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덟 번째 밤] 돈과 에고(ego), 욕망으로 가득찬 삶을 생각하다 l 이철수 l 문학동네 l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l 마이금희

[@이금자-g2v]

오랫만에 마음이 참 고요해지는 듯해요. 나즈막한 통으로 던지시듯 한 말씀이 너무좋아요.

[@이분우-h9o]

마이 금희채널 이제 알았네요 역쉬 진행 깔끔하고 좋아요

[@bgim1395]

배경이 되는 바깥 풍경과 두 분의 대화, 이쁜 글씨체의 자막까지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강홍산하-k1v]

소개하고 전달하는 감상자로서 살아가게 하는 동력을 이웃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자연의 일원으로 소모가 아닌 환원에 주안점을 가지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감각이 무디어지지 않을 감탄사 연발이 행복의 근원입니다.^^

[@순백-o3f]

편안하게 함께할 수 있었던 북토크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두 분의 대화를 듣는 내내 마음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

[@carolj7586]

대한민국 최고의 아나운서이십니다. 저랑 성향이 비슷해 더 좋아합니다

[@sssbo1227]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는 톤의 영상이네요^^ 감사히 봤습니다

[@정민-p8z]

지금은 조금 고단하고 힘들지만 내일이 다시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youngkim2885]

선생님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코로나로인해 사람을 만난다는게 부담이네요 ㅜㅜ 책으로나마 대화를 나누어야겠네요.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rock-user-rz2mm6ge1g]

제천ᆢ 충청도인데 강원도같은, 강원도 인 듯 충청도인ᆢ 선생님 사시는 동네로 이사가고 싶네요.

[@영월사과영월은희농원]

실제 이 근처 강원도땅에 살지만 저도 헷갈려요 사투리도 충청도와 강원도 사투리가 섞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