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돈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걷지도 자지도 못하고 일하던 도시 삶에 망가진 몸 돌보려 전기도 가스도 없는 산골 오두막에 8년째 홀로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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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사랑방봉
@사랑방봉 8 ай бұрын
새들이 손으로 오기까지 얼마나 인고의 시간이 흘렀을까요? 💕 💜 💏 💙 💚
@피카츄-d2d
@피카츄-d2d 7 ай бұрын
잭돌이 잭순이 영상 10번보네요^^ 힐링 정말부럽습니다.
@장형섭-o1e
@장형섭-o1e 8 ай бұрын
삶의 방식은 다양하지요 주변 환경은 잘 보호해 주세요
@각자도생-t7n
@각자도생-t7n 8 ай бұрын
진정한 자연인 이시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letsgoredsox9537
@letsgoredsox9537 8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10년뒤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NewYork_NJ
@NewYork_NJ 8 ай бұрын
50 넘으니, 돈, 명예, 지위....ㅎ 별 의미 없다.. 건강, 맘 편한 것... 그것이 최고.!
@topjungkim5569
@topjungkim5569 8 ай бұрын
돈이 중요하지않다는 생각이 있는것은 돈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살아왔거나 살고있다는 뜻..정말 중요하지않으면 생각조차 없을것이기때문
@팔도밍키
@팔도밍키 8 ай бұрын
이분 나는자연인이다에 나왔음
@즐거운생각-b
@즐거운생각-b 8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아초-r5z
@이아초-r5z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봤는데요. 이제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사랑짱-h6w
@사랑짱-h6w 8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는 걸로는 좋은데 가서 살라면 저는 못 살것 같아요 ㅋ 초딩 입맛이라 미나리, 두릅 이런 향 강한 나물을 못먹으니 뭐 먹고 사나 싶어요~ㅎ
@산사랑-r4i
@산사랑-r4i 7 ай бұрын
3년전 저도 상지님처럼 자연속에 살면서 해발600고지에 장뇌삼을 심고 자연행복에 푹 빠져살았는데 여자혼자 한계가있어 천국같던 산골생활 접을수밖에 없었고 언젠간 꼭 다시 산속에들어갈 희망을 놓치못하는데 상지님이 넘 부럽습니다 같은지역에 살고있었네요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양파즙-i9j
@양파즙-i9j 5 ай бұрын
좀 불러주시지..ㅎㅎ...옆에서 집짓고 같이 살고싶어지네요....와
@장소팔-i3n
@장소팔-i3n 5 ай бұрын
저도요. 계곡물흐르는. 저렴한땅구입하여. 일간. 농막지어놌고. 살고싶습니다. 좋은땅있으면소개좀
@SUPERAGGASSI
@SUPERAGGASSI 8 ай бұрын
왜 자지도가 나와용😢😢😢
@데빌엔젤
@데빌엔젤 8 ай бұрын
저런집은 어디서 어떻게 찾고 짓는걸까요
@언젠간터진다
@언젠간터진다 8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이 자연인이지...나는자연인이다는 주작에 급조에 구라까지...
@김석봉-l4q
@김석봉-l4q 7 ай бұрын
여기는 아파트 저기도 집 터령
@사자바위-m3w
@사자바위-m3w 8 ай бұрын
옆에 땅 있으면 저한데도 쪼매 양보좀 해주심 저도 옆에가서 좀 살아 볼까 하네요! ㅎ
@myung-heebauer6639
@myung-heebauer6639 8 ай бұрын
한국 프로그램 은 똑 같은거 반복..꼭 먹는거가 주요 내용. 집 짓는 것도 항상 포함. 한번 보면 볼 필요없어서, 여기거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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