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순혈 70%라니 귀한 아이였네요. 가족분들 노력이 대단하세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귀한 진순이죠. ^^
@butterflymisha1 Жыл бұрын
암컷이 정말 잘생겼네요! 잘생쁜 진순아 가족들이랑 행복해라~~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butterflymisha님 감사합니다.
@ericlee8099 Жыл бұрын
진순이 잘 생겼어요~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진순이 참 멋져요. ^^
@shinhyekim2464 Жыл бұрын
진순이의 자신감.봤죠. 첫모임에서 다른개 많은데 혼자 다리 쭉 뻗고 자는. 포스작렬. 진순엄마의 뜨거운사랑 응원해요♡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진순이의 자신감있는 다리 쭉 뻗고 자는. 현장에 계셨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dumbbell247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데 방법을 몰라서...각자 다른 시간에 서로를 돌아보는 안타까움ㅠㅠ 우개연 아카데미가 있어서! 우개연 소장님이 계셔서 천만다행입니다ㅠㅠ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Dumbbell님 감사합니다.
@tomboy2819 Жыл бұрын
친정 마당에서 살던 애 데려오신 모양이네요. 우리 세대는 달라져야죠. 잘 하셨어요 👏 감동입니다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LK Kim님 감사합니다.
@jimyungbaek6127 Жыл бұрын
우리개는 존중받아야 할 영물입니다. ❤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jimyung baek님 감사합니다.
@user-wr8nf8sq4l Жыл бұрын
진순이 어머님도 진순이도 행복하세요.😊😊😊😊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님 감사합니다.
@lokioppa Жыл бұрын
마당에 살아야 하는 개와 거실에 살아야 하는개가 다를꺼라는 편견이 많은 아이들을 고통받게 만듭니다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인간과 하나의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제대로 배우고 견종에 맞는 양육을 할수 있다면 마당에 살아야할 이유 따위는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함께 할수 없었기에 많이 외로웠을 진순이가 이제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행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약 1년간 심화과정을 통해 진순이와의 도시생활을 문제없이 실천하신 보호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sealjune Жыл бұрын
도시에서 유기견 입양도 안되쥬 ㅇ 시골에서 묶여서 사육되거나 중형, 대형견들 불쌍 특히 진도 믹스들
@usersymom Жыл бұрын
아직 영상을 못본 채 댓글부터 다는데 살 수 있다~가 정답입니다~ 친정 마당견인 블랙탄인 우리 진순이 작년 겨울부터 아파트 저희 집에서 삽니다~ 아랫층 사시는 분이 개 키우고 있었냐며 어찌 그리 조용하냐고. 넘 순하다 합니다~ 산책 4~5번 가는 게 힘들지만 아파트에서 너무 편하게 잘 지냅니다~😊😊😊😊😊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ㅅ,ㅇ맘님 응원합니다.
@춘향-l1o Жыл бұрын
진순이, 진순엄마의 행복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춘향님 감사합니다.
@노란민들레-l9b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동적인 우개연 연구소 진순이와 진순이 엄마의 끝없는 사랑 응원합니다.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노란민들레님 감사합니다.
@sugi2114 Жыл бұрын
마음만으로는 서로가 힘드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한 선행 조건! 사랑한다면 공부해라를 가슴에 새겨봅니다. 진순이 보호자님과 진순이 행복하세요^^
저는 예전에 진돗개랑 말라뮤트 키울때, 사람들이 물어보더라구요~~ "저 큰개들을 어떻게 집안에서 키우세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진돗개 20kg, 말라뮤트 40kg 였죠~~ 저는 그때마다 대답해줍니다~ "아무리 커도 사람보다 작은데 문제 없다구요 ㅎㅎ" 처음부터 소형견보다 덩치가 크다고, 무조건 마당이나 밖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고정관념 인것 같아요~ 모든 반려견은 집안에서 보호자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진도, 말라 두녀석 15년, 14년 키우고 보내고 현재는 중형믹스견 자매 두 아이와 실내에서 같이 생활하고 같이 먹고 자고 하고 있네요~
@skyehyun475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pe6gp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아이가 하는 말을 알아들으려고 끝까지 함께하면 노력해보겠읍니다 언제나 보답하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킴덕-t2l Жыл бұрын
우리 진순이 반갑네요ㅎㅎ진순이와 진정한 가족이 된걸 축하드립니다~ 진순이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킴덕님 감사합니다.
@amberhyun6359 Жыл бұрын
자연경관이 아름답습니다
@멍냥이-l5w Жыл бұрын
❤😊 고맙습니다~
@jcoolsoda11 ай бұрын
넘 감동있게 보고가요. 우리 애도 8살쯤 부터 목줄로 당김을 막으려했고 1~2년후 디스크 증세가 생겼어요. 지금은 약 먹고 주사맞고 증세가 없어보이지만요..언제 제발할지요... 목줄때문이라는 자각을 우개연보고 알아차립니다. 10년 노견으로 접어든 만큼 이젠 몸줄만 채우겠어요.
@김보경-q9b Жыл бұрын
😊❤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관심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dianalim4401Ай бұрын
경치 진짜 좋네요😮🎉❤
@myonghee7799 Жыл бұрын
정말 반가운 말씀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땅에 묶여사는애들이 없는 세상이 오길 빕니다
@사랑사랑사랑-d6h Жыл бұрын
저도 반성합니다 망상소설 ..
@이경희-o8x4g Жыл бұрын
우리개도 그래서 고민입니다ㅡ 여기 시골이라ㅡㅡ사회화는 꿈도 못 꿉니다ㅡ 들개들도 많아 살아남을 려면 싸워야 하는걸 배워 버렸네요ㅠㅠ
@amberhyun6359 Жыл бұрын
우주하고도 싸우네, 엄마야 놀랐다
@TV-py1dr Жыл бұрын
요새는 그래도 주택집 마당에서 키우는 개들이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비상구-w7n Жыл бұрын
진순이 아랑이 닮앗네요😂
@borimb9027 Жыл бұрын
그렀죠^^
@yunhee0222 Жыл бұрын
너무 응원합니다. ^^ 그리고 중성화의 나쁜 영향 얘기하실때 우셨는데 미안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마당에 있을때 중성화안했다면 매해 두번씩 출산을 반복했을텐데.. 그 새끼들과 반복적으로 생이별하는거보다는 나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새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으니 너무 미안해 안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아이를 위해 이렇게 최선 다하시쟎아요. 정말 좋은 보호자님이세요
@lokioppa Жыл бұрын
"생명에 차선은 없습니다" 그걸 아는 보호자 이기에 가슴아픈것은 당연한것이고 아이에게 미안해 해야하는것도 보호자의 몫 입니다 그 덕에 겪고 있는 진순이의 부작용은 이루 말할수 없고 아이들을 알면 알수록 보호자 또한 매순간 미안해 집니다 그래서 중성화는 고통스럽습니다
@GB-xp4pc Жыл бұрын
마당이 있는 집에서 우리개를 키우면 더 좋겠지만 아파트에서 우리개를 키우는건 안된다는 편견도 버려져야합니다. 산책 나갈때 종종 어떻게 아파트에서 이렇게 큰개를 키우냐는 말을 들을때마다...ㅜㅜ 우리개는 대형개도 아닌 17Kg 정도의 중형개인데도 대형맹견취급 😤 리트리버나 보더콜리는 괜찮고 우리개는 위험한개 취급하는 편견을 마주할때마다 속상합니다 😭
@sealjune Жыл бұрын
사대주의임 ㅇ 외국개들은 아파트 살아도 되고 우리국견 천연기념물 진돗개는 마당에 줄묶어서 키워야 하고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나GB님 응원합니다. ~~~
@이경희-o8x4g Жыл бұрын
시골도 마찬가지 입니다ㅡ 시골 마당에서 줄에 묶여 1년내내 산책없이 사는게 가 대다수입니다ㅡ
@대한건아-y3x Жыл бұрын
개의 시선으로 눈 맞춤해야 하는데 개를 인격화 시키고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눈높이 교육이 안되는 거네요.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인데 그걸 착각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개를 인격화 시켰으면 사람 말도 가르치고 사람이 먹는 쌀밥과 반찬도 먹이면서 그런다면 일관성이라도 있다고 인정은 해줄 수 있는데 그건 개라서 안된다고 하면서 사람에게 편리하고 사람에게 유리한 부분만 인격화시키니까 앞뒤가 안 맞는 헛소리가 되고 개들이 말을 안 듣는 게 당연하죠.
@__Su___ Жыл бұрын
그 아이도 무탈하면 좋겠네요 ..
@솔개-n2u Жыл бұрын
무슨 개키우는게 저렇게 상전 모시듯 하나
@이동규-f5n Жыл бұрын
소장님이라는 분은 깡패세요? 떼인 돈 받으러 온건가요? 태도가 왜 저럼? 무례하면 카리스마가 있는건가요? 보다 불쾌해서 안보게 되네
@k.joomihyun Жыл бұрын
개키우는 분이시면 손해일텐데요
@lokioppa Жыл бұрын
알고지낸지 3년이 넘었고 함께 먹고 마시며 매주 만나 서로의 사적인 이야기를 나눌만큼 가까워진 스승과 제자 사이에 허물이 없이 지내는것이 불쾌하다면 글쎄요......
@설아-b2y Жыл бұрын
불편할수도 있지요 그럼에도 와서 보시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다른거는 모르겠지만 반려견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래도 팩트는 소장님이 많이 부드러워 지신거랍니다 ^^::
@dumbbell2472 Жыл бұрын
저는 소장님의 말씀이 안불쾌합니다. 강의 들어 보셨나요? 우매한 자들은 무슨 개를 저리 감싸고 도나? 이러겠지만 결국 소장님은 약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답답해 하시는 겁니다.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비난하시는 것은 참으로 우매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마리-g3x Жыл бұрын
@user-mb1oc8fe1w 난 네 말이 더 불쾌
@우짜라구음 Жыл бұрын
낮에 해미 보앗는데. 해미 어머님. 암말기 면서 우개연 연락 햇는데. 주제가 해미 불쌍. 인정허지만. 사람이. 죽어요 보통사람 신경 안씁니다. 적당이. 우개 사랑 하세요 소장님 제작자들. 우선순위 가. 무조건 견 인가요. 해미 돌보아. 주신. 실지 견주에 대한 안따까움은. 없구. 해미. 걱정. 그냥 분양 말고 모든견 밖으로보내지 마세요 거기서 소득 벌구. 사세요.사람보다 개를, 사랑,허니 그냥. 안에서, 소통 하시구. 박은 보지 마시길 진심
@wooridog Жыл бұрын
아무런 내막도 모르면서 여기 저기 댓글 다는것 예의에도 어긋나고 어느 누구도 원치 않습니다. 엄한 영상에 왜 남의 상처 들쑤시는지.. 해미도 해미 엄마도 저도 아프네요.
@로리님-z7r Жыл бұрын
어휴 아무리 그래도 기르던 개를 어떻게 버려요 맘이 불편한데 몸은 편하겠나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죠
@y2k2000y2k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답답한게 보호자는 진순이가 인형이길 바라고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어 한다것에 기겁한다. 묶어두지 않았고 풀려 지냈던 개들을 산속에 그냥 데리고 다녀도 냄새와 사냥감을 쫓아 시야에서 멀어지지 않고 주인이 내가 앉아서 쉬면 다가와서 같이 쉬는 개들을 겪었던 나로선 정말 답답함을 느낀다.이런 개들에게 별다른 말없이 쓰다듬이 그저 전부였다.특별하게 뭘 요구하거나 시야에 안 보인다고 소리쳐서 따로 부르지도 않았다.내가 움직임이 없고 가만히 앉아 쉬면 찿아와 함께 쉬곤 했던 그런 개들을 격었던 나로선 많은 영상들에서 보여지는 견주의 시도때도 없는 요구는 반려견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으로만 비춰진다.차라리 인형을 가지고 놀아야지. 진순이를 같은 공간에서 존중해줘야 할 대상이 아닌 소유물로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움직여 주기만을 바랬던것이 그대로 투영된다. 어미가 아이들을 독립시키려 멀리 데려가고 떨어뜨리는 것까지 조용히 말없이 따라가 지켜보고만 했었던 경험들을 이제는 추억이지만 여건이 갖춰지면 다시 그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반려견들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하지 않는 모습들을 영상에서 보고 싶다.그저 함께 하는 모습들을 보고 싶다. 그저 함께 하고 말없이 서로 바라보는 상황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소속감을 저절로 가지게 되고 편안한 행동 양식을 보일 때까지 반려견에게 먼저 요구 를 하지를 않길 바래본다. 반려견들이 견주의 요구에만 맞춰서 행동양식을 보이며 살아가야 한다는 자체가 끔찍함이다.요구만 하는것 자체는 반려견 문화로서는 또다른 학대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