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작가뇽. 오창석에게 당하지만 거의없다를 패는 유일한 멤버였죠.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작가뇽. 덕분에 많이 웃고 울고 했습니다. 무료한 삶에 한 줄기 빛같은 웃음을 선사해 준 작가뇽의 앞길에 꽃길로 가득하길 바라네요. 이제 거의잡스럽다에서는 보내드릴게요. 하지만, 특별게스트로 가끔씩 나와주세요. 영화 대 영화 대결편같은 진행일 때 말이죠.
@in_fantasy13 күн бұрын
웬만한 출연자들보다 더 훌륭한 출연자였던 작가뇽이 갑자기 하차라니 많이 아쉽네요. 출연자로 다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작가뇽님 있어야 거없이랑 엠장이랑 딜러가 가능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넘 아쉬워요ㅜㅜㅜㅜ 딜러도 탱커도 잘하고 영화 보는 눈도 좋고ㅡ 너무 잘해주었능데ㅜㅜ 고생 많으셨어요ㅜ 종종 봬요😢🎉🎉
@emma2460-n5q17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뇽....그리울거에요 ㅠㅠ 예전꺼도 다시 정주행하는데 작가뇽 점점 방송짬 쌓여가는거 보는 재미가있었는데.... 사실 며칠전 보면서 언제까지 출연하시려나 그만둘까봐 걱정했었는데 이런날이 와버렸네여 😢 또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고생했어요~~
@Jung-lq3el13 күн бұрын
이제 작가뇽이랑 오창석 서로 만나는 프로가 없네? 이거 뭔가...???
@Narzass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캐릭 대체를 어째하시려고... 아숩다.
@81맛똥산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고생많으셨어뇨😢
@soul843513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오랜시간 감사했습니다. 아쉽지만 하시는 모든 일 응원합니다ㅠ
@psychest831513 күн бұрын
47:50 사카..뭐요?ㄷㄷㄷㅋㅋㅋ
@RS-us4yw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그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
@hwanho176 күн бұрын
작가뇽 너무 아쉬워요~ 정말 완연한 한 명 이상의 롤을 충분히 해내는 믿고보는 출연자였는데 ㅜㅜ 엄~청 웃기고 강렬한 개그나 씬에는 꼭 작가뇽이 있었어요 ㅋ 다른 프로에서 또 보겠지만 거잡에서 못봐서 넘 아쉬움 ㅡㅜ 5년간 정말 고생 많았어요~~ 그래도 항상 작가뇽의 앞 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rugbyuk406113 күн бұрын
장원이형 건강 잘 챙기세요
@xfiles13s10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지만 패널과 티티타카가 너무나 잘되고 재미도 많이 주었는뎅.. 흑흑.. ㅜ0ㅜ 산수갑산 드립을 이제 거잡에서 못보는군요..
@완타치-h3c2 күн бұрын
1편 한번 복습하시고 가면 스토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요 그래도 자꾸 막시무스가 생각나는 영화
@anjoohwan13 күн бұрын
예뻐진 작가뇽 안녕~~~~~~ ^^
@fosho-w3l12 күн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mbbhh573313 күн бұрын
47:50초부터 ㅋㅋ
@닉포프-m9s7 күн бұрын
ㅇ ㅔ~ 너무 아쉽당~~ ㅠ ㅠ 담에 꼭 다시 나오시길~~
@yeong-hungwak254613 күн бұрын
빵실댄스 안보여주고 어디가 작가뇽??ㅠㅠ
@젼햅12 күн бұрын
엠장캐미 잘맞고 창석거업님께 당할때 욕하는 장면 볼때마다 도파민샘솟았는데 ㅠㅠ 너무 아쉬워요..
작가뇽 보고싶을거에요ㅠㅜ 전 아직도 거잡 최고의 드립은 그런데 왜 만지라고 하는거에요 입니다
@타투복싱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없음 안 볼래 ㅠㅠ 수고하셨어요 작가뇽
@팍마-w2y8 күн бұрын
많이 아쉬워요 ㅠㅂㅠ
@cjy870113 күн бұрын
11:49 ㅋㅋㅋ 갈굼은 다양한데 이유는 한가지 ㅋㅋㅋ 내가 그때 그것만 안시켰어도,,
@peers9764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큰 몫을 했는데 아쉬워요
@haohao-s9g13 күн бұрын
아...아쉬워요 작가뇽 ㅠㅠ
@seok599912 күн бұрын
본업이 엠장기획 출연자 잖아요
@jdny18012 күн бұрын
아이구.. 왤케 아쉽냐…ㅠㅠ
@양봉업자-z8g10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안돼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JAY-iq6ig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하차한다니 너무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
@필요-l3c13 күн бұрын
몇 주 해보고 정 안되겠으면 가뇽님 스케줄 편하게 요일을 바꿔보자.. 엠장 가뇽 티키타카 없이 무슨 재미로 봐 ㅜㅜ
@Unreasonable_Left_Hook11 күн бұрын
윤성은 평론가가 고정되면 싹 해결인데 솔직히 거없만큼 평론해줄 사람도 별로 없죠.
@배고파-p4s13 күн бұрын
나도 사흘 봣는데 별로
@여름증오8 күн бұрын
작가뇽 빈자리 클듯한데 아쉽네요
@불주먹보노보노13 күн бұрын
아 어쩌지 ㅠㅠ 장가뇽 없는 거잡이라니 ㅠㅠ 볼만 안나는디 ㅠㅠ
@인절미-k2c13 күн бұрын
일당백 작가뇽 우에 보내누❤
@RedSun-f1d13 күн бұрын
강민경 시집가고 작가뇽 떠나셔서 아쉽지만 이번 기회에 여성패널들은 정말 영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여성분들로 채워지면 거잡이 지금보다 더 풍요러워 질것 같아요. 거없과 티키타카가 될 정도 수준이면 더 좋을것 같아요.
@seungbin10012 күн бұрын
과연 어떻게 섭외될지?
@Unreasonable_Left_Hook11 күн бұрын
윤성은 평론가가 있긴하죠
@앙-y7x13 күн бұрын
헐 작가뇽 ㅠㅠ 어디가시나요 ㅠㅠㅠㅠㅠ 넘 섭섭해요 ㅠㅠㅠㅠㅠ
@강태성-h5r13 күн бұрын
남자들은 콜로세움보다 더 좋아하는것은~ 혀로세움😂
@younggijeon9159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하차한다고요? (아직 안봄) 멤버 대체 가능한가요? 이제 작가뇽도 일반인 아니고 연예인급이었는뎅...;;;
@kjyj881112 күн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 모시면 좋을것 같다. 어차피 작가자리니까 작가님을 모시는게 맞지 않을까?
@uuu__nnn13 күн бұрын
바까영 민갱 같이 투입하자
@SamuelSmith122111 күн бұрын
김민아 꽂으려나?!
@유충현-q1p12 күн бұрын
이제 무슨 재미로보나 ㅠㅠ 작가뇽 고생 많았어요
@PX4storm13 күн бұрын
러셀크로우 막시무스가 없는 글래디에이터는 보고싶지 않네요. 아놀드 없는 터미네이터, 멜깁슨 없는 리셀웨폰 같은 느낌…. 새로운 여성패널은 영화를 즐기고 좋아하는 지식이 풍부한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뺑덕-w4o13 күн бұрын
황신혜 밴드 아나고 긱스 짝사랑 입니다
@행운만방13 күн бұрын
망치로 전구까리우스.
@werthersymptom12 күн бұрын
무어인은 완전 흑인이 아닙니다. 당시 북아프리카인들은 전부 백인들인데... 그게 역사 인식이 덜 된듯 합니다.
@SamuelSmith122111 күн бұрын
무어인이라는게 흑인들을 지칭하는 용어.. 북아프리카는 아랍인들과 그리스 혼혈이 많았구요..
@uni-terry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의 거대한 자리를 민아님이 채우실수 있을까요?
@Unreasonable_Left_Hook13 күн бұрын
강민경 아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일군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마저 없으면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구독홀릭13 күн бұрын
참 재미 없더라는. 졸려 죽는줄. 내용도 후지고 전투신도 그닥임.
@코발트블루-y5s11 күн бұрын
엠장기획이 런칭한 프로 중 유일하게 초중반기 대비 별 성장이 없고 정체된 거잡.. 이유는 첫번째로 거없이라 보는데 거없은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또 무지 싫어하는 제로섬 게임 같은 사내라 그런 듯. 거기에 계속 검증도 안 되고 해석이 설익은 개봉작만 다루는 것도 하락세 요인. 그리고 예전 같이 엠장님과 거없에게 정면으로 반대 의견을 제시할 만한 손문선 같은 캐릭도 없고 여러모로 많이 부실해졌어요. 거기에 더해 엠장님은 다른 프로에선 중심을 잘 잡고 사장다운데 유독 여기선 역할을 잘 못 하는 듯한. 물론 엠장님도 시청자 로서 자기 의견을 맘껏 말하고 싶겠지만 프로 특성상 영화 리뷰 프로는 평이 한 쪽으로 치우칠 경우 반드시 상처를 입는 분들이 많이 발생하고 특히 지옥 2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은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엠장님은 더더욱 중립을 기계적으로라도 지켜야 하는. 앞으로 어떤 분들이 올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 프로를 초창기 부터 보아온 팬으로서 잘 조정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