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의미가 그렇군요 ^^ 칼 !!!!! 전 오늘 갤러리에 갔었는데 갈대 흔들리는 그림이 자꾸아른거리네요. 어제는 에너지가 특히 강해서 그랬는지 마음으로 뭐가 엄청 올라왔어요
@박희순-n1f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생명이고 사랑이다 열등하다고 초라하다고 무능하다고 수치스럽다고 버린 저의 마음들 앞에 무릎 꿇고 참회합니다ㅡ 혜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
@천상지희-u4i2 жыл бұрын
저는.. "마음이 다거든~" 하는 이분의 말을 듣는순간 진심으로 제 마음에게 참회가 됐습니다.. 그 마음 한자락 이해 못 해주는 내가 누굴이해하구, 누구의 이해와 사랑을 받을수 있었을까.. 수치심..버림받는 두려움.. 공포..이해받고 사랑받고싶은 이맘..지독한 외로움.. 단 한번도 인정과 수용을 해준적이 없었네요..들킬까 두려워만했지...쿨한척만 했지 혜라님...좋은 방송과 세상을 구하는방송..의식이 커지는 이 귀한 시간을 주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young0518 Жыл бұрын
혜라님 훌륭하십니다
@young0518 Жыл бұрын
혜라님 만세만세만세
@healingyou78442 жыл бұрын
배신하는 마음은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도 이해를하는게 좋은거였어요 배신하는 마음은 나쁜마음이라기보다는 아픈마음 배신할수밖에 없는 아픈마음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박세실-j4h Жыл бұрын
혜라님 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마음에 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좀더 마음을 인정하는게 수월해졌네요 ❤❤❤
@해맑음-z2n2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짱-v7m2 жыл бұрын
제가 엄마 뱃속에있을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아픈 마음이 느껴저서 한없이 눈물이 흐릅니다~아버지 한번도보지 못했지만 사랑합니다
@헬쓰퀸-p6k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인정하고 그때 그때 올라오는 마음을 잘 끌어안고 살펴서 날마다 축복받는삶 살겠습니다 헤라엄마 늘 고맙습니다 ~~
@piaohongai3 жыл бұрын
엄마 얘기는 몇번을 들어도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마음 공부를 할수 있게 해주심을 영체님의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영체님 만세만세 만만세^^♡♡♡♡♡
@사랑하람3 жыл бұрын
선조아요 후 시청
@maum48932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혜라님^^; 아빠한테 사랑받은거
@사미바행복한창지니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이 생명이고 사랑이며 모든 것이다. 역지사지....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내가 당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가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열등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열등한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내가 열등하고 수치스럽습니다...나는 미움과 버림 그리고 죽임당한 아픈 마음입니다...나는 무엇인가? 마음이다. 사랑이다. 모든 것이다.
@healingyou78442 жыл бұрын
자기 꼬라지를 아는공부🙏🙏
@빛나다나는2 жыл бұрын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유리알-z1j Жыл бұрын
우리아버지랑 비슷하네요 마음이 뭐여그게 뭐가 중요한대 ? ㅎㅎㅎ
@이대로-d5w3 жыл бұрын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희진-t9w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그런적 있는데 옷샀다고 하니 옷태워버린다고 필요없다고 그랬어요 그때 답답하다는 마음만 들었어요 에휴 아빠 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김행복-e1l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혜라엄마 마음이 전달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유리알-z1j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자 😊
@유리알-z1j Жыл бұрын
황금장미 요술램프 🥰🥰 그림 리딩 가고싶다 ㅎ
@제인-b6o3 жыл бұрын
통찰력 있는 강의 좋아요💖
@Startstudy4216 күн бұрын
이거 지금 지하철에서 듣는데 눈물 엄청나네요 ㅠ
@조춘자-t3c3 жыл бұрын
아! 어쩌나 이 가짜의마음ㆍ가짜의삶 무시당할까봐 두려워 자꾸 가식으로 자기를 꾸몄고 내안에ㅈ있는 모든 악의세력을 드러날까 두려워 말못하고 감추며 거짖된 마음으로 살아 고생하고 진실하지못해 괴롭고 늘 죄책감ㆍ죄에서 벗어나지못했죠 왜이리 온통 죄의짐을 스스로지고 내려놓치 못했는지 ‥ 아프고 슬퍼요ㆍ아닌척하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솔직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남을 의식하면서 ‥
@손영옥-n6y3 жыл бұрын
생명력을 느끼며 살고 싶어요
@Ookhaha3 жыл бұрын
👍👍👍
@나행복-s2x3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수없이 짓밟혔어요. 그래서 무시도 많이 당하고, 업신여김을 받아서요. 이제는, 가식떨고 살려합니다.
@임라나-y5v2 жыл бұрын
황금장미! 사고싶어요,!
@최영화-o1n3 жыл бұрын
ㅠㅠ.
@김명주-z7q6t Жыл бұрын
혜라엄마~엄마는 왜자꾸 코 킁킁거려요^^ 그것도 맘이랑 상관있나요~넘 궁금해요
@은가비-y8g3 жыл бұрын
초반부에 나오는 수천억 자산가분은 마음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았는데도 어떤 염력으로 그런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이유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