자리에 있고 그런 저질농담을 해도 참을거라는데 우선은 자기도 미국 문화상 그렇다는걸 전해 들었다면서 어디서 아는체을 하는지 종편이든 유튜브든 이미 일어난일에 대한 논평은 하나마나한소리 하자나요 민주당 의원들 한동훈 상대로 어버버한걸 봤자나요 그걸 나중에 이런식으로 해야 하네 뭐네 하는 사람들도 의원이 되면 어버버 하는걸 한두번 보나요 솔직히 엠장기획 프로그램 다 보고 대안뉴스도 다 챙겨 보는데 거없 브레이크 없이 막질러대는거 한두번도 아니지만 오늘 손문선도 그렇게 심한일인가요 물어보았듯 잘모르거나 관심없는 사람도 있죠 암튼 저 잘난척 뭐 저렇게 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매번 교체할정도로 성공했다고 자부하시니..남 비평해서 돈벌면 겸손함을(본인말처럼 헐리우드에서 그렇게 조롱하는게 겸손하라고 하는거라며)
@hux047
@hux047 2 жыл бұрын
박변 94학번입니다~^^
@Haetal-Halbae38
@Haetal-Halbae38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없은 상처입은 야수의 깊은눈'이 아니라 그냥 '야수' ^^
@밥풀아빠-k1w
@밥풀아빠-k1w 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임혜정 귀여웠는데 1년이지났는데도 제자리인거같고 임혜정만 너무 따로 노는거같아서 짠하다... 물론 같은영화를 봐도 다른해석이 나올수도있고 킬링포인트를 잡는것도 제각각 이겠지만 왜 임기캐가 잡는 포인트는 뭔가 아쉬운지..
@chunbong2
@chunbong2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 무근본 무논리 기반을 둔 개인이기주의 끝판왕이시네 그래서 평론가 하시는건가? 자기의견에 반하니 바로 병신 쌍욕을 날려버리시네 엠장형님과 패널분들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_____ani
@_____ani 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 거없이 네고시에이터 얘기해서 옛날영화 찾아봤는데 찐 재밋더라 케빈스페이시의 범죄는 개같지만 진짜 쫄리는 맛이 있었음 강추
@리스버스
@리스버스 2 жыл бұрын
임혜정 화이팅!!! 잘하고 있어요.
@오늘만-v2k
@오늘만-v2k 2 жыл бұрын
"싫어요" 용감하다
@shpark8871
@shpark8871 2 жыл бұрын
영의정신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우영-i6t
@최우영-i6t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락 같은 사람 부르는건 그냥 재밌으라고 부르는거지 배우들한테 교만하지마라고 조롱해도 묵인한다는건 걍 헛소리 ㅋㅋ
@mojinggg
@mojinggg 2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도 믿고싶지 않지만 모건프리먼도 성추행으로 기사 났었어요 ㅠ ㅠ
@정후-k5j
@정후-k5j 2 жыл бұрын
거의 댓글 없이 좋아요만 눌러가며 거잡을 즐겼는데.... 임혜정 💜 애정합니다 맘 아파하지말아요. 오래 같이 해줘요.
@nofear5317
@nofear5317 2 жыл бұрын
설경구, 스릴러 하니까 용서는 없다 생각나네요 이게 세븐과 유사점이 많지 않나 싶어서요 이것도 리뷰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류승범 진짜 좋아해서 류승범 때문에 봤던 영화ㅋㅋ
@릴로이
@릴로이 2 жыл бұрын
존도우 뜻을 아무도 모르네 ...
@jjuny2364
@jjuny2364 2 жыл бұрын
거업형님의 존재감 역~씨★★★
@xfiles13s
@xfiles13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임기캐가 창슥이 야한드립을 옳다쿠나 받으면 창슥이 너무 멋적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미녀한테는 그런 눈빛 발사하면서 ㅋㅋㅋㅋ
@yaleu
@yaleu 2 жыл бұрын
5:10 엠장 작가 미드 체크
@marco_shin
@marco_shin 2 жыл бұрын
거없님 매불쇼랑 똑같은 의상입으셨네요
@사계절-x4u
@사계절-x4u 2 жыл бұрын
같은날 녹화엿겟죠?
@문영균-u6j
@문영균-u6j 2 жыл бұрын
매불쇼 대박입니다 거없님 방송늘었어요
@minhojung2444
@minhojung2444 2 жыл бұрын
초반 20분 가량 잡담하는데 임혜정씨는 단 한 번 도 안끼어드네...ㅋ
@내세계
@내세계 2 жыл бұрын
근데 세븐이야기 하다가, 옷 이야기를 이렇게 할일인가?!ㅋㅋㅋ
@choongheehan7380
@choongheehan7380 2 жыл бұрын
한보따리
@사원장림동
@사원장림동 2 жыл бұрын
논두렁 대갈성렬 ㅋㅋㅋㅋㅋㅋ
@슬아빠-p7l
@슬아빠-p7l 2 жыл бұрын
거의1등
@yonghur2203
@yonghur2203 2 жыл бұрын
엠장님. 컨텐츠가 아무말이나 웃기면 다 하는게 최선은 아닐거에요. 오늘 와 진짜 심하단 생각 했습니다. “거없” 댓글러 대하는 태도 얘기만이 아니라 “거없” 영화나 배우나 이슈를 다루는 태도가 진짜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1도는 이번 에피 아닌가 했어요. 어린 친구들이 보고 쿨하다고 생각해버랄까 겁이 날정도 였어요.
@이원희-l4t
@이원희-l4t 2 жыл бұрын
본래 거업은 개싹아지라...야들 그런거 신경안쓰지
@SJang-op2ep
@SJang-op2ep 2 жыл бұрын
거의 없다 크리스락 옹호 스킵 시간 14:00 ~ 18:10. 나중에 들을때 스킵하려고 남깁니다.
@곱배기짜장
@곱배기짜장 2 жыл бұрын
임혜정씨 힘내세요. 초반에 너무 목소리도 잠기고, 몰래 눈물 훔치는것처럼 보이는데 .... 화이팅해요
@자고가
@자고가 2 жыл бұрын
California : Somebody call somebody
@陳國松-n8c
@陳國松-n8c 2 жыл бұрын
😍
@jeonb4661
@jeonb4661 2 жыл бұрын
…. 최근에 느끼는건데 그냥 임혜정님을 그냥 욕받이로 쓰고 있잖아, 여기 저기서 챙겨주는척 계속 말하면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자신에게 올 역을 받게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같은 이야기도 한두번이지
@helenhisookshin1925
@helenhisookshin1925 2 жыл бұрын
아.씨! 웃는 소리때문에 잘 않들려
@Monttakus
@Monttakus 2 жыл бұрын
여자분들 크록스 신으면 보이는거 자체가 싫은걸 떠나 흉측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거겠죠?ㅠ
@emrmadl28
@emrmadl28 2 жыл бұрын
임혜정님 때문에 거의잡스럽다 챙겨봅니다 ㅋㅋㅋ 임혜정님 좀 더 활약해주세요 ㅋㅋ
@z1x2c382
@z1x2c382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거없. 이 양반은 제어기도 없음. 코너명부터 본인 인장 박았는데 뭘. 연애라는 필드에서 작가의 폭주를 돕는 거없은 본인이 폭주하는 경우 필드를 안가림. 남성, 여성, 청년, 중장년, 노년, 빈자, 부자, 사회적 약자, 기득권.. 본인 영화취향만큼 장르 구별없이 모두까기 하는데, 그래야만 공정하고 쿨하다고 믿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뭐 풍자도 아니고 조롱에 가까운 인간혐오를 갈수록 정교하게 다듬어 보란듯 전시를 해대는데 보고 있는 내가 인간혐오 올 지경. 그걸 또 다른 혐오로 되돌려주는 혐청자와, 그걸 다시 혐오섞인 조롱으로 반드시 되갚아주고야 마는 천하제일졸렬대회를 보여줌. 패드립 보고도 참으란 얘기 아님. 유튜브라는 뉴미디어의 특성 자체가 지상파 전문방송인 수준의 미덕을 요구하진 않지. 그러나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만한 발언이라는 건 어떤 매체로 어떻게 발신하건 반작용이 있게 마련임. 그것이 얼마나 정교한 논리를 갖췄는지와는 무관하게. 게다가 거없은 그 불편할 수 있는 말을 나이스한 방식으로 꺼내는 타입도 아님. 거없이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를리 없겠고, 근데도 이같은 순환이 반복된다는건 결국 '니네 불편한데 어쩌라고'를 외치고 있다는 해석 외에 다른 해석이 가능함? 다음에 올 말 뻔하지. '그냥 듣지마 븅신아' 왜냐면 거없이 비판에 대응하는 방식이 대개 그렇거든. 근데 또 해시태그나 대안뉴스처럼 시쳇말로 먹물들 앉혀놓고 정치와 저널리즘을 논하는 교양프로에서는 공정과 정의와 상식과 품격과 논리를 주워섬기며 근래에 만연한 혐오의 정서에 맞서 조용한 분노를 삼키는 시늉을 한단 말임. 자리에 따라 사람 달라지겠지. 나도 그렇고. 근데 이건 달라지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양극단을 오가고 있잖음. 만만한 엠장기획 와서는 엠장이 뜯어말리건 돌려말하건 욕을 박아버리건 개썅마이웨이로 그 누구보다 더 가열차게 혐오를 전시하고, 해시태그에서는 혐오의 시대를 성토한다고? 거 좀 남사스럽지 않음? 그 중 뭐가 진짜 거없이냐 한다면 TBS라는 공영방송의 경직성, 거없의 위치, 패널 및 제작진들과의 관계성까지 생각했을때 제작환경 자유분방한 유튜브의 거없이 현실의 거없과 가까우리라 추론하는 것이 합리적이겠지. 나도 씨네필이랍시고 영진공이니 씨네타운부터 배테같은 노인네들 팟캐까지 자질구레한 영화팟캐 챙겨들은지 오래고, 정치색도 비슷한 탓에 해시태그나 대안뉴스 또한 익숙함. 평론가라 하기엔 공력 좀 후달리는 영화애호가들 유튜브 벗어나서 언젠가부터 방구석1열이니 굿모닝FM이니 나올 때도 반가웠음. 거잡도. 영화애호가한테 김혜리 정성일급 아웃풋 바랄것도 아니고 걍 방송인들 모아놓고 이런저런 영화상식 제작비화 털어주면서(그조차도 뻑하면 틀린다는것까지 이해한다손치고) 영화반 개소리반 유쾌한 컨셉인 거 알겠음. 교양아닌 예능인거 알겠고 낄낄대려고 듣는 거 맞는데 왜 자꾸 혐오 한 스푼을 첨가하냐고. 발화하는 태도가 캐주얼하면 혐오가 혐오가 아닌게 되기도 하고 그럼? 거없의 혐오는 들이붓는 혐오가 아니라 미세먼지처럼 침투하는 혐오라는데서 해로움. 입자 그 자체의 크기(혐오의 정도)는 작지만 말끝마다 숨쉬듯이 살포되는 혐오라는데서 그러함. 저농도/고밀도의 혐오인거지. 그리고 그걸 시도하는 곳을 고른다는 점에서 더 해로움. 훅 떠오르는게 기생충 편인데, 보통 기생충 보고서 근세(지하남)를 두고 '그 븅신'이라고 지칭하는 사람 몇이나 됨? 있겠지. 실제로 근세의 서사라는 게 루저의 서사이긴 하지. 그리고 '자연인' 거없이 그리 사고하는건 막을 생각도 방법도 없음. 근데 그걸 방송중에? 하꼬방도 아닌 거없이? 이거 진짜 내가 불편러인거임 거의 잡스럽다에 뭔가가 결여돼 있는거임? 루저 맞다면서 왜 지랄이냐거든 할 말 없는 것도 사실인데, 그렇다고 서슴없이 븅신 타령하는 거 그거 진짜 오케이인거 맞음? 정준희 옆에서 보고 배운 사람이? 부자라고 악하지 않고 빈자라고 선하지 않지. 그게 맞지. 근세는 낙오자면서 살인자니까. 근데 봉감독이 근세라는 캐릭터를 그려낸 방식이 이새끼 개노답이라 걍 바베큐 꼬챙이에 꿰어 죽일게요-임? 남의 집 지하에서 바퀴마냥 몰래 음식이나 받아먹다가 젖병 빠는 유아기로 퇴행한 나머지 어디서 좋아하는 표현대로 대가리 깨져가면서 박사장 귀갓길 찬란하게 비추고 무지성으로 리스펙 외치는 노답인건 맞는데. 그걸 곧이곧대로 '븅신'이라 해버리면 언제나 계급투쟁이 그 중심에 있었던 봉준호의 필모에 대한 모욕이고 기생충의 텍스트에 대한 오독아님? 근세는 고작 반발짝 삐끗한 세계선의 기택이고(비극의 단초가 된 지하계단에서의 그 슬랩스틱처럼) 기택은 기우 아버지, 기우는 지하철 냄새 풍기는 우리 즉, 근세≒기택≒기우≒99%의 관객(=우리)인데 븅신이요? 이편도 마찬가지. 물론 냅다 느금마 갈기는 악플러한테 점잖을 필요 없는 거 맞음. 본인이 셀럽이고 장소가 아카데미라면 패드립을 들어도 참겠다는 것도 알겠음. 근데 그게 당연함? 당연한 거 아냐 븅신새끼들아 윌스미스가 어떻게 됐는지를 봐 하여간 생각없는 새끼들ㅡ 이라던데 결과론적일뿐더러 어디가 당연함? 전 세계에 송출되는 패드립을 듣고도 평정심 유지하는 멘탈이 과연 얼마나 될란가 싶은데. 근데 와이프 머리 로켓배송 보내는 놈한텐 왜 또 부처가 못 됨? 손발부터 조져놓고 천천히 죽인다는 끔찍한 소린 또 뭔 인륜지대사라도 되는 양 말하고. 난 반댄데? 면전에서 전세계에 패드립 생중계 하는 새끼 귓방맹이 쳐갈기는게 사람 쏴갈기고 살인자되는 것 보다야 안쉽나? 이렇게 사고한다는 이유로 청취자 일반을 생각없는 븅신들을 만든다고? 대신 이렇게 하는 건 어떰? 좆같은 소리일랑 넣어두고 침묵을 선택하는거. 내가 언젠가부터 거잡을 유쾌하게 듣지 못하는 지점임. 어디의 누구한테 물어봐도, 한문철한테 물어봐도 5:5 나올듯한 네이트판 답정너스러운 OX퀴즈 던져놓고 지 선택지만 정답, 나머지는 뚝딱 븅신이라 해버리거던 근세마냥. 거없과 특정 영역에서 사고를 달리 한단 이유 하나로 낄낄대며 듣다 한방에 븅신되는 감각을, 근세 앞에 코 틀어막던 박사장을 본 기택의 심정을 맛봐야 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님. 그 순간 내 표정이 기택 표정일듯. 못난놈은 못나서 븅신, 잘난놈은 잘나서 븅신, 정치색 달라서 븅신, 본인 선택이랑 다르면 븅신, 본인 논리로 이해안가면 븅신, 패드립 듣고 손 나가면 븅신, 본인한테 뭐라 하는 놈들도 싹 븅신, 뭐 하면 븅신븅신.. 그런식이면 본인 빼고 죄다 븅신이지 거없과 100% 동일한 사고를 하는 건 거없 하나니까. 대체 그 인간혐오 레이다에 포착이 안되는 인간이 실재하긴 함? 레이다라는게 적성기 탐지를 하다가도 가끔 뭐 새떼도 잡고 풍선도 잡고 민항기도 잡고 하는거지 점 하나 찍혔다 싶으면 탐지신호가 백이면 백 무조건 삐빅ㅡ 븅신입니다ㅡ 하는데 그거 혹시 레이다가 불량인거 아님? 센타에 앉아가지고 따박따박 븅신타령 안하고 누굴 조롱을 안하면 그 작은 마음이 당최 배겨내질 못하겠음? 븅신소리 세번할거 한번만 하든가 그게 안되면 인간혐오의 범주를 좀 좁히든가. 그게 너무 광범위하니까 청취자의 일부가 매번 그 범주에 포집되는거 아님. 게다가 븅신을 정의하는 기준에 원칙이 없으니까 그 '일부'가 매번 달라지고. 거없이 방송에서 븅신 취급한 인간상을 쭉 나열해놓으면 그게 너무 광범위한 나머지 누구든 반드시 한번은 븅신이 되는거지. 누구한테나 있음직한 얘기 늘어놓으면 어 이거 내 얘긴데 싶은 사주팔자마냥. 청취자 존중하라고는 안 함. 그런 딱딱한 방송 아닌 거 알고 기대도 안 함. 그런 캐릭터 없는 것도 알겠음. 나도 손님은 왕이다 이거 좆같다고 봄. 근데 니네 응원하며 들어주는 애들 모멸감 느끼게 만드는 것도 상도덕 아니지 않냐? 아무한테나 대고 뚝딱 에유 븅신들ㅉㅉ 거리는 거 듣는 순간에 방송 응원하던 이쪽으로선 일상에서 총기난사범 마주친듯한 정서적 충격이 온다고. 승질머리 알겠으니까 혐오를 연사로 긁어서 아군오사 하지말고 댁이 가진 혐오 몽땅 들이박아도 박수받을 놈한테만 조정간 단발놓고 조준사를 하시라고. 심심하면 조정간 까딱거리지 말고. 안전수칙 모르면 고문관이지. 수백회차에 이르는 에피소드 가운데 유사한 사례가 얼마나 있을는지 제작진은 대략적으로 추산해보셨으면 함. 일부 출연진에 대해 성토하는 댓글의 비율이 적어도 오랜 청취자인 내 눈으로 보기엔 유의미하게 증가추세인것 같은데.
@고석준-z2g
@고석준-z2g 2 жыл бұрын
아 묘하게 불편하던 게 있었는데, 정말 명확히 짚으시네요..
@버스와니
@버스와니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 섹고가 아니라 떡을 좋아한다고 떡고릴라 떡고
@부봄바범
@부봄바범 2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거없 취향저격영화네 어둡고 칙칙하고 찝찝하고 다망하는 그리고 마지막에 와이프도 죽는게 거없의 환타지를 저격 ㅋ
@갤러그-w3d
@갤러그-w3d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싫어요 최고
@tntmts
@tntmts 2 жыл бұрын
조니 뎁이 바람을 많이 폈을꺼라는 편견 엠장님도 꼰대네요 ㅋㅋㅋ 오늘 런닝맨에서 지석진씨가 황석정씨가 어떻게 서울대 나왔겠냐고 하던데 엠장님도 확인없이 얘기하고 생각하시고 믿으시는구나
@이창석-b1q
@이창석-b1q 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이 범죄를 만든거다. 이점을 못본건지 않볼려고 의식한건지. 선을 만들었기 때문에 악이 생긴거다
@solcamino5343
@solcamino5343 2 жыл бұрын
임기캐 미모+의외의 관점 으로 매력이 넘치심. 이런 분이랑 만나면 정말 재미도 있고 즐거울 것 같음 머.. 나같은 오징어는 절대 만날 수 없겠지만
@벡스-y9w
@벡스-y9w 2 жыл бұрын
가만히 보면 그 누구도 영화에 딱히 집중도, 재미도 없어함...........
@타인을사랑하라
@타인을사랑하라 2 жыл бұрын
임기캐뜻이머냐
@고석준-z2g
@고석준-z2g 2 жыл бұрын
아마 임혜정 기상캐스터 가 아닐까요?
@싸돌-y4r
@싸돌-y4r 2 жыл бұрын
욕좀 줄입시다
@forrestkim5589
@forrestkim5589 2 жыл бұрын
한동훈과 심상정이 나란히 앉아있네요
@LD-fifty
@LD-fifty 2 жыл бұрын
윌스미스의 대응보다 당신의 악플에 대한 대응이 훨씬 옹졸하고 역하네요 어떤 시각에서 보면 거의없다 당신도 인기 유튜버로서 감내해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문영균-u6j
@문영균-u6j 2 жыл бұрын
인기유튜버가 아닌거같은데요?
@user-iy7fp5tj6j
@user-iy7fp5tj6j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파요...
@건빵-j4e
@건빵-j4e 2 жыл бұрын
그냥 유튜버와 인기 유튜버는 어떻게 구분하죠? 그리고 유튜버라고 해서 왜 감내하는 것이 생기는거죠?
@김재원-v3s
@김재원-v3s 2 жыл бұрын
머 생각은 다르고 미국이란 점을 고려 해서 미국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지들 맘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길 비웃는 건 그런 자리에서 참아야 하지만 내 가족을 비웃는 다면 나는 어떤 자리에서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화끈한 성격이면 윌스미스처럼 처도 되고 아니면 최소한 그 자리에서 호통이라도 처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참 잡스럽다.
@z1x2c382
@z1x2c382 2 жыл бұрын
댓글다는 타입이 아닌데 거잡 챙겨듣는 사람으로서, 제작지원 제품 사다쓰는 사람으로서 이번만큼은 한 마디 하고 지나감. 보기나 하겠냐마는. 거의 잡스럽다 듣기에 점점 불편(불쾌에 한없이 가까운)해지고 있다는 거 제작진 인지하고 있음? 거잡 2회차 정주행중에 업로드 10개월쯤 지난 에피 듣다 이거 선 씨게 넘는데 싶었던 적 있음. 여러 회차에서 조금씩 툭툭 오다가 그 회차는 유독 텐션들이 과했음. 해서 댓글달다가 문득 지난 컨텐츠 댓글 모니터링이나 하겠나 싶어 쓰다 지운 적은 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발언들이 도를 넘는다는 생각 씨게 듦. 콕 짚어서 작가랑 거없. 특히 거없 문제 많음. 그건 뒤에서. 우선 작가는 이번 에피 한해서 문제삼을만한 언동은 없음. 다만 입을 뗀김에 지적하자면 소개영화의 장르와 무관하게, 해당회차 소개영화가 멜로물인 경우에는 더욱, 남녀에 관한 화두만 던져지면 선을 넘나드는 경향있음. '여성' 화자로서 이야기 할때는 막내라인답지 않게, 성평등 시대 MZ세대답게 최연장자 엠장문센라인한테도 주눅들지 않고 여성의 성역할이나 연애관에 대해 주체적으로 목소리 높이는 반면에, 여성이 바라보는 남성을 논할때는 정반대의 의미로 '막내답지 않게' 남성의 성역할에 있어서 가장 구시대적이고 전근대적인 가치(마초성, 저돌성, 적극성, 여성에의 무한배려 등)를 거의 폭력적이라 해도 무방한 수준으로 요구하고, 작가가 선호하는 그 '이상적 남성성'의 특질을 갖지 못한 남성상에 있어서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루저 취급해대기 일쑤인데, 그거 되게 모순적인거 알고 있음? 엠장이나 창석이는 거따대고 반론못하지. 슬프지만 남자들은 그런거 따박따박 논박하는 순간(아무리 논리가 촘촘해도) 여자들이 찐따 취급하는 거 되게 잘 알거든. 작가를 지적하는 남성들의 댓글이 없는 것도 같은 원리고. 난 찐따될거 알지만 걍 하는거고. 작가가 연애관으로 줄타기할때 그나마 방송 짬바나오는 엠장 창석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교통정리는? "ㅇㅇ나도 어릴 때 여자를 잘 몰랐음" 하고 적당히 공감해주고 넘어가거나 시답잖은 개드립 섹드립 던지면서 분위기 환기시키고 화제전환하는게 최선임. 찐따되기 싫거든. 같은 남자는 그게 보인다고. 거없은? 본인한테 기름끼얹고 불 붙인 뒤에 같이 뛰어들지. 적정선을 잘 모르는 작가와, 해본 척 겪어본 척 당해본 척 삼척신기 거없이 폭발적인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둘 나름의 선순환(?)이랄지 상승작용이 뭐 답도 없이 일어남. 작가가 뭐 하날 던지면(연애하다 똥 밟은 기억이라든지) 거없이 측면돌파로 '왜 우리 주변에 보면 꼭 그런새끼들 있단말야' 하면서 작가의 논리를 강화시켜 패스 찔러주고ㅡ 패스받은 작가는 또 그에 맞는 예시를 던지고ㅡ 기출문제 받아든 거없은 다시 적당히 볼터치 하다가 비슷한듯 다른 기출변형 내놓고ㅡ 둘이서만 재밌는 티키타카 하다가 결국 하나가 크로스 올리면 나머지 하나가 회심의 드립 담긴 피니시 날리고 일동 빵ㅡ 예 여성분들 이런 븅신들 조심하시고ㅋㅋ 근데 영화 얘기 언제하죠?ㅡ 일동ㅋㅋㅋㅋ로 끝나는 패턴. 만약 해당회차 소개영화가 남녀관계의 실패를 다룬 영화일 경우 이런 케미가 아주 두드러지는데, 특히 서사에서 실패의 귀책사유가 남주 측에 있거나, 일정 책임비율(남녀 5:5라해도)이 있거나, 남주의 행동양태가 속된 말로 모쏠찐따에 가까울수록 거의 오체분시를 함. 예컨대 건축학 개론. 어리기에 미숙하고 미숙하기에 실패한 첫사랑의 기억, 그 구조 위에 성립한 서사, 그렇기에 필연적으로 첫 연애를 시작하는 청춘남녀 특유의 어수룩함이 묻어나도록 디자인될 수 밖에 없는 극중인물을 어수룩하다고 깜.(?) 마흔 바라보는 남녀가 여섯 씩이나 둘러앉아서 갓 스무살따리 연애를 그렇게 현미경 갖다대고 들여다보면 거기에 아유 쪼다새끼 소리 나올 구석 한두개 없겠냐고. 인사불성이었다곤 하지만 썸남 앞에서 다른 남자 자취방에 들이는 빈틈을 보인 바람에 비극의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걸로도 모자라 그 어떤 적극적 해명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저 피동적으로 파국을 받아들인, '파국의 책임으로부터 자신 역시 자유로울 수 없는' 서연(여주)에 대해서는, "승민은 이런 여자 얻을 자격이 없다"며 무구한 여성상으로 올려치는 건 뭐 놀랍지도 않고. 본인을 스쳐간 븅신과 극 중 가상인물을 동치시키면서 찌질함에 몸서리치는 작가의 연애사와, 스무살 때부터 이미 사랑 앞에 찌질해져본 적 없는 알파메일이었던 척 하고 싶은 거없의 척이 거의 뭐 정밀공작기계마냥 정교하게 맞물려 작동하는데 이게 제어가 안되고 늘 '남자들병신만들기 놀이셋-트'라는 엉뚱한 출력물을 내놓음. 건축학개론과 유사한 경험은 없었던 나조차 극중 남녀주인공 또래에 비슷한 실패담 겪은 2030이 그 회차 들었으면 PTSD 씨게 왔겠다 싶을 정도로 존나 무감각한 회차였음. 소개영화가 반드시 남녀관계를 테마로 하고 있지 않더라도, 남녀에 관한 스몰토크가 시작되고 작가와 거없의 텐션이 엠장의 제어를 벗어나는 순간 특정 계층(특히 청년남성층)에 대한 이런 식의 정서적 학대가 빈발하는 것이 엠장기획 컨텐츠 전반의 패턴이 되다시피 함. 찌질이란즉, 금수저의 은총을 받지 아니한 대부분의 남성들이 나름의 단단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획득하고 발달심리학적으로도 독립적인 수컷개체로서 거듭나기 전 일정 시기(특히 첫연애 전후로)/일정 연령에 반드시 거쳐가는 단계라 해도 과언이 아닌 남성됨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할 수 있을텐데, 그러한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일시적)찌질이들에게조차 불관용의 원칙을 실현해 이들을 근절하는 대신 (알려진 작가의 취향에 따르면)과묵하고, 요구하지 않고, 연인을 위해 제 한 목숨 우습게 던질 줄 아는 의 표종성과도 같은 거친 야수성을 지닌 완성형의 남성상으로만 채워진 세계를 지향하는 작가의 판타지적 수요와 자신 또한 이미 남성임에도 찌질이들이라는 소집단에 소속된 과거가 전혀 없었으며, 향후에도 없을 것이며, 그러한 찌질이들이 창궐하게 되는 메카니즘을 도통 이해할 수 없는 타고난 HVM인양 영문 모를 눈을 껌벅이며 '그런 새끼들 꼭 있어요~'를 입버릇처럼 주워섬기는 거없의 물소적 욕망이라는 공급이 만나 존나 환상적인 곡률의 수요-공급곡선을 어지러이 그리다 이윽고 번쩍이는 빛을 내며 황금비의 시장균형을 도출하였으니 그 창세기가 바로 세상 저차원적인 였다는거지. 특정한 일부 남성들(특히 연애경제적 취약계층)의 다소 모자란 특성 몇 가지를 선택적으로 가져와 침소봉대하거나, 때로는 남성성 그 자체를 싸잡아 병신만들고 끝내는 작가&거없 듀오의 이 티키타카가 회를 거듭할수록 아주 고도화된 분업체계를 통해서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즐겨찾는 레시피가 된 모양인데(댁들이 연애 얘길 그만큼 많이 하니까) 그거 남성청취자로서 상당히 역함.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 엠장기획 시청성별 들여다보면 엠장 오창석 박종윤 보려는 여성층보다 미녀아나 보려는 남성층이 많아도 한참 많지 싶은데 계속 그 기믹 미는건 나름의 전략임 걍 곤조임? 꼭 남성층 의식한 진행을 하라는건 아니지만 반복적인 특정성별 희화화는 진보의 가치와도 상충할뿐더러 정치색을 떠나서도 금기하는 것이 시민의 윤리고 지성인의 도리 아님?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이해를 해볼라치면 또 못해줄것도 없음. 방송쟁이 언니오빠들이 식구라고 이쁘다잘한다오구오구 멘트 안 거르고 받아주고 살려주고, 방송쟁이들 텐션 따라가다보면 비방송인 작가가 순간 균형감각 잃고 부적절한 멘트 흘리는 거? 뭐 그럴수도 있다 싶음. 결정적으로 '연애' 외의 이슈에 있어선 문제시될만한 언동이 달리 안보임. 결정적일땐 언니오빠들이 제어기가 돼주그든.
@캐틀리스트
@캐틀리스트 2 жыл бұрын
임기캐는 왜 악플이 달리는지 좀 알 거 같네요... 악플 달고 싶진 않고 그냥 하차하셔도 큰 문제 없을듯요
@얼티밋워리어-j7b
@얼티밋워리어-j7b 2 жыл бұрын
논점을 잘못알고 있는거 같네요. 막무가내로 욕하는사람도 있지만. 크리스도 욕먹는 이유가 윌스미스 아내가 아파서 머리를 민건데 그걸 가지고 희화화한게 비난받는거임 전에도 크리스가 인종차별부터 여러가지 문제발언이 많았기때문에 당연히 폭력을 행사한 윌스미스도 잘못되었지만 그거 때문에 크리스도 욕먹는거인데...
@minipolenet
@minipolenet 2 жыл бұрын
탈모증도 심각한 질병이라면 질병인데 사건초반에 한국서 돌았던 제이다 스미스 암투병얘기는 헛소문입니다. 사실 그날 주최측에서 경찰부를려 했던거 크리스락이 무마해줘서 상까지 다받았으니 윌스미스는 그만치로 끝난걸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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