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BGM 명곡 모음 (Mabinogi Best BGM 40)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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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해어

밤해어

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bgm
마비노기 BGM 모음 입니다..
총 400여개의 브금 중에서 80여개로 추렸습니다.
총 2개의 파트로 나눴고
파트 1은 40개의 BG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 출처
mabinogi.nexon.com/page/pds/ga...

Пікірлер: 457
@baddonkey486
@baddonkey486 4 жыл бұрын
2005년...그때 티르코네일 광장에서 같이 캠파하면서 재밌게 수다떨던 친구들은 다 잘살고 있을까....2시간 베타시절 5분 남았을때 알비던젼 아레나에서 놀았던것도....이젠 전부 추억일뿐이구나.....15년전 2시간 마비노기 했던 사람들은 알거임...그때 그 감성은 진짜 잊을수없음
@JUNLIKEHUH
@JUNLIKEHUH 3 жыл бұрын
인정
@Xiah247
@Xiah247 3 жыл бұрын
ㅠㅠ
@rokcolada
@rokcolada 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ㅋㅋㅋ5분남았을때 알비로 호다닥 뛰어갔던 기억.. 일반로브 화이트 떠서 사입엇더니 같이놀던 유저가 간지나세욤ㅎㅎ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들 못잊음
@JUNLIKEHUH
@JUNLIKEHUH 3 жыл бұрын
@@rokcolada 반짝이는 흰색이 간지 작살
@user-uq9su4ht9y
@user-uq9su4ht9y 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 류트섭 왔다갔다 했지만 재밌었는데.... by 나만생각해
@aigerim3135
@aigerim3135 3 жыл бұрын
당시 2009년 길드원들. 지금 30대들이군. 각자의 직업에서 험난한 이 세상 잘 버티고 있을까? 그립네.
@KeeperCharlie
@KeeperCharlie 4 жыл бұрын
평생 했던 게임중에서 마비노기는 진짜 유니크하지 비슷한게임 없이
@user-ds6so7ss2s
@user-ds6so7ss2s 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옛날처럼 게임을 느긋하게 한다는 개념이 없고 다 공략위주로 빠르게 경쟁하듯이 하다보니 더욱 그렇네요...
@user-zu7no9iu9u
@user-zu7no9iu9u 3 жыл бұрын
하긴 이만한 노가다 게임없지암...
@neonsign5440
@neonsign5440 3 жыл бұрын
약셋끼고 윈드밀돌아봤어야지 아ㅋㅋ
@user-sb4pe1lk1e
@user-sb4pe1lk1e 3 жыл бұрын
@@neonsign5440 양털캐고 거미줄줍고 방직을 해봤어야지ㅋㅋ
@etoilepetit5671
@etoilepetit5671 3 жыл бұрын
아 제련 실패작의 기억이 아련하구만 ㅋㅋㅋ
@user-dr1ws4wq2y
@user-dr1ws4wq2y 2 жыл бұрын
1:00:59 개인적으로 마비노기 브금 올타임 레전드 이거만한 곡이 없다
@user-zm4xc5br4l
@user-zm4xc5br4l 3 жыл бұрын
2005년에 마비노기에서 사귄 남친이랑 내년에 결혼 예정인데, 지금 같이 강릉 여행하면서 듣구 있습니다 캐캐 그시절 얘기하면서 들으니 더 좋네용❤
@user-dn2gx5hr3o
@user-dn2gx5hr3o 3 жыл бұрын
우와 축하드려요 그 시절 마비노기 뭔가 아련하기만 한데..... 거기서 인연을 만나셨군요 뭔가 시골처럼 다들 정이 넘치던 그 시절 그 마비노기 그립네요
@je3057
@je3057 3 жыл бұрын
지리네요..
@qwertyuiophdks
@qwertyuiophdks 3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비노기에서 남자친구를 만나 지금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user-mn2ef2ty3l
@user-mn2ef2ty3l 2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커플 은근 많았는데…연애 엄청 오래했네요. 길드내 갬에서 만나 결혼한 커플 셋이나 있었다는 ㅋ
@user-wd4wg9lt9r
@user-wd4wg9lt9r 2 жыл бұрын
그럼 지금정도면 결혼하셨을듯? 아직이시라면 미리축하드리고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싸우지마시고요 쌈은 길드전에서나 하세요 ㅎㅎㅎ ^~^👍
@user-kn6rk6pi6o
@user-kn6rk6pi6o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이 게임이 그리운 걸까 그때의 내가 그리운걸까….
@user-ld3kl8sh7q
@user-ld3kl8sh7q 8 ай бұрын
둘 다요
@user-vh1zo7hc3i
@user-vh1zo7hc3i 8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 마비노기가 그리운건 아닐거에요 편하고 잘되어있는건 지금이니까요 하지만 그때 그시절의 당신, 우리모두는 새로이 접하는 모든것에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가졌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우리 모습에 비하면 너무나도 많은걸 알고 그로인해 더럽혀지고 낡아버렸죠. 저는 지금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그때 그시절 무얼 해도 즐겁고 행복했던 그때로 가고싶네요
@user-rh6iv6um3i
@user-rh6iv6um3i 8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새벽에 몰래 노트북으로 카루숲하고 콘누스사막돌아다니면서 모험하는 기분만끽했는데 그시절이 그립긴하네요
@user-bw4rk3qi2c
@user-bw4rk3qi2c 7 ай бұрын
판타지라이프. 그 자체였어요.
@user-fw9kq4ik1f
@user-fw9kq4ik1f 6 ай бұрын
그때의 그사람들
@user-xw2kz8zf5n
@user-xw2kz8zf5n 3 жыл бұрын
01:00:57 젤 좋아했던 브금 ㅋㅋㅋㅋ너무 좋아서 일부러 여기 브금 들을려고 뛰어댕겼던 기억나네
@user-yb7fk6ig3u
@user-yb7fk6ig3u 3 жыл бұрын
이거 찾고 있었는데 여기가 어디었더라... 광산마을 가던길이었는데 오거나오고 ...
@user-uu6lu5cm2d
@user-uu6lu5cm2d 3 жыл бұрын
소년모험가였나.. 최애곡 마지막에 피아노 솔로 너무좋음
@kimrare6813
@kimrare6813 3 жыл бұрын
가이레흐 언덕...이거지..
@hyb255
@hyb255 3 жыл бұрын
조석 키우기 ost 찾고있었는데 덕분에 찾음 땡큐
@user-si2ev6ww8y
@user-si2ev6ww8y 3 жыл бұрын
@@user-yb7fk6ig3u 마자여 던바튼에서 반호르로, 아래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맵 나왓던 것 같아여 가다보면 드래곤유적지?발굴지? 근처로 스켈레톤, 코볼트 나오고 맵이 워낙넓어서 구석진 곳은 오거나오고
@chika-dance
@chika-dance 2 жыл бұрын
게임이 18주년에 육박할 만큼 오래되었고.. 예전 2시간 무료플레이하던 시절처럼 풋풋한 느낌도 많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마비노기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했었던 rpg들은 컨텐츠에 방대화로 인해 월드맵에 대한 수정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마비노기는 초창기 출시했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정말 예전 감성 그대로 게임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게 운영진들이 패치를 거의 안하고 방치하는거 아니냐는 뜻도 되겠지만, 올드비 입장에서는 이러한 점도 매력으로 느껴지네요. 2003년 누렙 100 남짓한 시절에 가이레흐 언덕을 뛰어다니며 오거를 보며 도망치고 라인알트 필드에서 트롤을 보며 기겁하고 키아던전 끝에 마주하는 골렘과 메탈스켈레톤이 한없이 두려웠었던 그 시절과, 누렙 5만을 훌쩍 넘겨 서큐버스 퀸도 손쉽게 두들겨패는 지금을 생각해보면 많은 추억이 깃들었네요.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서비스하자 마비노기!!
@user-zh4yp3ky6x
@user-zh4yp3ky6x 2 жыл бұрын
누렙니 오만이요..? 쩐다..
@bkj9505
@bkj9505 Жыл бұрын
ㅜㅜ 신대륙나오면서 오래전에 접었지만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정말재밌었는데
@ssy7561
@ssy7561 Жыл бұрын
아쉬운건 오래되다보니 사장된 컨텐츠도 많더라구요. 초창기엔 무기나 갑옷살려고 아르바이트 무진장 뛰었는데 지금은 게임내물가가 엄청 올라서 아르바이트는 택도안되서 사람들이 거의 안하더라구요. 마창대회도 옛날에 우승한적도 있었고 나름 재밌는데 사람이 없어서 본선이 안 열리고있죠. 그런 콘텐츠들도 한번 봐주면 좋겠네요ㅜㅜ
@godd2002
@godd2002 3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분명 초딩때 했는데 왜 지금 30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no9578
@nuno9578 3 жыл бұрын
전 5살짜리 애아빠임
@user-mh3ub6zf6k
@user-mh3ub6zf6k 3 жыл бұрын
@@nuno9578 네 형
@user-sx9we5mv6f
@user-sx9we5mv6f Жыл бұрын
진짜 마비노기는 전설겜이 맞다... 그 시절 갓겜... 난 아직도 염색질할때 마우스 손 떨리던 게 기억남ㅋㅋㅋㄱ쿠엔크 맞춘다고ㅠㅠ 그리고 캠파하면 누가 꼭 악기 연주하던 거ㅋㅋ 얼굴도 모르는 사람하고 채팅으로 학교 얘기하고... 던전 다 돌고 나와서 입구에서도 캠파하곸ㅋㅋㅋㅋㅋㄱ아 추억 오짐ㄹㅇ
@user-dn6hc8re3f
@user-dn6hc8re3f Жыл бұрын
캠파하면서 음식 나눠먹고 앉아있고 ㅠㅠ 저도 쿠엔크지향이었어요,, 리블+리화 ㅋㅋㅋㅋㅋ 지금도 마비하지만 2007~2008년 감성은 진짜 못따라오는.. 2시간 시간있었던 시절…. 아레나에 들어가서 죽순이처럼있고,, 1채널 던바튼가면 사람들 엄청 많은데 파티창 띄어놓고 템팔고 ㅠㅠ 개추억..
@user-wl6bb1fk3g
@user-wl6bb1fk3g 5 жыл бұрын
11:45 캬~~~던바튼으로 갈때 맨날 들었던 노랜데ㅠㅠ 말도 없는 무과금 시절이었을때 던바튼 달려간다고 맨날 들어서 귀에 익음ㅋㅋㅋㅋㅋ
@loveyjh635
@loveyjh635 5 жыл бұрын
너구리 죽는소리들린다...캥!!!
@Melanie-lp1dg
@Melanie-lp1dg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맞아요 로브입고 나무몽둥이나 브로드소드 허리에 차고 도다다 열심히 달려갔는데ㅠㅠ 가다가 길드석 세워져있으면 괜히 이름이라도 흘낏 구경하면서 가고, 나중에 말 나왔을땐 말타고 가는 사람 어찌나 멋있고 부럽던지ㅋㅋㅋㅋ하 너무 추억이다 누가 2인용 말 태워주면 진짜 고마웠어요 저도 나중에 2인용 새 샀을때 태워주고 구경해주곤했는데...그사람들 잘 지내려나ㅠㅠ
@Lee_ella
@Lee_ella 4 жыл бұрын
푼돈받는 시절에 말 못사서 맨날 지도 크게늘려서 자동으로 달리기 모드하면서 듣고...저도 말 태워주고 가는게 그렇게 좋아보이고 얻어탔던 경험때문에 서러브레드?엿나..안사고 2인용말부터 삿어요.. 다른분 같이 타서 가려고...
@vldhqpfm
@vldhqpfm 3 жыл бұрын
흑기사인가 먼가 필드보스 기다렸다가 잡았었는데ㅋㅋ
@user-ot2dw2xk8o
@user-ot2dw2xk8o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이노래가 유독 귀에익었구나....ㅋㅋㅋㅋㅋㅋ
@Leeyou544
@Leeyou544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내 인생 최고의 게임
@Znajang
@Znajang Жыл бұрын
제게도 2의 인생이된 게임
@user-oh5zz6rr9d
@user-oh5zz6rr9d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소년모험가가 제일 좋았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친구들이랑 10분남기고 던전들어가서 골렘 잡겠다고 키아던전 들어가서 두시간동안 죽으면서 피깃 없어서 결국 못잡고 나왔는데 아련하네요 진짜
@user-rc5dn2nw7x
@user-rc5dn2nw7x 4 жыл бұрын
서유민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소년 모험가 들으려고 한동안 쭈욱 그필드만 있던 기억이 ㅎㅎ
@user-ir5qz2qj4k
@user-ir5qz2qj4k Жыл бұрын
ㅋㅋ 소년모험가 찾으러 여기까지 들어옴
@user-mp3nu5iu8p
@user-mp3nu5iu8p 2 ай бұрын
초창기부터 이멘마하시절 마비노기는 진짜 갓겜임ㅠㅠ
@kahnopris5737
@kahnopris5737 4 жыл бұрын
20:11 이곡 들으면 숙련작 하느라 너구리 몇천번 잡은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ㅠㅠ 불쌍한 너구리들 ㅠㅠㅠ
@kholsi7824
@kholsi7824 5 жыл бұрын
마비 초창기 환갑나이에 마비노기에 빠저 ^^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음악은 너무좋아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며 여전히 듣지요, 밤헤어님 고맙습니다~수고 많이 하셨네요
@user-ws4qf5nd8r
@user-ws4qf5nd8r 5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인해 잠시동안만 이라도 힐링 되셨으면 좋겠어요!
@user-idhqbzvfd777
@user-idhqbzvfd777 2 ай бұрын
지금 살아계신가요?
@kholsi7824
@kholsi7824 2 ай бұрын
​​@@user-idhqbzvfd777오픈베타 때부터 시작 캐릭터 셋 만들어 열심^^ 두갈드아일 필드를 뛰어 달리다 말타고, 새등타고^^, npc음악 한곡한곡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언제들어도 그시절로 돌아갑니다^^
@kholsi7824
@kholsi7824 2 ай бұрын
​@@user-idhqbzvfd777아직 살아있는게 신기한가요? 칠십고개 너머 팔순을향해 달리고 있어요^^
@user-mh3ub6zf6k
@user-mh3ub6zf6k 3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며 일러스트 보니까 점점 기억이 돌아오네요. 사촌형 따라 겜 시작했다가, 부모님께 뭐 사달라 일절 안하던 착한 아이가 처음으로 현질해보겠다고 교회 2주 다녀서 문상받고, 검은 고양이 한 마리를 샀었죠. 그런데 팔라딘? 하려면 강아지를 사야되고 뭐 그런게 있어서, 잘못 샀다고 했었는데 후에 다크나이트가 나왔었어요. 또 하루에 두 시간밖에 게임을 못해 던전안에서 플레이타임 늘리는 사촌형 보며 신기해 했고 두 시간 후면 피시방을 가던 형이 기억이나네요. 티르코네일에서 던바튼?인가 엄청 큰 마을 가려고 뛰어가기도 하고, 전 쌍검에 마법을 쓰는 마검사를 했는데, 초보에 어린아이고 알려주는 사람 없어, 잡탕 캐릭이 되기도 하고.. 또, 아직도 기억에 남는것이, 곰을 잡을때 한대 두대, 잠깐 쉬고, 하나 둘 피니쉬 해서 날리고 아이스볼트 날렸나 그랬던 기억도 나네요. 그러고보니 컨트롤 눌러서 드래그하면 몹이 잘 눌렸었네요. ㅋㅋ 그뒤로 좀 안하다 엘프랑 자이언트 나올때 사막 밑에 던전, 새로운 대도시 물 밑에 던전, 숲 속 돌벽이 있는 던전. 항상 처음 샀던 검은 고양이랑 혼자 모험했어요. 스킬 뭘 마스터하는지 뭐 성당에서 성수인가 알바하는지 도서관에서 책을 샀던지 그런것들은 어렴풋이 기억에 남네요.. 저는 완전 어린아이에 초보에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게임을 했었네요. 그런데 남들은 항상 살이 찌던데 제 캐릭은 살이 항상 안찌고 근육이 왕창 붙었었어요..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모르지만요.. 하루에 2시간씩 그 뒤로는 조금 더 많이 즐겼었던 마비노기 였습니다. 그냥 제 추억을 기록해 두고 싶었어요.
@icebreakerholy
@icebreakerholy 2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에는 유저 수 만큼의 각기 다른 추억들이 존재하는듯.. 잘봤어요 어린시절 생각나서
@worldflagevan
@worldflagevan 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너무 좋은데…그때 같이 즐겼지만 이제 연락처도 모르는 길드원들, 같이 밤새며 던전 돌던 옛 여자친구, 아이템 먹겠다고 타이틀 달겠다고 미친듯 했던 노가다…내가 겪었지만 이젠 돌아오지 않을 추억들이 생각나서 듣고 있기 힘들다.
@user-ws4qf5nd8r
@user-ws4qf5nd8r 5 жыл бұрын
위.아래로 구분해서 위는 이 BGM이 어느 필드곡인지, 어떤 NPC 테마인지를 나타내었고 아래는 이 BGM의 제목을 나타내었습니다! BGM 목차 1. 타이틀 -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2. G1엔딩 - 소원 3. 티르코네일 마을 - 낙엽의 춤 4. 아레나 필드 - 슬래쉬! 5. 두갈드 아일 필드 - 하야신스 입에 물고 6. NPC 베빈 - 포커페이스의 귀여운 아가씨 7. 던전 여신상 - 안전지대 8. 두갈드 아일 캠프 - 나뭇군의 하늘 9. NPC 오스틴 - 은행원의 사람 보는 눈이란? 10. NPC 데브켓 - Devcat 11. NPC 던컨 - 쌓여가는 세월은 은빛이 되어 12. 아브네아 호수 - 무지개빛 바람을 타고 13. NPC 에반 - 보석 속 보이지 않는 상처 14. 아레나 로비 - 승자의 별 뜨다! 15. 반호르 마을 - 꿈꾸며 잠든 마을 16. G1 메인스트림 보스 - 최종무곡(最終舞曲) 17. 서큐버스 퀸 - 한밤중의 순진무구 18. 팔리아스 필드 - 안바르의 비상 19. 오스나 사일 - 일방통행 20. 티르코네일 동쪽 평원 - 방랑자 21. NPC 도우갈 - 지팡이 하나에 기대어 서서 22. 가이레흐 언덕 - 소년 모험가 23. 티르코네일 첫 진입 음악 - 바람과 들판과 구름 24. 캐릭터 사망 음악 - 쓰러진 자들을 위하여 25. 나오 스테이지 - 나오 스테이지 26. 나오 등장 음악 - 잠든 이를 위한 기도 27. NPC 나오 - 흰 사슴 이야기 28. NPC 아이라 - 책을 키대로 세우고 있지요 29. NPC 알렉시나 - 꿈을 접어 넣어둔 상자 30. NPC 엘리사 - 꼬마 숙녀의 앞치마 31. NPC 안드라스 - 슬픔은 꼭꼭 감춘채 32. NPC 아란웬 - 갑옷 속의 여심 33. NPC 아르젤라 - 먼지 쌓인 책갈피엔 추억이 가득 34. NPC 브라이스 - 아버지의 다짐 35. NPC 케이틴 - 그녀 마음 속에 흐르는 노래 36. NPC 클리아나 - 요조숙녀 37. NPC 크레이그 - 팔라딘의 깃발 38. NPC 데이안 - 양털에 내 팔자 늘어진다네 39. NPC 딜리스 - 도시에서 온 아가씨 40. 탈틴 필드 - 말갛게 갠 하늘
@kholsi7824
@kholsi7824 5 жыл бұрын
정리 잘 해주셔서 좋아요^^
@user-fo5eb5bj9l
@user-fo5eb5bj9l 5 жыл бұрын
시간대를 넣어주셨으면ㅜㅜ
@ghkim93kr
@ghkim93kr 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그시절 플레이 하던사람들 향수 자극하는것들만 잘 모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잘듣고있습니다 ㅠㅠ 크
@user-kn4ti7wz1v
@user-kn4ti7wz1v 4 жыл бұрын
백 만원 주고 06 시즌 마비노기 다시 할 수 있으면 한다
@user-gg8oj1tg8p
@user-gg8oj1tg8p 3 жыл бұрын
ㅋㅋ 돌아가면 문게 기다리다가 빡종할 확률 100퍼임
@user-mf6zq5xh3h
@user-mf6zq5xh3h 2 жыл бұрын
06도 괜찮앗는데 04시즌이 훨씬 더 잼났던거 같은기분..
@user-kn4ti7wz1v
@user-kn4ti7wz1v 2 жыл бұрын
@@user-mf6zq5xh3h 그 것도 그렇죠
@SemperFinn
@SemperFinn 2 жыл бұрын
문게 기다리다가 빡종을 왜함ㅋㅋ 메신저 폭탄처럼쌓이는데
@usermaxpower
@usermaxpower Жыл бұрын
この選曲は最高です。ありがとう... イントロ聴くだけで情景が呼び起こされるどれも最高の音楽です。 死亡時の曲ですらナオの回数増えるまでまったり聞いてられたのって凄いことだなぁと今は思いますね。
@seunghyeon210
@seunghyeon210 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순간 눈을 감고 다시 뜬다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러고 싶은 음악들
@valiasy
@valiasy 4 жыл бұрын
류트 서버 바람의향연 친구들 2020년에는 각자 잘 지내고 있나요? 중2부터 7~8년 간 웃고 울고 싸우고 다독이며 지냈던 내 어린 시절의 반쪽이었던 사람들 이젠 각기 불렀던 닉네임의 기억도 희미하고, 연락도 소식도 닿질 않지만 우리 길드 이름이 그랬듯 기약도 끝도 없는 천 갈래 바람에 풍문처럼 '안녕히 있다'고 전해듣고 싶어요. 이 노래들 하나 하나마다 소중한 추억과 얼굴들이 번져가네요. 보고 싶어요.
@mq0320
@mq0320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왜 터트렸니
@mq0320
@mq0320 3 жыл бұрын
바보
@bobo-ol6rv
@bobo-ol6rv 8 күн бұрын
2024년이네요
@user-vb3ec7hx7o
@user-vb3ec7hx7o 5 жыл бұрын
10년 넘게 이 흑우겜을 플레이중인데 진짜 무료환생전과 후로 나뉩니다...다시 알비던전 나무열매 넣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싶어요
@user-ws4qf5nd8r
@user-ws4qf5nd8r 5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옛날엔 그런 맛이 있었죠 2시간 무료 끝나면 꺼지니까 1분 남았을때 던전 들어가서 사람들이랑 계속 대화나누고 ㅠㅠ
@user-fo5eb5bj9l
@user-fo5eb5bj9l 5 жыл бұрын
@@user-ws4qf5nd8r ㅋㅋ 단검으로 골램 때려잡고ㅋㅋ
@shanonkang7589
@shanonkang7589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립네여...ㅎㅎㅎㅎㅎ
@user-ke1cr6nr7h
@user-ke1cr6nr7h 3 жыл бұрын
잠시 후 종료됩니다....
@cheesekiller
@cheesekiller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나무열매 넣고 알비던전 들어가면 되는데요?
@robyn_who
@robyn_who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와서 듣고있습니다...ㅎㅎㅎ 추억여행 최고
@LOVE_ISTP
@LOVE_ISTP 4 жыл бұрын
2005~2007년도에 친구랑 손잡고 피시방가서 열나게 처음으로 했던 게임이 마비노기인데 그시절 마비가 참 재미있었음... ㅜㅜ 지금처럼 막 복잡하지 않고 단순했고 진짜.. 몰라 암튼 그떄가 좋았어요 ㅜㅜ
@user-ws4qf5nd8r
@user-ws4qf5nd8r 4 жыл бұрын
탈것도 없던 시절에 진짜 사람들이랑 오순도순 모여서 이야기 나누던게 정말 재밌었죠 ㅠㅠ 티르코네일에서 던바튼까지 가는것도 정말 한세월인 시절...ㅠㅠ 지금은 3초만에 가버리는...
@surplusking2425
@surplusking2425 4 жыл бұрын
마비 오베시절부터 세공 나온 직후까지 해왔던 사람으로서 얘기하는데 그시절 마비가 솔직히 더 복잡했음. 오히려 그림자 미션 나온 즈음부터 마비가 단순해졌고 그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세공 나오면서 개판 되었지.
@user-dg6vx2km3n
@user-dg6vx2km3n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직업도 너무 많이 생기고 ㅠㅠ 복잡시러요
@Dotorimook
@Dotorimoo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 집에서 하나가 나오한테 안잡혀가려고 던전안에서 놀았죠 ㅋㅋㅋㅋ
@he0n472
@he0n472 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내 인생중 가장 많은 시간을 플레이하고 가장 많은 돈을 들여서 플레이했던 게임... 적어도 학생때까지만해도 지구보다 에린에서 지낸시간이 더 길었기에 내 학창시절의 절반이라 할 수 있을 추억 그 자체인 그런 게임.
@user-zo6lv6xu1v
@user-zo6lv6xu1v 3 жыл бұрын
'지구보다 에린에서 지낸시간이 더 길었기에' ... 아...ㅋㅋㅋ;; 예 ~~ ㅋㅋㅋㅋㅋ
@chanjio9439
@chanjio9439 2 жыл бұрын
@@user-zo6lv6xu1v 굳이또 꼽주네...
@user-ip4jg8vq5i
@user-ip4jg8vq5i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모바일게임쪽도 돈 엄청 요구하더라구요 ㅜㅜ 마비노기 모바일 간절히 기원합니다.
@c1gorzabj0ng95
@c1gorzabj0ng95 Жыл бұрын
류트서버 5채널 드래곤라자 길드원분들 잘 지내시나요? 그 때는 충동적인 사춘기 중딩이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랜선연애로 처음 사귄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그 때는 내가 참 어리고 미숙했어서 상처준 것 같아 미안해 ㅠ 지금 생각해보면 너는 공부도 잘하고 배려심도 많은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아. 너의 앞길도 리골처럼 반짝반짝했으면 좋겠당! ~쿠앤크를 좋아했던 사람~
@takeone3916
@takeone3916 3 жыл бұрын
03:43 소원 ....... 와 소름돋는다.
@사또
@사또 3 жыл бұрын
17:40 여기만 들으면 여신퀘 깨려던거 생각나고 파티 두명 구해서 알비던전 돌건거 생각나고ㅋㅋㅋㅋ 좀비 잡고 팔라딘에서 챔피언까지 후 애증의 게임
@user-mn2ef2ty3l
@user-mn2ef2ty3l 2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의 매력은 동물의숲처럼 잔잔한 부분에도 있고 좋은 영상과 음악들 파티플의 즐거움 등등이였는데 너무 뽑기에만 집중해서 결국 지쳐서 관둔 기억이 나네요. 이젠 아이키우면서 더이상 못하지만 너무 오래했던 게임이라 추억도 많고 그립네요.
@jinw103
@jinw103 2 ай бұрын
나의 20대를 함께했던 마비노기. 4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user-bdae84b37b
@user-bdae84b37b 2 жыл бұрын
00:13 타이틀 -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03:43 G1엔딩 - 소원 05:44 티르코네일 마을 - 낙엽의 춤 08:48 아레나 필드 - 슬래쉬! 11:44 두갈드 아일 필드 - 하야신스 입에 물고 15:59 NPC 베빈 - 포커페이스의 귀여운 아가씨 17:40 던전 여신상 - 안전지대 20:11 두갈드 아일 캠프 - 나뭇군의 하늘 23:12 NPC 오스틴 - 은행원의 사람 보는 눈이란? 25:08 NPC 데브켓 - Devcat 26:50 NPC 던컨 - 쌓여가는 세월은 은빛이 되어 27:48 아브네아 호수 - 무지개빛 바람을 타고 31:54 NPC 에반 - 보석 속 보이지 않는 상처 34:23 아레나 로비 - 승자의 별 뜨다! 38:17 반호르 마을 - 꿈꾸며 잠든 마을 41:48 G1 메인스트림 보스 - 최종무곡(最終舞曲) 45:34 서큐버스 퀸 - 한밤중의 순진무구 48:49 팔리아스 필드 - 안바르의 비상 50:55 오스나 사일 - 일방통행 55:40 티르코네일 동쪽 평원 - 방랑자 59:25 NPC 도우갈 - 지팡이 하나에 기대어 서서 1:01:00 가이레흐 언덕 - 소년 모험가 1:06:02 티르코네일 첫 진입 음악 - 바람과 들판과 구름 1:07:24 캐릭터 사망 음악 - 쓰러진 자들을 위하여 1:09:29 나오 스테이지 - 나오 스테이지 1:10:16 나오 등장 음악 - 잠든 이를 위한 기도 1:12:43 NPC 나오 - 흰 사슴 이야기 1:15:00 NPC 아이라 - 책을 키대로 세우고 있지요 1:16:47 NPC 알렉시나 - 꿈을 접어 넣어둔 상자 1:19:21 NPC 엘리사 - 꼬마 숙녀의 앞치마 1:21:40 NPC 안드라스 - 슬픔은 꼭꼭 감춘채 1:23:51 NPC 아란웬 - 갑옷 속의 여심 1:26:15 NPC 아르젤라 - 먼지 쌓인 책갈피엔 추억이 가득 1:28:26 NPC 브라이스 - 아버지의 다짐 1:30:09 NPC 케이틴 - 그녀 마음 속에 흐르는 노래 1:32:38 NPC 클리아나 - 요조숙녀 1:35:05 NPC 크레이그 - 팔라딘의 깃발 1:36:21 NPC 데이안 - 양털에 내 팔자 늘어진다네 1:37:55 NPC 딜리스 - 도시에서 온 아가씨 1:39:50 탈틴 필드 - 말갛게 갠 하늘
@user-cy7oy6lw3g
@user-cy7oy6lw3g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다아시네
@user-lb1fz2xb4y
@user-lb1fz2xb4y Жыл бұрын
이댓글좀 고정해줘요~~
@user-sw5kq2rs7v
@user-sw5kq2rs7v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낙엽의 춤, 포커페이스의 귀여운 아가씨, 하야신스 입에 물고, 무지개빛 바람을 타고, 일방통행, 방랑자, 소년 모험가, 말갛게 갠 하늘 진짜 좋네요... 2000년도에 게임하면 항상 들리던 노래라 그런가
@a0672032400
@a0672032400 Жыл бұрын
정리 넘 감사합니다. 맨 처음 로그인 노래 듣고 눈물이 ㅠㅠ 처음 시작한게 벌써 거의20년 지난거 같네요..
@user-ld3kl8sh7q
@user-ld3kl8sh7q 8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당시 마비노기 음향 제작진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곡 한곡 다 들어봐도 전부 부족함이없으며 몇몇은 당시 마비를 하던 모두에게 평생 기억되는 명곡이 되었네요.
@user-co6iv8zn6z
@user-co6iv8zn6z 2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플레이했구나ㅜㅜ 그 마비노기 넓은길을 포인트찍어가며 계속 뛰어다니던솕 칼질하고 활쏘던 스킬장전 효과음이 같이들리는거 같아요ㅜㅜ진짜 마비노기 처음 제작자들 천재였구나 그시절이 그립당
@jh-nl8yf
@jh-nl8yf 2 жыл бұрын
와 스킬장전 소리 ㄹㅇ ㅋㅋㅋㅋ
@ktseo41
@ktseo41 Жыл бұрын
초, 중학생때 정말 푹 빠져서 했었는데ㅎ 특히 중학생때는 학교생활이 그렇게 재밌지가 않았는데 그래서 더 마비노기 세상으로 도피했던거 같음 ㅎㅎ 게임 친구들도 만들어서 그냥 채팅하고 놀기도 하고. 개조 나오고나서 123 롱소드였나 무기들도 열심히 맞추고 라비 던전 돌면서 스켈레톤 카드 모으고, 길드 키운다고 접속 포인트 열심히 바치고, 환생하려고 엄마 돈 훔쳐서 넥슨캐시 사고,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정말 강한 캐릭터로 키워내고 싶을만큼 난이도 높은 육성 요인들이 많고 몰입도가 높았던거 같음.. 괴물 굇수라는 단어도 마비노기하면서 체감하고ㅎ 처음 곰잡을 때, 10살에 곰을 잡은 타이틀 딸 때, 열심히 양털 깎을 때, 좋은 옷 입고 염색할 때 다 생각나네
@user-ld3kl8sh7q
@user-ld3kl8sh7q 8 ай бұрын
정말 제 얘기를 써놓으신거같아 놀랐어요. 마비를 떠나 현생에 몰입한 이후도 후회는 없지만 그때 그 시절 그립네요.
@hongbaek_artshop3654
@hongbaek_artshop3654 3 жыл бұрын
최근까지 4번 그만뒀다가 결국 돌아오게 만든 게임.....욕을 바가지로 해대면서도 결국 돌아올수밖에없는 게임...... 그만두는게 아니라 쉬다오는거라던 님아...... 그대는 왜 안돌아오시오........
@zrt7218
@zrt7218 4 жыл бұрын
영웅담하면 마비노기지..ㅠㅠ 진짜 소소하게 모닥불던전안에서 노가리까느거 추억이야.. 그때 내가 장작담당으로 다녔더니 얘내들이 싸움하는거보다 내가더쎄지니가 내가 나중에는 위습잡을라고 마나모으다가 기절하고..추억
@user-xh8pj5qw7v
@user-xh8pj5qw7v 3 жыл бұрын
05년부터 16년을 함께해온. 마비노기를 접한시간이 안접햇던 시간보다 길었던 내 생애 최고의 게임 그리고 사태가 터지고도 접지못하고 있는 놓지 못하고 있는 내 인생게임... 몇번이나 해킹으로 다시 시작해도 포기하지 않고 하는 유일한 게임...
@perpackeros
@perpackeros 4 жыл бұрын
성당 성수알바할때 노을지면서 이노래 들을때마다 어후 ㅡㅅㅡ 그립다 인겜 브금은 갠적으론 마비가 최고인듯
@changhoonhan9820
@changhoonhan9820 4 жыл бұрын
로그인창 OST만 들어도 뭉클하네요 ㅜ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다른 무언가가 그리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user-sp3vd8on8f
@user-sp3vd8on8f 4 жыл бұрын
보통 추억이면 뭉클해야 정상인데. 이 곡을 듣고있으니 넥슨의 도넘은 키트템과 세공시스템 그리고 유저에게 불편하기 그지없는 인터페이스가 떠올라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림.
@user-ow4ho6fn5v
@user-ow4ho6fn5v 3 жыл бұрын
1:00:55 진짜 게임 들어가서 몇십분동안 이음악만 들은적도 있는데
@Galaxy_halo_
@Galaxy_halo_ Жыл бұрын
티르코네일에서 던바튼까지 열심히 뛰어가다가 고인물이 말 태워주던 그시절 ㅠ 마비노기 모바일은 그래서 언제나오는건데..
@kangjh1994
@kangjh1994 4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니 캐릭터 사망 브금까지 좋네 ㅋㅋㅋ
@229wan
@229wan 3 жыл бұрын
00:36 어릴 때 곰잡다가 깨꼬닥 죽으면 나오 환생할까 그냥 마을로 돌아가야될까 고민하다 듣는 음악
@user-fd9yk5ps8k
@user-fd9yk5ps8k 6 ай бұрын
벌써 20년도 더 된 기억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소중한 걸 잊고 있다 다시 떠오른 기분이 들어요 잠시 심장이 멈추는 듯한.. 다시는 찾을 수 없는.. 그 때 친구들에게 함께 해줘서 고마웠다고 꼭 이야기 하고 싶네요
@user-do2mk6iq8o
@user-do2mk6iq8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user-kd8pn9wv7i
@user-kd8pn9wv7i 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는 환생 무료 전과 환생 무료 후로 나뉜다..제기준에선 딱 이거네요. 환생 유료일땐 진짜 아기자기하게 길드원분들하고 실제 모험하는것처럼 즐기고 그랬는데 환생이 무료가 되더니 점점 뽑기키트가 나오고..캐쉬템이 늘어나고 기존 모든 컨텐츠가 간소화되면서 다른 양산게임과 비슷해져가는게 보여 결국 놔버렸던게임 참 아쉬워요... 아직도 낚시이벤트때 수가야광롭 먹은거랑 이리아대륙 사막에서 사람들이랑 떼로 몰려다니며 용 잡았던것, 길드원들이랑 페카하급, 알비상급 수십번은 누우면서 깼던 추억은 잊을수가 없네요
@user-kd8pn9wv7i
@user-kd8pn9wv7i 5 жыл бұрын
그외에도 아레나에서 파이어볼쏘는데서 살아남기, 말 레이싱, 합주 등등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했던 소규모 이벤트등 너무 기억나는게 많아요.. 진심으로 옛날 마비노기같이 리마스터해서 다시 나와줬으면 합니다.
@user-ws4qf5nd8r
@user-ws4qf5nd8r 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환생 무료 이후로는 환생으로 얻은 돈을 다른 쪽에서 얻으려고 하다보니... 조금씩 망가져 갔던거 같아요 ㅠㅠ
@yagi3197
@yagi3197 4 жыл бұрын
전 세공전과 세공후 ..
@surplusking2425
@surplusking2425 4 жыл бұрын
환생 무료보다는 세공이 더 큰듯. 세공 나오기 전까지는 오히려 불편했던게 편해진 것도 있고 (특히 생산 채집 관련) 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세공 등장으로 PtW 기반의 파워 인플레가 등장하면서 망가진 게임.
@user-ru6yf6rf5y
@user-ru6yf6rf5y 4 жыл бұрын
ㅅㅂ 세공 ㅈ망겜 ㅡㅡ
@Ocean_INK
@Ocean_INK 4 жыл бұрын
31:54 진짜 이거 테마곡 좋아했었는데... 마비노기 모바일도 ost잘 살려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SynapseCreature
@SynapseCreature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음악만 들으니 처음 게임 했을때가 전부 기억난다... 두갈드 아일 편하게 가겠다고 앞서가는 사람 있으면 응급치료로 클릭해놓고 손놓고 있기... 키아던전 하급에서 가시, 낫 라고데사 때거리로 나오면 한가운데서 윈드밀 돌기... 이빨무늬 앵클부츠가 은근히 돈이 됐었지? 라비 하급 솔플에서 돈 잔뜩 벌기... 케이틴 알바가 돈을 제일 많이준다고 G1때까지 항상 알바경쟁이 치열했던거... 로즈플레이트B타입 구하겠다고 축포 알바만 꾸준하게 해서 200만골 만들기... 이리야대륙도 컸지만 말이랑 독수리 한마리씩 뿌려줘서 모험하는거 정말 즐거웠어... 용돈만 가지고는 굇수들처럼 파힛 키고 몹들을 쓸어버리면서 다니는건 못했지만 그래도 202식 메이스와 카이트 실드, 중갑세트로 무장하면 여행다니기에는 충분했지... RP던전도 재미있었는데...
@user-ip4jg8vq5i
@user-ip4jg8vq5i Жыл бұрын
당시 장비도 구렸는데 그때 뭔 생각으로 윈드밀로 글라스기브넨을 잡았는지, 지금도 그때 뭔 배짱인가 싶네요.
@악동코알라
@악동코알라 Жыл бұрын
222식 브로드소드..
@jinxinhu5860
@jinxinhu5860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love mabinogi!好怀念的BGM。
@user-wv9kf9zm4e
@user-wv9kf9zm4e 4 жыл бұрын
와 ㅠㅠ 너무 추억 돋는다..
@-_-OTL
@-_-OTL 2 ай бұрын
😢....옛날 지인들 아직도 친구목록에 남아 있는데 돌아와줘...ㅠ
@ngl7370
@ngl7370 5 жыл бұрын
한스톤은 천재야
@kholsi7824
@kholsi7824 5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parte-one5240
@parte-one5240 4 жыл бұрын
17:40 뜨허... 추억이 아른거린다 ㅜ 38:17 이거 스미스 망치질 하는 탕탕 소리 나야 하는거 아니냐????
@daftbba
@daftbba 3 жыл бұрын
깡! 깡! 깡! 깡! 깡! 깡! 깡!
@user-fr7vf3jl6d
@user-fr7vf3jl6d 2 жыл бұрын
캬 반호르에서 클레이모어 처음 봤을때 그 충격!
@Healing-xp5zh
@Healing-xp5zh 3 жыл бұрын
크으...어떻게 이런감성이 나왔을까 천재다
@user-bx6ed5mn4b
@user-bx6ed5mn4b Ай бұрын
추억 젖네요
@user-cd3gn8rg4h
@user-cd3gn8rg4h Жыл бұрын
14년전 전학간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에게 마비노기를 배운 뒤로 수많은 게임을 접했지만.. 정말 마비노기만큼 그 시절을 그립게 하고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는 게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까지도 가끔씩 들어가서 형누님들이랑 즐겁게 대화했지만 이제 취준할 나이가 되니 할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취직에 성공하면 다시 꼭 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의 마비노기 역시 조금이나마 그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요?
@shp0913
@shp0913 4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ㅠ 게임시간으로 새벽마다 열리는 마나터널도 가고싶은곳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연결되는곳이 매번달라서 마터타고 최단거리 계산해서 갔는데ㅋㅋ 마터 타려고 그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잠깐 대화하는것도 추억 마터 없으면 무조건 걸어가거나 말타야 마을간 이동이 가능했지 이동중에 오우거나 희귀 몬스터도 만날 때도 있었고 던전 보스몹은 팔라딘이나 다크나이트 변신해서 잡는게 국룰이엿음 아~ 딱 10년전 마비노기 다시하고싶다 그림자마을 생기기 전까지가 존잼이였음
@user-lg3mx2sr7c
@user-lg3mx2sr7c 4 жыл бұрын
옛날 초창기... 성당노가다 하던 시절 기억나게하네..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퀘스트가 랜덤으로 나왔는데 ㅋㅋ 기억나는게 물병에 물담기랑 달걀가져오기 ㅋㅋㅋㅋㅋ
@ZeroPepsi443
@ZeroPepsi443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enise_Kim
@Denise_Kim Жыл бұрын
노래만 들어도 아련해지는구만..
@yerikim3963
@yerikim3963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브금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벨바스트 처음나왔을때 저 bgm이랑 배경화면 생각남 ㅠ
@user-uz1xh7vi3i
@user-uz1xh7vi3i 8 ай бұрын
윤택하지 않았고 추억도 드물었던 나의 어릴 적에 낭만이란 어렴풋이 무엇인 지 가르쳐 주었던 그 시절 마비노기와 노래들
@user-pt8dg1jp4b
@user-pt8dg1jp4b 4 жыл бұрын
진심 비지엠 담당 누구였으려나..ㄷㄷㄷ
@user-ej7iq1lq5y
@user-ej7iq1lq5y 2 жыл бұрын
한스톤
@user-dg3jl1yz1q
@user-dg3jl1yz1q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마비노기를하고있지만 노래때문에추억에젖어 연어가됨ㅡㅡ
@user-yj9ep5mm5t
@user-yj9ep5mm5t 4 жыл бұрын
00:13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03:43 소원 05:44 티르코네일 마을 11:44 히야신스 입에 물고 17:40 안전지대 26:50 쌓여가는 세월은 은빛이 되어 27:48 무지개 빛 바람을 타고 31:54 보석 속 보이지 않는 상처 38:17 꿈꾸며 잠든 마을 55:40 방랑자 1:01:00 소년모험가 1:07:24 쓰러진 자들을 위하여 1:10:16 잠든 이를 위한 기도
@user-pt8dg1jp4b
@user-pt8dg1jp4b 4 жыл бұрын
ㅁㅊㄷ ㅁㅊㅇ
@yohane_PARHELION
@yohane_PARHELION 4 жыл бұрын
몇개 빠뜨리셨군용
@user-yj9ep5mm5t
@user-yj9ep5mm5t 4 жыл бұрын
@@yohane_PARHELION 제가 마음에 드는 것만 핑찍어둔거라 ㅎㅎ;
@user-gl9ej6lk1c
@user-gl9ej6lk1c 4 жыл бұрын
Pp V
@user-zr4mq3ts7s
@user-zr4mq3ts7s 3 жыл бұрын
깊은숲이 없군요
@perikleskim4678
@perikleskim4678 4 жыл бұрын
어머 광고가 없네요 ㅠ ㅠ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 게임 마비노기
@sarahjang8994
@sarahjang8994 5 жыл бұрын
너무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밤해어님!!! ^*^ 아크네폴리네님의 축복이 있기를!!!!!!
@user-ws4qf5nd8r
@user-ws4qf5nd8r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곡들 많이 듣고가세요!
@pollaru
@pollaru 14 күн бұрын
던바튼에서 칼 두자루 들고 흰거미 잡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말에 태워주던 고수분.. 그렇게 가입하게 된 길드에서 사람들도 만나고 처음 정모라는 것도 해 보고.. 새로운 맵 생겨서 라바 캣로브인가? 그거 입어 보겠다고 밤 꼴딱 세우고 화석 캐서 화석 복원하다 유황 독걸려서 피 뚝뚝 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스킬도 너무 많고 직업도 너무 과해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마비노기.. 초창기 그때로 다시 돌려줬으면 좋겠다..
@user-nf1pi1nf9l
@user-nf1pi1nf9l 3 жыл бұрын
십원짜리 백원짜리 열심히 주워가며 양손검 산거 던전 가서 떨굴까봐 조마조마하며 아이스볼트로 고블린 아처 견제해가며 겨우 한방 돌고나면 그 뿌듯한 느낌
@user-nf2hx8np2j
@user-nf2hx8np2j 4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user-fy1zv3mv6r
@user-fy1zv3mv6r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시절에서 옛날 어릴적 마비노기는 인생 최대의 게임이엿습니다.. 이제 어디서 그런 낭만적인 게임을 할수가 있을까요..
@janejeong1576
@janejeong1576 5 жыл бұрын
옛날브금들만 있어서 좋네요!! 탈틴 타라 생기고나서부터는 마비를 안해서.. 브금모음영상들 보면 제가 모르는브금들이 많더라고요 추억돋고 좋네요
@user-ws4qf5nd8r
@user-ws4qf5nd8r 5 жыл бұрын
올드 유저셨네요! 탈틴 타라도 좋긴하지만. 탈틴 타라 이전에 마비가 확실히 유저들끼리 유대감도 훨씬 좋았던거 같아요 ㅠㅠ
@Melanie-lp1dg
@Melanie-lp1dg 5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그맘때 그만뒀어요 이멘마하랑 바다건너 유적까지가 제일 재밌던거같아요 지금 마비노기에서 스쿠터 타고 다니는거 보고 충격
@kholsi7824
@kholsi7824 5 жыл бұрын
@@Melanie-lp1dg 말타고 달릴때 까지는 좋았는데 ㅠ^^
@Melanie-lp1dg
@Melanie-lp1dg 5 жыл бұрын
kholsi ㅠㅠㅠ그게 딱 판타지라이프였는데...용 펫까지도 좋았어요... 뭔가 소소한 맛에 했는데 지금은 옷이며 효과며 날개며 뭐 너무 화려하구 야구잠바도 있더라구요.. 제발 새로운거 그만 추가하고 예전의 추억들좀 잘 되살려보았으면..
@HJ-ye1vl
@HJ-ye1vl 3 жыл бұрын
@@Melanie-lp1dg ㅁㅊ스쿠터를 타고다녀요..?ㅠㅠ 내 추억이 담긴 게임을 누가 그리 조져 놨지ㅠㅠ
@Sunny-hi7jc
@Sunny-hi7jc 2 жыл бұрын
신대륙까지하고 접었느데... 너무 좋습니다 옛생각이 많이나네요
@Sunny-hi7jc
@Sunny-hi7jc 2 жыл бұрын
게임속에서도 아르바이트하던 그 시절갬성
@0303wuwur
@0303wuwur 3 жыл бұрын
진짜 힐링되는 게임브금은 이게 처음이다 ㅋ 마비노기에서 뻘한 행동들이 다 생각나
@user-bc4eu4vh8r
@user-bc4eu4vh8r 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aawhite6525
@aawhite6525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를 어릴때 잠시했지만 어릴적 할머니 저 노래는 아직 까지 기억에 남아있네요.
@GodHyunho
@GodHyunho 3 жыл бұрын
하프서버에서 복귀 뉴비들끼리 모여서 같이 지낸 길드원들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뭐하고 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만난만큼 손놓으면 쉽게 끊어질 관계였지만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Eat_See_Travel
@Eat_See_Travel 2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의 추억같은 마비노기!! 캠파 주위에서 나무열매 나눠먹으며 정을 나누고 살도 빼고 ㅎㅎ 던바광장에서 수다수다 떨다가 던전으로 호다닥 나오가 잡아갈까봐 달려가던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하프 2섭 분들 건강합니까아?
@JoJo-of8cn
@JoJo-of8cn 4 жыл бұрын
남은게 음악만 남은 게임
@user-ip4jg8vq5i
@user-ip4jg8vq5i Жыл бұрын
ㄴㄴ 추억이죠. 마비노기 윈드밀과 비교될 스킬이 다른겜에 있던건가요? 마비노기 초보와 중렙 가로지르는게 이 윈드밀이었죠.
@SuperNormalRider
@SuperNormalRider 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는 당시 2000년대 초중반이 최고 ~ !! 그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수 없는 개성 강한 게임 감성이면 감성 음악이면 음악 전투면 전투 힐링되는 캐릭터와 배경 그래픽 디자인 재밌는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들 비록 지금은 안하지만 어떤게임이든 지는 법이니.. 온라인 게임 특성상 명작이라 불리우는 게임도 언젠가는 인기가 시들기 마련이죠 BGM 듣다보니 사람들이 나무 치는소리 열매나 아이템 떨어지는게 회상이 되네요 완전 초기에는 로브에 캠프파이어만해도 완전 신기했던 순수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양털 깍고 타이틀 따려고 곰잡으러 다니고 악~~~ 환생도 하고 성당 알바 달걀 알바~ 축복의 뭐시기 받으려고 악 ~~~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위에 나오는 버전 말고 조용한 버전 있는데 로그인 할때 나오던 슬프기도한 "어릴적 할머니께서 들려주신 옛 전설" 조용한 버전.. 그때 음악 다 듣고 들어간 적도 있습니다 너무 좋고 아련하기도 하고 "어릴적 할머니께서 들려주신 옛 전설" 조용한 버전.. 20대 초반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해본사람만 아는 추억 마비노기 최고다 ~!!
@user-pb3eg6pw3u
@user-pb3eg6pw3u 3 жыл бұрын
가이레흐언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억돋는다...벌써 16년전이구나ㅠ
@user-eb7dw6yu2i
@user-eb7dw6yu2i 3 жыл бұрын
2시간마비노기부터 다시 하고프다
@user-ke1cr6nr7h
@user-ke1cr6nr7h 3 жыл бұрын
진짜 능력자들이 악보 만들어서 연주하면 노래 너무 좋았는데.... 악보 제작 기술 신세계였어요 ㅠㅠㅠㅠ
@perona5898
@perona5898 2 жыл бұрын
그거 저희 작은삼촌 저 어릴때 맨날 컴퓨터자리 내달라그래도 지루하기 짝이없게 악보 따던화면 보면서 저도 마비노기 따라하면서 8년차에 접었네요 저도...............
@user-go2hj1le8j
@user-go2hj1le8j 2 жыл бұрын
에무에루? 였나 고퀄악보 많은 일본사이트 있었는데 저작권 문제인가때문에 사라져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niu_disavowed26
@niu_disavowed26 2 жыл бұрын
쥰내 처맞고 던전 로비에 앉아있으면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힐해주고 붕대 감아주고 모닥불에서 나무열매 나눠먹었었음
@sungjunhan2173
@sungjunhan2173 4 жыл бұрын
'소원'이랑 나오 ost 두 종류, 그렇게 총 3개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반복해서 듣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마비 열심히 했던 게 G2 무렵이었는데 그때 G1 이상형 찾기가 너프되기 전이어서 다들 던바튼인가 거기 광장에 모여서 이상형 찾기 개고생해서 깬 게 G1이라 그때의 노가다 후의 감동 때문에 '소원'을 마음에 들어하는 거 같고 나오는 하도 많이 죽고 2시간 끝나고 불려간 거 때문인가 싶기도..
@user-uo5uy5bm7d
@user-uo5uy5bm7d 3 жыл бұрын
이상형찾기 개오랜만이네요 와,, 추억 ㅠㅠㅠㅠ
@user-susukkotbi
@user-susukkotbi 5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이벤트 때 생각난다. 2시간 후딱 지나서 아쉬웠던 기억이 아련하다. 흰거미도 보고싶고 야금도 또 해보고 싶네
@user-fo5eb5bj9l
@user-fo5eb5bj9l 5 жыл бұрын
지금 시작하세요!
@user-ip4jg8vq5i
@user-ip4jg8vq5i Жыл бұрын
그때 환생만 안하면 코카콜라 옷 안 벗어도 되서 버티고 버텼는데 결국 환생보너스에 못버티고 환생하며 옷 갈아입혔죠...
@user-jp8bi5dn8y
@user-jp8bi5dn8y 4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 딱 내 스타일~ 음악도 짱! ^^
@deadcat9371
@deadcat9371 Жыл бұрын
당시 ㄹㅇ 게임도 신박했고 브금 원탑으로 좋았던 게임... 해킹당해서 접었는데 그립다 ㅠㅠ
@user-cl3sj6vq7n
@user-cl3sj6vq7n 2 жыл бұрын
하프섭 던바튼 8채 잊지못해 힘든 요즘 문득 생각나서 검색하다 눈물이 핑글 돌아버령,,너무 오래되었지만 , 멜로디가 흘러나오자마자 선명한 기억 캠파하면서 수다떨고 던전돌고 나올 생각안하고 밤새도록 수다떨고 도란 도란 얘기만 나눠도 하루가 금방 가던 시간 뭉클
@user-co6wp1cj6h
@user-co6wp1cj6h Жыл бұрын
악..하프섭 던바8채..잊고 살았는데 너무 그립네요..
@TADOGOM
@TADOGOM 2 жыл бұрын
마비 17년째 못접는 흑우 한마리... ㅠ 소년모험가 옛전설 브금들으면서 옛날생각하면서 겜합니다
@user-ru6yf6rf5y
@user-ru6yf6rf5y 4 жыл бұрын
무료 2시간 시절 5분남기고 바리 던전 드가서 불화살 매그넘샷 보스한테 꼽았을때 인챈트 떨어지던 쾌감 후욱후욱 아직 까지...
@user-nl1fw4ml5x
@user-nl1fw4ml5x 11 күн бұрын
2005년 4월 5일 마비노기 인생이 시작됫던..... 그 날..... 그때 그 시절에 게임 했었던 유저들은.... 이제 애엄마 애아빠가 됫겠져..... 맨 처음 시작했던 그 날은 평생 못잊을거예여
@kimefzugx357
@kimefzugx357 3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추억속에 남아줘 제발...
@user-bh2vo5ms8y
@user-bh2vo5ms8y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 그사람들 그리고 그때의 나자신 초6부터 고3 까지 하면서 만났던 모든 사람들과 그 기억속에서 슬퍼하고 우울했던나
@user-hm8rq3zj7s
@user-hm8rq3zj7s 10 ай бұрын
타이틀 로그인 노래 들을 때마다 나이는 먹었지만 그 때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내가 느끼는 감동을 내 밑 세대는 알까..?
@yanmr.5029
@yanmr.5029 4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sharing
@user-qt9tc6iu4j
@user-qt9tc6iu4j 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ㅋㅋ 접은지 벌써 10년도 넘었네.. 류트섭 스피릿메이트 길드원분들 잘 살고 있냐아!!
@allaieba
@allaieba 3 жыл бұрын
마비노기는 내딴에는 재미없어서 안했는데 마비노기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는 소설들이 존나 잘쌌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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