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생노력 대단합니다. 새벽5시에 보고잤는데 꿈을 꾸었어요 상세히 ㅎ 담에 다른지역도 책을쓰신다해서 제가 살던고향도 추천해주고싶어요제고향 책쓰고싶지만 쉬운일도아니고 아나운서님 생각이 돈이됩니다. 저랑 생각이 비슷해서 삶의 의지 홀로서기가 박수치고싶어요 혹시 담에 다른지역책쓰신다면저도 작은 아파트 빌려드리고싶네요~
@tiffanycruise96002 жыл бұрын
저는 가는곳만 가서 주볔만 돌고 쉬고 오는데요. 체력이 되면 먾이 가 보고싶네요
@jejuyojung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해가뜨는 동쪽을 좋아해 다랑쉬오름 아래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내년이면 세화리에 같이 사는 한동네 주민이 되겠네요!
@편성준-m6y3 жыл бұрын
제주를 '남북서동'으로 비교 추천해 주시는 걸 보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정말 제주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재작년에 중산간인 조천읍에서 한 달 있었는데요, 윤 아니운서의 말씀대로 한산하고 탁 트이는 기분을 느끼는 곳이었습니다. 제주, 다시 가고 싶네요.^^
@김선실-j5i3 жыл бұрын
😀👍
@앤드류-l3l3 жыл бұрын
제주에서 비오는 날 친구들과 소주한잔,,, 빗소리 들으며,,,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10년 후 50 중반에 실행예정,,, 영미누나 화이팅!!!!
@수발맘3 жыл бұрын
영미님 제주도슨트보고 송악산둘레길, 다랑쉬오름 다녀왔어요. 최고최고^^ 좋은정보에 계속 귀기울일게요~
@RottyPark3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겨울망고-k1f3 жыл бұрын
제주도_막연하게 꿈속 세상에서 가게되면 그곳도 또다른 삶의 현장이 되는 현실이 된다는걸 일깨워주는 현타 조언이네요 👍
@강정아-t4g3 жыл бұрын
저도 50넘어서 제주도 한달살이 준비하고 있어요~ 2탄 기다릴께요. 건강이 최고 ♡♡
@user-ru4ot2wt2y2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씨는 커버 안되는 색이 없네요 빨간색이 이러해ㅣ 예쁘기가 어려운데요..
@일성관지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똑똑하고 의리있는 큰인물입니다.국내 최고 강사입니다.
@일성관지3 жыл бұрын
@@윤영미-w2o 윤영미 이름 유튜브(여러가지일상생활,강의) 하시면 100만 구독자 확보 가능 앞으로 대박 ! 시작해보시지요.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