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칼(스위스) vs 레더맨(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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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 PAPA

Engineer PAPA

2 жыл бұрын

비지니스 관련 문의 : gongdolpapa@gmail.com
- 실내용 촬영장비 gears indoor
Camera : Panasonic S5, BMPCC 4K,Lumix GX85
Lens : Lumix 20-60, 12-35, 20mm
Mic : Rode NT-1A
Edit : Final Cut Pro (Mac M1 Mini)
Light : Nanlite Forza 60, cheap 120cm octa softbox

Пікірлер: 585
@공돌이파파
@공돌이파파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선택은 ? 맥가이버칼 vs 레더맨. 답글로 적어주세요.
@yklee6527
@yklee6527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
@jaewonmuhn6906
@jaewonmuhn6906 2 жыл бұрын
맥가이버칼!!!!!
@user-it6vy5wy5q
@user-it6vy5wy5q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는 추억속에 ㅋㅋㅋ 현실은 레더맨
@user-fe8zl5ox1z
@user-fe8zl5ox1z 2 жыл бұрын
기계 공돌이라. 레더맨입니다.
@user-zh6nt2sz7e
@user-zh6nt2sz7e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 실용성 좋을듯합니다
@minhopark2964
@minhopark2964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 요즘 AS 정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008~9년쯤에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동료가 오래전에 외국에서 자기가 구입해서 사용하던 망가진 레더맨 칼을 주고 가면서 한국에서 AS 가능하면 고쳐쓰라고.... 혹시나 하고 한국 AS 센터 찾아서 전화 하니 망가진 칼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내줬더니 큰칼이 부러진거라 수리도 안되고 오래된 모델이라 같은 제품이 없으니 요즘 나오는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고 해서 교환품 받아보니 글쎄....25주년 기념 모델 LeatherMan Wave 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레더맨 팬입니다. 아 물론 25주년 기념 모델은 아직도 짱짱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jerrykw3839
@jerrykw3839 2 жыл бұрын
와..행운이네요.
@1014kevin1014
@1014kevin1014 Жыл бұрын
전 tti 쓰고 있는데 가위 부러져서 보냈더니 최신형을 보내주더군요 ㅎㅎㅎ 정책상 평생 as , 수리가 애니 교환이라더군요
@jackkim0913
@jackkim0913 Жыл бұрын
25년 무상 a/s 인걸로 알고있어용
@dcn109g
@dcn109g Жыл бұрын
레더맨은 모든제품이 라이프타임 워런티로 알고 있습니다. ~~^^
@Yacktalkun
@Yacktalkun 11 ай бұрын
행운이시네요 정말
@currahee7903
@currahee7903 2 жыл бұрын
1. 뒤에 갈고리는 캔뚜컹 딸때나 비닐봉지 같은거 들때 멀티로 쓰는 고리입니다. 2. 자 라고 했던 도구는 물고기 비늘 벗기는 도구랑 끝의 V자 형태는 낚시바늘 빼는 도구이구요 3. 타이어 구멍뚫을때 라고 쓰는 도구는 가죽수선 할때 쓰는 도구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 구멍에 끈을 넣어서 일종의 바늘 형태로... 레더맨부분 1. 칼을 고정하는 부분은 라이너락 (혹은 프레임락) 이라고 칼 고정하는 장치종류중 하나입니다. 2. 물결치는 칼은 써레이션나이프로. 주로 밧줄이나 질긴 물체를 자르기 유용한 도구입니다. ( 예전 장미칼이 이걸로 장난질을) 3. 카라비너에 달린 육각형의 구멍은 그 자체로 육각볼트에 사용하기도 하고, 아니면 전동공구에 쓰는 +- 비트류의 나사를 끼워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원래 빅토리녹스, 뱅거 같은 스위스멀티툴 회사는 주머니칼 형태의 멀티툴만 생산 했고 래더맨, 소그, 거버 같은 미국의 멀티툴 회사는 접어지는 플라이어 형태의 멀티툴만 생산 했는데 어느순간 둘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서로 주머니칼, 플라이어 두 종류를 다 생산하고 있죠.
@baaraam1048
@baaraam1048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 30년 전에 산 것이 있는데 중간에 바다에도 몇번 담궜고 그때 민물에 세척도 하지 않았죠. 그런데 지금도 녹하나 없이 잘 쓰고 있네요. 원래는 바다물에 담그고 나서 몇년있다 녹슬면 버릴려고 했었는데 정말 신기하면서도 대단함. 심지어 칼날도 잘 무뎌지지 않죠.
@netiian
@netiian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도 레더맨도 있지만 30년 가까이 옆에 두고 쓰는건 빅토리녹스 입니다. 오래 사용해서 편할수도 있지만 취향 차이차이라고 봅니다. 빅토리녹스에 제일 아쉬운건 공돌이파파님도 말씀하셨던 칼을 펼친 상태에서 고정이 안되는 점입니다. 최근에 나온 모델 중에는 고정되는 제품도 있지만요.
@artitect7161
@artitect7161 2 жыл бұрын
사이드킥 정말 좋아하는 제품인데 똑같은걸 파파님 영상에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ㅋㅋ
@user-iu2pi7ft1g
@user-iu2pi7ft1g 2 жыл бұрын
맥가이버 칼 두 개 가지고 있습니다. 쓸 일도 없는데 그게 그렇게 가지고 싶더군요. 당시엔 수입품이라서 비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 보니 레더맨이 더 쓰기가 좋아 보입니다. 그렇다 해도 가지고 있는 공구가 워낙 많아서 쓸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 일반 가정집에서 제가 공구 욕심이 많아서 많이 사 모았는데 이제 나이 드니 뭘 해도 귀찮고 엄두가 안 나네요. ㅎㅎ
@O-ri
@O-ri 3 ай бұрын
멀티툴은 휴대성을 위해 성능이 개별 공구 모아놓은 것보다 살짝 떨어지긴 하니까요.. 그래도 감성도 있고 쓸만하고 그러면 좋죠
@shiroken5631
@shiroken5631 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제품 비교가 아니라 유년기부터 이어진 스토리가 있어서 더 잼있게 잘 봤네요.
@soulpaladin7866
@soulpaladin7866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 보는 내내 닉네임처럼 푸근하고 이해 잘되면서 목소리도 담백한 느낌?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저도 곰돌이님하고 하는 일은 다르지만 나사 몇개 풀고 자르고 할때 오히려 멀티툴이 더 좋더라구요
@jung-yoonlee8768
@jung-yoonlee8768 2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 중에 낭떠러지 같은 곳에 힘겹게 매달려있는 맥가이버가 맥가이버 칼의 와인따개 부분을 이용해서 기어오르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어렸을 적 와인따개를 몰랐던 전 그게(위기탈출용) 진짜 용도인 줄 알았죠;; 다시 생각해보니 위기 시 한 손으로 벌려서 쓸 수 있는 몇 안되는 툴을 이용한 잘 만든 씬 이군요 오랜만에 옛 기억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verDose0804
@OverDose0804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멕가이버보고 저도 갖고 싶었는데 ㅎ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alexyoon1379
@alexyoon1379 2 жыл бұрын
멕가이버라....정말 추억의 영상이지요...오늘 영상에서는 레더맨이 더 흥미가 가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nidong2332
@nidong2332 2 жыл бұрын
컨텐츠 넘 좋아용 ㅋㅋ
@edc-ru8rq
@edc-ru8rq Жыл бұрын
공돌이 파파님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빅녹레더맨 수십년 사용했지만 하나만 선택은 어렵습니다^^
@bluealpha568
@bluealpha568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 보다 Wenger가 맥가이버에선 더 많이 봤던 기억에 91년 Wenger를 잠실롯데가서 구입한 뒤로 지금까지 집열쇠와 차키 같이 걸고 주머니에 항상 넣어 있습니다. 거의 수호신처럼 붙어있네요. 뱅기탈땐 911전까지는 핸드캐리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후론 무조건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했네요. 저와 떨어져 있던 시간은 군생활과 비행기탈때만 이네요. 오랜만에 주머니에서 꺼내 먼지좀 닦아줘야겠습니다. 요즘 레더맨도 하나 들여놓고 싶더라구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구독 좋아요는 당연한거구요.ㅋㅋ
@user-gx9pm2tj7t
@user-gx9pm2tj7t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 녹스 또한 원핸드라는 라인으로 한손으로 칼날을 전개 할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대표적인 모양과는 다르지만 사이즈 또한 좀더 크면 특정 용도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enfield6040
@enfield6040 2 жыл бұрын
7년전에 빅토리녹스 기본 모델이랑 열쇠고리형 셋트로 샀는데 휴대가 편한 열쇠고리형은 아직까지도 잘쓰고 있네요 열쇠없는 열쇠고리에 소형 라이트랑 같이 가지고 다니는데 작업중에 간단하게 자르고 피스 한두게 풀고 공구 찾아오는거보다 주머니에서 꺼내는게 정말 편리합니다
@seoseo78
@seoseo78 2 жыл бұрын
손튼 국장에서 빵터졌네요~!!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user-sy4cc6yc5b
@user-sy4cc6yc5b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javaxerjack
@javaxerjack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두 회사의 각각 몇개 씩 가지고 있는데, 같은 나이프에 멀티툴인데도 성격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스위스 아미나이프가 이름은 아미나이프지만 어딘가 도련님스러운 제품이라면(소위 말하는 시티맨) 레더맨은 디자인부터 스켈랙톤 스타일의 어딘가 거친 성격의 제품이 많습니다.(사실 처음 봤던 제품도 총기 관리 툴이었고) 저는 등산이나 캠핑 시에 번갈아 가며 둘다 쓰고 있는데, 일단은 레더맨 쪽을 선호합니다. 일단은 튼튼해 보이고 여러가지고 쓸모가 있는 툴을 모아둔 경우가 많고 결정적으로 가지고 있는 제품이 클립이 있어서 배낭에 고정하기가 쉽거든요. 근데, 전에 공항에서 실수로 부치는 짐에 넣지 않아 졸기에 폐기(레더맨 중에는 싼 나이프기는 했지만)한 다음부터는 주머니에 넣어 두고 다니는 멀티툴은 되도록 싼걸로 씁니다. 소위 말하는 분실해도 좋은 놈으로 가지고 다니다, 좀 작심하고 다니는 산 같은데만 가지고 가죠.
@elvenisar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사실 님이 생각하신게 맞습니다. 빅녹의 스위스아미나이프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주도록 의도된 디자인입니다. 스위스아미나이프라는 이름이 붙은것은 1890년, 스위스군이 세계 최초로 "병사용 주머니칼(Soldier knife)" 라는 이름으로 제식채용을 하면서 붙은 이름입니다. 그 이전에도 각국의 병사들에게 전투용이 아닌 칼을 지급한 사례가 있기는 했었고, 특수병과(통신병 등)의 경우 전공용 칼을 일괄 지급하는게 일반적인 관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전투병과의 일반 병사들에게, 예외없이 일괄적으로 지급한것은 그때 스위스가 처음이었는데 그 이유는 송곳(당시 두꺼운 데님천 등으로 되어있던 텐트에 손상이 발생하면 병사 본인이 임시 수선할 수 있도록 할 목적), 드라이버(당시 새로이 제식채용한 슈미츠-루빈 소총의 청소용 분해를 위해서 드라이버가 반드시 필요한 구조였기 때문. 당연히 이때는 필립스가 태어나기 전이라서 -자 드라이버), 캔따개(통조림이 발명된지 백여년이 지나, 드디어 처음으로 "사실... 이거 캔따개가 필요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최초로 해낸 사람들이 중구난방으로 만들어낸 초창기형 캔따개가 막 등장하던 시점이었습니다. 그중 하나를 제식으로 체택했죠. 지금과는 모양이 많이 다릅니다. 캔을 따는 원리도 많이 다르구요)를 하나로 통합한 주머니칼을 병사들이 갖고 있는것이 비전투상황에서 각각의 도구들을 부대단위에서 챙겼다 지급했다 회수했다 하는것 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판단했기 때문이었죠. 단 이때는 빅녹(당시 사명은 엘스너 나이프)은 작은 공장에 불과한 처지였기에 제식선정사업에 끼어들지도 못했고, 1891년이 되어서야 "않이, 우리 독일계회사라고 핍박하는겁니까? 왜 스위스의 병사들이 쓰는 물건인데 전부 프랑스계 회사들만 참여하고 있는거죠?"라는 땡깡을 부림으로써 뒤늦게 참여하게 됩니다. 이때는 1890년식 병사용칼을 그대로 똑같이 만들었는데, 이거 실제로 만져볼 기회가 있으시면 만져보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날 두께부터가 지금 빅녹의 두배는 되고 전체적으로도 무겁고 두껍고 투박하거든요. 거기에 쓸데없이 크고 투박한 캔따개까지 존재감 뿜뿜하고... 전장에서 구르며 막 쓰고 다녀도 망가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만드는데만 집중한 설계임을 알 수 있죠. 엘스너는 이 칼(병사용 나이프)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철학을 담은 나이프를 설계하기 시작했고, 툴이 한면의 양쪽에서만 펼쳐지는것이 아니라 뒷면에서도 펼쳐질 수 있는 구조를 생각해내어 개발을 시작, 이후 특허를 출원합니다. 이렇게 개발한 나이프가 바로 1897 장교용 주머니칼(Officers knife)입니다. 이름과는 달리 이 나이프는 스위스군은 물론 세상 어느 군대의 제식으로 채용된 적이 없었습니다...마는 19세기에는 주머니칼이 생활필수품이었고 병사용칼과는 차별화되는 슬림하고 세련된 외모 덕분에 장교들은 물론 휴가나온 병사들이 고향 부모님/친구들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죠. 이 칼의 디자인을 보면... 놀랍도록 현재의 빅녹 모델들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손잡이 재질이 나무로 되어있고 각각 툴의 모양이 조금씩 다른것을 빼면 전체적인 실루엣이나 비율등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길이도 90mm(수제작이었기 때문에 제품마다 편차가 있기는 한데 그 평균값이 초창기에는 90mm에 가까웠다가 50년대초에는 91mm에 가까워짐)에 날 두께도 90년대 초반 빅녹이 쓰던 2.4mm(현재는 1.9mm급, 다만 실제 날이 서 있는 부분 두께는 칼등부분까지 포함해서 동일합니다. 스탬프 찍힌 슴베부분 두께만 2.4mm였던거죠) 였구요. 이후 5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60년만에 신형 스위스아미나이프 제식채용 선정사업을 하는데 이번에는 빅녹이 재대로 준비하고 나와서 후에 "구형 솔져"라고 알려진 93mm 알록스 모델을 만들게 되죠. 이것도 스위스군이 요구한 스팩이 있어 맞추어야 했기 때문에 91mm제품군과는 칼날 두께부터 시작해서 세세한 스팩이 다릅니다. 부품도 단 하나도 호환이 안되구요. 이걸 직접 손에 쥐어보시면 "빅녹은 도련님 스럽다"는 말은... 그렇게 쉽게는 못하실겁니다. 여담으로 이때는 웽거가 60년전 엘스너의 추태를 재현한 끝에 자신들이 제출한 설계가 제식선정에서 탈락했음에도 공동납품 사업자로 선정이 되죠.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우리가 "스위스 아미 나이프"하면 떠올리는 91mm 혹은 그보다 작은 빅녹 모델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스위스군 제식 나이프였거나 스위스군 병사들이 사용한 적 없는 모델이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javaxerjack
@javaxerjack 2 жыл бұрын
@@elvenisar 자세한 역사 감사합니다. 역시 제가 느낀바가 맞았군요.
@JerBong
@JerBong 2 жыл бұрын
무슨 용도인 걸까 싶은 그 후크는 지금에서는 정말 다목적 후크라 쓸수있겠다 싶은곳에 다쓰면 됩니다ㅎㅎ (제가 알기론) 애초의 주용도는 텐트등의 지퍼손잡이가 부러졌을때 그 후크를 이용해서 지퍼를 여닫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wanwan771125
@wanwan771125 2 жыл бұрын
래더맨 웨이브 20대중반? 즈음 구입한것 같은데, 50바라보는 지금까지 잘 쓰고있네요. 래더맨, 거버랑 SOG.. 3가지중에 고른건데 잘 고른것 같아요. 가방에 넣고 다니면 필요한 순간이 한번씩 있더군요. 아이 어릴때 유치도 몇개 발치해줬습니다. ㅎㅎ
@stevenlee7763
@stevenlee7763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은 실용성으로서는 최고죠. 개인적으로 매일 들고 다니기도 하고요. 맥가이버칼은 추억의 감성이죠. 그 특유의 둥근 타원형에 빨간색 플라스틱 커버. 국민학교때 처음으로 보이 스카웃 들어 갔을때 할아버지가 부모님 몰래 남대문 시장에 데려 가주셔서 처음으로 가졌던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user-pg1ir1xt8n
@user-pg1ir1xt8n 2 жыл бұрын
전 짭으로된거 너무빡빡해서 손톱이 무지아프던
@thsutleosmswlsfl
@thsutleosmswlsfl 2 жыл бұрын
빅녹 2종, 레더맨 4종, 거버는 한 5개 있습니다. 칼날만 보자면 빅토리아 녹스가 아주 예리하게 잘 갈려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날카롭지만 칼 자체가 작고 얇은편이라 실사용 범위가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레더맨도 멀티툴 경우 음식자를때 쓰긴 뭐하지만 툴의 짜임새가 아주 견고하고 제품이 깔끔한 느낌 거버는 뭔가 야성미가 넘치는 살짝 싼마이는 느껴지지만 그래도 만듬새나 디자인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멀티툴 제품은 모든기능을 다 쓰지 않고, 칼은 칼대로 두고, 드라이버는 드라이버대로 따로 쓰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솔직히 캠핑용이든 뭐든 있으면 쓰겠지 싶은 툴들이지만 막상 쓰는 일은 거의 안생기더라구요.
@develarc
@develarc Жыл бұрын
저도 맥가이버보면서 빅토리녹스칼 가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96년 배낭여행때 스위스가서 톱과 가위가 함께 있는 hunter 모델 구해서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열정이 식어버려 보관만 하고 있네요.
@user-ex1fr4dc9o
@user-ex1fr4dc9o 2 жыл бұрын
2008즈음에 레더맨 tti 모델을 사서 아직도 잘 사용 사용하고 있네요 ㅎ 그때 빅토리아녹스 스피릿? 툴이랑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wildturkey4313
@wildturkey4313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아버지가 캠핑용품 판매 하셔서 집에 맥가이버칼이 엄청 많았어요. 위험해서 가지고 놀진 못했죠 ㅎㅎ 레더맨은 군복무시절 사무실 상사님이 쿠웨이트 파병 다녀오시면서 기념품으로 하나 사다주셨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제껀 영상에서 나온 레더맨보다 작은 사이즈의 펼치면 가위가 되는 모델이에요 개인적으로 레더맨이 더 쓰기 편한것 같아요
@gsnusfc
@gsnusfc Жыл бұрын
저도 두 회사 제품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즈별로 용도가 달라서 여러개를 가지고 있네요. 튼튼하게 본격적으로 쓰기엔 확실히 레더맨이 좋구요. 휴대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빅토리녹스가 좋은거 같습니다. 열쇠고리엔 미니미니한 빅토리녹스가 항상 달려있네요.^^
@jaeyunkim1242
@jaeyunkim1242 2 жыл бұрын
실용적인 제품은 레더맨 옛날 생각하며 가끔 필요시 사용은 맥가이버칼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맥가이버 다시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튼국장님~~
@woot8090
@woot8090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과 비교하시려면 포켓 나이프 라인보단 스위스 툴과 비교하시는게 더 맞을듯 하네요. Swiss tool x는 좀더 큰 leatherman surge 와 경쟁상품, Swiss tool spirit x는 좀더 작은 leatherman wave와의 경쟁 상품입니다. 둘을 비교했을때 레더맨은 좀더 막 쓸수있는 터프한 느낌이고 Swiss tool 라인은 좀더 정교한 느낌입니다. 각각 장점이 있지만 제 생각은 Swiss tool 이 더 “잘만들어진” 물건 같습니다. 예로 얼마전에 클립이 달린 버젼으로 나온 Swiss tool spirit mx clip 은 한동안 구하기 힘들정도로 잘 팔렸지요 (지금은 재고가 많은듯 하네요).
@bklee161
@bklee161 2 жыл бұрын
우리 공돌이 파파님은 제가 아는 분중에서 가장 공돌이 답게 생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darylyu5602
@darylyu5602 2 жыл бұрын
저도 멀티툴 좋아해서 여러개 구매했지만 결국 쓰는건 레더맨랩터.... 예전에 차사고났을때 랩터로 안전띠 자르고 나온후 부터 항상 품고다닙니다 ㅎㅎ 빅토리아 녹스는 숟가락이랑 포크 달린거ㅎ
@jung-holee3675
@jung-holee3675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 사용하다가 공항에서 폐기당하고 레더맨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툴 갯수는 빅토리녹스가 더 많았지만 제 경우에 레더맨이 더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펜치(?)가 생각보다 쓸 일이 많더군요.
@user_humans_are_omoshiroi
@user_humans_are_omoshiroi 2 жыл бұрын
저도 펜치가 가장 유용하더라고요ㅎ 사무실서도 레더맨 하나두니 채침기, 칼 등 싹 대체되고 사무용품계의 스마트폰같은 레더맨 항상 휴대해요ㅋ
@user-um3ro7wo8j
@user-um3ro7wo8j Жыл бұрын
저도 선물로 받은 빅토리녹스 공항에서 뺏기고 허탈했던 기억이 있네요
@ankhstudio
@ankhstudio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 어릴적 우상도 맥가이버였죠. 모든 교과서의 포장은 복사한 맥가이버 사진였고, 신문의 TV프로그램 제목명을 매번 잘라서 브로마이드를 꽉 채워붙이고, 카셋트 테이프 하나에 OST를 꽉 채워 녹음해서 워크맨으로 듣고 다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요즘도 팬페이지 드나들며 떠올리던 차인데 공돌이 파파님께서 맛깔나게 말씀하신게 공감 백퍼였네요. 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구나 하면서 말이죠ㅋ 저도 조형미술을 하는 작가인지라 공구가 수두룩한 공구매니아입니다.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옛공구들과 맥가이버칼, 여러 멀티툴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달튼은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손튼국장님~ ^~^
@bkjin3515
@bkjin3515 2 жыл бұрын
2005년도에 방패책 모양 '빅토리녹스'가 웽거 사를 인수하여 실질적으로 한 회사가 되었네요. 꼬꼬마때 빨간 네모테두리 속 십자가 vs 빨간 '방패 책모양 속 십자가' 헷갈렸는데. 알고 보니 두 회사 스위스 아미 칼을 대표하는 역사 깊은 양대 브랜드 였었었군요. . 둥글둥글 웽거 상표가 이뻤었는데 사라지고 , 빅토리녹스 자체 하위 라인 브랜드로만 쓰이게 되었네요.
@lsy467
@lsy467 2 жыл бұрын
스위스칼 갈고리툴은 무거운 물체를 끈이나 비닐봉지에 넣어서 운송할시 손가락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갈고리로 걸고 몸통을 손잡이로 쓸 수 있게 만들어진 걸로 보입니다.
@airwolf4naver
@airwolf4naver 2 жыл бұрын
수박들고 다니기 좋겠네요
@pp-rk9vf
@pp-rk9vf 7 ай бұрын
실제로 저는 그런 용도로 몇번썼는데 좋아요
@Sun6Wind
@Sun6Wind 2 жыл бұрын
최근 국제 정세가 안좋아지는 만큼. 전쟁 대비를 해야 된다는 정치 쪽 아는 분의 이야기 있어서 일반인 입장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공돌이파파님은 어떻게 준비하시겠습니까?
@user-qp6wq4rm5t
@user-qp6wq4rm5t 2 жыл бұрын
작은 고리는 비닐봉지에 물건 많이 담아 올때 걸고 오는 용도로도 꽤 유용합니다. 손이 덜 아픕니다.
@consolelogy
@consolelogy 2 жыл бұрын
회사마다 각각 특징들이 있네요. 거버랑 레더맨도 레더맨은 접는 방식이라면 거버는 빼는 방식들이 많구요. 공구의 세상도 엄청 다양하네요 ^^
@user-vq6bq5bq7u
@user-vq6bq5bq7u Жыл бұрын
멀티툴은 몸에 항상 붙어있어야 쓸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면에서 키체인 형태가 가장 유용한것 같습니다. 특히 이 사이즈에 붙은 폭 좁은 플라이어는 생각보다 쓸 일이 많이 생겨서 놀랍니다.
@user-vg9hy4yj3u
@user-vg9hy4yj3u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고르라면 뺀찌?플라이어? 달린게 다목적으로 유용하게쓰이긴하더라구요 근데 멀티툴들이 막상 사용해보려면 어중간해서 불편합니다..프래퍼족 아니면 국내에서 딱히저걸 들고다닐 이유가 없죠..차량이나 캠핑가방에 망치까지들은 태블릿크기의 공구틀 하나 넣고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같습니다ㅋㅋ
@skill0118
@skill0118 Жыл бұрын
레더맨의 주요제품은 크고 무거워서 일상휴대를 할수 없는데 작은 모델은 빅토리녹스가 유용합니다.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포켓나이프의 기능으로는 빅토리녹스 슈퍼팅커나 컴팩트의 링에 클립을 달아서 사용하는게 편리합니다. 공사현장에서 전용공구 없을때 아니면 멀티툴의 다른기능은 다 필요없더라고요. 캠핑가서도 나머지 기능 쓸일 정말 없습니다.
@user-ul4jy9xh9h
@user-ul4jy9xh9h Жыл бұрын
같은 남자로서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을 해 주시네요...."좋아요" 꾹~
@enoftmrw
@enoftmrw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 3년전에 다시 샀는데요. 지금 가지고 계신거보니까 진짜 오래된 모델인거 같아요. 92년쯤에 샀던 모델에 핀셋하고 이쑤시게 볼펜 있었어요. 옛 감성인지 아직도 쓰고는 있는데 내구성은 좀 별로인듯해요. 12만원주고 샀는디... 젠장...
@user-fb9uo1or2t
@user-fb9uo1or2t 2 жыл бұрын
97학번입니다. 파파님과 몇살차이 안나겠죠? 같은 맥가이버를 보고 저는 냉장고문틈을 닫으면선 언제 불이꺼지나 하는 행동을 하면서 파파님과 다른 as기사길을 걷다 지금은 또 다른가업을 잇고있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맥가이버 + 멀티툴 얘기에 댓글달아봅니다. 같은 맥가이버 다른길..
@애니프사
@애니프사 2 жыл бұрын
97학번이시군요... 저는 97년생이고 똑같이 냉장고 문틈 언제 불꺼지나 연구했었습죠ㅋㅋ
@m.sj.2830
@m.sj.2830 2 жыл бұрын
헌츠맨 갈고리같은건 실에 추 달아서 수직선 그릴때 사용하고 끝에 톡 튀어나온건 자동차 타고가다 사고나서 차문 안열리면 손가락사이로 나오게 주먹쥐고 해서 창문깨기용 아닌가용?
@rednviolet
@rednviolet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에 몰표 갑니다. 일단 빅녹의 네일닉 오프닝 방식과 슬립조인트 락장치의 조합은 손톱 브레이커죠 ㅎㅎ 공돌이파파님이 가지고 계신 크레이터 단종이라 다시 구하기 힘드실겁니다 많이 아껴주세요~ ㅎㅎ
@elvenisar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관리안되어 뻑뻑한 상태였거나, 모양만 비슷한 다른제품(주로 천냥마트표 싸구려) 때문에 생긴 오해죠. 진짜 빅녹은 장력설계가 세심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손톱브레이커는 없습니다. 관리도 뭐 대단한게 아니라 매번 쓰고나면 수돗물로 씼어내는 정도면 충분해요. 과일같은거 깎아먹어서 과즙이 내부에 다 스며들었는데 대충 물티슈로 겉면만 닦고 방치+먼지많은곳에 노출되었지만 또 겉만 닦고 방치+그 상태에서 어설프게 기름칠+또 먼지에 노출... 이 테크트리를 타면 급격하게 뻑뻑해집니다만 이 경우에도 몇년씩 방치하는거 아니면 손톱 아플정도로 뻑뻑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도 주방세제 푼 따듯한물에 담궈서 불린다음 솔 같은걸로 문지르며 청소하면 금방 원래상태를 회복하죠. 저 같은 경우엔 그렇게 오랫동안 방치된툴 (주로 중고나라에서 싸게 업어온것들)은 에스프레소머신 스팀으로 조져줍니다. 그렇게 한번만 푸닥거리 재대로 하고 나면 다시 새것처럼 쓰면 되거든요. 다만 슬립조인트 때문에 불안한건 인정합니다. 저도 그 이유 때문에 어릴때 이후로 빅녹 멀리하고 한동안 라이너락이나 락백 폴딩나이프만 고집했었거든요. 그런데 더 나이가 들고, 남이 뭐라고 하던 신경 1도 안쓰던 저도 주변사람들이 제가 나이프 꺼내면 흠칫 하는걸 알게 되었고.. 기타등등 이유로 다시 빅녹을 찾아 써보니 생각만큼 위험하지 않더군요. 뭐 어릴때처럼 굵은 나뭇가지 가져와서 깎고 그런거 안해서 라는게 가장 큰 이유지만... 도끼가 필요한 일은 도끼 찾아서 하고, 톱으로 할 일은 톱으로 하고, 칼로 할 일만 칼로 하면서 조금만 더 조심하니까 위험할 이유가 1도 없었다던..... 물론 "그런거 모르겠고 비싼 돈주고 산 나이프가 이런건 되어야지"하면서 지랫대 처럼도 쓰고 바토닝도 하고 그럴꺼라면 빅녹이 안 맞는거죠 ㅎ
@jaybrown4301
@jaybrown4301 2 жыл бұрын
저는 Victorinox Rescue tool과 LEATHERMAN의 RAPTOR(가위) 추천합니다. 둘 다 차량 사고시 구난 대비용으로 심리적 위안을 1g쯤 얻을 수 있고, 풀사이즈에 근접하는 큰 크기입니다.
@enoftmrw
@enoftmrw 2 жыл бұрын
1g의 위안 ㅋ 매우 공감 긴급상황시에 사용하기에는 매우 힘든게 맞는거 같습니다.
@Motivation_Manifesto677
@Motivation_Manifesto677 2 жыл бұрын
래더맨 차저 tti랑 빅토리아녹스 헌츠맨 두개 사용하고있는데 평소에 들고다니는거는 아무래도 크기가 작은 헌츠맨이 편하게 들고다니기가 좋고 diy같은 작업할때는 차저를 주로쓰게되네요 일단 래더맨이 기본적으로 칼날이 샤프닝이 잘 되어있고 빅토리아녹스는 따로 샤프닝을 해줘야하는거같더군요...좀 무딘편이고...칼쓸때도 훨씬 위험해서...
@불멍
@불멍 2 жыл бұрын
저도 파파님 영상보면서 맥가이버칼 유닛들 한번씩 빼보고 있네요ㅎㅎ 국민학교때 갖고싶어 사달라했다가 등짝맞고 울었었던 ㅋㅋㅋㅋㅋ
@공돌이파파
@공돌이파파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찎는다고 한시간 동안 집을 뒤져서 다 찾아냈습니다. 결국 미니 맥가이버칼은 못 찾았어요. 그게 열쇠고리용으로 정말 유용했었거든요.
@ilheunsong6776
@ilheunsong6776 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세대 같으시네요. 반가워요. 저도 빅토리녹스 제품은 칼만 심플하게 있는 제품을 샀는데 레더맨도 무게며 부피가 부담 스러워 꺼리게 되네요. ㅋㅋㅋ 저의 선택은 빅토리녹스에 한표요
@TheToto5633
@TheToto5633 2 жыл бұрын
흠.. 반백년 살면서 취향, 관심사 비슷한 채널은 오늘이 첨이네요 ㅎㅎㅎ, 구독 합니다. 참고로 맥가이버 한표..(백화점 진열장 바라보던 그 시절이 아련~합니다)ㅎㅎ 👍
@leewankyu1616
@leewankyu1616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유난히 컨덴서 마이크 쇽마운트의 고무줄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 맥가이버 얘기가 나와서 그런걸까유 ㅎㅎ
@user-xm9ig5jk6u
@user-xm9ig5jk6u 7 ай бұрын
한때 빅토리녹스에 열광하던 시절 헤라클래스, 스위스챔프, 헌츠맨(2개), 캠퍼, 솔저, 파머×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거의 사용 할 일 없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진열장 위에 전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m.sj.2830
@m.sj.2830 2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빅토리녹스의 헌츠맨이랑 레더맨의 윙맨 2개 있는데... 헌츠맨이 가지고 다니기 부담없고 윙맨이 튼튼하고 좋은데 주머니 넣고 다니기에는 좀 무겁죠... 솔직히 헌츠맨도 주머니 넣고 다니긴 조금 부담되고 빅토리녹스의 제일작은 키체인 달린거 차키에 달고 다니는게 제일 부담없이 자주쓸듯...
@Nathan_Joe
@Nathan_Joe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 제품 몇 개 가지고 있었는데, 카드형으로 나온 제품이 있어서 그건 지갑에 넣고 다니면서 아주 가끔 유용하게 쓰긴 했지만 역시 빅토리녹스는 그냥 장식용, 소장용인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레더맨 한 표 던집니다.
@user-ct5rr3fm7e
@user-ct5rr3fm7e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 사이버툴 레더맨 차지tti 쓰고있는데 빅토리녹스는 드라이버 비트가 교체되고 길어서 편한데 플라이어는 거의 무쓸모이고 레더맨은 플라이어용으로 잘쓰고있습니다. 빅토리녹스 장난감 고치는용으로 좋을듯하고 실제 집을 유지보수할때는 레더맨을 더 쓴듯하네요. 둘 중에 하나를 추천한다면 레더맨이 좋을듯합니다
@autoeggnet7192
@autoeggnet7192 2 жыл бұрын
중국산 넥스툴 가위달린거 2년째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이런류는 작을수록 좋은것 같네요.
@jjang8596
@jjang8596 2 жыл бұрын
코르크마게 따는거에 작은 -자조정 드라이버 빙그르 돌면서 들어가는거있음.. 잊어버리신듯. 그리고 코르크마게 따는거 열면.. 안쪽에 뾰족한 시침핀하나 박혀있음... 지금 제꺼랑 같은거네요 저도 초등학교때 구한거라 ㅎㅎ
@futurist2118
@futurist2118 10 ай бұрын
저도 저 레더맨 모델을 쓰고 있는데.. 사이드킥을 진짜로 EDC 하기엔 너무 크고 무겁긴 한데.. 그래도 10년째 수트에도 EDC합니다.
@Professor_kim0690
@Professor_kim0690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빨간색 빅토리녹스 매번 샀는데 플라스틱이 자꾸 깨져서 은색 Farmer Alox 10년 넘게 쓰고 있어요. 레더맨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
@madoxpark8532
@madoxpark853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 작은뺸찌는 물고기 주둥이에서 낚시바늘 뺼때 유용합니다. 7:10 로프자르는칼 9:00 너트푸는거 아닐까요?
@상큼한모닝X
@상큼한모닝X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눅스 기본적인 시리즈인 헌트맨을 주로 사용했는데 리뷰하시는 것 처럼 쓰잘데 없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그립감이 너무 안좋아서 불편하지만 쓰고있었는디 5년전 부터 프라이어 기능있는 멀티툴 알아보다 래더맨 구입해 썼는데 고전적인 디자인이 아니라서 그립감도 좋고 가격대비 만족해서 요새는 멀티툴 쓸 땐 래더맨 제품을 사용합니다
@a1toppg
@a1toppg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빅토리녹스 사이버툴에 있는 드라이버세트 잘쓰고 있습니다. 댓을 보니 많은분들이 레더맨을 선호하는데 추천하실말한 모델명 몇개 부탁드립니다
@juhyunro8737
@juhyunro8737 2 жыл бұрын
둘 다 써봤지만 실사용은 역시 레더맨입니다. 군 복무 중에도 정말 편리하게 사용했죠. 거기다가 레더맨은 평생 무상 AS죠.
@rcn810
@rcn810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5년 입니다.
@tacticaloutdoor5388
@tacticaloutdoor5388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평 입니다 1.다른 것 보다는 111mm 라인이 빅토리녹스 라인중에 실용적 으로 쓰기 딱 좋은 라인 이라고 봅니다 특히 111mm 라인에 있는 날 앞쪽에 써레이션이 있는 칼날이 111mm라인의 알파와 오메가라 봅니다 2.빅토리녹스에는 플라이어가 없는 툴이 대부분 이지만 플라이어가 있는 스피릿,스위스툴등의 라인이 있습니다 스피릿,스위스툴 라인은 타 회사와 비교 할 수 없는 마감,정교성,작동성을 지닙니다 단순히 플라이어가 없는 통상적인 것은 빅토리녹스의 진수를 아직 보지 못 한겁니다 3.멀티툴은 결국 서브에 불과 하고 어떻게 쓰냐에 따라 활용도의 편차가 커집니다 그리고 항상 전용적인 툴 보다는 부족한 면이 있고요 ㅎㅎ 개인적 으로는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빅토리녹스 111미리 라인+크니펙스 코브라+PB스위스툴 6464 조합을 들고 다니며 재미를 보고 있는 중 입니다
@enoftmrw
@enoftmrw 2 жыл бұрын
플라이어는 찐 공감 여타 공구와 비교 자체가 능욕임 3년 전 쯤 다시 구매했는데 +자 드라이버가 없는 모델을 샀네요. 제일 많이 쓰는 건데... +드라이버가 없을거라고 상상도 못하고 주문했네요. ㅠㅠ
@user-ye4bs7xu4p
@user-ye4bs7xu4p Жыл бұрын
전 이번에 가버 제품으로 구매할려고하는데 어떨까요? 저랑 비슷한 시기이네요
@kunholee3853
@kunholee3853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은 플라이어가 메인인 제품이 많고 나머지 부속이 좀 약한 경우가 있는데 AS가 좋고 스위스 아미는 나이프가 메인인 제품이 많고 마감하고 나이프 내구성은 좀더 나은거 같음 각각 일장 일단이 있어서 필요에 따라서 골라쓰면 될거 같음
@realmac11111
@realmac11111 2 жыл бұрын
멀티툴은 레더맨 마이크라 추천!(2만원도 안됬는데 가격 많이 올랐네요) 그냥 칼이 필요하면 거버 LST 씨리즈, 오피넬 택배 개봉 날관리 귀찮다 하면 ...알리 g10 폴딩 나이프 (의료용 칼날) 추천합니다. 참고로 비행기 기내 탑승시 전부 걸립니다. 공항에서 다 걸려요 레더맨 뺏겨봄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2 жыл бұрын
빅녹이 잠금장치가 없어서 안전사고가 제법 나는 편인데 빅녹에서 나온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스위자의 제품은 락이 있어요. 저도 레더맨 REV모델 갖고 다니는데 별다른 공구 없이도 다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user-di7ud5im2t
@user-di7ud5im2t 2 жыл бұрын
저기... 공돌이파파님 나이가 몇살이신지? 저는 81닭띠인데 국민학교다닐때 맥가이버, 레니게이드 보고 자란세대인데... 파파님 혹시 40대 초중? 아니신가요?
@thediminish8517
@thediminish8517 7 ай бұрын
의사가 긴급상황에서 빅토리녹스로 간단한 수술까지 한 사례가 있다더라구요. 칼이 정말 좋다더라구요. 래더맨은 전기기사님들이 애용하시는걸 많이 봤습니다. 펜치가 유용해서 그런가봐요. 가방에 하나 넣어두면 유용하긴 한데, 비행기 탈때는 기내반입 안되는게 문제에요 ㅋ
@Steven_Singal
@Steven_Singal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이 훨씬 현실적이다 라고 봅니다. 실제 야외 활동 시 활용도도 높구요 특히 빅토리녹스는 손톱이 짧을 경우 툴 뺄때 애먹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심지어 이로 물어서 빼는 위험한 풍경도 나오고요~
@KSjanghan
@KSjanghan 2 жыл бұрын
토요일이면 맥가이버 오픈닝도 놓치지않으려고 (국민)학교 끝나자마자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 맥가이버 칼도 늘 하나 갖고싶었는데 잊고 살다가 수십년이 지나고 몇해전 지인이 스위스 여행갔다오면서 하나 선물해줘서 겨우 소장하게되었네요. ^^
@godstudio2385
@godstudio2385 2 жыл бұрын
다 쓰고있습니다. ㅎㅎㅎ 각각의 장점이 있어서 모델마다 다 달라서 거의 수집중이죠 ㅎㅎㅎㅎ 참고로 모델마다 들어있는게 되게 많이 다릅니다.
@jerrykw3839
@jerrykw3839 2 жыл бұрын
좋은 공구 소개 잘봤습니다. 저도 맥가이버보고 자란세대라 아버지도 맥가이버를 좋아해서 집에 맥가이버 칼이 있었고 여행가면 항상 유용하게 써먹었는데 맥가이버칼이 갑자기 접히면 좀 위험하더군요. 실제로 손을 다친기억도 있고 그뒤로 멀리한 기억도 나지만 그래도 좋았던 칼입니다. 지금 보니 미국산 레더맨이 더 좋아보이네요. 안전장치도 있고 뭔가 군용일거 같은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역시 고가로 비싸긴하네요. 그래도 사고싶은 모델
@joonohkim
@joonohkim 2 жыл бұрын
쏜튼국장 ㅋㅋㅋ 빅토리녹스 매니아로서 구독 합니다!
@rudqlszzang
@rudqlszzang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 es4 학교다닐때 잘 썼었습니다 접을수 있는 와이어 스트리퍼가 그거말고는 안보이더라고요 ㅋㅋ 그리고나서 카본 뽕에 빠져서 스켈레툴 카본버전을 쓸데도 없는데 사서 고이 모셔놓고 있어요 ㅋㅋㅋ
@Sivikun
@Sivikun 2 жыл бұрын
저는 레더맨 사이드킥의 형제모델인 윙맨을 가지고 있는데 톱 대신 가위가 달린 모델입니다. 스프링 작동식 가위라 누른 다음 자동으로 펴져서 작은데도 은근히 쓰기 좋아요.일상생활에는 톱보다 가위쪽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메인툴인 플라이어도 있으면 은근히 쓸 일이 생기는게 뭔가를 잡고 뽑고 구부린다던지 뜨거운걸 잡는다던지... 그리고 언급 안하신게 레더맨은 정식 수입된 제품이면 25년 보증을 해줍니다. 툴이 어딘가 부숴져서 못쓸 정도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걸로 바꿔줘요. 단종된 모델이면 비슷한급의 툴로 교환해주구요. 툴 자체의 기능과 품질도 좋지만 이런 보증제도가 레더맨의 인기에 한몫 했을거라고 봅니다.
@ideationseo
@ideationseo 2 жыл бұрын
어멋 저보다 형님일 줄 알았는데.... 국1때 맥가이버를 보셨다니 충격!! ㅎㅎ 전 거버를 애용합니다 펜치땜시
@user-ve2gm6cr6f
@user-ve2gm6cr6f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돌이 파파님과 연배가 비슷한것 같습니다. 어릴적 로망 맥가이버칼. 하지만 현재 사용 하고 있는건 래더맨 멀티툴이네요 ^^* 현실적으로는 래더맨 멀티툴에 한표!
@Martin12350
@Martin12350 2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에선 여러가지 들어간 맥가이버나 래더맨이나 다 필요없어요. 정작 써야할 때 없는 게 저런 툴 입니다. 허나 딱 한가지 빅토리녹스 클래식SD 미니 0.6223은 차키에 키홀더로 달고 다니니 정작 필요할때 항상 쓰이는 툴이 됩니다. 가위.칼.일자드라이버.핀셋.이쑤시개 일상생활에서 15년간 쓰고 있는데 진짜 많이 쓰고 없어서는 안될 열쇠고리가 되었습니다.
@user-rd5xg1wb9d
@user-rd5xg1wb9d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 저도 집에 2개가 굴러다닙니다. 파파님 들고나오신 큰 놈도 있죠. 911테러 전에는 면세점에서 팔았는데, 테러 이후 면세점은 커녕 휴대도 금지되었죠. 이 제품이 역사도 오래되었지만, 의료용 메스에 쓰는 것과 동급의 최고급 스테인레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비행중 응급 환자 발생시에 수술용으로 쓰인 사례가 여러번 있다고 합니다. 면세점 판매가 허용된 이유의 하나죠. 그리고 구조상 찌르기 하다 접히면서 손을 썩뚝할 가능성이 있어 흉기로 쓰기가 뭣한 점도 한 몫 했을겁니다.
@pappi48
@pappi48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도 뉴솔저나 트레일마스터 같은 모델은 메인칼을 원핸드로 꺼낼수 있고 잠금장치가 걸려서 안접히게 되어있어요
@공돌이파파
@공돌이파파 2 жыл бұрын
빅토리녹스도 뭔가 새로운걸 시도하나보네요..정보 감사합니다.
@samuelkim1236
@samuelkim1236 Жыл бұрын
맥가이버 첫방송 봤던 기억 나네요~ 지금은 챔프와 캠퍼 사용합니다.
@h3140
@h3140 2 жыл бұрын
저도 커보니까 맥가이버칼 보다는 레더맨이 더 적합하게 느껴지더군요 군생활 때 부터 지금까제 잘쓰고 있습니다. 우리 어릴적 로망은 비슷했나봅니다 ㅋㅋㅋ
@slzhslzhsl
@slzhslzhsl 2 жыл бұрын
오돌토돌한 나이프의 형태는 서레이션나이프라하며 로프류를 절단할때 유용합니다
@jaekwangChoi
@jaekwangChoi 2 жыл бұрын
공항에서 압수되는 맥가이버칼들은 어디로 갈까요? 저도 뺏긴적이 있는데 무척 억울했어요.
@humhum2
@humhum2 2 жыл бұрын
2년전인가? 데프콘님 유튭을 보고 레더맨 웨이브 플러스, 시그널 두 모델 중 와리가리 하다 결국 둘 다 질러버렸는데 웨이브플러스는 매형 생일 선물로 주고 지금은 시그널을 소장중인데,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뭔가 만질때마다 만족감은 상타치.. 남자들의 쓸대 없는 로망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ㅋ
@Yun.s.h.
@Yun.s.h. 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맥가이버칼은 스위스지!! 이랫는데 회사에서 레더맨 선물로 줘서 써봤는데 정말 좋습니다. 딱 필요한것만 들어있고 그리고!! 뭔가 멋있어요 ㅋ
@user-nq3hm9il7f
@user-nq3hm9il7f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레더맨 모델명 알려주실수 있을 까요?
@NightN6
@NightN6 2 жыл бұрын
기능은 레더맨 휴대성은 빅토리녹스. 둘다 매우 훌륭한 툴들이죠. 저는 꼭 주머니나 가방에 저런거 꼭 가지고 다님. 멀티툴 + 나이프+ 랜턴 + 줄 + 작은 비닐 이건 어딜가나 꼭 들고 다님. ㅋㅋㅋㅋ
@thilbong
@thilbong 2 жыл бұрын
3:11 용도가 애매해 보이는 그것은 작은 드라이버(fine screwdriver)입니다. 3:14 목공할 때 쓰는 것 맞습니다. 끌(chisel)입니다. 3:16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다용도 걸이입니다. 매뉴얼에서는 패키지를 묶은 끈을 걸어 들고다닐 때, 딸칵 하고 따는 캔에서 손톱을 쓰지 않고 따고 싶을 때, 텐트 퍽을 뽑을 때, 자전거 체인을 빼거나 끼울 때 등의 예시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heaye
@heaye 2 жыл бұрын
핀 분실해서, 스위스에 가서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 수염뽑을때 가끔 써요. ㅋ
@hyun9451
@hyun9451 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닥 사용할 일이 없어서 관심있는 물건은 아니지만 예전에 쥬얼리 브랜드 티파니 매장에 가보니까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나이프와 콜라보한 제품을 팔더라구요. 순간 사고픈 맘이 들기도 했지만 엄청난 가격을 보고 바로 내려놨었던 기억이 있네요. ^^;;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 2 жыл бұрын
레더맨 tti와 사이드킥, 크레이터, ps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드킥은 막굴리기용, tti는 가방에 넣어 간혹 사용중입니다.
@user-vz9dp1dc6k
@user-vz9dp1dc6k 2 жыл бұрын
국장님. 오랜만입니다. ㅋㅋ
@whattheget
@whattheget 2 жыл бұрын
당시 일종에 유행이었죠 ㅎㅎ 실생활에서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지금생각해 보면 툴보단 그냥 액써서리 정도로 여겼던것 같음. 중공산 모조품도 엄청많았죠 ㅋㅋ 당시에 정품은 좀 비싸서 가짜라도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았음 ㅋㅋ ... 한가지 에피소드는 비행기 탈때 발각(?)되어 빼긴후 도착공항에서 돌려 받은적 있음 국내선이었는데도 ㅋㅋ
@user-in4ni8lk7m
@user-in4ni8lk7m 2 жыл бұрын
제 취미가 나이프 모으는거라 당연히 레더맨도 쓰고 빅토리 녹스도 쓰는데 자동차 자가 정비하는데는 빅토리 녹스가 최고입니다. 특히 큰 일자 드라이버가 정비할때 좋은데 대부분의 멀티툴 나이프는 일자드라이버가 레더맨 처럼 일자 드라이버 끝이 각이져 있어 차량 내부트림 분해할때 차량에 상처를 내 사용하기 어려운 반면 빅토리 녹스는 일자 드라이버 끝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차량 내부 분해할때 정말 유용합니다.
@chicaquila
@chicaquila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맥가이버에 대한 로망으로 돈벌기시작하면서 모으다보니 빅토리녹스, 웽거, 레더맨, 거버 같은 멀티툴과 커쇼, 모라나이프 같은 캠핑나이프 등이 한 30여점 있습니다. 십수년 1년에 1개~2개씩 사다보니 그리 되었네요. 그런데, 막상 대부분은 아주 깨끗하고 많이 쓰는건 6개 정도만 돌려씁니다. 집에 있을때 제일 자주 쓰는건 레더맨 윙맨이고, 밖에서는 레더맨 PS4키툴이나, 빅토리녹스 제일 기본형 스파르탄을 가장 주력으로 쓰죠. 차에는 거버 서스펜션을 항상 넣어놓고 다니구요. 이것들은 다른 멀티툴들에 비하면 툴이 적은편인데 막상 이런게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 쉽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제일 많이 쓰는건 지갑에 들어가는 빅토리녹스 스위스카드 라이트..... 직업이 사무직이다보니 사실 쓸 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 어쩌다 멀티툴로 뭔가 가벼운 작업을 하고 주변에서 "오오~" 한번 들을 때나 사기 잘했다 생각이 들죠. 제가 아는 분에게 선물로 레더맨 하나 드린적 있는데, 그분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설치, 중고매매 하시는 분이신데, 항상 칼 잘쓰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칼들이 불쌍하네요. 주인 잘못만나서..ㅠ.ㅠ 갈고리는 막상 용법만 아시면 쓸데가 은근히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수박이나, 생수패트묶음 들때 걸고 들고오면 편합니다. 철사꼬울때도 쓸만한데 철사 꼴 일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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