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은 학교고 스님은 선생님이며 경전은 교과서와 같다 일체의 보시는 수업료고 일체의 재는 행사와 같은 의식이다
@user-bv6zq1wk8k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 🌈上求菩提 下化衆生🙏🙏🙏2
@user-hi5ve4kw4b9 ай бұрын
머무는 순간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 그 머무는 순간이 0.17초임 그 짧은 순간 전자리 스님이 자꾸 종을 치시는 이유 그자리가 듣고 0.0001초만에 분별이 일어나는데
@user-id8tc4ir2f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소중한 법문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sunbook05099 ай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user-pk9if6tt3r9 ай бұрын
깨달음을 필요 이상으로 신비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할 필요는 없겠지만, 부처님께서 6년의 수행을 통해 얻으신 진리를 올바른 수행없이 마치 마음만 바꿔 먹으면 바로 얻는것 처럼 들립니다.
@user-lh3ct2fk3o9 ай бұрын
스님 첫번째 지구의 탄생은 중력이 없었을 것입니다 멸망을 했으니까요 답이되죠 두번째 멸망은 블랙홀이 생기기 시작해서 멸망했을것입니다 세번째 멸망은 워홀이 생기면서 멸망했을것입니다 다섯번째 멸망은 중력으로 온 우주가 지구에 안에 있는 방화벽이 생기면서 멸망했을것입니다 여섯번째 멸망은 멸망이 아닌 진짜 갖추어진 탄생 이었을것입니다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는것이 맞는지요 ? 지구가 아름 다운 지구를 우리는 볼 수 있는지요 ? 망상을 보며 명상을 하고 내안에 있는것을 가두고 나를 비출때 비로소 볼 수 있는것이 아닌지요 ? 지구가 멸망하기까지 우리는 죽음을 피해갈수 없습니다 분별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구를 비교하자면요 자신을 갖추려면 사라지는것도 육신과 일체가 되야 안보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