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435회 210313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301
@user-zh5ix4jx4p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충분히 이해한다 마음 이 답입니다
@user-di7lj5nt5t Жыл бұрын
자고있음 한심하고 일어나면 짜증난다는 말.. 왜이리 와닿냐...
@user-ye7xb5xf4w Жыл бұрын
아들같잖아요. . . 아들은 다키우면 내보내기라도 하지. 저 부인에게 너무 감정 이입이 되네요. ㅋ ㅋ
@user-cf7co4qr8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38년같이사니까 왜케 꼴보기가싫은지 이렇게 안맞는 사람이 있나싶네요
@user-tw7sk1cx1d10 ай бұрын
@@user-cf7co4qr8cㅋㅋㅋㅋㅋ 어떤땐 잘 먹는 것도 꼴 보기 싫을때 있어요.그래도 저녁에 안 들어오면 무서워요😂
@bhhs1534 Жыл бұрын
우리집과 똑 같은 상황이고 분위기네요 윤영미씨 마음 백프로 이해됩니다 ㅎㅎ
@user-qn4pv7pb8j Жыл бұрын
맞벌이하는 나도 빠듯한 살림 꾸려나가다보면 맥빠지고 재미없을때 많은데 윤영미는 평생 혼자벌어 혼자 다 책임지고 있으니 얼마나 힘에 부칠까? 저모습 백프로 공감된다. 윤영미 짐을 조금이라도 남편이 나눠진다면 윤영미도 저러지 않지. 아무런 도움도 안되면서 노년을 같이 즐기자는 남편 아무 의미 없어보인다
@user-xv3it5li7f Жыл бұрын
각자 자기 생활하면서 사는것도 좋은방법요
@user-hq9yb2wu9s Жыл бұрын
윤영미님 백퍼 공감가네요~
@kanomora4950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윤영미님은 생활전선에서 치열하게 살게금 만든 남편분에대한 미움이 있는듯 했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는 나아지신듯한데 감정은 골이 생기셨네요
아무리 몸이 귀찮고 남편이 싫어도 식구가 나갔다 들어오는데 본체만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몸이라도 일으켜야죠
@bicbicmusic Жыл бұрын
각본
@hyejeongpark4733 Жыл бұрын
두사람 넘 안맞는데.. 그래도 맞추고 사는게 용하네요.
@user-ib3py1ks3o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께서는 본래얼굴이 넘 인상좋고 품위가 있는데 고친얼굴은 대체 그게 뭐냐~~!
@bwsk-jj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이너무 많다. 부부지간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지않나. 엔간하네
@user-dz7fv8sw5y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온사람을 그렇게 소 닭보듯이 하는건 아니죠 너무 하다생각 드네요
@user-gx4kt9ih2y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남푠은. 눈에서 꿀이뚝뚝떨어짐ㅎㅎ
@user-cw2gx9sj8j Жыл бұрын
그게더 사람 미치게한다 한쪽은 지쳐서 번아웃왔는데 남편혼자 신선놀음한다 결혼은ㆍ한쪽만힘들면ㆍ무너진다
@user-le9ur7hw1o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대단해요 경제력없는 남편하고사니까요 하지만 남편은 울타리같은 존재랍니다 있을때 잘해주세요
@user-cw2gx9sj8j Жыл бұрын
울타리도ㆍ울타리 나름ᆢ
@user-hv8tr1gm5t18 күн бұрын
무능한 신랑 하고 살아바요ᆢ
@smsktw1234 Жыл бұрын
남녀만 바꼈을뿐 저나이대에 삶 리얼임
@user-rx6yw2sb1d Жыл бұрын
왜 결혼했을까? 돈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이 순수하고 멋져보였을라나,, 서로에게 불행한 삶,, 졸혼이라도 하는 게 명줄 유지하는 길이지
@user-wf1nk2vm2g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마음 너무 이해되고 무책임 하고 배려심없는 남편 답답합니다
@yoonsoopark1169 Жыл бұрын
함께하는 시간과 독립된 시간을 나누셔야겠군요, 두 분 다 이유가 타당하잖아요.ㅎㅎ
@user-wf7gq2zo1b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대박
@user-jl1lk5em3q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가 보살이지. 아내에게 경제적인거 다 떠넘겨놓고 가정 경제를 혼자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저 남편은 너무하더라
@gwxtyfgyert6433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여자의 팔자겠지요.
@MaximdeWinter-br6zj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님.. 좋은분이시고 존경받고 그런분인거 다 압니다.ㅈ 윤영미 아나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시고 완벽증에 가까울정도로 매사에 열심주의자 이십니다 국민에 한사람.. 시청자로써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슴니다..~!! 그런데요............. 황능준씨~! 그래도 그러는거는 아닙니다.. 같은 남자로 망신이고 창피합니다.. 황능준씨를 보믄요.. 마누라 와이프 등꼴파먹는 황능구렁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황능준씨 부모님 이야기.. 윤아나선생님 와이프 띄워주는 칭찬멘트로 황능준씨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당장이라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셔서 아내분에게 매월 150만원씩 드리세요~!! 그래야 복 받슴니다.. 윤영미 아나선생님.. 보고 이쓰믄.. 너무 가슴하프고 노예처럼 보입니다~! 황능준씨..황 능구렁이처럼 행복한 고문이라는 입에 꿀 바른 소리 그만하시고 아내분께서 모든것을 내려놓기전에 당장 일자리부터 구하세요~!! 시청자로써..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같은 남자로써 매우 매우 보고 있자니 분노를 느끼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슴니다~! 즉각 각성하세요~!!
@user-up9xd6mz9s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하니까 무시한다는 느낌... 제주도 집사서 책을 쓰면 좋은 글만 쓸텐데, 실 생활이 저러면서 쓴다는 것은 가식의 냄새가 풀풀 날 듯 하네요 왜 부부상담이 필요한 걸로 보일까요?
@dontlikemaybe Жыл бұрын
이 부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ㅠㅠ
@aabbcc1 Жыл бұрын
여보여보..ㅋㅋㅋ 너무 부르신다ㅋㅋ
@user-bd2kd7gq8v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은 23년차에도 내 옆에 안오려고 함,,,나도 갱년기임박 애둘낳고 15년째 각방중 부부생활도 연5~10회 이내가 편해보이는 남자임 본인말로는 딴여자는 안쳐다본다함 앞으로4년후 둘째 사춘기지나면 어떤형태로 살지 모르겠다 아직은 내가 더 좋아하는게 문제인데 나한테 관심안둘수록 남의편쪽 사람들한테 소홀히할꺼임 내 아이들이 성장을 올바르게하는게 현재로선 가장큰 나의일임
@user-qw7gc2rf6f Жыл бұрын
각방이 너무편한 일인 딸시집보내고
@user-kq6iu6zq6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꾸준히 부부관계하시네ㅠㅋ
@user-ij4rg4hj3q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이해가간다 ᆢ 이집도 남녀역활이 바껴서 문제가생긴듯 ᆢ
@user-qb3py2yn7o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무수리 같이 뒷일을 다해주시는? 고마움을 모르시네ㅛ
@llx225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편님이 성격이 좋으신 분이에요 이유가 있어도 ….불친절한 대화는 안하시는것이 예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지요 인생은 짧아요
@user-dz7fv8sw5y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왜 결혼했는지 의문이네요 시부모님이 보시면 기가 막히겠네요
@user-xc8tu8os3v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 15년 지나면 거의 저렇죠~ 뭘 윤영미 씨 욕을 하세요? 너무 이해 되네요.
@llx2258 Жыл бұрын
박해정씨 나는 욕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부인으로서의 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모두 무식한자들이 아니고 배운사람들인데 서로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써 상대 하자는 말입니다 개개인의 인격이 있고…… 말한마디에 천냥빗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돈 문제도 있겠지요? 돈을 많이 갖다주어도 안좋은 대접 받는 요즘 세상인것도 사실이고……..
@atomy358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꼭 쓸데없는 태클 거는 휴먼이 있어요 ㅜ
@user-ji9ie2yc8d Жыл бұрын
맘고생하고 살아보세요 윤영미씨처럼 변하죠
@eunkim3820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마음도 아내분 마음도 다 이해가 되고 안타깝네요.
@janekim5608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user-jd3um7hx4l Жыл бұрын
월세감당 유학비 노년엔 난어찌살죠!! 다 독립하게ㅏ고 파주라도 내집.. 서 내노후 챙기세요 ***월세 12년 산사람으로써 길에 돈뿌리는.... 후회막심입니다**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방송이라 과장이 좀 됐겠지만. 왜 저러고 사나요. 따로 살지.
@user-le1lk6ed1r Жыл бұрын
근데 자녀가 성인되면 그냥 편한게 좋지 않아요 ? 반대로 애기낳고 어릴때 손 많이갈때는 남편들이 자기들 사회생활한다고 떠돌아다니다 애들 다 키워놓고 쉴만하니 본인들 다 놀고 이젠 할거 없다고 가정으로 컴백해서 같이 하자는거 진짜 이기적이에요
@user-xc8tu8os3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user-hq9yb2wu9s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
@user-uz8pz2fn5y Жыл бұрын
그냥 차라리 이혼하지 ~ 남편을 많이 무시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yy-qi9qq Жыл бұрын
가장의 책임으로 열심히 일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을 남편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눈치도 없어보이고,,,, 부인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아요
@user-bz2eb9ef7s Жыл бұрын
속터지는 남편
@ejddlekf1954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랑 비슷하다ㅋㅋ 늘 하는말 귀찮게 하지마라 옆에 오지마라 말시키지마라
@user-in4ym5gf1y Жыл бұрын
일에 치여서 살고 남편 성격도 좋다
@user-rm2is2uu6z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따로살던지 졸업이 정답이네요 같은공간에 있으면 여자는 겁나 싫고 짜증나고 숨쉬는것조차 싫은것같네요 남편이 무능해서 그런가요? 안타깝네요 같은 중년으로서
@user-yu7tc6qe2n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성품이 좋으세요 축복합니다 바라크
@K9vvip Жыл бұрын
혼자만의 생활 이야기 나왔을때부터 뭔가 쌔하네
@user-fh2wj6hm3r Жыл бұрын
아내에게 자유를 주세요
@user-dk9pb3lf4s Жыл бұрын
각본인지 몰라도 소파에서 일어나지도 않네. 본인이 들어올때 가족이 그러면 좋을까, 나는 정말 서운하고 싫었다
@user-rq6px5nh1h Жыл бұрын
윤영미님 사랑해요
@user-wr8eh8qj6c Жыл бұрын
ㅋㅋ😁
@Jack.Yi. Жыл бұрын
박준규...분노게이지 상승하네..ㅎㅎ
@user-oy1kf6lg9c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심하다 자기위주로 도도하다
@user-dh1vm6pl4r Жыл бұрын
@@user-oy1kf6lg9c 쫒아내지 않으게 다행.....
@user-id5ke1ww2o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보기하고 다르내
@user-qy1su7ve7v Жыл бұрын
에구 남편이 성격이 좋네
@user-ye7xb5xf4w Жыл бұрын
의존성. . . 의존 당하는 사람은 지긋지긋 . 벗어나고 싶을수도 있죠.
@flaminghorangi777 Жыл бұрын
성격만 좋으면 뭐하나
@kjsoh Жыл бұрын
평생 무능력 빌붙어 사는데 성질 부릴수 있나
@user-fv8ki2um2m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남편이 진짜 싫은겁니다. 분명 싫은 이유 있구요. 각자 편하게 살법도..
@user-gz9so3fb6w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이랑 다는 아닌데 성격들이 비슷하네 성격이 여기도 반대로 만나서 ㅋㅋㅋ
@user-og6ue5jp9j Жыл бұрын
너무 자극적으로 찰영을 ㅋ 사실 이런 부부 보다 서로 챙기며 사는 부부도 많다라는거
@user-pl4jt3vs7r Жыл бұрын
영미씨가 너무하네요 ㅡ 남편분 정말 자상하시네 ㅋㅋㅋ
@user-qw7gc2rf6f Жыл бұрын
윤영미님 공감합니다
@user-ro2xt4kd8i Жыл бұрын
너무붙어살먼 지겹고 질려요.
@user-qs9nd6le3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J.H.K Жыл бұрын
ㅎㅎㅎ
@Gtezvbhiikjbgd6529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자기 삶 열심히 살고 취미 생활하고 혼자 바쁘게 살아야 함. 일하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 함. 그러면 멋지게 보임. ㅠㅠ
@stickyricecake8967 Жыл бұрын
이혼 해주자 좀....남자들도 나이들면 혼자가 편하다. 반항하는 여자는 놔줘야 한다.
@onlyjesus835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아내가 반드시 필요하고(가장이고 경제활동) 윤아나운서님은 남편이 필요없는 것임 ㅋㅋ
@user-jg4dx5kc1e Жыл бұрын
잔소리 대마왕 우리집하고 똑같네 잔소리 안하고 밥 달라는 소리만 안하면 좋겠다는 그런데 윤영미씨 최소한의 부부간 예의는 있어야할듯 저건 부부가 아니라 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