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30 사과몽님 진짜 착하시다 침착맨 아저씨가 잘못 눌러서 물에 빠뜨린 만쥬 주워서 다시 채워서 60개 만들어 주시네
@Bbangyoung Жыл бұрын
1:30:24 전설의 시작 1:32:15 아이 채팅창은 설명을 안해주고 늙기 싫대 자꾸.. 나는 안 늙어야지만 해 1:43:03 어 이거 뭐에요? 1:44:54 저도 좀 초대를 해주실래요? 어어! 1:45:07 아 초대 그.. 아 1:55:56 어 이거 참을 수 있을까? 요거? 2:07:54 갑자기. 저거 보고 싶어 졌어 2:15:47 잘 하셨습니다. 사례로...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2:16:28 가라 호랑아! 재미없다 2:20:41 메이플스토리 2:25:05 내가 뭐 물고기니 2:26:02 겜접어요~ 2:26:49 그러니까 사과몽님이 개방친구죠? 2:30:33 그지 어딨지? 아 그지가 아니고 사과몽님 2:33:31 잘 모실거야 안 모실거야 2:58:33 잠깐! 거지 어딨어 3:00:11 사과몽님 참아야돼 참아야돼 3:17:02 자 이거 금 선착순 띱! 나와 3:24:32 아 또 자제가...
@user-Barley Жыл бұрын
4:29:26 전 다른것보다 룩삼-방장-사과몽 서로 집들이 가는 부분이 젤 재밌었음 ㅋㅋ
@센충이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
@Gobbimang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
@lalalanini1571 Жыл бұрын
진짜 무해하게 재밌음 ㅎㅎㅎ
@shlee2953 Жыл бұрын
1:42:28 "헐" 사과몽님 헐 들으면 힐링된다. 어린 시절 동생과 놀던 시절이 아련하게 생각난다. 동생은 없지만 여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