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서이브, 악성 댓글에 결국...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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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 #마라탕후루
최근 온라인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킨 열두 살 서이브 양이
악성 댓글에 시달려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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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모질이-r5u
@모질이-r5u 3 ай бұрын
와 어딜봐서 12살이니 ㅋㅋ
@user-fu6vy5hq6w
@user-fu6vy5hq6w 3 ай бұрын
집에서 거울좀보십셔 형님
@liquidfire6051
@liquidfire6051 3 ай бұрын
성희롱은 무슨. 또래들이 다는 외모지적 악플이겠지
@mupin_.12
@mupin_.12 3 ай бұрын
저분은 물론 저분 부모님 상대로 성희롱 하늘 댓글도 있던데여
@derrickkim6685
@derrickkim6685 3 ай бұрын
대중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인다는건 여러 얘기 또한 다 들을 각오를 해야하는데 양측이 그걸 '표현의 자유'라는 범위 안에서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가 문제라고 생각된다 표현의 자유라는게 어디까지 허용될까...
@bleedlee6544
@bleedlee6544 3 ай бұрын
본인이 듣기싫은 소리는 남도 듣기싫은 법임 물론 대중에게 노출되는 직업이고 소위 말하는 '유명세'를 치르는 경우도 있지만 악플 싸지르면서 그걸 '표현의 자유'라고 개소리 지껄이는 인간들은 봐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derrickkim6685
@derrickkim6685 3 ай бұрын
@@bleedlee6544 그건 공감하죠.. 그런데 그 악플의 범위를 어떻게 정할지 표현의 자유라는 범주를 어디까지 둘껀지가 중요하죠 '유명세' 말이 좋아 유명세지 대중에 노출되는 순간 좋은 말만 들을 수는 없어요 당연히 악플이 달리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연예계에 들어선 순간 악플을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대표적으로 임현택이라는 사람도 엄청난 막말을 하고 다니고 글도 쓰고 하면서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는데... 이런사람도 처벌을 안받는데... 신체적 위협이 되지 않는 선에서는 처벌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홍승한
@홍승한 3 ай бұрын
마라탕후루 그만 듣고싶다고 좀
@realzz22
@realzz22 3 ай бұрын
노래 ㄹㅇ
@NARAEYO22
@NARAEYO22 3 ай бұрын
별로인데ㅡㅡㅋ
@밤범-f8l
@밤범-f8l 3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orangediary1234
@orangediary1234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초등학생에게 화장시키고 야한 옷 입히지 마세요!! 야한 춤도!! 다 부모 잘못임
@NewJeans1004
@NewJeans1004 3 ай бұрын
오마이걸에 승희 또는 악뮤 이수현닮음
@RAMM5129
@RAMM5129 3 ай бұрын
미성년자든 성인이든 상대방에게 악플달지 마라 인마!
@outssa
@outssa 3 ай бұрын
왜 뜬건지 모르겠네
@Dontiknowit
@Dontiknowit 3 ай бұрын
또래보다 발육이 상당하네
@몽키D로져
@몽키D로져 3 ай бұрын
95% 그 성별 82톤 김지영들이지 그알 셜리편에서 명대사 나왔지 대부분 여성들이였습니다.
@주동영-n1s
@주동영-n1s 2 ай бұрын
고소는 해야지.. 근데 진짜 쇼츠나 릴스에서 안보고 싶어.. 부탁할게 노이로제 걸릴거같아 ㅠ😢
@ylkim2520
@ylkim2520 3 ай бұрын
남들 공부할 땐 같이 공부해야 제대로 된 삶을 산다.
@ekaa-1015
@ekaa-1015 3 ай бұрын
쟤 돈 ㅈㄴ 벌었을껄?
@user-fu6vy5hq6w
@user-fu6vy5hq6w 3 ай бұрын
이러고 있는거 보니까 님은 제대로 된 살을 못사신듯 에궁
@이바니-j5u
@이바니-j5u 3 ай бұрын
자신들이 선을 넘었다고 느낄 즈음 선을 넘은 만큼 선넘는 악플이 난무 하겠지 이상없는데 도넘는 악플은 처벌받아야
@Lucy-hz5oi
@Lucy-hz5oi 3 ай бұрын
다른건 둘째 치고 저 얼굴 반이상 차지하는 ㅈ경 좀 어떻게 해라 제발 아 짜증나;
@구성진매타작
@구성진매타작 3 ай бұрын
대중들의 충동은 상상이상이고 그 앞에 본인을 보이면 그걸 다 받을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일단 생각드는거 느낌 받는거 잠깐이라도 시원하게 쏟아내고 그 모든 원인을 자기의 동물적인 충동이라 생각하진않고 눈앞에 있는 대상 때문이라 믿음. 비판이다 뭐다 나름 말되게 맞춘 논리들은 그냥 구색임. 대중이 정신적으로 기민한 예외가 있기도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선동되고 휩쓸리며 살고 대중 앞에 나선 사람 중 영웅은 과하게 신격화되고 죄인은 과하게 악마화되며 한시대를 넘어가는 힘으로 삼는게 인간사 특유의 희생제 풍습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미디어의 화려함과 규모에 압도되서 그게 뭔가 고차원적인거라 믿으면서 추종하고 본인들 인생방식, 가치관도 다 아웃소싱하면서 산다. 이런 얕은 정신으로 정치, 경제, 문화 다 한소리씩하려고 하는 세상. 다들 스스로 과대평가하지말기를. 어쨌든 연예인들은 그 충동을 이용해서 극성을 유도해서 먹고 살기도하는데... 이런 판에 나오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이기도 하다
@환-q1l
@환-q1l 3 ай бұрын
12살ㄷㄷ
@아차산로차으누
@아차산로차으누 3 ай бұрын
어리고 아니고를 떠나서 악플을 쓸 이유를 모르겠네.,.
@Atlantis-c4c
@Atlantis-c4c 3 ай бұрын
@@아차산로차으누 ㅋㅋㅋㅋㅋㅋ 근데 니 갱생도 욕은 왜 하노?
@아차산로차으누
@아차산로차으누 3 ай бұрын
@@Atlantis-c4c 갱상도 니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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