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촬영 시기 : 2020.10 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모두 중성화 완료 ◀️ ☆ 후원은 ‘구독’ ‘좋아요’ ‘광고시청’ 으로 Go! ☆ 바닥 카펫 정보 : 천일 타일 카페트 ☆ 매탈남님 프사를 터치하면 스토리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만 가능, 비정기 업데이트, 7일 후 자동삭제)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kzbin.info/aero/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 * ‘길고양이 1 - 첫만남’ 부터 번호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kzbin.info/www/bejne/f6OsqYiNjt-rnrM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두 마리(꼬미,포도)는 서울/대구로 입양갔어요!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깜디네 3남매 : 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 중성화 완료! - 엄마 깜디는 밥 먹으러만 오는 중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kzbin.info/www/bejne/hZu7gmqPhbl2oZY (2019.10.13) -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kzbin.info/www/bejne/Z16zoomJf7Gpa5I (2019.11.29) - 창고 5남매 (쪼꾸미들) 등장 kzbin.info/www/bejne/o36lXpiLfdmkY8k (2020.02.02 1탄) - 아나콘다 터널 등장 kzbin.info/www/bejne/lXiukIqca8yLl7c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kzbin.info/www/bejne/hpm1c2qnfNZ0haM (2020.03.11) - 무니 소개 & 발 닦이기 kzbin.info/www/bejne/Z6bPiIGgi86jiNk (2020.03.27) - 닭죽먹방, 터널 업그레이드 kzbin.info/www/bejne/eKXJiYWOg61nmtU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kzbin.info/www/bejne/eYmohGWLabBmmpY (2020.04.03) - 안방 침투사건 (feat.꼬리 빵~) kzbin.info/www/bejne/g2GQhWmiosyei9k (2020.04.01) - 마약방석에 취한 냥이들 kzbin.info/www/bejne/j3zLopVpl7p1opo (2020.04.19) - 캣닢쿠션을 처음 본 냥이들 kzbin.info/www/bejne/faq0l6KHZs-jhZI (2020.04.19) - 꼬리,무니,누리 소개 & 수제 진공 털 청소기 만들기 kzbin.info/www/bejne/iIGonWmFZ9Sfo8k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kzbin.info/www/bejne/iGWqeGaoi96lg9U (2020.05.02) - 냥이 언어 알아듣기 kzbin.info/www/bejne/rGOYkJqmaM-bbbc (2020.05.07) - 매탈샵 30분 풀코스! kzbin.info/www/bejne/hJ3Qpoyejp6fnKs (2020.05.09) - 비오는 날 포장마차와 부추전 kzbin.info/www/bejne/a53CZahtdqp1pZY (2020.05.08) - 달밤에 까칠이 연행작전 & 막내의 집사사랑💕 kzbin.info/www/bejne/iJKwqp6ortuXiNk (2020.05.16) - 분신술이 필요한 집사의 하루 & 까칠이는 못말려 kzbin.info/www/bejne/qorCd2tseNt7nbc (2020.05.16) - 다리 소개 & 고양이와의 일상 대화 kzbin.info/www/bejne/baa1oYNjd5KeebM (2020.05.23) - 고양이 특식 🐙 (첫번째 해루질) kzbin.info/www/bejne/Y6SXhpKnmtuJmJo (2020.05.25) - 고양이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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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am3 жыл бұрын
넥카라 잘 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저도 예상 밖입니다ㅎㅎ 그래도 치료하는 내내 감동감동 받았어요 ㅜㅜ
@user-kg8nw6xj9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iky10043 жыл бұрын
스위티님의 점점 길어지는 정리글에 손가락 아프실까 걱정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aromikim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sky-le9rc3 жыл бұрын
바닥매트 공답까지 ㅠㅠ 감사합니다~
@soonhong69673 жыл бұрын
소시미 만질때 소시미가 낑낑 거리는거 마치 " 왜 내 배 만지는고에여 왜여" 그러면서 애써 참는거 같음 ㅋㅋ
@noa_mj97823 жыл бұрын
누구 하나 병원다녀오면 우루루 몰려와 걱정해주는 사랑둥이들...ㅜㅠ
@suebrilliant3 жыл бұрын
막내야..막내야.....막내는 정말...요정이야? 어쩜 그래...? 어쩜 이렇게 예쁘고 착하고 순하고 뭐 다해..? 막내야 진짜...넌 정말 존재 자체가 빛이나
@mmb83313 жыл бұрын
막내는 진짜 얼굴도 이쁘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이 진짜 이쁘네 미묘다 진짜
@user-vy1qr1fz6g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고양이들한테 오늘은 잘 놀았나, 놀러 가라 이런 얘기 하시는 거 너무 좋아요. 고양이의 본분은 노는 거, 즐거운 거, 행복한 거 라고 얘기하시는 거 같아서요
@sienna11213 жыл бұрын
막내 ㅋㅋㅋㅋㅋㅋㅋ 뒤로가면 넥카라로부터 벗어날수있을줄 알고 계속 뒤로가는거 너무 웃김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user-el5ex9gt9m3 жыл бұрын
6:32 집사가 2번씩이나 쓰다듬게돼서 감개가 무량했지만 바로 청소 해버리는 소심이ㅜ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
매탈님 저는 크게다친 길고양이를 구조하여 임시보호 하고있어요 막내도 배쪽을 다쳤다하니~ 제옆에 있는 아이가 배쪽을 정말크게 다쳤어요 사람손한쪽 손크기상처로 동물에 물어뜯겼나봐요 2달을 넥카라해야하고 봉합수술도 안되는 상황이에요 한마리임에도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너무나 힘이들때가 많은데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매일 드레싱 하러 병원가야하고 너무나 상처가 커서 병원에서도 엄두를 못낼정도였지만 이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환묘 보호하면서 진짜 부모님의 마음을 알거같아요~ 막내처럼 우리 아이도 하루빨리 낫길 기도합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
@user-or6ov7wt4t3 жыл бұрын
동물 키워보지도 않은 분이 아픈 고양이 구조라니요 대단하세요 동물들 치료하는 게 아픈 가족 사람 돌보는 것보다 힘들더라고요 얼마나 고생이실지...지금 이순간 진심을 다해 햅뻔님 고양이가 얼른 낫고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곧 금방 좋아질 거예요!!
09:52 집사. 내 앞으로 츄르 가지고 와라. 내 입 앞으로 가져와라 이러고 기다리는건가욬ㅋㅋㅋㅋ아 누리랑 막내 기다리는거 귀엽네유ㅠㅠㅠㅠㅠ
@crystaltrueheart79753 жыл бұрын
꼬리 얼마나 집사님이 보고싶었으면 저리 버선꼬리로 뛰어나왔누..
@jeeyoungkim32653 жыл бұрын
버선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haaaaaaa3 жыл бұрын
버선꼬맄ㅋㅋㄱㄲㄱㄱㄱ
@user-cy2be3tr3i3 жыл бұрын
버선꼬리 ㅋㅋㅋㅋㅋ
@sjsjkim59663 жыл бұрын
버선꼬리 뭔데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댓글 귀여워미치겠네 ㅋㅋㅋ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버선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z5sk9kn6g3 жыл бұрын
매찰남님의 최애: 막내 차애:소시미 일단 부르는 톤이 다름 ㅋㅋㅋㅋ 어떤 착한일을 했는지는 모르나 항상 착하다는 말을 듣는듯 ㅋㅋㅋㅋㅋ
@user-jz2cy8ol2f3 жыл бұрын
최애는 누리. 그리고 여자 애들한테 약하신 것 같아요.
@user-yt6jl5gu6b3 жыл бұрын
@@user-jz2cy8ol2f 까치리!!! 는 예외 ㅋㅋㅋㅋ 그냥 얌전한 애들한테 더 사근사근하셔 ㅋㅋㅋ
@user-fb9sl5yj5y3 жыл бұрын
최애는 누리랑 막내인거같아요ㅎㅎ
@user-gx8ef3mc1f3 жыл бұрын
여아들이라서는 아니고 저번에 언급하셨는데 소외되거나 좀 적응못하는 애들한테 마음이 더 쓰인다 하시더라구요 누리는 원픽❣
@gh-gv9xz3 жыл бұрын
순둥한 애기들을 더 챙기시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나머지는 씩씩하게 알아서 잘하니까
@Metalnam3 жыл бұрын
막내 상처가 배 아래쪽이라 혹시나 큰 병원으로~ 막상 가보니 생각했었던 거와 다른 느낌!! 나: 길고양이 출신이라 낯선 장소에선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샘: 그럼 어떡하죠? . . . 샘: 어떡하죠? x5 나: 제가 잡고 있을께요.(다시 돌아가기엔 많이 기다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털과 엉킨 딱지 떼고, 잘라내고 소독하고 많이 아플건데 치료하는 내내 양손에 들린 상태로 10분 동안 조용히 잘 버텨준 막내~ㅠㅠ 진료실은 뒷문도 열려있고 바로 대기실로 연결~ 대기실 앞문도 열려있어서 혹시나 돌발상황 발생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 치료하는 동안 제가 더 긴장했었네요~ 예전에 병원 앞에서 막내를 놓친 일이 생각나서~^^;; 일단 진료 잘 받고 나오면서 혹시 길고양이가 치료 받으러 오면 혼자서 어떻게 하시죠? 라고 물으니 그땐 둘이서 합니다~ㅡㅡ;; . . . 그럼 아까는 왜??? 속으로 웅얼거리면서 나왔습니다~ㅡㅡ;;
@user-qq8lz9xm3c3 жыл бұрын
망내공주 배에 상처는 왜 생긴거라고 하나요? 병원 빨리 데려가주셔서 넘 다행이에요ㅠㅠ
@Sweeties_OwO3 жыл бұрын
막내는 말그대로 출신만 길일 뿐, 이미 집냥이에 최적화 된 막내주인님 아닌가요😸ㅋㅋㅋㅋ 그 때랑은 다르게 지금은 매탈남님하고 무한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만큼 매탈남님이 있었기에 안심하고 10분이란 긴 시간도 잘 버텨준 것 같아요😺 그나저나 털과 딱지가 엉켜 잘라낼 정도면 상처가 생각보다 깊다거나 넓었던걸까요?! 밖에서 놀다 긁힌건진 모르겠지만 애들 뛰어다닐때 밑에서 긁힐만한 것들은 또 신경쓰이셔서 치우시느라 바쁘실 것 같네요😹 생각지도 못한 막내의 병원행이었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user-et1df9tj1r3 жыл бұрын
매탈님 긴장상태로 망내 돌보느라 많이 힘드셧겟어요 ㅠ 의사선생님........음........ 그래두 망내가 매탈님 많이 의지하고 잇어서 다행입니다 ㅎ
@hiky10043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아기냥일때 도망치는것 붙잡다가 팔에 큰상처 입은 일있으신데 그런데도 대단한 용기십니다👍👍
우리 막내 조명반사판 댄듯이 혼자 광채가 나네요 아름다운 막내 허약해 보이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매님 존경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
@user-nz6tf7id7m3 жыл бұрын
막내 미모 오늘도 미쳤다 ㄷㄷㄷ 막내야 아프지마 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다들 넘나 사랑스럽다 ㅠㅠㅠ 나의 최애가 된 무니 ㅠㅠ 어찌나 든든하고 신사적인지 ㅠㅠㅠㅠㅠㅠㅠ 울 겸댕이 꼬리는 매할부지 마중나가고 ㅠㅠㅠㅠㅠㅠㅠ 똑순이 까칠이는 머리가 좋아서 사람처럼 손을 이용할 줄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
@gaeuleeee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진짜 누리고 산다. 인생은 누리처럼!
@user-mk1yq6lg9r3 жыл бұрын
08:06 점남이는 진짜 형제들한테 스윗한 고양이인거같아요 형아 누나들이 병원 갔다올때마다 주변 맴돌면서 괜찮은지 확인해주는 사랑둥이ㅠㅠ 여기서도 망내 누나한테 콩 하고 인사해주는 점남이
@user-qv7bd2ud9y2 жыл бұрын
같은 종족한테만 스윗ㅋㅋㅋㅋㅋㅋㅋ 점남이 귀여워요!!
@sally-ns7ln2 жыл бұрын
닝겐한테는 노관심 노눈치 ㅋㅋㅋㅋㅋㅋㅋ인생은 점남이처럼
@chhachaa3 жыл бұрын
9:26 까칠이 무니 얼굴 밟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9:58 막내 누리 생긴 분위기 너무 다른거 ㅋㅋㅋㅋㅋ 10:21 누리 항상 꼬리만 줘패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웃었던 포인트들! 누리가족 행복길만 걸어~~
@kangsury3 жыл бұрын
넥카라는 까칠이가 얌전히 잘 했네요~
@dbkim60003 жыл бұрын
우리 막내 아파서 넘 속상한데 이번 영상 마지막에 엄청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간식을 위해서 다른 형제들 얼굴 밟고 올라서는 까칠이와 눈앞에서 얼쩡대는 자식들 아주 혼쭐을 내는(?) 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막내가 예엣날과 달리 매탈남님을 더 의지하고 전적으로 믿나봐요ㅠㅠㅠㅠ 이젠 아프고 무서워도 도망치지않고 매탈님님 손에 몸을 맡기는 우리 막내
@Metalnam3 жыл бұрын
막내도 저만 보면 도망다닐 때가 있었죠ㅋㅋ
@user-fy2bi4cj8y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저는 지금도 애기때 따로 부엌으로 데려가셔서 캔 먹일 때 정신없이 먹다가 문뜩 형제들을 찾는 듯한 눈물 그렁그렁했던 막내 얼굴을 잊지 못해요 ㅠ...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Metalnam 맞아요 애들이 달라졌다고 처음 영상을 올리실때 막내가 잘 따라다니지도 않고~ 하셨는데 이젠 우리 망내공주 자 쓰다해라 하고 턱 하니 눕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속상한데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까치리 덕에 실컷웃음 ㅋㅋㅋㅋㅋ
@moon-np2o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근데 항상 보면 까치리랑 무니가 의외로 한세트(?)라 까칠이가 밟고 올라서는 건 무니라는🤭🤣🤣근데 우리 순둥이 무니는 또 밟아도 가만히 있곸ㅋㅋㅋㅋㅋㅋ누구하나 안예쁜 애들이 없어요ㅠㅠㅋㅋㅋ
@juhyunlee81683 жыл бұрын
애기어쩌다 저렇게됐지ㅠㅠ와근데 퇴근길에 애기들마중나온거봐ㅠ너무이쁘다ㅠㅠ
@HWJang-my5ol3 жыл бұрын
퇴근한 집사를 마중나온 꼬리 실화입니까... 막내 미모는 매일 갱신되는 기분이네요 매막내 네 미모의 끝은 어디니!
@Metalnam3 жыл бұрын
특히 꼬리는 밖에서 놀다가 제 차가 보이면 저래요~ㅎㅎ 항상 진입할 때는 조심조심~
@HWJang-my5ol3 жыл бұрын
@@Metalnam 그래도 아빠 온다고 마중나온 아들같아서 흐뭇하시겠어요!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어릴때 놀던 차라 딱 알아보나봐요 얼마나 반가우면 차앞에서 저러는지 ㅠㅠ
@SeonghyeJo3 жыл бұрын
이거 한번만 차면 안될까? 애원하시는 매탈님~~~대화가 되는듯 해요.
@batangfirst59938 ай бұрын
@@HWJang-my5olwhat happened to MakNae !?😢
@reonamoon36862 жыл бұрын
6:24 앜ㅋㅋㅋㅋㅋㅋ 진짜빵터졌네요 만지면 소리나는 인형ㅋㅋㅋㅋㅋㅋ
@user-xx5ss2wz4k2 жыл бұрын
벌러덩~~ ㅋㅋㅋ
@Ake7213 жыл бұрын
7:18 꼬리 무니 다리는 항상 나가도 멀리 안가고 집사님 돌아올때면 마중나오는 모습이 항상 집주변을 경계하고 순찰하면서 집지키는 경비견들 같아요.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오..머지다
@ligiqkbvh3 жыл бұрын
까칠한 승질머리 빵떡누리 귀여워 미춐ㅋㅋㅋㅋㅋ
@user-yu4zh7of1c3 жыл бұрын
얌전히 넥카라 하고 있을 것 같던 막내가 제일 싫어라 하네요 ㅋㅋㅋ 다리는 그래도 매탈남님 앞에서는 참았는데요 ㅋㅋㅋ
@ssyun58583 жыл бұрын
매탈님 이제 냥이들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내 너그 없으면 몬 산데이......
@user-rb2gp7bg5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sjsjkim59663 жыл бұрын
???: 고양이 털날려서 별로 안좋아해요
@engtitititi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머지~ 사랑인가
@user-ds4dm9ui7j3 жыл бұрын
우와~
@ux1vf3 жыл бұрын
me 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돼요
@user-je8mt4fg8l3 жыл бұрын
꼬리는 확실히 매탈남에 대한 확신이랄까 그런게 있는가봐요. 저번영상부터 오늘까지 추르 전쟁에 안뛰어들고 한발짝 뒤에 물러나서 의젓하게 보고있는거보면.. 내차례 오려니 멀찍이 입맛만 다시는 누리는 뭐 말할것도 없고...
@user-sh9yr1de1c3 жыл бұрын
우리 막내는 부를때마다 코맹맹이 소리로 부른다.. 복터진 냥이들...
@bbbbb15043 жыл бұрын
9:10 ??? : 그래 내일 또 세번만 만지자~ 소시미 : 구래
@user-zd7mi2cp9b3 жыл бұрын
담에는 진료실문 입구문 꼭 닫고 해달라고 하세요ㅠㅠㅠ 그병원은 우리 막내 잃어버리면 어쩔라구 허술하게ㅜㅜㅜㅜㅜㅜ 우리막내 얼마나 소듕한데ㅜㅠㅠㅠㅠ 막내 어디가면 나도 막내 찾으러 출동할거야ㅠㅠㅜㅜ 상상만으로도 너무 슬퍼😢
@user-ro3od4ye6w3 жыл бұрын
꽃보다 아름다운 댓글 ♡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ㄹㅇ ㅠㅠ
@mk-gi1mi3 жыл бұрын
와 소시미 많이 변했네요 ㅋㅋㅋㅋ 세번이나 손길을 거부하지 않다니... 그치만 세번째 만질때 눈빛이 은근 째려보는것같기도하고 아닌 것같기도 하고...ㅋㅋㅋ
@blackpk62913 жыл бұрын
막내는 사랑입니다
@dlanjtRh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최애는 은연중에 누리랑 막내라고 생각했지만ㅎㅎ 요즘은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고가 아닌 아이들 각자 다른 색깔로 애정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du2nk4fe4p3 жыл бұрын
9:26 까칠이 무늬 얼굴 밟고ㅋㅋㅋㅋㅋㅋㅋㅋ깨발랄하다 깨발랄해ㅋㅋㅋㅋㅋㅋㅋ
@Metalnam3 жыл бұрын
아직 오빠의 무서움을 몰라서 그래요ㅋㅋ
@lIIllIIIlIIIl3 жыл бұрын
무니가 순둥해서 봐주는 건지 ㅠㅋㅋㅋㅋㅋ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오빠가 근데 너무 순둥해서 괜찮을듯도 ㅋㅋㅋ 아닌가 먹는거앞에선 진심인 무니라서 다르려나 궁금 ㅋㅋㅋㅋ
@user-vx1oy5zg7p3 жыл бұрын
7:08 헐 우리 꼬리 아빠 마중 나온거야??ㅠㅠㅠ
@user-jj3xf1dc9e3 жыл бұрын
매탈님이 쨀 루 귀여우세요 ㅋㅋㅋ 애들하고 말하는게 꼭 사람과 대화하는듯 하하하하하하 말이 너무 웃겨 죽는 큭큭큭
@zchil2533 жыл бұрын
소시미 깰끔하네. 매탈님의 손이 지나간 흔적을 지우려고 바로 그루밍 해삐네
@Metalnam3 жыл бұрын
ㅜㅜ 저도 그런 소시미 보고 빵 터졌어요ㅎㅎ
@ligiqkbvh3 жыл бұрын
뽀뽀하고 입 닦는 느낌? 저도 빵 터졌음ㅋㅋ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탈남님 상처일까 했는데 ㄹㅇ 다들 팩폭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t9fq6zt3n2 жыл бұрын
아가들너무건강하게잘키윘네요다들너무이쁘네요막내가어디아픈건가요?
@user-kt9fq6zt3n2 жыл бұрын
소심이털색갈이너무예쁘네요
@huy-_-3 жыл бұрын
9:26 까칠아ㅠㅠ 아무리 그래도 오빠 얼굴을 밟는게 어딨어~~ㅋㅋㅋㅋ 무니ㅠㅠ 진짜 순둥이ㅠㅠ 역시 매집사님 애정순위는 누리-> 막내-> 소심이였군용 소심이 만지면서 진심으로 좋아하시는 거보고 웃었어욬ㅋㅋㅋ 딸램바보 매집사님ㅋㅋㅋ🤭 오늘 매막내 미모 많이봐서 행복하게 잠들겠어용💜 와 마지막에 매집사님 누리 가드.... 너무 멋있어..ㅋㅋㅋㅋ
@handsomeaussieguy3 жыл бұрын
아니 소시미는 진짜 이름처럼 "소심"해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눈빛 목소리 행동 모든게 소심 그자쳌ㅋㅋㅋㅋ
@lIIllIIIlIIIl3 жыл бұрын
근데 또 성격은 뭔가 까칠하고 ㅋㅋ 매님이 만진 곳 바로 그루밍 핥핥 ㅋㅋㅋㅋ
@user-ci1iq1lg7v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y4yf5cv7i3 жыл бұрын
소심이가 쫑알쫑알 정말 말을 많이 하네요~ㅎㅎ 고양이가 야옹야옹 하는 건 집사와 교감을 하고 싶어하는 수다쟁이라서 그런 거라네요~ㅎㅎㅎ
@lildaeng3 жыл бұрын
오호 그런 뜻이잇구만유
@Ake7213 жыл бұрын
딴 애들도 당연히 소중하지만 그중에도 막내는 아프지 말고 정말 잘자라야 하는데. 매탈남님께서 애지중지하면서 살려낸 소중한 막내 그 과정을 맘졸이며 지켜봐온 렌선집사들도 걱정하지 않게 건강해라.
@user-xs1tc6qd3y3 жыл бұрын
소시미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근차근 마음 알아주는 소시미 착하다 착해
@user-vy6yz7mv6k3 жыл бұрын
이집은 정말 다들 캐릭터가 다달라요 신기해요 고양이들의 성격 표현방식이 저렇게 다르다는걸 매탈님 영상을 보면서 알아가네요 행복하세요
에구 막내 ㅠㅠ 아프면 안되는데 ㅠㅠ 안그래도 작은 우리 막내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제 맘도 너무 안좋네요 까칠이는 간식 앞에서는 오빠고 뭐고 ㅋㅋㅋㅋㅋ 무니 얼굴 밟고 올라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니도 너무 착해서 암말도 안하고 화도 안내거 ☺️☺️☺️ 정말... 무니ㅇ ㅑ 사랑해..... ㅜㅜㅜ 꼬리 대문앞에 마중나온 거 보고 심쿵햇네여....
@Michelle62lee3 жыл бұрын
소시미, 집사님만 봤다하면 계속 꿍얼꿍얼 ㅎㅎ
@user-nl6bq9tf3b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먹는거 잘 참는 이유 야생에서 밥 먹으러 비 맞으면서 2km를 걸어와봤음
@jennymiso3 жыл бұрын
그 생각하면 짠해요
@user-bz4fw1mn2z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qv7bd2ud9y3 жыл бұрын
그때 생각하면 참... 누리가 참 강한 고양이에요.
@woowung81883 жыл бұрын
9:31 까칠이가 무니오빠 얼굴을 디딤돌로 이용 ㅋㅋㅋㅋㅋㅋㅋ 짜부되도 피하지도 않는 왕크왕귀 순둥이무니 ㅋㅋㅋ 오직 나에겐 츄르만 보인다!!! 두발로 서있는거 너무 귀엽당 ❤️
@samueldean4503 жыл бұрын
막내 아푸지마 ㅠ. 오늘도 시끌벅적한 누리네♥
@moonroad0613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나 소시미 좋아 너무 좋아~ 이 말이 너무 뭉클해요 ㅠㅠㅠㅠ 어쩜 아이들에게 저렇게 다정하게 이야기해주시는지 ㅠㅠㅠ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은 자신의 견주묘주가 말을 많이 걸어주면 그걸 기억해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을 옹멍옹멍 한다고 하더라구요. 매탈남님 아이들이 웅냥냥냥 말이 많은 건 그만큼 다정하게 계속 말 걸어주는 걸 아이들도 잘 알고 기억하고 있어선가봐요 우리 예쁜 막내도 이제 더는 다치지 말고 얼른 낫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