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들을때마다 옛날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말 살 돈 없어서 던바튼에서부터 반호르까지 걸어갈 때 듣던 노래인데 그 때 기억이 떠올라서 눈물 나네요
@user-bc1ph2vk5m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같이 게임하시던 분들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user-mv4ht4fy1u8 ай бұрын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도, 무탈없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everglow17677 ай бұрын
노년모험가가됐노
@user-bz7gh7yk9t4 ай бұрын
@@everglow1767아직 중년이누 ㅜㅜ
@user-tn8cw7md8k3 ай бұрын
😊
@dajhlfhraeolfrrАй бұрын
죽었습니다
@ctma-dv8ch2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세상이 진짜 있다면 거기서 살고싶다. 음악만 들어도 추억이 떠오르는 마비노기.
@bongdarious5486 Жыл бұрын
늑대한테 죽을 거 같아서 난 못 살겠음 ㅋㅋ
@user-iw4ld1qh8w3 ай бұрын
게임에 너무 몰입했노
@user-up9gx4ck7v3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지금생각하면 시골할머니집에서 오른 뒷산 모험의 흥미로운 좋은추억이었으나 지금은 그장소를 찾아가면 재개발이 이루어져 삭막하다못해 너무한 공장만이 빼곡히 들어선 풍경같은 존재 이브금 들으면서 오거 한방에 보내려고 얼마를 돌아다녔는지,,,,
@troyeee48432 жыл бұрын
허 정확한 비유
@JoNazKim Жыл бұрын
비유 진짜 찰지네요 ㅋㅋㅋㅋ
@rocho430 Жыл бұрын
ㅋㅋ 옛날 할배들이 하던소리랑 똑같긴 한데 뭐 지나가다가 황금버섯 있으면 호다닥 가서 캐긴했음 ㅋㅋ
@user-sw5kq2rs7v Жыл бұрын
@@rocho430 와 까먹고 있었는데 황금버섯 ㅋㅋㅋㅋㅋ 덕분에 기억 되살리고 갑니다
@user-fk9gv4yt5f3 жыл бұрын
2:48 부터 미친다 진짜... 엇케 10년을 넘게 들어도 질리지가 않냐..
@zolagorgon36122 жыл бұрын
#피아노솔로
@cosmicdust862511 ай бұрын
나 나이 20살 한참 넘었어 환생하게 해줘ㅠㅠ
@Hamster_BFАй бұрын
카..카드사와...
@user-yx1ic8gn3c2 жыл бұрын
던바튼에서 반호르 가는길이면 항상 발걸음을 멈추고 다 듣고 갓던 노래.. 나같은 사람이 많은지 항상 가이레흐 언덕 그 주변에 멍때리는 사람이 많았었지 노래 제목처럼 나도 그때 마비노기 세계를 모험하던 소년이었는데 ㅠㅠ 그때의 마비노기야 어렸었던 학창시절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줘서 고마웠다
@Ju_Tube232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살기 힘들지? ㅋ
@kidsheart6820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ㅂㅅ ㅋㅋ
@몽키D드래곤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정신병자가 따로없네...
@user-us9mv1gn1i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똑같은 분 계셨네요… 다른 곳은 다 지나가도 가이레흐 언덕은 들어가자마자 한참 서서 듣다가 가게 되는 낭만 가득한 곳입니다..ㅎㅎ 마비 섭종할때 마지막 캐릭 위치를 가이레흐 언덕으로 두고 싶을 정도로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ㅜ
@user-jt2nq6hz4p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난독이노 게이야 ㅋㅋ
@user-xv1jr8gy3c8 ай бұрын
농담이 아니라 이거 젤다 오픈 월드 마지막 필드 테마 같은 것으로 넣었으면 전 세계가 질질짜고 난리났을거다. 정말로 잘 만들었음.. 나는 하루 2시간 가능 했던 시절에 마비노기 했었고 얼마 못가 접었지만 그럼에도 기억에 남는다..
@chockchogi8 ай бұрын
이젠 중년모험가가 된 소년모험가들
@cloudalpaca31844 ай бұрын
중년모험가 ㅋㅋㅋㅋㅋ
@user-nb6fb4dc4z Жыл бұрын
소년모험가... 짊어진것 없이 맘껏 누리기만해도 되었던, 그럼에도 걱정없이 웃고 즐길 수 있었던 그 시절 추억...ㅠ ㅜ
@tmfrlchl98502 жыл бұрын
이 브금들으려고 맨날 가이레흐 언덕갔는데...추억이다 ㅠ
@-mose1912 жыл бұрын
Same man...qwq I miss this game Soo much...
@Frigate929Ай бұрын
20주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관람 직후 생각나서 또 찾아왔습니다. 피아노 신스 독주 살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안두현 지휘자님은 알고 계셨어요. 이 곡은 저에게 십수년 마비노기를 상징하는 곡이었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lightssun9867Ай бұрын
어제 듣고온 1인입니다 곡에 엄청 신경쓴거 느꼇습니다~
@user-uz1xh7vi3i4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 걸까
@Kamielluna2 жыл бұрын
저... 저도... 마비 오배때 키고... 거미 잡고.. 나무 때리고... 캠프파이어 키고 있으몀 유져가 모이고... 알바 타임 되면 모두 쪼르르 쫒아가고... 경험 없던 소년처럼 고랩 몹한테 대들다 죽고... 그저... 모든걸 처음 경험하는 소년처럼..... 그... 때 처럼...
@user-kl1bq7gw4w4 жыл бұрын
크... 진짜 어린 추억이다... 나도 소년이었네ㅋㅋㅋㅋ 던바튼 나와서 괜히 곰한테 스매시 한 방 날리고, 사과나무 한 번 치고 그리고 들어서는 가이레흐언덕
@user-zp9ws9ee2c3 жыл бұрын
그 추억도 세공 나오자마자 칼손절했죠 추억은 추억속에 묻어두는걸루....
@user-hn4fi4uh3z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
@user-zp9ws9ee2c2 жыл бұрын
왜그렇게 화나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열폭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는 오타쿠네 ^^
@zihozeon4102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
@chosoicodonb29442 жыл бұрын
그러네.. 나도 소년 모험가였네..
@user-yp9cq4ye8r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눈물난다 나도 소년이었을때가 있었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됨
@Riki0505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던 음악
@jeonjusung93492 ай бұрын
20주년 기념 방문.. 희망찬 모험의 느낌이 나는 곡이네용
@user-kq1eh4uy3j2 ай бұрын
최고,,
@HeungBunMan_OfficiaI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찐덕들은 할머니전설보다 소년모험가가 더좋은걸 알고있어
@soon_story Жыл бұрын
할머니전설이 뭡니까 먹는건가요?! 전 소년모험가랑 낙엽의춤 외에 다른 곡은 모릅니다요
@munseok_choi2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ost 중에서 가장 최고로 좋아하는 음악. 이동 루트에 가이레흐 언덕을 지나가야되면 이 bgm들으려고 문게이트로 바로 안가고 가이레흐 언덕으로 이동하곤 했었는데 ㅎㅎㅎ
@oHdOoQu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너무 좋네요.
@user-kk3wc9vt2z Жыл бұрын
멜론뮤직에 마비노기 노래 찾는데 이게 안보여서 여기까지 흘러들어오네요.. 내 추억.. ㅠ
@shinn16923 жыл бұрын
이 곡만 들으면.... 달려야할 거 같은 기분. 정겹다 참
@coco09623 жыл бұрын
이때의 마비노기는 진짜였죠.. 지금은 이름만 같은 다른 게임이지만..... 던광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친구처럼 대화 하고 여신강림 파티 보이면 가서 도와주고 팔라딘이 강하냐 다크나이트가 강하냐 변타때는 서버 터질거 같고 반신화 들어오고는 서버 터지고 파힛 배우면 뭔가 고인물 같은데 현실은 쥐 학살자,,, 합주가 그렇게 멋있게 보이던 그때의 마비노기가 그립습니다
@shaind3 жыл бұрын
초창기에 하다가 한 10년쯤 전에 접었는데... 이젠 더이상 그런 게임이 아니게 되었나 보군요. 아쉽습니다.
@Arain_L2 жыл бұрын
파힛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개 공감된다. 합주란 걸 몰라서 지인이랑 동시에 타이밍 맞춰서 연주 했던 것도 생각나네
@ark72043 жыл бұрын
문게이트가 밤마다 랜덤으로 열렸을때 처음 가보다가 해골 늑대에게 애먹었던 시절(...)
@user-ud7kv9bx8x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때 상점에 팔고있는 무기을 처음으로 구입한 그 감동 너무 좋아는데
@Nezkredk3 жыл бұрын
Brings back memories.
@user-ny6xw9tq1g2 жыл бұрын
15년 전 초창기, 반호르 가는 길 ... 던바튼 무기상점에서 해머 사들고 채석장이었나 거기서 폭스헌터 장갑 노리며 노가다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junyeoungpark82023 жыл бұрын
이 브금 8년동안 찾아 다녔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user-qv4gr4ug8i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래
@user-iw4ld1qh8w8 ай бұрын
아니 8년?ㄷㄷㅋㅋㅋㅋㅋㄲ
@user-yh9qp8vr2nАй бұрын
오케스트라 보고 왔습니다...이번에는 후반부 피아노 신디사이저 너무 좋았어요!
@user-be6pb3tk8e5 жыл бұрын
크으 띵곡...
@BDKTVing5 жыл бұрын
느야 인지용
@jungmingo46633 жыл бұрын
스매시 한방에 곰잡고 개좋아했었는데
@user-zs2pl6sv2o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냥 옛 마비노기 극 초창기 오리지널 서버 새로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user-mj9pq6oo5l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만들어 줘도 아무도 안할듯... 초창기 시절 할 때 만큼의 시간이 지금은 없고... 막상 만들어도 그렇게 재밌을까 ? 싶기도 함... 추억은 추억으로 ㅎㅎ...
@user-yb5dn9ki4o2 жыл бұрын
그 추억팔이에 모바일 바람의나라연이 동접자 오졌죠 , 운영 개똥망에 망했지만, 가능성이 없는 얘기는 아님
@didnfkfichdbdjfifchd2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ㅈㄴ 꼬였네 분조장임? 그럼 와우 클래식 서버는 기부하려고 오픈했고 바람의나라는 뭐임 넥슨은 자선사업단체임? 다 돈 되니까 하는거지; ㅈㄴ 전문가인척 쌉오지고ㅋㅋㅋㅋ 방구석 여포 특인듯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마비가 막상 해보면 똑같애 지금 다시 시작하려면 그림자미션이다 뭐다 쌉노가다나 뛰지 옛날의 그 낭만 그딴거 아무것도 없음
@user-ms5wj9xu5e2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풀발하네 ㅋㅋㅋㅋㅋㅋ
@이햇성 Жыл бұрын
@@didnfkfichdbdjfifchd 본인이 그림자 미션이다 뭐다 쌉노가다를 하니까 낭만을 못 느낄 뿐입니다. 본인이 안하고 내려놓으면 마비노기 지금 해도 옛날과 똑같은 거 맞습니다.
@user-zs2jm4hh6e3 жыл бұрын
누적레벨 25000까지 키웠지만 가이레흐에서 오거한테 개쳐맞고 죽은 옛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user-sk5ch7yo9i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그때
@TOGEPURI10 ай бұрын
폭스 레이븐 123식 개조 롱소드 여신의 흑요석 / 여신의 칼리번 222b브로드 or 230 글라디우스 혹은 섀도우헌터 225 팔카타 거꼬모에서 거센 추출 후 단검에 크리티컬 개조 후 파힛용 내구도 4짜리 거센 단검 추억 돌았다 진짜 ㅋㅋㅋ
@Ratatou2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접어도 들었던곡 마비 초창기 중학생때 시작했음. 성인이 된 후 자동차로 멀리 여행갈 때 시원하게 뚫린 도로에 이음악을 틀고 운전하면 소년모험가가 된 기분을 주는 명곡임
@user-wz4dn5zj4y3 жыл бұрын
마비 접은지 10년 넘었는데 이 브금은 매년 들으러 온다
@kaisei56319 ай бұрын
그저 고트...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대화를 주고받는거 같이 서로의 파트를 보조해주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몇번을 리메이크해도 원곡이 거론될수밖에 없을 곡이다.
@user-lq6nd2my9r8 ай бұрын
진짜 이 노래 피아노는 경이로워요 ㅋㅋ
@user-kc3fs5qb4r3 жыл бұрын
이 곡 최애곡이였는데 ㅠㅠ
@TADOGOM2 жыл бұрын
추억이새록새록
@ytac39002 жыл бұрын
洛奇是最好的网游,他的音乐和世界观让它在我的心目中,已经超越了仅仅作为游戏的存在
@yeonwoo7814 жыл бұрын
도입부 ㄹㅇ
@jjkim36433 ай бұрын
서러브레드의 다그닥 다그닥 소리가 저절로 들리는구나
@user-kc4id8gk6u2 ай бұрын
써러빵!
@user-zb6pm8oq7c2 жыл бұрын
디맥에서 만나요
@Rhythmdiary Жыл бұрын
G1 팔라딘 퀘하면서 너무 많이 들어서 그때는 지겨웠는데, 지금은 가끔 생각나네요. 그때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disk821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이 브금 들으려고 직접 가서 모닥불 피우고서 딴 게임 했었는데 이제는 유튜브로 연속 재생 해두고 컴퓨터로 다른 작업을 하는 상황이 돼버렸네요...
@XexalSeyer2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songs in the game! I don't play Mabinogi anymore, but I will always love everything about it.
@kloudzlee47712 жыл бұрын
진짜 간지 피아노 ㅠㅠ
@kingskeleton56492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게임BGM 영원히 있어줘
@KHwaRyu2 жыл бұрын
원곡부터가 사기였네..?
@soon_story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원곡을 넘어서는 리믹스는 죽어도 없다고 봄!
@user-lo1zr7gz5f2 жыл бұрын
디맥에서 19800원에 총 21곡의 수록곡으로 만나요~
@lenhes83063 ай бұрын
한스톤은 음악의 신이다.. 개인적으로 마비노기를 가끔씩 다시 접속하게 만드는건 게임보다도 음악.
@@user-jg9lq6uf9b 유저가 많아진다고 해도, 그 시절은 돌아오지 않아요 사람들이 변했어요. 옛날처럼 모르는 사람 선뜻 도와주고, 서로 훈훈한 말 해주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어요 현대사회는 질투, 시기, 혐오, 선동으로 너무나도 오염되어버렸네요
@Melanie-lp1dg Жыл бұрын
@@orbis4300 헐 요즘은 뉴비 안도와주나요? 잘 도와주기로 유명하다고 칭찬받던 글을 봤었는데...그나마 그거 하나 마비노기에 남아있는 좋은 점인줄 알았는데ㅜ 그나저나 그거 외에도 스쿠터, 현대에 가까운 복식, 날개, 그림판 채팅창...? 뭐 이상한게 많이 생겨서 더욱 그 시절과 멀어졌다고 생각해요...
@user-eg4lw4gr4t Жыл бұрын
@@Melanie-lp1dg 일단 게임 자체가 쓰레기로 변함..
@user-cs2rc3fs3d Жыл бұрын
도입부 ㄹㅇ개사기다
@user-mn2ef2ty3l11 ай бұрын
마비음악 참 좋음.
@TheBigDog0 Жыл бұрын
소년 모험가,시드스넷타 최애곡
@user-lz5fk2hv1i5 ай бұрын
유료 시절에 정액제 못해서 던전 나가면 튕기는 날 위해 남은 몹도 없는 던전 안에서 몇시간씩 얘기 나눴던 동료과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시절 동료들은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잘 살고 있겠죠?
@user-qd5ds7tm8o10 ай бұрын
미쳤다 진짜 ㅋㅋ
@user-cc1ro8xp8r2 жыл бұрын
제목을 누가 지었을까... 소년모험가만큼 이 곡에 맞는 이름이 생각이 안남
@user-hn4fi4uh3z3 жыл бұрын
이거들으면서 위습어마스터했습니다.!!!! !!! !! !
@icebreakerholy2 жыл бұрын
!!!
@zihozeon4102 жыл бұрын
!!
@affogatto311310 ай бұрын
와 브금 감동적이다...
@user-xh8pj5qw7v3 ай бұрын
예전엔 반호르 문게가 가이레흐 끝에 있어서 이걸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반호르 안으로 옮겨가면서 들을 일이 많이 줄은 명곡…
@jakyungkoo2 жыл бұрын
디맥 때문에 그런가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 ㅋㅋㅋㅋ
@soon_story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전성기라 하긴 좀 부족하고 절정기때 혈기왕성한 시절 큰 감흥을 얻은 브금이다 내 인생 엔딩 크레딧에 올라갈 음악 두 곡 중 한곡이다 물론 첫번째 곡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콜헨 여관 브금...
@CosmosAlpha11 ай бұрын
말 타고 이 음악 들으면서 가이레흐 언덕 달리면 진짜 기분 좋았더랬지
@user-qk6rr5dx1h3 жыл бұрын
말살돈없어서 열심히 달렸는데 눙물나네
@bryanyu52252 жыл бұрын
have the bears respawned yet?
@user-ud7kv9bx8x2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받은 정령 아이리 별 생각이 없어서는데 막상 떠나 보내야 되는 시간이 되니깐 엄청나게 슬퍼져서 울어는데 허허허
@jernu89112 жыл бұрын
아 오랜 추억이다... 곰잡고 이 언덕 넘어갈 때쯤이면 문게이트가 안열리던 낮이었던가... 가다가 검은기사인가 블랙 나이트에 시비거다가 다굴빵 맞고 뒤진 게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ㅋ
@mitracia12 Жыл бұрын
The theme of adventure.
@user-tj1sg6fp6i3 жыл бұрын
나 이브금좋아서 맨날 경매인가 수레끌떄 반호르?쪽만감
@Zeed02032 жыл бұрын
디맥이 여기로 날 보내네.
@몽키D드래곤 Жыл бұрын
진짜 브금 개 잘만들었다 후...지금도 마비브금은 입브금으로 앵간한건 다 가능할 정도...
@user-jq9mf4db4c2 жыл бұрын
초창기 G2 이상형..으윽 머리가
@user-ml5nh7yl6i2 жыл бұрын
신디와 피아노의 자강두천
@user-nb3vn6og8q7 ай бұрын
이거도 좋고 나한텐 최종무곡이 goat 진짜 애로우리볼버 서버 최초로 배우고 3인팟 짜고 글라스기브넨 잡으러 갔을 때 그 뽕은 어떤 게임을 해도 못따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