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말기암 판정후 눈물의 고백/ 미국 시골목사 일상 브이로그/ 미국 목회자 세미나 참석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미국 시골 목사 입니다.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운전중 영상에 대해서 진심어린 걱정을 해주셔서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운전하는 차량은 자율주행차 입니다. 그래서 핸들을 잡지 않아도 혼자 스스로 가는 차입니다. 그리고 업스테이트 뉴욕으로 올라가는 길은 차가 거의 없는 시골 고속도로 이기에 생각하시는 것만큼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앞으로는 걱정하시지 않도록 주의하며 운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xe6gj2pf9e Ай бұрын

목사님 맨발걷기 하세요 한국 유툽에 맨발걷기 박동창 보시고 도움받으세요 꼭꼭 돈안들어요 또 몸이 답이다 도 유툽에 보시고 도움받으세요 꼭꼭

@florencel7808 Ай бұрын

보여주시는 영상 좋습니다 안즨하게 하신다니 다행이고요 유튜브에 진약사기도학교 진약사톡 있어요 도움 되시길요 ㆍᆢ

@maycho1968 Ай бұрын

목사님! 암4기로 항암 투병중입니다.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치유의기적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힘내십시요.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우리 주님만 신뢰하시고 절대 주님의 손을 놓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기적........ 간절히 찾고 구하고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김환봉 Ай бұрын

동의보감에 기록된 와송 추출물 정제수가 적게 포함된 와송즙을 꾸준히 드시면 치유 될 수 있습니다 치유된 사례있고 인제대 교수님이 와송 추출물로 암세포 사멸 시험 Data 입증해 놓았습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Bible1004 Ай бұрын

서울 마포길교회에서 8월15,16일 성령치유집회가 있습니다.⛳️담임히시는 부부목사께서 능력이 아주 크셔서 병고치는 신유의 능력이 아주 크십니다.⛳️꼭 가보세요.⛳️치유의 역사를 받으실 줄 믿습니다⛳️

@wado7 Ай бұрын

@@emma2teach752그냥 병 걸려 죽어버리면 천국 간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교회 다닌다고 예수님 찾아도 천국 가는거 아니에요. 회개하고 그대로 살아야 하는데 병 걸리면 기도도 힘들고, 회개도 힘들고, 마음에 평안도 없어요. 그래서 발버둥 치는 겁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오래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것과 다릅니다. 우리는 천국 가야 하거든요. 안믿는 사람들은 왜 안죽을려고 하는가 ? 제가 내린 결론은 죽으면 지옥 가는 것을 그들의 영은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 죽지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 살아만 있으면 지옥 갈일 절대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런말 있죠. 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지옥가는 영들은 아는 겁니다. 하나님 믿고 시키는대로 살기는 싫고, 지옥도 가기 싫고, 그래서 안죽고 살아만 있자. 이세상이 천국은 아니지만 지옥보다는 나으니까 돈만 있으면 천국 비슷하게 살 수는 있겠다 싶으니까 돈,돈,돈만 벌다가 예수님 믿으라는 말 다 무시하고 죽죠. 그리고 바로 지옥 이런 사실을 믿기 싫고 극심하게 부정되면 윤회설 믿는거구요.

@user-cf6jp5yd4p Ай бұрын

샬롬 저는 조그만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조금 특수한 사역을 하는데 오는 8월15일 부터 45일 동안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요. 성령의 인도로 예수를 경험하게 하고 여호와를 경배하는 삶으로 인도하게 하도록.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네 귀한 사역을 하시네요~ 기도 하겠습니다. 뉴욕도시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땅입니다. 그곳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의 빛이 비춰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tnsl303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힘내세요. 행정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행정기관에 긴급구호 서비스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MiAe-iy7mc Ай бұрын

이땅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다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말도 훌륭하게 잘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user-ct3hg6my9n 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 하나님 은혜충만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기적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 ❤️ 🙏

@younghaehong7318 Ай бұрын

아버지하나님! 저 젊은 뉴욕 시골 목사님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쳐주시사 목사님의 아픈 모든 부분부분의 암세포를 태우시고 치유해 주시사 건강하게 남은 인생을 전도와 선교 후대사역을 위해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고 주님앞에 무릎 끓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younghaehong7318 아멘! 귀한 기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분명히 있을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je9vf7mr8m Ай бұрын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힘내세요 승리하실 신실한 주님이 계십니다

@ERetroAutoDesign Ай бұрын

목사님 세상은 점점 악해져가는데 그럴수록 은혜를 얻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ERetroAutoDesign 아멘. 귀한 말씀과 격려가 많은 힘과 위로가 됩니다.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GospelSinger809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알고리즘이 떠서 구독하고 영상보는데 눈물이 주루룩흐릅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 산 증인으로 하나님의 귀한 증인의 삶 살아가시는 목사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그마음 가지고 이 부족한 자를 위해서 하루에 5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영혼이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GospelSinger8091 Ай бұрын

@@TheChildofGod-bk1sv 틈틈히 맘 주실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

@TK-yh1yp 2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오타와에서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제 자신이 다시한번 복음으로 충만해져야 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TheChildofGod-bk1sv 24 күн бұрын

@@TK-yh1yp 아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영광 우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user-sn9df7hp9q Ай бұрын

목사님 건강잘챙기시고 더그은혜를 많은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하신일을 전파해주시길 기도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sn9df7hp9q 아멘. 그저 주님이 주신 은혜 함께 나눌 뿐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8)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stherpatterson2957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직 주님만을 향한 목사님께 치유햐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입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할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user-hj4lv6pq3c Ай бұрын

기적의하나님치료의하나님감사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4mosa100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해진 모습으로 담담히 주님의 사역 하시는 삶을 보며 도전 받고 은혜 받습니다. 응원 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함께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Ag27462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f7np4kz9y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kyongmckibbin4907 Ай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 께서는 갈급한 심령에게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고 크게 쓰시는 군요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들어서 쓰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암 치료 깨끗이 제거해주시길 ㅡ저도 암 7년째 살아남고 있읍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kyongmckibbin4907 아멘. 두려워 마십시요. 놀라지 마십시요. 오직 주님만 신뢰 하십시요. 오직 주님만이 살길입니다. 힘내세요.

@davidchoi7678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려요.. 하나님이 기적같은 치료해 주신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귀한 사역자가 되길 기도해 드릴께요.... 일상브이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davidchoi7678 감사드립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이고 또한 은혜 입니다. 주님께서 살려 주셨으니 이생명 바쳐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할줄 믿습니다~

@user-qd3xz1ks8k Ай бұрын

강건하세요.목사님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arahyang923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목사님을 향한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성치되길 기도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우리 주 아버지께 돌립니다.

@user-lm2vf6ph9t Ай бұрын

드디어찿았어요 진짜복음 메시지를요 아멘아멘 할렐루야!!!!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lm2vf6ph9t 아멘 .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user-kind_love153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많이 아픈데요,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할렐루야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만 신뢰하십시요.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간구하고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치료의 광선이 임할것입니다. 기적의 메세지라는것을 제가 올려놓았습니다. 영상 하나하나 보시고 꼭 주님의 손길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xe6gj2pf9e Ай бұрын

맨발걷기 하세요 한국 유툽에 맨발걷기 박동창 보시고 도움받으세요 꼭꼭 돈안들어요 꼭

@user-tx6fd6sb2w 24 күн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ㆍ역사하신하나님 8월15일부터45일간집회로통해서청년들이일어나게하소서우리장년들이회개불이임하게하소서다시한번복음앞에하나님앞에일어나게하소서하나님치료핫ㅣㄴ하나님목사님사역에늘성령님동행하소서지켜주옵소서아멘

@TheChildofGod-bk1sv 21 күн бұрын

@@user-tx6fd6sb2w 아멘.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suntehn Ай бұрын

새 삶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 하셨으니 평생을 간증하며 복음을 전하는 귀한 목사님으로 사실 줄로 믿습니다~^^

@tnsl303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목소리가 복음을 전하기에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tnsl303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하루에 1분씩 기도 부탁드립니다

@Jkchoi197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sunheeyoon1955 Ай бұрын

목사님 제가 지금 기적의 메세지1편부터보고있어요 벌써 1년전이내요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교회가 어디인지 알고싶어요 저는 Columbus Ohio 에살고있어요 목사님 아버지목사님께 안수기도 받고싶어요 .제가 3주전 영상에 저도 암판정 받은 암환우라고 말씀드렸던 사람입니다 목사님영상 첨부터 차근차근 다 볼께요. 살아계신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아버님목사님께 정말 안수기도 받고싶어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기적의 메세지 영상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정말 기도하면서 찍은 영상들입니다.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하나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fh6hi6zi8q Ай бұрын

구청에 가시면 긴급의료 지원됩니다 긴급생활비도 지원프로그램 있어요 혼인신고 상관없고 현실적인것만 보니까 얼른 가보세요 제 지인분들 수술비 다 지원받았어요

@user-rk9me1dy5d Ай бұрын

저는 평신도인데 목회자들이나 성도들 육체적인 병이 들었을때 의사가 가능 없다 선고가 내려지면 자포자기하고 포기하고 하나님 은혜로 살아간다는 말씀을 하신분들이 많더라고요! 왜? 우리는 아프면 병원을 찾을까요? 왜? 의사가 사망선고가 내려지고 가망없다고 하면 포기 할까요? 피조물이 가망 없다고 하면 그대로 따르는 분들 많아요? 왜 우리가 아프면 창조자인 우리를 만드신 분 예수아께 고처달라고 기도하고 그분께 요청하지 않을까요! 그분 예수아는 창조자이고 우리를 만드신 분이고 못 고칠 질병이 하나도 없는데도 말이죠! 나를 믿는자는 나를 하는일만 할것이 아니라 이보다 더 큰 능력도 믿는자들에겐 임할텐데 말이죠! 그분께서는 불가능이 없죠 즉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에 모든것이 가능하다는거죠! 창조주를 찾기보다 피조물을 찾아 병을 의뢰 하기때문이죠! 왜 누가는 의원인데 예수아를 따르고 그분의 하시는일들을 따르며 예수 이름으로 병을 고치셨을까요? 그분께는 불가능이 없다는거죠! 왜 세상 의사들은 자기병도 못 고치면서 남의 병을 고치려할까요? 이세상 의료로는 못고칠 질병이 너무 많습니다! 왜? 코로나때는 모든의사가 자포자기하고 무기력했을까요! 이건 내 자랑이 아니라 신앙 간증으로 말씀 드립니다!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죽음의 그늘에 있었을때 저는 세상 유혹에도 빠지지 않고 백신도 단 한번도 맞지않고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을까요? 저는 3년 코로나 기간동안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루에도 5시간 6시간 기도했는데 코로나도 비켜나가더라고요! 전염병이 밤에 퍼지며 대낮에 백주에 재앙이 닥치며 천인이 너희 왼편에서 엎뜨려 질지라도 너는 피할길을 주시며 만인이 너희 오른편에서 엎드려 질지라도 너는 피할길을 주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병을 치료하시는 예수아! 그의 이름으로 병을 명령하면 모든병들이 떠난다는 시실입니다! 할렐루야!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한 말씀이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네요. 우리 하나님만 바라보았을때 놀라운 기적 일어나지요. 많은 분들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찾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et6vh7ff7s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아들 송지훈 집사(엘리사) 질병으로 죽음의 사투를 벌리고 있습니다. 절망으로 성경을 읽다가,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힘을 얻고 다시 기도 합니다.여긴.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입니다. 미국 시골모습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역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아드님을 위해서 하나님께 눈물로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어머님의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기도하셔서 주님의 능력을 의지해 봅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orothy_yeseul Ай бұрын

목사님 간증이 인상적이네요..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dorothy_yeseul 자매님. 감사합니다. 종종 영상을 통해서 뵈었는데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잘견뎌내시고 승리하셨네요. 모녀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데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힘내십시요. 기적………………………………. 분명히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멘탈을 잡아주시고 치료해 주시는 분..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한분 이십니다. 어머님께도 꼭 힘내시고 두분이서 함께 동지애로 동역자로써 손잡고 눈물로 기도하시면 주님의 기적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오직 예수 입니다. 음악 치료사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은사와 선물을 받으셨군요.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귀하게 사용하시길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r9cv1qy3m Ай бұрын

은혜가 충만입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user-uk4ut4ti7w Ай бұрын

목사님 멋지시네요. 그래서 미국이 살아있나봐요. 목사님께서도 흘려 보내시는군요.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고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uk4ut4ti7w아멘. 네 우리 예수님이 멋지십니다. 저는 그저 그크신 은혜 받아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TheWarmHousePiano Ай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최고 이십니다

@TheWarmHousePiano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 2022년에도 같은 글을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hristianMinistry-zd4zn Ай бұрын

말기암에 치료받으신분 맞으시네요. 얼굴에서 묻어 나오십니다. 그눈물을 평생동안 간직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시길 중보하겠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너무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2의 인생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제가 어찌 그 크신 은혜를 잊을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까지 한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amylee9118 Ай бұрын

아멘 ~~ 여호와라파

@notop7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영상에서 성령의 감동이 전해져 와서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은혜의 영상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강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곳에 계신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회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았으니 최선을 다해서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laurenkang302 24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user-bi9mu9ve2p Ай бұрын

다른 목사님의 영상 추천으로 말씀듣게 하셔서 참 감사합니다~~샬롬 !!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iwonjung1204 Ай бұрын

저도 열심히 복음 전하고 싶어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jiwonjung1204 아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복음에는 크고 작은것이 없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최선을 다해 전할 뿐입니다. 감사드립다. 힘내세요~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bokhee701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kwant875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user-kq5vt5gu8y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사역 너무나 귀합니다~ 죽어가는 다음세대, 이제 미전도 종족이 되어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저두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위해 작게나마 동참중인데 동참케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도와야겠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세대, 우리 아이들은 보물같은 미래입니다. 저희들이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께 물려받은 귀한 신앙을 우리 다음세대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재산을 물려주는것이 아니라 믿음의 유산을 물려줘야 합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기도와 한국에서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bl8mt2wk6w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winmeaphone Ай бұрын

Praise the Lord!

@kimsean684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떻게 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현재 젊은 20대 청년이고, 비기질성 정신병으로 인해 약을 먹고 있으며 마음에 알지 못하는 아픔과 분노 그리고 슬픔이 마음에 대못을 박아놓은 듯한 마음에 저를 괴롭고 혼란스럽게 합니다. 제가 과거에 붙잡혀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는 들으시는지, 제가 하나님께 간절하지 않아서인지, 왜 저에게 계속 힘듦과 시련을 주시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목사님 채널 영상을 보며 그래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예비하신 길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또 다시 작은 믿음과 한켠의 의심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목사님 이렇게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kimsean6845 안녕하세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순간에 주님의 손을 꼬옥 잡고 나아가시면 어두운 터널을 지나 환한 빛을 볼것입니다. 작은 믿음을 가지고 커다란 믿음으로 바꾸실수 있습니다. 바로 그분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힘내세요. 우리 귀한 청년분… 주님과 함께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능치 못할일이 없습니다. 오직 그분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절대 하나님 원망하지마시고 우리를 건져주실분은 오직 우리 예수님 한분 이십니다. 힘내세요. 힘들고 어려우실때 thechildofGod911@Gmail.com으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범위에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kimsean684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붙들려고 힘들지만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TheChildofGod-bk1sv

@balloonrainbow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했던 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는 혹시 암에 걸리게 되면 무조건 항암치료나 수술 없이 선교사로 나가서 하나님이 고쳐 주시든, 데려가시든 선교하려고 생각하고 기도했었습니다. 목사님에게 기적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balloonrainbow 아멘. 저는 이미 깨긋이 하나님의 기적으로 치료가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balloonrainbow Ай бұрын

@@TheChildofGod-bk1sv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TV-by4pc Ай бұрын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아멘 시편 105편 15절 ❤방송감사합니다 ❤

@abc-mg5pr Ай бұрын

목사님! 큰 은혜 받았습니다.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화이팅!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abc-mg5pr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부족한 자를 위해서 하루에 5분만 기도 부탁드립니다.

@joyroh7710 Ай бұрын

미국 목사님 세미나 감동 입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이러한 세미나들이 온열방에 가득 넘쳐나야 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ulieAn-dx7rz Ай бұрын

어둠과 세상 문화에 빠져가는 다음세대가 집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께로 돌아오며 복음을 위해 군대가 되어 열방을 전진하는 세대로 일어나길 기도 합니다.. 생기야 들어갈 지어다!! 군대가 되어 일어나 전진할 지어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다음세대에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목숨을 바칠것입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귀한 사명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메스 미디어와 핸드폰 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살려야 합니다. 먼훗날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에 주님께서 이땅가운데서 무엇을 하고 왔느냐 물으실때 하나님앞에 고개를 숙이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ohbocksoo9922 Ай бұрын

Praise the Lord

@woollybullyz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yejungson1871 Ай бұрын

목사님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강건 하시고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 시길 늘 기도 하겠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hyejungson1871 아멘.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부족한 자를 위해서 하루에 1분씩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eh2bo5zz3i Ай бұрын

여기 유투브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것도 이 시대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eh2bo5zz3i 아멘.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tf9fm1og7r Ай бұрын

기적이네요~~목사님 힘내세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tf9fm1og7r 아멘. 주님의 은혜 이고 기적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yeonmikim7577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 처음 들어 왔습니다 우리 세 아이들을 목사님 교회에 보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갈수가 없네요 우리 아이들이 교회를 다 떠났어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hyeonmikim7577 주여.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어머니의 기도는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아이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시면 사랑하는 아이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어디에 사시는지요?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사역에 모든 수익은 기부가 됩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ltv8489 Ай бұрын

말기암 치유받은 증거 감사 합니다 치료자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모든영광 우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그저 저는 그 큰은혜를 받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주 주어라 하신 말씀을 통해서 지금도 암과 질병으로 고통당하시는 분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주는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ternity361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hannahchoi9238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운전 중에 카메라를 보고 핸들에 손을 떼면서 말씀을 전하시니 보는 내내 안전운전이 염려되네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hannahchoi9238 감사드립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영상에서 말씀 드렸는데. 자동차에 자율주행 시스템이 달려 있어서 혼자 갑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kv6oh5sh9f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덕분에 힐링이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별말씀을요. 주님안에서 함께 힐링 받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NewZealandArt Ай бұрын

추천 동영상 잘 봅니다 감사 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j6163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의남편은 육종암 말기입니다 병원에서는 치료가 안된다는데요 하나님 역사하셔서 남편 치료받고 간증하면서 살게 해주세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ej6163 아멘. 주여… 남편분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남편을 위해서 온힘을 다하여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꼭 기도하셔야 합니다

@user-jw1xy3yb6q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jw1xy3yb6q 감사드립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sunahn4011 Ай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영상을 접하고 내내 눈물이 나네요 . 이 영상을 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 구독 가입했어요 . 더 귀한 영상 부탁드려요 . 이곳은 펜실베니아 입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는 자를 더욱더 사랑하십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할일이 많습니다….

@user-lq3zu9hv6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o2ov3rm7x Ай бұрын

15시간 운전 대단하시네요 오토바이 게릭 목사님 위해 기도 해야 겠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go2ov3rm7x 아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yumihall6770 Ай бұрын

목사님의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뉴욕시티에서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도 보았어요.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사시는곳이 업스테이 뉴욕이라고 하는데 어느지역인지요. 혹시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저도 사는곳이 업스테이 뉴욕입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yumihall6770 감사드립니다. 그저 주님의 은혜이고 또 은혜입니다. 거저 받은 은혜 거저 주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Syracuse 와 Binghamton 사이에 삽니다. 어디에 사시는지요?

@yumihall6770 Ай бұрын

답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사는곳과는 거리가 좀 있군요. 저는 Poughkeepsie 에서 살고 있어요. 동부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목사님의 열정 부럽고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의 축복속에서 건강하길 기도드림니다. 🙏

@sonsky5066 Ай бұрын

기뻐야지

@user-hp3xw1qv9g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게.... 이런거 아니겠어요?..... 내가 교회에서 받은 상처, 인간 관계속에서 하나님을 등한시했던 내 모습... 인생에 끝에서 이 사람은 무엇을 외치고 싶었던가요..... 결국 예수님 밖에 없다는게 인생의 진리인 것 같네요.... 나 자신에게 외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끝에서 정말로 커다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직예수 ,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 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새생명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전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 보지 마시고 , 사람보지 마시고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한분만 보시길 기도합니다~

@user-hp3xw1qv9g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분노하셨습니다. 교회에서 장사하지 말라구요.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여기저기 뎃 남겨놓으실것 같은데,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그런 믿음이 있고, 그런 문제가 있는분이 핸드폰 끄적거리며 유튜브 보겠습니까? 소속을 교단과, 교회를 알려주시면 담임 목사님의 상담 후 후원하겠습니다.

@user-hp3xw1qv9g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 제발 예수님 믿는다면서, 은혜 자리에 와서 구걸좀 하지마세요. 주님은 모든것의 주인 이시니 구하세요. 제발. 예수님이 교회에서 장사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이곳은 하나님을 간증하는 영적 교회와도 같은 공간입니다. 소속 교단과 교회를 밝혀주시면, 담임목사님 혹은 담당 목회자와 상담 후 지원하겠습니다.

@user-vf2cp2xt9x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 감사합니다. 그러나 당부를 드리고 싶은것이 있다면 운전하시면서 영상을 찍는 것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어요. 운전을 조심히 하시면서 영상을 찍겠지만 만일 하나 사고가나면 안되거든요.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주시는 목사님 화이팅!!! 저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목회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걱정해 주셔서 제가 공식적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목사님 사역가운데 평강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gracechoi326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오직 주님의 은혜 입니다. 혹시 머무신 Maryland Hotel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이번 가을에 그곳에 갈일이 있어서요...감사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gracechoi326 아멘. 감사드립니다. 호텔 주소 입니다. 비용도 괜찮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Best Western Braddock Inn / 1268 National Highway, La Vale, MD 21502 입니다.

@user-go2ov3rm7x Ай бұрын

미국 허봉랑 44개주 43년 전하신 87세 선교사님 계십니다 지금은 2월 고관절 수술 하시고 병원에 계셔야 되는데 한국 부흥회 하고 계십니다

@David-mj1ju Ай бұрын

8월 뉴저지 , 뉴욕 집회 일정 도 알려주세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8월29,30,31일 2박 3일의 일정입니다. 많은 아이들을 하는것보다 선착순으로 해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한영혼 한영혼에게 더욱더 초점을 맞추어 아이들을 하나님의 군사로 만들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jennycny6903 Ай бұрын

@@TheChildofGod-bk1sv 커뮤니티 게시판에 집회 일정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 개학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

@rejoicemultimediaimages Ай бұрын

Church of Christ 교회 인가요? 바이커 미니스트리 들어본적 있는거 같아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비슷한 사역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user-sh5xn4gv2e Ай бұрын

맨발로 땅을 밟는 어씽을 꼭하세요 한국에서 수많은 사람이 치유받고 있습니다

@freedom-fn3qf Ай бұрын

어씽이 꼭 답은 아닌거 같애요 학교 운동장에서 어씽할 때 허벅지부분 붉은 반점이 생겼다 없어지길 반복. 뭘까? 낫겠지? 하던 어느날 등산로 어씽 후 풀독으로 온 몸에 두드러기 나고 가렵고 한달 고생했어요. 췌장 수술 후 항암 30번. 어씽이 만병통치약인줄 ~~ 어씽으로 잠은 잘 왔습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정보를 주셔서.. 우리 예수님 이라는 분을 영접 하시길 권면합니다. 그분의 치료는 재발이라는 것이 없는 완벽한 의사이십니다. 그분 예수님께 저는 깨긋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모든 암세포, 암덩어리가 20일 안에 사라졌습니다. 정말입니다.

@user-ov2tb6dl2q Ай бұрын

@@TheChildofGod-bk1sv아멘! 목사님2편간증영상 보는내내전율.감동으로 아멘!아멘!으로주님께 영광돌려드렸답니다! 아들카톡으로공유해보냈고시간될때마다사랑하는사람들과공유하려합니다! 주님치유하심과은혜에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할렐루야!!!

@David-mj1ju Ай бұрын

정말 은혜의 세미나 였군요. 미국 교단이 어딘지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국 오순절 교단입니다. 성경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의지하는 교단입니다. 많은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땅가운데 다시 성령의 바람의 불길이 불어야 될줄 믿습니다.

@songchoe5546 Ай бұрын

영상 시작후 말씀하시는데 운전대를 안잡고도 자동차가 움직이네요. ?? 😊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네. ㅋㅋ 자율주행차 입니다. 손을 잡지 않아도 저보다 운전을 잘 합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inchrist8944 Ай бұрын

세미나 한교회의 탑을 보니 말일성도교회 같은데 정확한 교단이 뭐죠?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inchrist8944 정말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큰일나실 말씀하시네요~ 저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누구나 다 아시는 보수파 장로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교회는 장소를 잠시 빌렸을수도 있습니다. International Pentecostal Holiness Church denomination 입니다.

@Angela-nr8el Ай бұрын

전혀 50대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말씀하시는 것도 매력적이고, 30대 후반으로 보이세요. 총기가 말씀과 사소한 몸짓에서 다 보여져요. 힘내세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칭찬을 주셨네요. 저는 현재 40대 초반입니다. ^^ 50세가 될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하나님일을 할것도 많구요.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mikekorean5687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운전중에는 운전대를 놓으면 안되요.

@user-hy6ks4bi4i Ай бұрын

youtube.com/@kathrynkrickinkorean?si=zBLPHBHdiAKmdLyQ 목사님 미국 캐더린크릭 사도 교회에 참석하시고 예수님께 꼭 치유받으세요❤할렐루야 땡큐 지저스 💎축복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에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이미 말기암을 치료 받은 사람입니다. 암을 제거하는 대 수술을 앞두고 모든 암세포들이 20일안에 사라졌습니다. 그 기적와 이적을 많은 사람들에게 겸손하게 전하려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user-hy6ks4bi4i Ай бұрын

@@TheChildofGod-bk1sv 와우 할렐루야 🎉땡큐 지저스💎 God is so so good 💜

@newchanny Ай бұрын

목사님 ❤혹시 신학대학은 어디서 공부하셨나요 ?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네 안녕하세요. 저는 보스턴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졸업반 입니다. 갑작스러운 암 진단으로 학업에 많은 차질이 있었습니다. 다음학기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신학교는 보수파 복음주의 (장로신학)의 배경을 가진 신학교 입니다.

@yehyanglee587 Ай бұрын

목사님 교회 어디에 있나요 ?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yehyanglee587 미국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습니다. 큰 교회는 아닙니다. 미국 주립대학교 옆에 있습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서 3년전에 교회를 옮겼습니다.

@Great-357 Ай бұрын

저러다 죽으면 하나님 제대로 안믿어서 벌받아 죽었다라고 수군대는 성도들 보고 교회 발끊었어요. 요절한 사람들에게는 늘 뒷담화가 벌받아 죽었다. 라는 발상. 하나님이 그러라고 어디 말씀을 남기신건지. 남의 어린 자식을 보고 자기자식이랑 안맞으면 배신때리는 놈 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해대고. 살면서 배신이라는 말 듣고 하고 산적이 없는데 교회갔더니 열살 아이들에게도 막 해대데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Great-357 안녕하새요. 교회로 인해서 많은 아픔이 있으신거 같네요… 목사로써 제가 개인적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합니다… 교회 보지 마시고.. 사람보지 마시고… 오직 우리 예수님만 보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모든 사람들은 다 연약한고 부족한 죄인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힘내세요.

@user-wn1cu2or8r Ай бұрын

세미나 한 교회의 첨탑이 몰몬교회와 같은데 혹시 말일성도교회이신가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wn1cu2or8r 정말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큰일나실 말씀하시네요~ 저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누구나 다 아시는 보수파 장로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user-in5zw2tt2g Ай бұрын

목사님 교회는. 어떤 교단인가요?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in5zw2tt2g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오순절 교단입니다. 오순절 교단은 순복음 교회의 할아버지 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감리교와 신학적 배경이 비슷합니다. 순복음교회 보다 더욱더 성경중심으로 성령운동에 앞장서는 커다란 교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스턴에 있는 미국 보수파인 장로 신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user-hm1bp4gj1q Ай бұрын

솔직이 잘안믿겨서 그런데 4기인증과 완치 인증이필요합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hm1bp4gj1q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하심은 우리들의 눈으로는 믿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안의 눈으로 그것을 볼때 믿어지고 그 기적이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대수술을 앞두고 모든 암세포들이 사라졌기에 그것이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완치인증이라고 말을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은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것이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user-pp5xt4uv8k Ай бұрын

지인이 암환자를 의료기공으로 치료합니다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공일공삼팔삼팔이공칠육입니다 부탁드립니다

@TheChildofGod-bk1sv Ай бұрын

@@user-pp5xt4uv8k 감사드립니다. 저는 말기암을 하나님께 완전히 치료 받았습니다. 모든 암세포들이 다 사라지면서 치료도, 수술도, 모든것들이 다 멈첬습니다. 약도 먹지 않습니다. 최근에 정기검진 에서도 Cancer Free, 진단을 받았습니다. 몸안에 암이 하나도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은 치료자 이십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립니다. 예수님 믿으십시요. 예수님 믿으시면 구원 받고 천국에 가십니다

@user-pp5xt4uv8k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 지인이 의료기공으로 치료하는 분인데 공일공삼팔삼팔이공칠육입니다 연락주세요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도움받으세요

@user-go2ov3rm7x Ай бұрын

ㅋㄹㄴ보다 더 강력한거 옵니다 3년치 비상식량 준비 하세요 누가복음 21장 재난의 시작

@user-zp5pb7uo2d Ай бұрын

구충제 먹어보세요 구충제가 암세포를 죽인다고 하네요

@user-pz5ly7rq8z Ай бұрын

잔다르크를 아시죠. 성모마리아의 계시를 받고 조국 프랑스를 구한 신비한 여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역사상 가장 신비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천주교가 다수인것입니다 이렇게 신비한 여자가 성경에 없으면 이상합니다. 이 잔다르크는 두아디라교회의 이세벨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다스리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데교회의 흰옷을 입은 몇명은 종교개혁자 루터나 칼빈이겠네요.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는 역사시대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께서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라오게디아교회가 미지근하다고 했으니 사랑이 식은 겁니다 그러니 지금이 라오게디아교회입니다 이렇게 순서대로 알 수 있는 자는 선지자 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으로 계시를 받은 선지자인 제가 십자가 복음의 실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의 기초부터 진리를 총망라했으니 사서 읽기 바랍니다 수십번 읽어서 깨달으면 선지자가 되는 겁니다 진짜 선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