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전어가 맞나요? 색이 붉으스름한게 색다르네요. 크기도 크고요. 역시 대륙인가요. 6:09간뾰(かんぴょう)라고 하죠. 바가지 만드는 그 박을 말리고 불리고 해서 만드는 거죠. 재료는 싸지만 만드는데 품이 들어가죠. 전통 스시집에서 아나고 전후로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엔 달걀초밥과 더불어 스시집의 바로미터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50대지만 두어번 먹어봤네요. 11:52 이건 정말 고문이네요. 두세점 한입가득 먹고 싶네요.
@shanghaishinSMG8 ай бұрын
鲥鱼라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전어로 표기되있는 생선이에요. 색상도 붉으스름 하고요. 이걸 전 여태까지 중국에서 먹을때 계속 전어로 알고 먹고있는 중인데, 앞서 min bu님 댓글에도 전어가 아닌거 같다 하신거보고 한번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전어 생물은 지금 사진찾아보면서 처음봤습니다😂 간표김밥 처음먹어봤는데 별미더라구요. 고기야 비쥬얼도, 맛도 두말하면 입아플 그런 맛이죠:)
@pa2sion4205 ай бұрын
간뾰는 한국 말로 박고지 입니다
@shanghaishinSMG8 ай бұрын
첫집 스시단에서 처음나온 와규롤이라고 소개한건 참치롤이에요, 와규가 왜 나왔는지 저도 지금 생각해도 당혹스럽네요😅 영상 보시면서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러시-q1p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떡상할겁니다
@shanghaishinSMG8 ай бұрын
😃😃😃
@김동윤-u2u7 ай бұрын
지난주 토요일에 런치로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맛있었고 즐거웠습니다. 일본인 쉐프님께 해당 동영상보여드리니 좋아하셨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