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06. 낙엽의 춤 (The Dancing Leaf) |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마비노기 공연 실황

06. 낙엽의 춤 (The Dancing Leaf)
밀레시안의 전설이 시작된 티르 코네일의 쓸쓸하면서도 따스한 분위기를 표현한 곡. 온화한 목관이 주 멜로디를 담당하여 온기를 더하고, 3박자의 기분 좋은 리듬감으로 가을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낙엽의 춤을 그려냈다.

[@HaYanCatinSummer]

진짜 던바튼이고 뭐고 이게 진정한 고향의 향수를 부르는 곡........진심 곰밭인 두갈드아일 못 지나서 여기서 알비 던전 돌던거 생각나네 ㅜㅜ 왕거미 류트로 때려잡던 시절...낙엽의 마을..

[@jh729]

ㅆㅇㅈ. ㅠㅠ

[@iloveall410]

인게임에서 들을땐 마을 분위기와 어우러져 발랄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어딘지 구슬픈 느낌도 드네요. 도도하게 바람 속을 거니는 낙엽을 보는 듯...

[@user-kv5fi5ku4t]

마비가 진짜 ost하나는 잘뽑아... 맨날 ost들으러옴

[@user-nt3vf7mm1n]

2004년 처음 게임을 접하고 이곡을 들었을때를 잊을수가 없네요...지브리ost라해도 손색없음..

[@MUMUNG0]

황홀하다 이렇게 풍성하게 편곡되다니

[@AQuarin77]

도입부 미쳤다...

[@cek5147]

티르코네일..🥰

[@Eden.C]

알던 곡보다 슬프게 들려서 눈물이 났어요

[@jm58]

마비노기...정말 좋습니다

[@Roden_Song]

어서오게 밀레시안 난 티르코네일에 던컨이라고 하네 ....는 뭔가 섞인기분이 드는데.?

[@user-sd6je2np8s]

나무열매 드실분~~~?

[@jackskellington6865]

꿀꺽 꿀걱

[@jh729]

가장 좋아하는 곡. 녹음실에서 제대로 녹음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편곡도 다른분이 한것도 들어보고싶다;

[@user-hv9xf3bn1t]

거미줄 줍고 싶어지네ㅋㅋ

[@user-gr1jx6hl9q]

마기기 노기 마기기마

[@Doit-flower]

아이공 화성 편곡을 좀 많이 하셨네요 ㅠㅠ 아쉽다 단순한 화성에 묘미가 있었는데 이 곡은

[@ISAEGAE]

중간에 하프솔로 음 하나 불편...😥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 🤔

[@user-vm6gg7ef2o]

실수네 😂

[@user-wk1ns1er4l]

편곡 구리네

[@Ju_Tube23]

그럼 나가 해보는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