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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집, 살고 싶은 집, 유혜정 리포터의 마이맨숀~!
단양군 단성면,
조용한 마을에 미스터리한 집이 한 채 있다?
마을 한 가운데 위치한 솟을대문, 안채, 행랑채, 정자로 구성된
오래된 고택이 바로 오늘의 마이맨숀입니다.
서울에서 살던 남지영씨는 7년전
전원생활을 결심하고 남편과 오래된 한옥을 찾아다녔는데요,
그렇게 혜화동에 위치한 고택을 단양으로 가져와
93년도에 재조립했다고 합니다.
선비 사(士) 모양으로 고택중에도
흔하지 않은 모양으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전통과 함께 현대식의 화장실, 주인장의 취미가 담긴
LP 카페의 독특함을 더하고, 대리석에 구워먹는 삼겹살까지
더욱 의미있는 오늘의 마이맨숀, 지금 떠나보시죠
생방송 아침N 마이맨숀
: 매주 화 08:30 ~ 09:30
#전원주택 #전원주택짓기 #마이맨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