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장과 대학 때 같이 살았던 친구입니다 전 냉면 먹을 때 계란을 젤 마지막에 먹었는데 엠장이 “너 계란 싫어해?“라고 하며 제 계란 집어 먹은 이후로 냉면 나오면 무조건 계란 부터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치킨 한입씩 먹고 나중에 다시 먹는거 사실입니다… 제가 그 피해자였습니다….
@뚜뚜꼬2 жыл бұрын
위로합니다 ㅎㅎ
@곽진-y4u Жыл бұрын
엠장이 고정했어 ㅌㅋㅋㅋㅋㅋㅋㅌㅌ
@peacemaker977 Жыл бұрын
엠장이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ekim3124 Жыл бұрын
이거 이슈화 돼야 한다. 해명하세요 엠장!!
@썬샤인-v1z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yoosungpark69442 жыл бұрын
먹을거 갯수나 양 생각을 할거면 왜 같이 먹냐고 하는 애들 보면 주로 빠르게 많이 먹는 사람임 ㅋㅋㅋ 자기가 같이 먹는 상황에서 피해본적이 별로 없거든... 그러니 상관 없다고 쿨할 수 있지 ㅋㅋㅋ
@RiccardoMuti012 жыл бұрын
회사 구내식당에서 식탐많은인간이 앞에있으면 짜증이;;; 적당히 푸고 가라고.. 뒤사람 생각하고 퍼가라고.. 리필해주는 아주머니도 힘들어.. 꼭 겁나푸는 인간 남기더라...
@마타하리-h1y2 жыл бұрын
식판 뚝배기
@하추노-o8z2 жыл бұрын
회사사람 셋이서 아구찜을 먹으러 갔어요 아구찜에 전복이 세개 있었어요 한사람이 혼자 두개를 쳐먹더군요 제가 못먹었어요ㅠ 보통 이렇게 나올 경우 내 몫은 한개다 라는걸 인지하지 않나요
@ssalad_green2 жыл бұрын
식탐많은 남편이 연애시절, 분식집에서 제라면위의 계란을 말없이 먹었죠. 본인메뉴 따로있었는데... 참 불쾌했었는데 그때 왜 안헤어졌을까? 못고쳐요 맛난거 자기입으로 직행하는거
@mincube7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자고가2 жыл бұрын
그 때 왴ㅋㅋㅋㅋ
@김동원-q9c2 жыл бұрын
ㅋㅋ 못 고치죠
@어이타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헤어지세요 저는 먹는거 잘사주고 양보도 잘해요 ㅋ
@skslsksk2 жыл бұрын
마마. 목을 치소서 반역이요 모반입니다 계란스틸이라니요
@soonioppa_JP2 жыл бұрын
장원이형... 식탐이 진짜 많은가보네... 말한사람에게 서운할게 아니라 오죽하면... 말안한사람에게 고마워해야할듯
의외로 모든 다툼은 아주 사소한 걸로 시작되죠. 우리가 뉴스에서 보면 좀 웃기고, 어이 없는 사건, 사고도 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인데....그런 걸로 싸웠다고 남 일 이야기 하듯이 하죠. 정도는 달라도 다툼의 시작은 대부분 아주 사소해서 말하기도 부끄러운 경우가 많아요.
@jacobelx58412 жыл бұрын
창스기는 복상사가 최고의 피날레 아닐까 ㅋㅋㅋ
@조정민-e1v Жыл бұрын
14:09초 엠장행님 한테서 왜 명수옹이 보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발 죽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adleyKIM-rd5hp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미쳤다 ㅎㅎ 다들 사는거 똑같고 생각하는거 비슷하구나를 느끼네요 👍👍
@한여사-k4q2 жыл бұрын
오창석 작가님 혹시 드라마 알함브라의 궁전에 나온적 있으신가요?
@퍼플-i7y2 жыл бұрын
먹는걸로 맘상하기쉽지ㅋㅋㅋ 잘안풀려. ~~~
@정용재-d2r2 жыл бұрын
지금 1분뒤에 죽는다면 못가본 미래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외롭고 힘들고 남들처럼 살지 못했던 나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만 있네요 지금의 육체에 내가 아닌 다른 영혼이 깃들었다면 더 잘 살았을텐데 용재야 미안해.. 딱히 이말밖에 생각 안나네요
@류치숙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경진-v1o2 жыл бұрын
구국의 신념으로 똘똘 뭉친 독립투사도 평소 호떡 먹는 자리 마다 자신이 소외됐다는 것에 빈정이 상해서 거사 하루 전날 동지들을 밀고하는 게 사람이예요. 호떡 몇 번 못 먹었던 것과 나라의 독립을 맞바꿔버리는 거죠. 사람이란 게 그래요 ㅎㅎ 특히 먹는 것에서 빈정 상하는 건 내놓고 말하는 게 쪼잔하고 애매하잖아요. 공론화 시키기에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보이고 그렇지만 상한 감정은 풀어지지 않고 ㅎㅎㅎ
@DaddyinLondon2 жыл бұрын
식탐은 못고치는 고질병이죠 ㅋ.
@sophia-cute82 жыл бұрын
장원이 왤케귀엽니?ㅋㅋㅋㅋㅋ
@TV-nc2kk2 жыл бұрын
뭐야 문선이 누나 장원이형 얘기할때 사랑스런 눈빛으로 봐
@jowecia2 жыл бұрын
오창석작가에게 가장 행복한 죽음..??? 복상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룰룰-j4o2 жыл бұрын
공감공감ㅋㅋ 내가 더 시키고말지
@wowowow052 жыл бұрын
장원이형 평소 식탐많이 부리고 주변에 먹는걸로 피해좀 주는 타입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
@김영원-l1k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색깔 맞춰입었네~ㅎㅎㅎ
@다크울버린2 жыл бұрын
문센 엠장 커플 축하
@smileface712 жыл бұрын
아니....아니... 식탐의 문제가 아니고 식탁에서 같이 식사 할 때 매너의 문제임
@jdragon3432 Жыл бұрын
그냥 먹성이 좋아서 많이 먹는 거라면 그만큼 더 주문하면 해결될 문제라서 그나마 괜찮은데 상대방한테 묻지도 않고 치킨 먹으면서 다리만 다 처먹는다던가 참치 먹으면서 뱃살만 다 처먹는 사람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욕심만 가득한 인성 쓰레기.
@bamk17352 жыл бұрын
문-장 오늘도 커플룩임? ㅋㅋ
@주하빠빠Ай бұрын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 7-8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왜소하고 입이 짧았습니다. 근데 같이 치킨을 먹거나 다른사람들하고 치킨을 먹으면 무조건 닭다리 연속으로 두개 먹고 그다음 날개 두개를 공략합니다. 그러고 얘기합니다 자기는 양도 적고 닭가슴살 안 먹는다고…. 근데 정말 신기한게 있었습니다. 그 형의 제일친한친구랑 셋이 치킨 먹을일이 있어서 먹는데 그 형의 친구도 똑같이 더 심하게 그러는 겁니다. 치킨 세마리 시켜서 먹는데 저 다리 한개 먹고 그 둘이 다리 5개 날개 6개 먹었습니다. 그리고 닭다리살 부위 뒤적거리면서 골라서 먹구요. 다른 부분에서도 굉장히 이기적이고 예의가 없어 멀리했더니 몇번 신경질 내더니 이제는 안본지 오래되서 편합니다.
하.. 울남편 이야기네.. 음식 먹는 속도 엄청 차이나는데, 눈앞에 있는거 다 먹어치웁니다. 음식 다 없어질때까지 엄청난 속도로 먹어요. 저는 몇 숟가락 못 먹었는데, 음식이 없습니다. 음식은 다 먹었는데 여전히 저는 배고픕니다. 그런데 남편 왈 " 여기 양 진짜 많지 않냐? ㅋㅋㅋ" 당연하죠. 자기가 다 먹었으니깐요. 그래서 추가로 더 시키자고 하면 배부른데 뭘 더 시키냐고, 그렇게 먹고 또 먹냐고 ㅋㅋ 다음에 가서 지난 번 보다 더 많이 시키면 뭘 그렇게 많이 시키냐고.. 다 못먹는다 그러면서 그걸 다 먹어요. 그정도는 시켜 먹어야 남편 속도 대로 먹었을 때 저도 배가 찹니다. 근데 다 먹고 나서 남편이 우리 진짜 많이 먹지 않냐? 어떻게 그걸 다 먹지? 그래요. ㅋㅋ 아예 남배려라는 게 없더라구요. 결혼하고도 계속 그래서 저는 항상 제대로 못 먹는거에요. 제가 차린 음식인데도.. ㅋㅋ 그래서 무조건 더 많이 했어요. 그걸 또 다먹으면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하고.. 남편이 손이 왜 이렇게 크냐고 하는데도, 저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무조건 많이 많이 했더니, 어느 순간 눈치채고 그 다음부턴 안그러더라구요. "아, 내가 너무 많이 먹었나?" 그러면서 남기더라구요. 어쨌든 요즘은 제가 먹을 수 있을만큼 배려하고 남겨줍니다. 짜장면 시킬 때도 항상 제꺼 곱빼기 시키고, 자기는 보통 먹어요. 제가 짜장 먹는다고 하면 짜장곱빼기, 짬뽕 먹는다고 하면 짬뽕 곱빼기, 그러면서 자긴 짬뽕, 짜장 보통 시켜 먹는데.. 저는 곱빼기를 시켰는데도 배가 고픕니다. 어차피 너는 곱빼기 다 못먹지 않냐면서 나눠 먹자하면서 혼자 다 먹어요. 면을 얼마나 빨리 먹는지 저 두 세 젓가락 먹으면 없어요. 후루룩 후루룩 먹는 것도 아니고 숟가락에 얹어서 두 세 젓가락 입니다 ㅋㅋ 그래서 나 얼마 못먹었는데 그러면.. 면은 뿔으면 맛없다나 뭐라나.. 면이 국물을 다 잡아 먹는다나 뭐라나 하면서 다 먹어버립니다. 그 때부터 전 무조건 보통 한그릇만 먹겠다. 탕수육도 필요없고 무조건 난 내 한 그릇 먹는다 했더니 삐지더라구요. 치사하다고.. 그래서 곱빼기 먹고 싶으면, 내꺼 말고 네꺼 곱빼기로 시켜서 나눠 먹음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순간 할말을 잃더라구요. 그 뒤론 무턱대고 다 먹거나 하지 않고 적당히 먹고 젓가락 내려 놓습니다. 식탐 진짜 고치기 힘들지만 고쳐쓸 수 있으니 이미 결혼하신 분들은 고통받지 말고 고쳐씁시다.
@soundslike822 жыл бұрын
식탐이 문제가 아니라 배려를 안하는 거예요…아니 곱배기를 왜 와이프걸로 시켜요? 자기가 많이 먹으면 자기꺼 시키면 되지…그건 식탐이 아니에요.
@화니-r1o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님. 절대 안고쳐지니까. 진짜 아니다싶음 빨리 버려야함. 존중이나 배려같은 말의 뜻은 커녕 그런 단어가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 재활용도 안됨. 뭐든 그정도로 절제가 안되면 사람이라기보다 걍 짐승인거임.
@eddyoppa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이국주 이국주
@용.선이네4남매2 жыл бұрын
햄버거 셋트는 감자튀김 다 따로나오잔아 그냥 따로먹음되지 왜 부어
@maroo74642 жыл бұрын
문선이 누나 오늘 왜캐 이쁩니까???!
@foam79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커풀룩 스타일임~~두분 좋은소식있을듯~~
@지원-k2b2c2 жыл бұрын
남자들 어렸을때 먹는걸로 주먹다짐하는거 유치한데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
@allthatlove9042 жыл бұрын
파전에 들어가는 해물 ㅋㅋ
@켄트맨2 жыл бұрын
감자탕도... ㅋㅋ
@발사믹스2 жыл бұрын
매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eukjeon3852 жыл бұрын
식탐있는건 꼴뵈기 시름 ㅋㅋㅋ 딤섬을 조카를 주려면 내껄 줘야지 왜 남에껄 ㅋㅋㅋㅋ
@김정환-y2w2 жыл бұрын
곱창을 젓가락에 4개를 끼워서 먹다니 선넘…
@김대현-x6y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볼수록 매력쩜
@their13872 жыл бұрын
사실 '여자가 얼마나 먹겟냐고' 식탐많지만, 정말 천천히 먹었지(남은거 왕창 먹을려고) 하지만;;; 후회햇지 ㅜㅜㅜ
@탘동2 жыл бұрын
치킨은 진짜 저런애들있어 기숙사생활할때 치킨저렇게 먹는 친구있었음ㅋ
@김훈-c2c2 жыл бұрын
식탐 많은 사람과는 멀어짐. 나이들어 70넘은 이모부님, 회식당에서 3인 15만원 모듬회 드실 때도 반드시 물회와 삼합을 또 시킴. 연세있어 다 드시지도 못하면서... 만남의 자리에서 기본 욕구를 참지 못하면 천박해 보임. 성욕 있다고 아무 여자한테 들이대진 않잖아?
@임정민-c2b7m2 жыл бұрын
바지락칼국수~~~
@갈아탐 Жыл бұрын
바지락 칼국수는 ㅆㅇㅈ이지
@사람사람-y5h2 жыл бұрын
1분 뒤에 죽는다면.....아쉬울듯....10분이면 배달음식오는데 취소도 안되고..^^;
@공이년생맘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뱃살도둑입니다 ㅋ
@nicegreat65482 жыл бұрын
먹는것같고 싸우고 식탁앞에서 싸우는건 정말 딱질색..
@체코-s2i2 жыл бұрын
싸우게 만드는 ㅅㄲ들이 있음
@drmusicfood2 жыл бұрын
참치 뱃살은 선넘었지..... 웅
@문빠-e8f2 жыл бұрын
유다연씨 안나오나요?
@skslsksk2 жыл бұрын
오창석 사인 복상사되게하소서. 아멘.
@cruisek73212 жыл бұрын
곱창은 쎅슈지ㅋㅋ
@_kevin7232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 죽어도 상관없다고 해서 만족도가 높은것만은 아닐듯. 모든걸 자포자기한 사람도 죽고싶은 마음에 그럴수도 있으니.
@philip85402 жыл бұрын
죄송함(장원감튀 ) 왜글케먹었어. 치킨
@이더니멸망2 жыл бұрын
아니야....졸라힘드러서... 죽고싶을수도 있엉 ㅋ
@LUXDX72 жыл бұрын
근데 홍 손은 왜 요즘 커플룩인가요
@안인-n4yАй бұрын
식탐있는 사람이 식탐만 있는건 못봄 ㅋㅋㅋ
@taeyounghan802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식탐 많은 친구 있지만 그걸로 싸웠다는 소리는 못 들었네요.
@ngk-pv6xx2 жыл бұрын
미리 갈라치기 분배를 하면 됨~~
@soonsuboh44912 жыл бұрын
친한친구나 가족은 뭐 상관없는대 그외 사람들은 기본예의가 없는걸로.
@wngusz2 жыл бұрын
지난 일이지만 저 데이트비 적게나오라고 일부러 어린이 정식돈까스시켜준 속깊은 전여친의 밥까지 뺏어먹은제가 넘 눈치가 없었네용
@Hellothisismypage2 жыл бұрын
항상 돈이 문제야ㅜㅜㅜ
@수줍은조폭2 жыл бұрын
식탐이 많은 인간 본적있지 같이 먹자고 내가 직접 내돈 내고 음식과 주점부리를 사갔는데 그걸 진짜 무슨 아귀처럼 먹더라 8명쯤되는 사람들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쳐다만 봤지
@ksykn122 жыл бұрын
장원이형. 모자 이쁘다. 어디서 삼?
@JuuuuuuuuN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이요
@김용덕-h5f2 жыл бұрын
울 장원이 치킨 원대로 사주고 싶다..
@johnnydoo79372 жыл бұрын
난 수해복구 보면 볼수록 장원이랑 문선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서(캐미가 잘맞으니 같이 일하는거일수도 있지만) 내가 아는 형이나 오빠 입장이면 둘 엮어주고싶다는... 서로의 상황을 모르는사이도 아니고 왠지 사적으로도 잘맞을거 같은 느낌...
@banfilipovich9480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옆에서 엮어줘야 엮일 사람들이 아님. 필요하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더 잘하지. 그런게 필요한 사람들은 말 못하는 사람이지 내 주위에 잘 노는 여사친만 있으면 이어줘보려고 하는 애들 많아서 잘 암 빡침 그거
@yeonna20052 жыл бұрын
뱃살 3점은 빡치지
@redcliff66642 жыл бұрын
남녀노소 떠나서 같이 먹는사람 배려없이 혼자 막 다 먹는거 진짜 무례함
@박민수-q9d2 жыл бұрын
제가 양보안해서...와이프가 저를 경계합니다
@jjfgtjung49952 жыл бұрын
1등
@애들아빠-v3b2 жыл бұрын
너는 남을때주고 남은 없을때 주어야하나?
@タクス-h7k2 жыл бұрын
솔까 문선이랑은 안 해
@bibibig272 жыл бұрын
왼손잡이 인데 밥먹을땐 양손으로 먹는 친구 반찬을 먹지도 않으면서 밥위에 둬서 나중엔 밥을 떠먹지 못하는 그칭구 잘사냐? 너땜에 계란말이 두개 이상 먹은적 없었다 씨댕아
@행님-u7p Жыл бұрын
식탐=결핍
@캉캥쿠2 жыл бұрын
번개맨 사람 존나 괜찮은거 같다 ㅎ
@keithkithks2 жыл бұрын
죽지 마세요 ㅠㅠ
@나나잘하자-m3r2 жыл бұрын
정미녀가 없으니까 나머지 사람들이 유독 더 화이팅 하는듯 보이네요! 웃음 키가 한개 빠진듯 보인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