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운전 한다고 앉았다가 엉덩이에 말벌한테 쏘였는데 얼마나 따끔한지 정신이 번쩍 나더라구요.집에 가서 봤는데 짝꿍뎅이 됨
@TV-of8ex Жыл бұрын
우리헌터님들고생많아요😅😅😅😅😅😅😅😅 우리토종벌농장에 장수말벌 발견했어요😅😅😅😅
@애옹이-g2l Жыл бұрын
0:34 모자ㅎㅎㅎㅎ
@김호준-d1g Жыл бұрын
8:23
@whijaes Жыл бұрын
소드형ㅋㅋ
@gkim8158 Жыл бұрын
프응님이 곧 댓글 달겠지?
@jaxian Жыл бұрын
저거 보호장구 갖추고, 토치로 전부 지져버리면 안되나요...;;
@탱가리-s6l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후배는 밭에서 일하다가 벌에 쏘여서 사망했다. 그 후로 나는 벌초를 할 때에도 벌이 나타날까 신경이 쓰인다.
@shm7059 Жыл бұрын
늘 조심해야죠..잠시 머물면서 왔다갔다하며 벌들 오가는지 살펴보고 작업해야 안전합니다.
@lattecream3104 Жыл бұрын
말벌은 생긴거 부터가 공포심 유발하게 생김..
@MI-fq3tq Жыл бұрын
벌초할때 젤로골치아픈건 땡삐인디 ㅡㅡ
@hennessy5482 Жыл бұрын
한마리 한마리 다 똑같이 생겼나요?? 조금씩 다르게 생겼으려나
@Constellation423 Жыл бұрын
우리 프응님은 날아다니는 말벌도 가위로 썰어버리신다!
@commenter6951 Жыл бұрын
말벌 쏘이면 어떤 느낌인지 말해 줄께. 누군가 알루미늄 빠따로 풀스윙해서 머리를 때리는 느낌이지. 5방만 쏘이면 눈이 감기고 졸려. 빨리 응급실로 가서 주사 맞으면 살게됨. 얼굴이 퉁퉁 부음. 말벌은 술 담가 먹으면 달콤하니 맛있고 애벌레는 기름에 볶아먹으면 담백하니 맛있음.
@김광명-m9p Жыл бұрын
따끔이쎄고 얼얼합디다
@BMW-sx1yc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 프응입니다.
@헝구-t5y Жыл бұрын
15년도 군대있을 때 복도계단 그물망에 장수말벌이 가끔 붙어 있어서 목장갑 두겹 끼고 잡은다음 독침 손톱깎이로 자른다음 가슴이랑 배 사이에 실 엮어서 연날이듯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선임들이 갖다 버리라해서 막사앞 흡연장 전봇대에 묶어뒀었는데 흡연하러 온 사람 모두 놀래가주고 그날부터 또라이로 불렸네요. 며칠 지나고 목장갑끼고 말벌잡다 오른쪽 손가락에 쏘이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마비오더니 결국 레토나타고 수도병원까지 가서 치료받고 하루종일 얼음찜질하고 누워있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