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린듯이 토르를 보고 있네요. 두살 반 우리 아지 사랑 아지랑 무척 닮아서요. 우리 햇살 아지랑도 저렇게 자연이 있는 곳에 살고 싶었어요. 이제 좋은 것도 살고 싶은 집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즐거운 토르를 보니 기분이 좋아요. 나머지 애들 데리고 아지 닮은 형제들 더 만나고 퇴역마도 키우고 살고 싶네요. 아이들아 건강하렴~ 푸응님댁도 모두 행나세요~🎉
@아이야-d8v7 ай бұрын
토르 몰아서 보고 있었는데 올려주다니
@why_so_cute7 ай бұрын
와 진짜 말벌하나 풀어놓으면 고양이들 진짜 재밋어하겟네 큰소리내는 큰 장난감..
@jclara8116 ай бұрын
심지어 움직이고 날아다니기까지하는..!!
@seongchanpark_Dr7 ай бұрын
말벌가지고 노는 냥이들 재밌네요ㅋㅋㅋㅋㅋ 냥이들 장난감으로 딱인듯 진짜ㅋㅋㅋㅋ
@무무먀먕7 ай бұрын
고양이들도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당..귀여워❤
@terryan77827 ай бұрын
토르 이제는 집냥이 다 됐네요 ㅋㅋㅋ 오히려 너무 집냥이 되어버려서 문제지만
@너무나도6 ай бұрын
5:17 말벌을 잠자리마냥 날개 잡아버리는 프응님ㅋㅋㅋㅋ 바로 이어서 말벌 산책 개웃기네 ㅋㅋㅋㅋ
@Aiamgosu7 ай бұрын
16:25 아 ㅋㅋㅋ 개뿜었네
@코코넛스무디짱7 ай бұрын
토르 보러 왔다가 꼬미 팬이 되어 나가는 ㅎㅎㅎ
@podol017 ай бұрын
10분만 늦으면 내일이였네요
@markkkk4067 ай бұрын
하 ㅠ 전화한다고 유튜브 늦게 틀었더니 벌써 12시 지났네
@Eiler04177 ай бұрын
토르 집고양이 다 됏네여 귀여워라 ㅠㅠㅠㅠㅠ 꼬미 이름이랑 다르게 제일 터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무특 길을걷다가 귀에서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프으으으으으으응 하면서 말벌한마리가 날라댕기더군요. 그래서 프응씨의 말을따리 프으응날라다니는 말벌을 프응신 죽어 하면서 슬리퍼로 내려쳤습니다. 아주 둔탁한소리가 나더라고요. 그후 죽이고 안타까워서 프응씬프응씬한 고운 흙으로 묻어줬습니다. 프응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