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평 공간에서 빙수만 하루 270 그릇, 제철 재료로 만든 셰프 디저트 카페 '당옥'

#신동민셰프 #당옥 #멘야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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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의 이색적인 셰프디저트 전문점 '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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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6평에서 하루 빙수만 270 그릇
작은 디저트 집이지만
당옥만의 노력과 노하우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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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4년 신동민셰프는 직접 훌륭한 농부님을 찾아 최고의
좋은 제철재료를 아낌없이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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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
[e-mail] 메일 또는
@chef.shindongmin 인스타 DM으로 이력서 보내주세요
기회가 된다면 함께 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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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rack: Into The Light
Music by Oak Stu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