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송이다 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영상을 찍었다고 하셨는데.. 콜록콜록에서 이미 다 보여주셨네요.
@belleepoquela327110 ай бұрын
우와 말로만 듣던 이걸... 저때 게임이면 시스템 진짜 빡셀텐데 역시 대단하세요
@sung38110 ай бұрын
어릴때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ㅎㅎ
@AyukawaMadoka5 ай бұрын
이게 PC 버전 이식작도 있었군요. 이식 정도가 꽤 괜찮네요. 다만 어릴때 MSX2 버전으로 했었던 사람으로썬, 사실상 음반 회사, 라는 농담으로 불리는 팔콤사답게 음악이 핵심인데.. 당시 애드립 음원카드가 일반적이던 PC 스팩 수준때문인가.. 음원이 별로라서 그런지 영 MSX2 버전때의 FM 음원수준과 격차가 커서 굉장히 아쉽네요. 특히 오프닝 같은 경우엔 당시에도 정말 감탄해서 오프닝만 몇번씩 보고 있었을 정도로 음악과 비주얼이 시대 초월스러웠는데 말이죠. 물론 음악은 지금도 즐겨 듣고 있을 정돕니다. 운좋게도 유튜브에 팔콤 음원만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채널이 있던덕에 말이죠. (채널주 말로는 자기는 팔콤사 정식 채널이 아니라고 하던데.. 모아논 음원들보면 팔콤사 정식 채널로 계약을 해도 되겠다, 싶을 수준이더군요.) 언젠가 MSX2 버전떄같은 느낌의 BGM과 함께 리메이크 될 날이 과연 올런지..
@jaehoonjung69498 ай бұрын
89년 작품이었군아..90년중반에 한글판한거 같은데..
@smttjk19 ай бұрын
브금이 영걸전, 프메2때 쓰였던 방식인거 같네요
@해피라이프-i5b3 ай бұрын
이 때 영전은 그냥 드퀘나 파판 짝퉁이었죠. 3부터 자기 세계관 가진거고
@marinele815 ай бұрын
해적섬이라는 치트키때문에 난이도 떡락한 게임이죠. 궁극의 로브, 고대의 방패, 소나기의 검 이렇게 3가지만 얻고 4명 전부 차면 종장까지 장비 안바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