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치유받는 가톨릭 생활 성가 1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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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주님과함께

3 ай бұрын

마음 치유받는 가톨릭 생활 성가 10곡
1. 하느님 그리고 나
2.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3. 사랑한다는 말은
4. 내 생애의 모든것
5. 하늘의 태양은 못되더라도
6. 가난함을 주소서
7. 임 쓰신 가시관
8. 주만 바라볼지라
9.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10.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Пікірлер: 63
@user-oe4kg5jp2o
@user-oe4kg5jp2o 4 күн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성가들으며 시작~~ 주님 감사합니다
@gracia512
@gracia512 10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은혜로운 성가 감사히 듣습니다. 아름다운 영으로 찬양하는 사제와 사역자들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user-bf9yi2hf3u
@user-bf9yi2hf3u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영육간 무거웠던 뭔가가 빠져나갔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oonkim407
@soonkim407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주님찬송은저를 은총속에 잠기게하네요.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percivalnares
@percivalnares 2 ай бұрын
Nice love in support from lot lot mix Vlog done connect
@christine_jh
@christine_jh 2 ай бұрын
주님 제가 오늘도 주님안에 머물게 해주세요..아멘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user-mg7hy4ey7n
@user-mg7hy4ey7n Ай бұрын
얼마 전 주님께 가신 마리아어머니를 그리려 듣고 마음이 치유되는 것ㅈ같아요 을리말라고 하신 엄마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은 저의 구워자 위로자십니다 그리고 사랑이십니다 아멘!
@user-uj9dg3iq6h
@user-uj9dg3iq6h Ай бұрын
돌아가신분 생각나면 후회하지마시고 주님께 의탁하세요ㆍ 사람은 본디 지나간뒤에 깨닫는가봅니다ㆍ 늘 기도하며 살아갑시다 아멘ㆍ
@GHpark-mq1vv
@GHpark-mq1vv 21 күн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t7kb6xn2x
@user-ht7kb6xn2x Ай бұрын
주님, 세상을 먼저 떠난 사랑하는 남편과 딸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영원한 안식을 청합니다.❤
@GHpark-mq1vv
@GHpark-mq1vv 21 күн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columbaoh8068
@columbaoh8068 17 күн бұрын
얼마나 힘드세요... 그래도 힘내세요. 저도 지금 남편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있네요. 너무 힘들어 성가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user-lo4tm3wv1j
@user-lo4tm3wv1j 2 ай бұрын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ov8ql9hw9b
@user-ov8ql9hw9b Ай бұрын
유방암 3기 항암중입니다...텃밭 가꾸며 항상 틀어놓고 듣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롭고 감사함을 기도하는 시간이지요^^ 주님~~오늘도 저에게 머무르시고 평화를 주소서~~♡♡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21 күн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yd5xl8vx6m
@user-yd5xl8vx6m 16 күн бұрын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kantataoliveir3720
@kantataoliveir3720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user-cy4ph7zl1k
@user-cy4ph7zl1k 2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제가아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GHpark-mq1vv
@GHpark-mq1vv 21 күн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dm2fe2se5w
@user-dm2fe2se5w 7 күн бұрын
임쓰신가시관 너무나 잘 부르셔서 계속 계속 듣습니다 남편하늘나라로 보내고 사십일 남은 여생 오직 주님사랑 속에서 기도와 사랑을 나누고 겸손히 살아 가야 함을 절실히 절실히 느끼며 생활성가와 성령기도회 에서 성령님 만나 기쁘게 살겁니다
@user-ev2ti7ht3l
@user-ev2ti7ht3l 2 ай бұрын
마음이 평온해지는 하루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user-go2vs9jr8f
@user-go2vs9jr8f 2 ай бұрын
기뻐하세요 천주님 성모마리아님 ❤❤❤
@ginnypark2
@ginnypark2 Ай бұрын
마음이 평온해지고 힐링되네요. 찬양합니다. ❤
@user-lf2gz7lq6n
@user-lf2gz7lq6n 2 ай бұрын
반가운 목소리 알베르또 신부님 화이팅
@user-wi5oz6yq5s
@user-wi5oz6yq5s 2 ай бұрын
항암하며 음악을 들르니 마음이 평온하며 잠이 스르르 올려고하네요 고맙씁니다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 아프지 않게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uk6hp8fs1p
@user-uk6hp8fs1p Ай бұрын
주님을 바라고 주님을 그리워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user-sm7kr4dm6t
@user-sm7kr4dm6t 2 ай бұрын
지치고 힘들고 혼자라고 느낄때 내 영혼의 항상 옆에 계시는 하나님을 💜 사랑합니다
@user-sm7kr4dm6t
@user-sm7kr4dm6t 2 ай бұрын
환우분께 빠른 쾌유되길 기도드립니다
@user-uk5xe8co5i
@user-uk5xe8co5i 2 ай бұрын
ᆢ2ᆢ2ㆍ2​@@user-sm7kr4dm6t
@user-ee7eo1qw6i
@user-ee7eo1qw6i 2 ай бұрын
항상 마음이 평온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성가를 해주시는 형제 자매님 건강과 축복 받으세요❤❤❤❤❤❤❤❤❤❤❤❤❤❤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user-nu3fq7dz4y
@user-nu3fq7dz4y Ай бұрын
🙏
@user-ti7xb5uk2h
@user-ti7xb5uk2h 24 күн бұрын
아멘 모든분의 마음에 편안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GHpark-mq1vv
@GHpark-mq1vv 21 күн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racej
@user-gracej 2 ай бұрын
💖
@user-zc2gj9hv2u
@user-zc2gj9hv2u 2 ай бұрын
얼마전 돌아가신 시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보고 싶네요
@user-ze4dm8zu4o
@user-ze4dm8zu4o 2 ай бұрын
하늘나라로 간 남편이 넘 보고싶고. 남편한데 잘못한것이 넘 후회되네요....돈못번다고 미워하고 했는데....없으니 넘 보고싶고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user-zt8wb3zf4k
@user-zt8wb3zf4k 2 ай бұрын
부군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user-qd4df4jn2s
@user-qd4df4jn2s 27 күн бұрын
남편 보내시고,얼마나 힘드셨나요 다,런거 같아요. 옆에 있을때는 소중하고 감사한거 모르고 그래도 남편에게 미안해하시고 있으시니 남편분은 이미 이해해주시고 좋은곳 가 계실겁니다. 연미사가 영혼운 위한 최고의 기도이고 선물이시라니 자주,연미사,넣어주세요. 자매님,,,힘 내시고 건강하시길,빕니다.
@GHpark-mq1vv
@GHpark-mq1vv 21 күн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columbaoh8068
@columbaoh8068 18 күн бұрын
저도 남편이 5년째 암투병중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때는 짜증도 나지만 제곁을 떠날까봐 늘 무섭네요
@user-me2mm9nz3j
@user-me2mm9nz3j 12 күн бұрын
어떻게 견뎌내셨나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도 암환자인데 남편이 힘들까봐 열심히 치료에 임합니다 힘내세요
@blue-rg4sl
@blue-rg4sl 27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dn4wf8fd2u
@user-dn4wf8fd2u 2 ай бұрын
듣고있으니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당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
@user-yl3ii1xd8g
@user-yl3ii1xd8g 2 ай бұрын
'사랑한다는 말은'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자매님 음성도 너무 사랑스러워 계속 듣고 싶어집니다. 성경필사하면서 듣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좋은성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user-uq1kw9gr1k
@user-uq1kw9gr1k 6 күн бұрын
5월26일ㆍ하느님나라가신ㆍ오세화큰오빠의영혼을ㆍ주님의품에서ㆍ영원한안식을ㆍ빌면서ㆍ듣습니다ㅡ
@user-wn4gr1vx7p
@user-wn4gr1vx7p 2 ай бұрын
힐링되는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e4vx4sd8k
@user-de4vx4sd8k 2 ай бұрын
너무 은혜롭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user-jw8io5ck6k
@user-jw8io5ck6k Ай бұрын
아멘..알라바레😅
@user-yw8ed6wj5z
@user-yw8ed6wj5z 3 ай бұрын
마음이 치유되는거 같아요 ❤❤
@user-ib1xq9iv8k
@user-ib1xq9iv8k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 *
@egosum70
@egosum70 Ай бұрын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요한 16,22-24)
@user-mg7ro6pv2s
@user-mg7ro6pv2s 19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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