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han06 짝짓기를 찾는게 이니라 짝을 찾는거 아닌가 사람이 섹스를 찾는게 아니라 하는 것처럼
@xxixvivi2742 жыл бұрын
개구리가ㅋㅋㅋ 한마리는 개개개, 한마리는 굴굴굴 번갈아가면서 우는줄은 첨알았넼ㅋㅋ
@wlxo05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소금-v8f2 жыл бұрын
나도 ㄹㅇ ㅋㅅㅋㅅㅋㅅㅋㅋ
@신정연-i4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귀엽다ㅠㅠ
@macaronl63222 жыл бұрын
저두여 ㅋㅋㅋㅋㅋ
@가을-i5e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와 이걸 이제 알다니
@mklojbbdeokkewq2 жыл бұрын
맹꽁이가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천 보호합시다!
@대리암-c7q2 жыл бұрын
이글에 추천 백만개.드립니다
@호꾸호오오꾸2 жыл бұрын
옳소이다
@HwangzziACT42 жыл бұрын
개구리들은 하천에서 잘 살지않습니다.(주로 호수, 연못등 물이 고인곳에서 서식한다) 그리고 맹꽁이는 그중에서도 수영을 굉장히 못하는 편이라서 하천에서 서식하지 않습니다. 맹꽁이의 주 서식지는 빗물이 자주고이는 습지이며, 짝짓기, 산란 모두 습지에서 합니다.
@대광성 Жыл бұрын
@@HwangzziACT4 그것이 녀석들이 사라져간 이유이기도 하지요 현대인들 입장에서 빗물이 고이는 습지는 관리가 안돼는 쓸모없는 땅 이라 인식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밀리고 덮어져 쉽게 개발이 되기 때문일 겁니다. 제가 살던 은평구나 마포구 등지에도 이런식으로 맹꽁이들이 사라져 갔지요
어쩜 이름도 맹꽁이죠ㅠㅠ 너무 하찮게 귀여워욬ㅋㅋㅋ 깔꼼하고 귀여운 일러랑 편집과 듣기 편한 딕션! 좋은 정보 감사해용!
@우야농-k3b2 жыл бұрын
싸울때 와앙악왕왕 거리는거 졸귀ㅋㅋ
@erinj26112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아이들 같이 오래오래 잘 살자
@jin2457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맹꽁이가 여기있다래 귀여웤ㅋㅋㅋ
@칠월-s1v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박치인내가 맹꽁이로 안태어나서
@lowlanz2 жыл бұрын
태어난거 아니냐?
@PoDo_Developer2 жыл бұрын
맹꽁이로 태어났으면 박치는 아니었을듯
@MG24-v9h5 ай бұрын
맹꽁이였으면 맨날 얻어 맞았겠내
@IiliiliililiiII5 ай бұрын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성훈-t3x29 күн бұрын
@@MG24-v9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s3lzy2 жыл бұрын
개구리도 개 개 굴 굴 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 개구리랑 맹꽁이 너무 귀엽네요 멸종 위기이니 더 관심가져야겠습니다 ㅠ
@rain-color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앵~ 울 때 몸 부풀어져서 뒷다리 들리는 거 넘웃김 ㅠㅠㅠㅠㅠㅠㅠ
@codmsandnene_2 жыл бұрын
와 며칠전에 시골갔을때 공원에서 으어- 거리는 소리났는데 그게 맹꽁이였구나 생긴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
@포복하는카우보이2 жыл бұрын
으어~~~~
@박희준-v1o2 жыл бұрын
그건 술취한 취객이 토하는 소리 아님?
@codmsandnene_2 жыл бұрын
@@박희준-v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윤서-n4l2 жыл бұрын
그거 고라니에요
@codmsandnene_2 жыл бұрын
@@남윤서-n4l 괴성까진아니었어용…고라니는 으어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ㅏ 이러는듯
@편안한의자2 жыл бұрын
맹꽁이 울때 배때문에 다리 안닿는거 졸귀
@rabbitrb12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에선 장마철 되면 집 안에서도 맹꽁이 울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집 뒷쪽에 산책로? 같은 게 있어서 거기를 밤에 울음소리를 쫓아 돌아다니다 보면 개구리도 있고 맹꽁이도 봤었거든요! 맹꽁이는 못 잡았었지만 개구리는 몇 마리 잡고 또 올챙이 데려와서 키우기도 했었습니다. 오후 되면 들리는 경우도 많은데 밤에 많이 잘 들리다 보니까 자장가가 따로 없네요ㅎ
@MalangCow_102 жыл бұрын
맹꽁이를 잡아요? 그거 잡으면 벌금 중형 세단 한 대 수준인데...
@rabbitrb122 жыл бұрын
@@MalangCow_10 차피 못잡았어여..ㅎ 애초에 1마리도 겨우 볼 정도라...
@대광성2 жыл бұрын
@@rabbitrb12 이따금씩 한 낮에 얼타는 놈 들도 더러 있습니다. 예전엔 그놈들 잡아다가 마당 텃밭에다 풀어놓고 키웠었지요 손에 잡히면 점액질을 내 뿜지요 참 예전에는 마당의 텃밭에다 이것 저것 많이 키웠었네요 두꺼비며 맹꽁이며 남생이도 잡아다 풀어서 키우곤 했는데 지금은 어쩌다 환경이 이 모양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물 받아놓은 양은 세수대야에 이 따금씩 물방개가 날아와 헤엄치는 광경도 보았을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그 물방개 마저도 같은 선상에 놓이게 되었지요
@dorrrrring1862 жыл бұрын
맹꽁이 우는 소리 왜이렇게 맹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손바노-p3y2 жыл бұрын
00:05 매앵 매앵 매베베베베벱 02:16 박진감 넘치는 . . . . . . 02:42 수컷 맹꽁이와 경쟁하는 수컷 남자
@user-emiya_kookejja4 ай бұрын
1:07 박사님의 맹맹 엉엉
@dnejsjdjnd4 ай бұрын
자적자는 과학임
@이서현-b7z3 ай бұрын
남자가 수컷이잖아ㅋㅋ
@qwer-12302 ай бұрын
팔다리짧아가지고 싸우는거 개귀욥네ㅠ
@supplyAir5 ай бұрын
맹꽁이 본지 수십년 되었는데 여기서 영상을 보다니... 어릴때 맹꽁이 잡아서 놀다가 놔주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맹꽁이 보기가 정말 어려워졌다. 맹꽁이는 성격도 유순하고 엄청 귀여운 얼굴에 귀여운 몸매... 만지면 복어처럼 몸을 부풀려서 그것도 귀여운데 몸에선 본드처럼 끈끈한 점액이 묻어 나온다. 맹꽁이 올챙이도 부모 닮아서 얼룩덜룩~~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