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우승할때부터 bgm이 계속쓰였죠 정명훈이 우승할때 빼고 마지막에 허영무가 우승할때까지
@geras738
주작 안하고 쫌만 존버해서 BJ했으면 방송계에서 원로 대우 받으면서 별풍선부터 쓸어 담았을텐데 그깟 몇 백만원이 뭐라고...
@user-zw1tq6rh6u
저그 중 유일하게 테사기를 박살냈었지
@jinseok8714 күн бұрын
역대 최강의 포스와 선수로는 개인적으로 최연성-이영호-마재윤으로 뽑고싶은데 이유는 이영호 시대에는 모든 걸 잘해야하는 시대였고 빌드나 이런게 어느정도 확립된 시절이었지만 최연성 마재윤 본좌시절엔 그 당시엔 볼수없었던 시대를 앞서가는 빌드와 물량 컨트롤이었기에 더 기억에 남는듯 합니다. 그냥 상대를 찍어누르는 느낌?
@user-dp7fi6sc1w
마재윤이 임이최라고 불리는 테란본좌라인들을 압살했던게 스타판 새로운 아이콘으로 되는동시에 새로운 시대 출현을 알림. 그리고 저그라는 종족이 양박이후 역시나 태란한테 안되는건가 회의론에 빠져있었는데 그 시기에 등장. 저그팬들이 안좋아할수가 없었지.
@94남할수있다-t8n9 сағат бұрын
저그는 항상 약해왔다
@94남할수있다-t8n9 сағат бұрын
마재윤 2005-2006은 스타판 역사상 최고의 포스
@lovelyKARINA0411
이윤열이 훗날 잡지 맥심과 가진 인터뷰에서
@1one-_madis
이때 진짜 스타신 강림한줄알았다...
@user-xc7il3gy3l
결승 저그전 이윤열은 신인데 그걸…
@gladiii9230
15:00
@ireumseong1986
난 이영호보다 최연성, 마재윤 포스가 더 강렬하게 느껴졌던게..
@user-qb1cw5yd4p
이때만큼은 마주작을 떠나서
@user-jt3ek1hb7y
진짜 개씹씹씹씹 테란맵 다 깔아놨는데도 마재윤이 줘팼던 시원한 경기 ㅋㅋㅋ 심지어 같은 맵들을 사용했던 이 결승전 전에 열린 슈퍼파이트 5판 3선승제에서도 마재윤이 3대1로 이겼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