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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카롱이
마냥 예쁘고 귀엽지만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눈에 띄지 않는 간판, 한적한 골목 세탁소 옆 위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망원동의 터줏대감 ‘미완성식탁’.
디저트 카페에서 마카롱 전문점이 되기까지
고민과 변화를 거듭해 온 최창희 대표의
마카롱, 그리고 브랜드 철학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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