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조금 부족했는데 핑거스냅마다 차이가 있었습니다. 타노스(지적생명체 - 이터널스면역) 헐크(사라진절반) 토니(타노스부대)
@i_love_you_99h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벤져스때 감독이 타노스는 자신도없어질확률이있단걸알고 핑거스냅했다는데 지가이터널스인게확실하다면 감독이 그딴말할필요없지않나요?타노스가 이터널스인게아니라 타노스아빠가 이터널스인걸로아는데요
@user-kr7ul5fn6s2 жыл бұрын
혹시 드래곤볼도 가능합니까?
@user-ku1wt3pm4o2 жыл бұрын
@@i_love_you_99h 타노스 이터널스 종족 맞아요 ㅋㅋ
@i_love_you_99h2 жыл бұрын
@@user-ku1wt3pm4o 맞긴하겠죠 아빠가 이터널스인데 근데 쓸데없이 감독이 왜저런말을했나 생각나서 쓴거에여
@user-hh4xb1fc1v2 жыл бұрын
자막 번역 상의 오류가 아니라면 지적생명체가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절반을 날렸다 했습니다. 이 기준으로 봤을 때 타노스가 이터널스 종족이라면 일종의 로봇이라, 타노스 스스로가 자신이 기계인 줄 모르고 절반의 확률에 포함시켰다 하면 아귀는 맞습니다.
@user-kw4uh6pn1v2 жыл бұрын
죽고나서도 끊임없이 재평가되는 우리의 절반좌 형님...
@nate30572 жыл бұрын
절반좌ㅋㅋㅋㅋ
@TuftedCloud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qu9be5iz8w2 жыл бұрын
절반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s2oz9ze7g2 жыл бұрын
@정승환 더욱 놀라운 사실은 더 많은 다수를 위해 희생 시키는건 역사적 으로도 존나 잔혹 그 자체거든 그런데 우리 노스형은 그딴거 없이 진짜 고통1도 없이 잠들듯 스르륵 보내준게 ㅠㅠㅠ ㄹㅇ 당시에는 자비 자비 이 말들이 뭔 개소인가 했더니 이젠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됨 희생자를 생각한 마지막 배려 이자 자비 그 자체 였던거임
@user-kj4ge1oy6o2 жыл бұрын
헐크: 넌 우주의 절반을 죽였어! 타노스: 그냥 그런거 야냐! 토르: 왜! 타노스: 지구를 살리려ㄱ(댕강) 5년뒤(엔드게임 이후) 토르: 뭐여 그럼 우리는 그동안 뭔짓한거여
@user-my5cn5tg5f2 жыл бұрын
타노스가 무게감있는 빌런이었던게 그가 필요악이 된 이유에 공감이 되었기때문.
@artarimu1202 жыл бұрын
극단적인 선택인 만큼 효과도 극적인 핑거스냅…
@kiheonlee60312 жыл бұрын
@밥숙가락 헐크 바른거처럼 동석이형이 발라주면 좋겠당
@user-tv8wb2pt2h2 жыл бұрын
@@kiheonlee6031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육학년이냐? 뚜쉬
@kiheonlee60312 жыл бұрын
@@user-tv8wb2pt2h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g3up7cx9n2 жыл бұрын
카리스마가 있어서 멋있어 보이는거지 공감은..
@leeyagi2241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이머전스가 올 수 밖에 없었던 거였구나.. 관리자들 입장에서는 이머전스를 실험체 인큐베이터 그 이상 이하로 밖에 안 보고 있었고.. 와... 그러니 스톤을 냉장고 자석 같은 거로 취급 했던 거고
@hongsam-jjang2 жыл бұрын
타노스가 알고보니 선역이었네 이머전스를 늦춤으로써 인류를 구하다니 타노스 그는 대체...
@user-xz7pd1kl3x2 жыл бұрын
토르가 이 사실을 알면 뱃살보면서 ㅈㄴ 후회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llIIllllIIIIllll2 жыл бұрын
타노스도 이터널스다.. 잊지말자..
@user-qv1lv4iu4j2 жыл бұрын
@@llIIllllIIIIllll ???: 농장 관리를 하랬더니 절반을 날렸어!!
@user-bh8on1hs1o2 жыл бұрын
@@llIIllllIIIIllll 엌 그렇네
@user-xz7pd1kl3x2 жыл бұрын
@@user-qv1lv4iu4j 사실 농민봉기였던거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
@user-mi6kk6vu5g2 жыл бұрын
타노스와 헬라가 점점 좋은 사람이 되어 가고 계속 존재하는자와 아리솀은 누가 위에 있는 거지?
@user-qv1lv4iu4j2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 셀레스티얼은 주인을 문 개라서 딱히 누구를 섬기진 않을지도...
@user-jw9uq8oq8k2 жыл бұрын
셀레스티얼 위엔 리빙 트리뷰널... 리빙 트리뷰널 위엔 원 어보브 올
@hello223612 жыл бұрын
@@user-jw9uq8oq8k 원 오브 올 위엔 스탠리
@user-ks2oz9ze7g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헬라는 말만 잘 듣는다면야 생각보다 친근하게 대해줌 그 임시 문지기 였나? 그런 잡졸병 한테도 높은 직책을 부여해주고 최측근 들 만 알법한 숨겨진 역사들을 술술 말해주는 것만 봐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작중 대사 중에 ( 내가 돌아오면 다들 기뻐할줄 알았는데) 이것만 봐도 봉인전 한참 활동 하고 있을때는 아스가르별 에서 만큼은 생각 이상 으로 영웅 이었다는걸 알수있음
@user-gx4sr8uc5v2 жыл бұрын
@@hello22361 동일인물 아니였음?
@user-ix3mr3dz1v2 жыл бұрын
타노스가 아이언맨한테 '너만 지식의 저주를 갖은게 아니다'라고 한게 복선이었구나ㅋㅋ와 소름
@7zzzz4092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fq5gp1nv1z2 жыл бұрын
그게 왜여
@user-vz4rv1yk4i2 жыл бұрын
@@user-fq5gp1nv1z 토니는 어벤져스 1 2 사태등을 겪으며 타노스라는 존재가 나타날고 지구를 위협할 것을 예견하고 계속 준비하는 반면 타노스도 인구증가에 따라 셀레스티얼의 등장으로 지구가 멸망할것을 알고있어서 스톤을 모으고 있기에 앞으로 닥칠 위기를 아는것=지식의 저주는 자신도 있다는걸 말하는거죠
@Won8082 жыл бұрын
빌런이 아니였음..
@Drabus012 жыл бұрын
'가지다'의 준말인 '갖다'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수 없으므로 '갖-'에 '-은'이 붙어 '*갖은'으로 활용하지 않고 본말인 '가지-' 뒤에 '-ㄴ'이 붙은 '가진'으로 활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갖은'은 위와는 별개의 단어이며 '가지다/갖다'의 활용형이 아닙니다. 올바른 한글 사용으로 우리말과 글을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hongsam-jjang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마카리가 너무 멋있었음 이카리스한테 다다닥 부딪히는거 너무 간지 오랜만에 스피드스터 액션이라 향수까지....
@user-wr6ux2yz7o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lt5kx3tn7m2 жыл бұрын
엑스맨 퀵실버 미만잡 [하도 욕먹어서 논리적으로 반박함] 엑스맨 퀵실버: 광속 1/8(=3,750만m/s) -> 지구를 1초만에 1바퀴를 돌 수 있는 속도 마카리: 영화 속에서 지구의 반바퀴도 안 되는 거리를 도는데 몇초는 걸림. (이머전시가 발생하는 위치를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는데 최대한 최단거리로 갔을 게 분명하므로 지구의 반바퀴도 안 되는 거리임.) 즉, 엑스맨의 퀵실버가 이터널스의 마카리보다 최고속력이 빠르다는 것.
@user-rz3zw2ue9d2 жыл бұрын
@@user-lt5kx3tn7m 퀵실버보다 빠른 설정 아님?
@pandora52092 жыл бұрын
@@user-rz3zw2ue9d ㅇㅇ 퀵실버보다 훨씬 빠름
@pandora52092 жыл бұрын
@@user-lt5kx3tn7m 아 엑스맨 퀵실버라 했구나
@Blazer882 жыл бұрын
액션도 좋고 서사도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elizabeth2 жыл бұрын
타노스에 이어서 닥터도 어쩌면 이머전스를 알고 그때 막을 수 있었지만 몇수 앞을 보고 타임스톤을 넘긴게 된다는 ㄷㄷㄷ
타노스가 스냅치려는 명분이 좀 억지라고 생각했는데 이터널스보고 타노스가 이런흑막을 알고있었다라고 생각해보니 소름이 돋네요 역시 대머리들은 착해...
@user-gy9ih5cw5z2 жыл бұрын
님대머리?
@SBH-2 жыл бұрын
@@user-gy9ih5cw5z 막말 쳐 하지 마셈
@user-ms7vt1nb5i2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gy9ih5cw5z2 жыл бұрын
@@SBH- 대머리가 왜착함
@user-be3lb1jr2x2 жыл бұрын
@@user-gy9ih5cw5z 난독임?
@jwk8512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 보면서 깨달은거.... 타노스는 우리의 숨은 영웅이었다. ㅋ
@7zzzz4092 жыл бұрын
ㅋ
@Endeavor_official2 жыл бұрын
타노스가 타이탄족이 아닌 이터널이라는건 단순히 설정 오류거나, 에로스만 이터널인데 의형제라는 의미였을지도요. 친형제라고는 안 했으니 생물학적 부모가 같다거나 종족이 같다고 확정짓기는 어렵죠. 혼종결혼에서 타이탄 자식, 이터널 자식 하나씩 나왔을 수도 있고요.
@JohnSmith-jz7hu2 жыл бұрын
글쵸. 타노스 자식인 가모라도 친딸이 아닌것처럼 영화에선 설정 바꿀지도
@pure-human2 жыл бұрын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셀레스티얼과 관련된 리빙 튜리뷰널에 의해 최후를 맞는다는 전개 또한 있었다죠...그런 전개가 존재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pure-human2 жыл бұрын
@예아 앗 죄송합니다 셀레스티얼이 아니라 리빙 트리뷰널이었네요;; 제가 본 링크는 kzbin.info/www/bejne/n2baaYhsrpxkrsU 입니다.
@blackyun2 жыл бұрын
아리솀이 지구를 바로 파괴하지 않은 이유가 이터널스의 기억으로 판단한다고 했던걸 보면 핑거스냅으로 죽은 절반을 되살린 부분에 대해서 인정받아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줄듯 싶네요 닥스는 그 미래까지도 내다본게 아닌가 싶고, 타노스를 막지 못했으면 티아무트 부활이 늦어지겠지만 언젠간 다시 부활할거고 막더라도 이터널스가 지구를 지키는 미래가 온다는걸 알고 있었던듯.. 전개상 이터널스가 인피니티워에 참전하지 않으므로 인해 뒤로 이어진 스토리가 무난히 풀리지 않았나 싶네요
@Jang-Chunsick2 жыл бұрын
ㄹㅇ 닥스가 이거까지 본 거면 개레전드
@JohnSmith-jz7hu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닥스 그때 당장 타노스 막기 바쁜데 타노스 사건 그 이후까지 내다볼 여력이나 여유가 있었나 모르겠네
@juiluskaisar6253 Жыл бұрын
@@JohnSmith-jz7hu 닥스라면 가능
@user-mf2ei3pm1x10 ай бұрын
닥스가 여기까지 보든 않보든 토니는 어짜피 죽음
@user-ip3hk8hh4y2 жыл бұрын
어제 이터널스 보고 왔는데 가슴이 웅장해졌어요! 특히 마동석 형님! 크으으으!
@user-kj4ge1oy6o2 жыл бұрын
난 샹치와 탠링즈의 전설이 더...
@user-ey8ti7zo9v2 жыл бұрын
동석이형 존재감1도없던데 너무 실망해서 눙물이...ㅠㅠ
@user-en4ni8rq2i2 жыл бұрын
핑크색 앞치마로 종 ㅡ 결
@user-bj8qc9te1v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와 타노스의 진실 순위 잘보고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icekiyoung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기범님 :)
@hongsam-jjang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매영상마다 보이네요 찐애청자
@kyuyoon49372 жыл бұрын
이미 타노스가 퇴장했지만, 부모형제 관계가 없는 이터널스로 설정이 되어버렸기에 타노스의 동생인 에로스의 등장을 어떻게 풀지 궁금하네요 헬라 때처럼 이복형제나 입양형제 이런 케이스보다는 조금 신박했음 좋겠다 싶어요!
@user-ld4ji1rf8v2 жыл бұрын
타노스는 이터널이 아니게 된 듯
@user-sv9we5bx2n2 жыл бұрын
에로스는 알고보니 동생이상인 게이였다..
@firss70232 жыл бұрын
소울스톤 찾으러 갔을 때 레드스컬이 타노스 아버지 이름을 언급합니다. 아버지가 이터널스라는 말도 있어서 설정이 상당히 혼동되네요..
@user-qv1lv4iu4j2 жыл бұрын
애 낳을 수 있는 애들 만들었더니 피지배종족한테 감정이입해서 자꾸 딴짓하길래 고자로 새로 만들었어~ 뭐 이런 식일수도...
@user-qv1lv4iu4j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애로스는 바람둥이라는 설정이고 타노스는 데비안츠 증후군 앓았다는 중요한 설정이 있는데 알라스가 일단 고자이면 좀 괴랄하기도 하고...
@Jacobson58372 жыл бұрын
타이탄행성은 이카리스같은 이터널스랑 다르게 진짜 생명 이터널스 종족의 행성으로 설정될수도있을거같음
@browniechoe70742 жыл бұрын
ㅓ
@user-nk6zs3gs3u2 жыл бұрын
MCU세계관에선 행성이 셀레스티얼의 알취급당하네ㅋㅋㅋㅋ
@user-ux7je9wq8d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이터널스는 못봤는데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내일 한번 보려구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기영님~~^^♥♥
@nicekiyou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영님 셀레스티얼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 !!
@user-gf4lh1th9d2 жыл бұрын
후속을 보려면 봐야겠지요 저처럼 기대치를 바닥까지 끌어내리시고 보시길... 난 잼있던데 하는분들도 계시지만 전체여론이 안좋을땐 이유가 있겠죠?
@tsbm112 жыл бұрын
이번 이터널스 영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면 10배 더 재미있어짐. 수준 낮은 대중들과 근시적인 평론가들에게 더 평가 좋은 듄은 3주째 관객이 89만이고 이터널스는 3일째 관객이 70만이상. 오늘~내일 주말~휴일에는 더 많이 관람. 상업적으로 봐도 평가는 더 높은 듄보다 훨씬 성공할 것. 이터널스를 너무 높게 칭송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터널스 이영화가 무슨 아카데미나 칸영화제등 세계 영화제 수상을 위한 예술영화는 아니지만 어벤져스 이후 mcu 이터널스 세계관의 시작과 초석 및 밑그림을 최선을 다해 담으려는 제작진 및 감독과 배우들의 노력과 고심의 흔적이 많이 보이는 작품이므로 출발부터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면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는 의미. 이제 마블영화가 점점 식상해지는 cg위주 정교한 전투씬 중심에서 클로이자오감독같이 서사적이고 광활한 대자연의 스케일로 그려내는 영화로 변화해 나가도 좋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평점이나 로튼토마토지수 더 높은 베놈2나 샹치나 듄보다도 더 재밌었음. 전체적으로 설명은 길고 서사는 느리지만 웅장하고 장대하며 스케일도 거대해서 흥미가 생기는 작품. 지나간 대작 어벤져스에 비교하지는 말고 마블 페이지4의 새로운 시작으로서 괜찮은 출발이며 앞으로 기대가 더 큰 mcu 이터널스 세계관의 초석. 스스로의 수준을 착각하는 관객들은 영화의 전체적인 서사나 내면과 깊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거나 표현되는 틀에 박힌 논리와 감각적인 연기나 장면에만 집중하고 틀에 갇힌 지식과 생각으로만 분석하고 판단하니까 이터널스 같은 영화의 장점과 재미보다는 단점과 오류만 보게 되서 그러한 생각에 따라 영화가 전체적으로 재미없다고 본인의 마음자체에서 결정되어 버리는 것. 마치 삶이 힘들거나 팍팍하면 인심도 없어지고 사람 생각과 마음이 완고해지고 부정적으로 바뀌는 것과 같다고 봄. 이제 이터널스 세계관의 시작이고 결국 모든 우주 생명체의 창조주이자 부모인 셀레스티얼이 최후의 빌런이자 이율배반적으로 존재의 근원이라서 모순과 야누스의 양면을 다 가지고 있으며 탄생과 죽음, 생성과 파괴의 과정과 결국 모든 에너지가 대순환하는 궁극적인 대우주법칙에 따라 이율배반적인 히어로의 입장과 빌런의 정당성이 바뀌고 경계가 모호해지는 깊은 인문학이나 철학등 내면의 이해가 필요하니까 수준 낮은 대중들이나 잼민이 관객들은 재미없다고 하고 저평가를 하게 되는 것. 개인적으로는 평점이나 토마토지수 훨씬 더 높은 듄에 대해서도 많이 어이가 없었음. 솔직히 드니 빌뇌브의 영화적인 세뇌에 속지말아야 함. 들어간 거액의 제작비에 비해 서사는 지루하고 구성은 늘어져서 비주얼과 영화음악 및 음향효과만 클래식하게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재미와 생기가 없음. 최고의 대작 반지의 제왕에 비교할 수준이 결코 못됨. 듄은 정말 우주 스페이스 반지의 제왕을 기대했는데 무슨 비주얼 셋트하고 영화음악만 돈 많이 들인 지루한 중세 기사도 정치영화를 만들어 큰 실망. 이터널스는 서정적인 슈퍼히어로 예술 인문학영화 느낌이었음.
@@user-gf4lh1th9d ㅎㅎㅎ멍청아 화이팅. 앞으로 인생을 스스로 더 가치있게 살려면 내말 명심해라. 시시비비를 가리지않는 무조건적인 개인의 개성이나 취향차이로 자기합리화 하는 많은 것들이 사람의 품격이나 지성이나 인성등 각자 수준을 나타낸다. 자유민주주의라서 사람들 수준이 다 평등하게 평가받고 인정해 주어야 하니^^? 피상과 내면의 본질적 차이를 이해 못하는 수준 낮은 대중들을 왜 개나 돼지라고 부르는지 모르니? 결국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을 운명의 길도 모른 채 몰려 가는 하찮은 레밍들의 삶과 비슷한 것이다.
@user-ih3zo8oj8r2 жыл бұрын
내일 보는데 한 번봐야지~~
@user-jv3xy6xw5k2 жыл бұрын
멀티버스랑 이터널스랑 어떻게 연관 되는지 너무 궁금해요 이번 영화에서 나오는 셀레스티얼은 그저 한 멀티버스 안에 존재하는 셀레스티얼인지 아니면 셀레스티얼은 멀티버스를 뛰어넘는 존재인지
@user-oz3jz6qw6g2 жыл бұрын
닥스가 타임스톤을 이용해서 도르마무를 막아냈듯이 이번엔 멀티버스를 이용해서 셀레스티얼을 막아내지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jiminlee62452 жыл бұрын
@@user-oz3jz6qw6g 오오오
@ujinjeong53042 жыл бұрын
지금 까지 상황을 보면 멀티버스마다 셀레스티얼이 존재 할듯 그리고 그 뭐냐 10억년에 한번씩 탄생한다는 애들. 멀티버스마다 그것에 존재하는 셀레스티얼이 이미 씨앗을 심었고 좀있으면 씨앗이 발화 할듯... 멀티버스마다 그리고 행성들마다 탄생 시기는 다 다르거나 겹칠 수도 있고... 암튼 앞으로는 혼돈의 카오스 그자체 확실한건 스트레인지가 점점 비증이 더 많아 질것 같다는거?
@user-hv3hz3wz1z2 жыл бұрын
타노스의 군대 아웃라이더들도 타이탄 행성에 더비안츠 포지션일수도
@BonoBono3332 жыл бұрын
셀레스티얼이 탄생할려면 10억년에 한번인데 현재의 지구라면 타노스가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을 다 날려보냈어도 다시 인구 회복하는데 몇 백년안에 다시 회복할듯 타노스가 셀레스티얼의 탄생을 늦추는 시기는 10억년중에 아주 작은 시간인듯
@user-ql5sk2eb9s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대박이군 이런 생각을 하나디!!♡
@aprily15052 жыл бұрын
아까 영화보고 나왔는데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 기대된다
@gotit__from2 жыл бұрын
리뷰에는 이터널스 혹평이 많은데 앞으로 개봉할 영화들 덕분에 재평가 됐으면 좋겠다.....
@JG-wg6fz2 жыл бұрын
그럼 인워에서 닥스가 타노스한테 스톤 넘긴 것도 다 계산이었던 건가? ㄷㄷ
@user-fb8ht2ht5f2 жыл бұрын
그부분은 무조건 계산 아닌가요?
@JG-wg6fz2 жыл бұрын
@@user-fb8ht2ht5f 워낙 "아 저 트롤 ㅅㄲ!!" 이러면서 봐서요 ㅋㅋ ㅠ
@user-fb8ht2ht5f2 жыл бұрын
@@JG-wg6fz 저도 모든게 계산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혹독하기에 이새끼 기계인가 싶었어요
@user-ck1ed8ui6n2 жыл бұрын
1400만개중에 이기는것만 봤겠수? 타노스를 이기고 나서도 또 다른 미래를 본거죠
@aedtrhuto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 데비안츠, 셀레스티얼 순위도...
@nicekiyoung2 жыл бұрын
굿굿 !!
@marinemilk45072 жыл бұрын
근데 존나 궁금한게 고작 3천년대의 인간인 캉이 타임라인 가지치기가 가능할 기술력을 가졌다면 셀레스티얼이나 다른 종족들은 지구보다 2천년대에 이미 기술력이 훨씬 진보해있는데 그 종족의 과학자가 타임라인을 관리할 기술을 만들진 못했던 걸까요? 이미 지구인보다 기술력이 월등한 종족들이 왜 tva같은걸 만들지 못해서 고작 지구인이 타임라인 관리하는 신적 위치가 된건지 의문임. 아무리 다른 종족들 기술력이 앞서가있어도 타임라인관리하는 기술은 캉이 유일하게 만든건가? 근데 지구보면 기술력이 후달려도 핌입자 같은 먼치킨 아이템이 가끔 나온걸 보면 mcu인간이 사기 종족일 가능성도 있고..
@user-gq5ux7pd5y Жыл бұрын
이번 앤트맨 영화에서 나오는데 로키시즌1에,나오는 캉은 자기의 평행우주의 캉들과 싸움에서 이긴 마지막 캉이에요 그 캉이 평행우주의 캉들을 제압하고 시간선 1개로 나뉘고 캉들이 못설치게 만든거에요 근데, 실비가 마지막 캉을 죽임으로써 다른 평행우주의 캉들이 다시 또 서로 연락하면서 시간선에대해 다시 차지하려고 싸움이 날껍니다 그러면 그 시간선을 알게된 멀티버스사가에 있는 유니버스 영웅들과 대판 싸움이 일어나는게 향후 캉 다이너스티 시크릿워즈 입니다
@illiiiilllil Жыл бұрын
@@user-gq5ux7pd5y 뭐라는건지 1도 모르겠다 마블 왜케 뇌절침
@user-ty2vp7js9e2 жыл бұрын
'사연 없는 악당은 없다'
@user-rk5wl4hg9x2 жыл бұрын
헬라만 나오면 나오는 함성 너무 좋고.... 토르4에 나오면 더 좋고..ㅠㅠ
@user-th5kw9hy4j2 жыл бұрын
형 이런 정리 너무 고마워
@nicekiyoung2 жыл бұрын
😊
@LimpidFlame2 жыл бұрын
타노스를 보고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는걸 보면 타노스는 만들어진 이터널스가 아니라 이터널스끼리의 사랑으로 인해 태어난 이터널스가 아닐까 ...
@tsbm112 жыл бұрын
맞음. 부모가 이터널스였고 이터널스피를 이어받은 타이탄족
@tsbm112 жыл бұрын
@@shallbose 아하 크로노스 할배 맞네요 ㅎㅎ
@tsbm112 жыл бұрын
@@막내도구리 타이탄 또는 티탄족이라서 그리스신화의 크로노스라는 이름을 사용함.
@kliy48952 жыл бұрын
누구의 아들이란 대사 나왔었나...?
@LimpidFlame2 жыл бұрын
@@kliy4895 인피니티워 에서 레드스컬이 타노스보고 그랬어요.
@user-zx2xe7vv7o2 жыл бұрын
타노스 그는 대머ㄹ...도덕책..저는 오늘 보러 갑니다!
@user-ix9uf2vy9o2 жыл бұрын
전 내일!
@user-ct6mi3rq2j2 жыл бұрын
전 오늘 봐읍니다만 ㅋㅋ 왜 50토마토 받앗는지는 알겟음 ㅋㅋ
@7zzzz4092 жыл бұрын
@@user-ct6mi3rq2j 전 잘 모르겠네요 그정도로 구린 영화는 아닌것 같아서..
@Edward_Styles2 жыл бұрын
괜찮았는데 능력들이 이제는 다 보던것같아서.... 밋밋하다고 해야하나 웅장하긴 했음ㅋㅋㅋ 이카리스는 ㄹㅇ슈퍼맨임
@1sangsaenghwal2 жыл бұрын
아아...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타노스 센세...
@bi6-shark512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저러한 서사를 좀더 매끄럽게 풀어냈으면 진짜 엄청난 영화가 됐을텐데 많이 아쉽네, 수 많은 의문점만 남기고 간 쓸데없는 영화가 되서 많이 아쉽다. 너무 많이 넣었다, 마블아 2탄을 잘 풀어낼 수 있기를 기대할게 꼭
@mathssam2 жыл бұрын
역시 멋진과언좌 캬~~!!
@PLANNERTP2 жыл бұрын
로키하고 왓이프 보면 타노스 업적이 굳이.. 재평가될 이유가 없...
@user-bq9ke6wu7d2 жыл бұрын
근데 캉의 존재는 정말 양날의검 같은 느낌인데... 추후에 설정이 추가 되겠지만 현재 까지 공개된 캉의 설정은 너무 절대적이라 셀레스티얼 까지 등장한 세계관에서 고작 미래의 지구인이 이 모든 세계관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 참... 앞으로 기대되네요.
@anieee5858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세계관 최강자는 널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user-zg2iq8mg8y2 жыл бұрын
@@anieee5858 널은 아직 모습도 나오지 않았어요ㅋㅋ 떡밥은 있지만
@ejjsmdns76102 жыл бұрын
근데 캉이 로키랑 실비에게 둘 중 하나의 선택지를 주는 순간 자기도 이 이후부턴 모른다고 했으니 ㅋㅋㅋ 그냥 카오스 그 자체..
@DOYLE_CONAN2 жыл бұрын
타노스 재평가 필요함
@Jacobson58372 жыл бұрын
일단 캉의 존재를 셀레스티얼이 알고있는지가 MCU의 근간을 뒤바꿀듯 만약 셀레스티얼이 알고있다면 ㄹㅇ 멀티버스간 전쟁일어날수도있음
@isabellakim7574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데드풀이 나올 가능성도....
@hcblingbling20322 жыл бұрын
멀티버스말고 멀티택시는어떤가요ㅎㅎ
@Retr0_man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다시 인류가 타노스의 슬립을 무효로 되돌리면서 인간에 대한 희망을 본 이터널스가 이머전스를 아예 막아버렸으니 타노스의 큰그림은 대체...
@yeilrean_02142 жыл бұрын
그가 그립습니다...타노스...그의 맨들맨들 머리가 그립습니다...
@user-em5vq3yw2m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머전스라는게 질서를 유지하려면 꼭 필요한 일인데 그걸 막아버렸으니 뭔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user-ls6sz7uf7v2 жыл бұрын
필연적인존재의 정체는 말그대로 필연적이었다
@diegojoe28372 жыл бұрын
저 논리로 타노스가 재평가받아야한다면 사실 어벤저스도 지구인을 지키고자 했던 행동이었기에 다시 재평가 받을 건 없지. 반만 죽이느냐 전체를 죽이느냐 그 차이 정도인데
@user-vd8yr1wj9y2 жыл бұрын
영화선 인구는 많고 자원이 부족하니 생명의 절반을 소멸시킨다는 설정인데 원작 코믹스는 죽음을 관장하는 여신 데스에 대한 사랑의로 그녀를 위해 받칠 죽음으로 생명들을 닥치는대로 죽여오죠ㅋ
@chrisna2231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 타노스, 닥스, 오딘, 계속 존재하는 자 등 이 모든 게 연결된다면 진짜 소름이다.......
@dlwlrma32 жыл бұрын
닥스 대체 그의 영역확장은 어디까지인가 ㅎㅎㅎㅎㅎㅎ
@driveatist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l4DEdoaqnZprfpo
@biuldofkoreanroblox70802 жыл бұрын
타노스는 스톤만 모았을뿐 인간을 걍 죽이지않았어 인간을 죽인게아니라 옮긴거였어..ㄷ 따른 곳으로인류가 잘못하다니..크헉.. 타노스는 모든걸 알고있었의 이머전시를 늦출려고 인구를 줄인거였어..어벤져느가 그걸 몰랐던거고 인간이 숙주라니.,
@user-hn4hu9dp9o2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만 보셨나본데. 스톤모아서 핑거스냅 하기전엔 타노스께서 손수 함대를 이끌고 직접 행성의 인구 절반을 죽이고 다니셨죠. 영화에도 나오는데 가모라 고향행성.
@2gphone222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닥스 그는 그 많은 미래 중 이터널스가 인류에 공감하게 하면서 같은 지능캐인 토니까지 죽일 미래를 본 것입니까?
@user-nu3uw5ql3s2 жыл бұрын
그렇소...^^
@user-lr1bb8es1x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 강한 순위도 올려줄수있나요?
@dion0202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으로 슈퍼맨과 이카리스가 붙으면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주세요! 재미있을것같네여
@joggara18a2 жыл бұрын
서로 눈맞아서 홍콩행 게이바 됨
@user-ur2gy2zk5q2 жыл бұрын
슈퍼맨 압승아닌감
@user-vt6wo8kc9q2 жыл бұрын
슈퍼맨은 이카리스 완벽한 상위호환임
@jlwon12902 жыл бұрын
가오갤2편에서 등장했던 셀레스티얼인 에고는 그러면 이머전스에 대하여 아예 모르고 있던것일까요?
@tsbm112 жыл бұрын
셀레스티얼은 다 알고 있겠죠 일단 이머전스로 탄생해야 영원히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창조하는 존재임.
@sumin10042 жыл бұрын
근데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일에 반대해서 셀레스티얼에게까지 반기를 든 이터널스인데 왜 나머지를 잘 살게 하기 위해 우주의 반을 없앤 비슷한 맥락의 타노스의 일에는 명령을 지켜야 한다며 개입하지 않은거지??
@Minami.Kim892 жыл бұрын
가장 궁금한 부분은 타노스의 그 행동을 셀레스티얼이 왜 막지 않았을까하는 부분 데비안츠가 지적생명체 숫자를 줄여서 자기들 계획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이터널스에게 데비안츠를 섬멸하라고 했다면 데비안츠에게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타노스의 핑거스냅을 먼저 막았어야 했던게 아닐까 싶은데 어벤저스보다 먼저 셀레스티얼이 전 우주의 이터널 들을 모아 타노스를 막지 않은게 이해가 안됨
@mobysound3726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sm9of3gi8u2 жыл бұрын
전지가 아니라서 셀레스티얼도 정보가 있어야 타노스를 막는데, 스톤을 하도 빨리 모았잖아요. 정보 다 퍼질 만큼 느렸으면 스톤 다 모으기 전에 캡마까지 합류했죠.
@ASINEDANG2 жыл бұрын
6스톤 타노스는 셀레스티얼 본인들도 감당 못하니 아무리 이터널들 모아봤자 감당 불가임
@228xndje9ej2 жыл бұрын
@@ASINEDANG ㅈㄹㅋㅋ6스톤타노스 토르한테 사망직전까지갔는데. 반면 셀레스티얼은 행성을 창조하는수준이고ㅋㅋ저거도 mcu안에선 6스톤타노스는 너무약함
@ASINEDANG2 жыл бұрын
@@228xndje9ej 혹시 영화 제대로 안보심? ㅋㅋ 애초에 스톰 브레이커는 건틀렛 극카운터에 타노스가 방심하고 있을때 기습한거라 당한건뎁쇼 당장 스톤의 권능만으로 세계를 재창조 가능하다고 타노스가 지입으로 얘기했고 당장 파괴스톤 하나만으로 그 잘난 셀레스티얼이 만든 행성 파괴시키는게 가능함 걍 코믹스든 mcu든 가장 강력한 템중에 하나가 스톤인데 대체 뭘보면 6스톤 타노스가 ㅈ밥이란 소리가 나오지
@barco9067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거 체험학습에서 보고 왔습니다 엄청 재밌어요
@user-eh5hw6du6t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사용된 브금 제목이 뭔가요?
@seungyunkim28952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처럼 타노스랑 에로스는 아빠 엄마가 있는 이터널스간의 자식 아닌가요?? 보로미르 갔을때 타노스 보고 아빠 이름까지 불러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터널스 10명은 셀레스티얼이 만들어낸거라 생명이 없다고 보는거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i_love_you_99h2 жыл бұрын
지들이 영화에서 언급함 우린고성능로봇이라고
@user-eu8gi4no1w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터널인 알라스가 타노스와 에로스 형제를 양자로 키웠고, 애로스 한테만 프라임 이터널의 황금구와 사용법을 알려주었울지도
@user-ci1vm7zo2e2 жыл бұрын
그럼 계속 존재하는자가 셀레스티얼 보다 강한건가……?
@user-xu5vn4he7j2 жыл бұрын
흥망성괴 잘봤습니다
@user-ru7cd6yf6u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 정말 잼있게 봤따 ~~~
@user-qv9el6nv9s2 жыл бұрын
왓이프 보면 인피니티 스톤을 가지고 있으면 멀티버스까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정도로 존나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테 타노스는 그걸 가지고 진짜 딱 핑거스냅 한번만 하고 모두 소멸시켜버림 ㄹㅇ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만이 가득한 타노스좌임
@user-sq5kg5uz4w2 жыл бұрын
원작이랑 다르게 타노스 이터널스 아닐줄알았는데 같아서 놀람
@user-sm9of3gi8u2 жыл бұрын
저는 타노스는 이터널스가 아닌 생물로 설정이 변경된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론 타이탄에 이머전스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이머전스가 일어나면 행성이 아예 박살나는 걸로 보이니 아닐 가능성도 높지만...... 혹시 인피니티 워에서 스타로드가 이 행성은 왜 몇 미터 갈 때마다 중력이 달라지냐고 이상해한 거 기억하시나요? 그게 셀레스티얼이 빠져나가 행성 내부가 비어서였다면?
@Air052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 그닥 재밌진 않았지만 이터널스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그나마 괜찮았음
@user-jg1ck5vn2v2 жыл бұрын
그 스톤 다섯개를 모으고 우주를 살리기위해 딸까지 내놓은 타노스 ㄷㄷ
@user-cw1wz2mi2f2 жыл бұрын
형!!!! 나 이터널스 오늘 보러간다!! 형은..... 이미 봤네.....
@nicekiyoung2 жыл бұрын
잼있게 봐 :) 셀레스티얼 멋져 ☺️
@squral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로 언제나 정의가 옳지는 않다고 느낌. 모두를 구하려고 헐크가 핑거스냅으로 다시 되살렸지만 결국 그게 인류를 파멸로 이끄니...
@user-db3ex4ez3l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와쳐랑 정복자 칸 셀레스티얼은 누가 위에 있는거죠?
@user-ei5bs9ut5y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개봉이전타노스:지구의사람들을 절반을없에버린 무잔보다 더한빌런쎄끼 이터널스개봉이후타노스:알고보니 타노스는 사실 불쌍한녀석이군.
@user-kb8cf9zu2j2 жыл бұрын
타노스 닥스는 계속 재평가네 정말 잘 만든 인물인듯
@user-hq4mh6pc7f2 жыл бұрын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5에서 파괴된 지구의 모습이 나오는데, 거기에 셀레스티얼은 없더군요. 거대한 석상 파편이라도 떠다녀야할텐데.. 추후 이터널스 후속편에서 지구를 파괴하지않고 셀레스티얼을 부활시킬 방법을 찾는 걸까요?
@jhlim166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 최강자 TOP10도 해주세요.
@kimkimkimbap2 жыл бұрын
셀레스티얼 이번영화에서 진짜 위압감 오졌는데 (특히엔딩부분) 혹시 셀레스티얼 말고도 여러 신적인 존재가 누가있는지 순위도 알려주세요..
@nicekiyoung2 жыл бұрын
넵 😊
@user-nk9dr8kw3i2 жыл бұрын
0위: 스탠리
@c40420052 жыл бұрын
1위 원 어버브 올 2위 리빙 트리뷰널
@phj893272 жыл бұрын
@@user-nk9dr8kw3i 스탠리를 캐릭터화 한게 원 어보브 올.
@oo-er7tr2 жыл бұрын
@@c4042005 2위는 첫번째 창공 3위 리빙트리뷰널
@pear_melon2 жыл бұрын
이터널스 전투력 순위도 가능할까요?ㅎㅎ
@nicekiyoung2 жыл бұрын
가즈아 !!
@user-cs3wk9xy3w2 жыл бұрын
과언이 아닙니다 형님 오랜만입니다!!!!!!
@user-ix8im4pk5y2 жыл бұрын
오늘 한번더 봤는데 첫번째 볼 때보다 재밌었음 다시 보니 완전 망작까진 아닌데 어딘가 아쉬운 부분은 분명히 있음
@user-ue1my7ev7z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보여진걸론 딱히 타노스는 이머전시같은걸 생각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자기 이론만 입증하려고 우주 전체의 생명체를 줄인거지. 우주적으로 봤을 때 행성인구의 절반을 줄여도 다시 그 절반이 넘게 될 때까지는 얼마 걸리지도 않음.
@user-mk6rv9kn5e2 жыл бұрын
ㅇㅇ 사실 전쟁 때 출산율이 높아지는 것처럼 인류라는 게 특성상 갑자기 저런 위기가 오면 양을 다시 늘리려고 그러는 습성이 있다고 들음. 아마 복구는 굉장히 빠르지 않을까... 그럼에도 타노스가 철학적이지 않은 빌런은 아님 ㅇㅇ
@stanhope0312 жыл бұрын
이머전시를 늦춘 타노스도 옳았고 모두를 되살리고 이터널스의 리더에게 인간은 더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믿음을 준 어벤져스도 옳았다.
@user-dd8tt2bh2v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 입장에서 맞는거.
@manword8581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영화가 나오면 나올수록 재평가가 되네 이게 영화지 캬
@user-zb5qv4uy1d2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싸움순위 도 해주세요
@hyung-seokchoi42772 жыл бұрын
뭔가 타이탄이라는 행성에서 저 종족들이 살고있었다는거 보니까, 이터널스가 원래 셀레스티얼이 만든 로봇같은 존재인 것은 맞는데 이번에 지구의 경우 처럼 다른 행성들에서도 셀레스티얼에 대한 반란들이 종종 있었고 그 반란에 성공한 애들끼리 모여 살던 행성이 타이탄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스프라이트의 경우처럼 반란에 성공한 애들은 죽인 셀레스티얼의 코스믹 에너지를 활용해 스스로 생명을 가지거나 행성을 발전시키는 등 여러가지 일들을 행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영화 나오면서 설정 끼워맞추기는 당연히 생길수밖에 없고 그걸 자연스럽세 녹여내는게 대단한거 아닌가요??
@starkingkim16152 жыл бұрын
@@user-lj9qw1rq9d 아 예~
@user-fy8ft4gy3w2 жыл бұрын
0:21 ☆꽁기깅강 꽁강 꽁기깅강!☆
@user-qj1wx6ur4q2 жыл бұрын
형 이터널스 싸움 순위 해죠~~
@U5eR_042 жыл бұрын
이카리스 1위 길가매시 2위 테나 3위일듯 아마
@user-xv3ui9jl1t2 жыл бұрын
전 이따5시에 이터널스 보러가요 ^^
@nicekiyoung2 жыл бұрын
잼있게 보세요 😊
@user-xv3ui9jl1t2 жыл бұрын
@@nicekiyoung 다 봤는데 반전이 끝내줍니다
@user-kz7qr6kp8z2 жыл бұрын
인피니티 건틀릿의 힘은 무한하고 셀레스티얼 마저 두려워하는 신급 권능의 힘이기에 생명체든 생명체가 아니든 무한한 힘으로 누구든지 없앨수있습니다 그리하여 토니도 건틀릿으로 타노스를 가루로 만들수 있었죠. 타노스가 이머전스에 대해 알고 큰 그림으로 행동한거라면 소름돋긴하겠네요. 건틀릿의 힘으로 셀레스티얼들을 죽여버리면 되지 않나 라는 의견도 있지만 타노스는 균형의 신념이 매우강하기에 자원을 소비하는것이 아닌 생명이랑 행성과 자원을 오히려 탄생시키는 셀레스티얼을 죽이는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건들지 않은것도 있겠네요. 코믹스 버전 폭군 타노스라면 스톤으로 셀레스티얼이든 우주든 뭐든 다 부셨겠지만..... ㅋㅋㅋ
@user-kj4ge1oy6o2 жыл бұрын
이머전스를 늦추는건 안돼나요? 그리고 레디 플레이어 원 부탁드립니다 ㅠㅠ
@palsun7792 жыл бұрын
그립읍니다 타노스님...
@aedtrhuto2 жыл бұрын
갓노스, 당신이 옳았어
@user-rl4gi5vy2c2 жыл бұрын
티아무트는 부활가눙한 얼어붙음인지? 아예 죽은 건가요?
@user-ms7vt1nb5i2 жыл бұрын
7:40 에 ‘흥망성괴’ 라고 오타 났어요!
@tongyeongconcerthall58772 жыл бұрын
클로이 자오는 캐릭터 간의 궁합을 서사에 녹여내는 드라마 창조 능력에 탁월한 분이고 그런 그의 특징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미 스튜디오가 상당 부분 인물과 스토리의 구도를 설정해 놓은 판국에 연출자가 기량을 확장할 공간이 지극히 좁을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 역시 여실히 드러난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대를 너무 크게 하지 말고 이런 구도와 제약을 명확히 인식하고 관람한다면 충분히 즐길 만합니다.
@101accel2 жыл бұрын
영상 다른부분은 공감합니다만.. 어벤져스의 노력에 이터널스들이 감명 받아서 지구인에 대한 애착이 강해져서 이머전스를 막았다는건 억측 아닌지. 영화에서 그렇게 직접적으로 언급 하는 부분도 없었던거같고 티아무트를 막는 과정에서 생긴 이터널스의 분열을 보면 단순 지구인이 좋아서 라고 치부하기보단 생명 존엄+자의 vs 셀레스티얼에대한 복종 + 멸망과 탄생은 필연 뭐 이런 복잡한 감정들의 충돌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물론 지키는 쪽에선 인간에 대한 애착이 있는 캐릭터도 있지만 딱히 아닌 캐릭터도 있었으니..
@Noregret1132 жыл бұрын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user-tn9by3uz3s2 жыл бұрын
찬성측은 인간이 좋아서 막는거 맞는데요? 예고편만 보더라도 초반에 타노스 핑거스냅 이야기 나오면서 인간들을 좋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101accel2 жыл бұрын
@@user-tn9by3uz3s 그걸 부정 하는게 아니고 인간 편에 선 이터널스들의 이유가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