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 법계에 사는 나도 법문을 듣고 공부하지만 돌아가신 분들도 법문을 통해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 법상스님 ()
@user-fg3wx3yz6w11 ай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rp1tz3em8s11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gq1bw6qh3b11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
@user-lc3uj7xd4e11 ай бұрын
어제는 이미 지난 세월인 데 꼭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어제는 흘러가버린 물이였군요 .모든 어제가 없다면 희노애락애오욕도 없는 것인가 봐요. 이미 어쩔수 없는 과거이니까요. 바로 지금 여기에 살겠습니다만, 어렵겠습니다. 어느날 문득 가벼운 마음이 온다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 입니까? 정진하겠습니다.
@user-mj8gh6oy4k9 ай бұрын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user-ng9po8gw5h11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un8gx8hh2y11 ай бұрын
제목도 늘 멋져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user-kr4fi9uz7d11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user-mr1un5zj9h11 ай бұрын
무한감사합니다 🙏
@shoma24_쇼마원룸11 ай бұрын
그동안 염불,사경만 했는데 마음공부 연이 닿아 스님 법문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user-hb3ci4ev3h10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ㅎㅎ
@shoma24_쇼마원룸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기가 극락입니다 ㅎ
@aami578211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오늘 뱃속에 태아가 유산되었다는 말을듣고 충격을 받고 시무륵 했지만 이내 덤덤히 마음을 다잡는 저를 경험합니다.. 마음공부를 진적해 놓지 않았다면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못했을 저인데 …. 감당할수 있는 제가 되어있다는것에 감사함 느낌니다 .. 가르침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스님 ❤
@Kdusjajsjjsjk7 ай бұрын
분명 좋은 날이 꼭 올거에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기를 바랍니다
@user-qz6jv7lv7s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c5nl6mu1m11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대박 감사드림니다.
@user-lc4fo9zl5p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ngjuk125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rosieo6675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z9ru9pp6d11 ай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user-id8tc4ir2f11 ай бұрын
법상스님~감사합니다😊😊
@user-iw2np6hj8l11 ай бұрын
스님~ 안심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dw8bl6jj6c11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np9sy5hj5g11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c2jd3lj5r10 ай бұрын
왔다가는것을 모르고 미쳐 날뛰고 있는나를 발견 하고 한심할때가 많답니다ㅡ늘 감사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user-pv9qi9bl8t11 ай бұрын
스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user-bv6zq1wk8k11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2 🌈上求菩提 下化衆生
@user-dq3pz6ue7h11 ай бұрын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법상스님🌸🌼🌸
@user-rp6cc3je9x11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귀하고 소중한 법문 감사 드립니다🙏❤️
@user-dw9tu3or3h11 ай бұрын
어제는 없죠. 그러나 현재의 삶이 과거의 빚때문에 너무나 고생하고 있으니 힘들어 몸의 고통이 느껴질때 자연적으로 과거일이 생각나요..그래서 이 생 마감하면 빚도 끝인데란 맘이 자꾸 일어나죠...현재만을 생각하니 그나마 4년째 버티고 있지만 지치네요.어떻게 해야 살아갈 힘이 생길까요..
그 피멍이 빠르면 몇일 , 길면 몇주 뒤에 사라질텐데 사라지고 나면 피멍이 있던 날들과 세포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그리고 종아리를 또 맞으면 또 피멍의 세포들이 생겨날것이고, 또 낫게되면 새로운 세포들이 또 재생 될것이고 정상세포와 피멍의 세포들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사라지는 건가요? 그리고 그 세포들은 본인의 생각으로 생겨나게 하는것이 아니고 저절로 몸안의 세포들이 재생하여 치유하는 것이죠 숨쉬는것 또한 본인이 숨을 쉬어야지 24시간 생각해서 들숨,날숨 24시간 생각하면서 하는것이 아니죠, 저절로 하는것이죠 그 피멍세포가 진짜로 있는것입니까? 본인몸이 실제로 있는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