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빌츠 목사의 대체신학(더빙판) - 32강, 하나님의 관점에서 요일은 어떤 의미일까?

[@duksimcho7677]

감사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 들렺ㅈ 셧서 많은크리스챤들이 말씀대로 실턴하며 살아가기극 주님의 아나라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graft1514]

백만구독자로!!! 감사합니다!

[@박연순-d8w]

브래드 티브 감사합니다 더빙판 해주신 목사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하는맥아더장군님]

와우 .

[@최용덕-s2u]

마크빌츠 목사님을 통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출애굽기 20장 2절에 “나는”에 쓰인 아노키가 “내 혼을 적어서 네게 준다”라는 것을 줄여서 쓴 것이라면 아노키가 쓰인 다른 모든 구절에 적용했을 때에도 같아야 할 것입니다. 구약에 “아노키”를 검색하면 359번 나오는 단어이며 그렇게 줄임말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줄임말이 나온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시편 92편이 아담이 쓴 시편이라는 것의 근거도 궁금하고요~ 구약 성경에서는 한 해의 시작을 닛산월 1일로 규정하고 있으며 성경 어떤 곳에서도 티쉬리(7)월을 1월이라고 한 곳이 없습니다. 창세기 첫 단어의 알파벳 순서를 바꾸어서 티쉬리월이 창조의 시작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해의 시작이라고 명시한 닛산월(1월)에 창조하신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