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후 세상이 싫어서 한참 동안 멍하게 살았던 유리맨탈인 저로서는 선생님의 맨탈과 의지력도 부럽고 대단하시단 말밖에 드릴 말이 없군요. 건강회복하셔서 세상 좋은 것들을 아낌 없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ChoiCEO10 ай бұрын
형용하기 힘들정도로 굉장히 멋지고 대단한 삶을 살아오신 모습에 존경스럽네요!
@푸른바다-p6n10 ай бұрын
진짜 멋지십니다👍👍
@김정민-m4s3r10 ай бұрын
살고있지만 살고있지않은거처럼 사는 제 자신에게 바칩니다. 부디 장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younghee74119 ай бұрын
하늘이시여 제발 이분 계속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하루를 10 년 처럼 사시는 암 환우들의 귀감이 되시는 존경스럽고 귀한 분이시네요.
@우인숙-h8x4 ай бұрын
이땅에 보내신분도 하나님 거두신분도 하나님이시니 지금까지 살아있는 감동의 목적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기도하며 최선을다해 기도해보세요 응답을 주실겁니다~아멘
@DelightGuy15 күн бұрын
ㄱ글 에서 토카인 이렇게 유명한 곳이였나요
@황하철9 ай бұрын
이 영상 하나로 수많은 암환자분들에게 큰 에너지를 줬을거라 생각하니 진짜 대단하네... 긍정의 에너지.... 놀랍네요. 👍
@hello안늉10 ай бұрын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50년 뒤에도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꼭 이겨내실겁니다.
@DelightGuy15 күн бұрын
ㄱ글 에서 토카인 너무 좋은곳 같네요
@kennylee99596 ай бұрын
시한부 판정에 정면으로 맞서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10년 후에도 다시 채널에서 꼭 모셨으면 합니다.
@Power25010 ай бұрын
10년후에도 이분의 동영상 또 볼수있을거라 믿습니다~ 멋있으세요~
@이똥글-i7c10 ай бұрын
현재 치료 중인 암환자입니다.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항암 후유증으로 고통 속에 살며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매일이 힘들었는데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희망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진희-m2x9 ай бұрын
해결책이 있답니다 힘내세요
@혜서-w7k9 ай бұрын
잘 견디시길 기원합니다. 이겨내셔요.
@LisanAlRegister9 ай бұрын
@@원진희-m2x해결책 없어요 암은 완치가 안됩니다
@최혜경-s6s9 ай бұрын
잘이겨내세요 고칠수있어요 저도 암환자입니다 살수있어요 답변드리면 좋은것 알려드릴께요
@user-Griezman9 ай бұрын
완치되도 휴우증이나 부작용이 심한가요?
@parkjg133610 ай бұрын
저희아빠 2022년 8월에 위암4기 진단 받고 8개월 투병하시고 23년 3월에 돌아가셨어요…. 크리스님 꼭 4기 환자들 희망이 되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2509 ай бұрын
친구를 저도 보내고 눈물이 납니다ㆍ 제 친구도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유튜브를보다 이리 웃으시는 유친님을 보고 기분이 좀 위안이 되네요ㆍ 건강하세요 😊
@17전18기4 ай бұрын
항상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을 하면서 삽시다~우리모두 시한부 인생이 니까요~
@ilkwonkim90209 ай бұрын
저와 동일하게 진단 받으셨네요, 저도 공기좋은곳에서 지내며, 3종류의 항암으로 간,림프전이 된것이 안보이게되어 위제거 수술후 2년이 지났고 위암4기 판정후 거의 3년이 다되어 갑니다. 함께 파이팅 하시고 건강하게 오래 삽시다~~~~
@강남빽구두10 ай бұрын
이 분은 성격이나 스타일이 확고하실것 같네요. 전 성공팔이나 책 팔려고 나오신 줄 알았는데, 몸이 아프신 모든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실려고 나오신것같네요. 멋있으십니다!!!
@가나다라마바사-d5m10 ай бұрын
엑시트하려고 나온것 처럼 보이네요
@byoel7 ай бұрын
600억있는데 무슨 돈이 더 필요하리..
@011467kk3 ай бұрын
@@byoel 엑시트를 못하면 그건 허상의 숫자다 멍청아
@byoel3 ай бұрын
@@011467kk 에효 말하는 꼬라지 보닌까 인생이 불쌍하네
@imim59329 ай бұрын
정말 지금껏 유튜브에서 본 영상 중 가장 감명깊었습니다. 응원합니다.
@태박이10 ай бұрын
쾌차하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jarryjeong42299 ай бұрын
정말 소중한영상이에요 고맙습니다
@legendenman18 ай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자에요.이분이 오래오래 가족들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겟습니다.❤❤
@juliannajade80059 ай бұрын
"삶은 살아온 길이가 아니라 그가 이룬 성취로 평가된다" 대표님께 좋은 영향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Titi_2291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암 말기였습니다. 하루 하루 살다보니 암생존자 11년차되었습니다. 고장난 부분 남았지만 총체적으로 인생 최고의 건강상태입니다.
@jung-ha-sung9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님이 서울대병원에 10년째다니다가 최근에 더이상 방법이 없다해서 호스피스로 옮기게 되었어요 혹시 지금도 서울대에서 항암만 받고계신건지 다른것도 하시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ㅜㅜ
@Titi_22919 ай бұрын
저는 대장암/직장암/담낭암, 뇌에 종양 발견된다고 검사하자는 단계에서 검사는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했어요. 전에도 현직으로도 간호사입니다. 생존율 가늠하기 어려웠고, 11개과 교수님들의 치료 의견도 산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렸고, 치료비도 걱정되었었습니다. 저의 건강이 저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힘내서 살아달라는 가족들의 말에 대장만 치료 받아보겠다고 결단했고 그리고 결과를 받아들이자고 가족들을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따라 기본만 지키며 기본 치료만 했습니다. 선 항암치료, 선 방사선치료, 수술, 장루,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장루 복원 수술, 통증치료, 경막하 카테타 삽입...등등 지루하지만 양방 병원 치료와 일상 생활 교정 만으로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진심이었습니다. 바른 식이, 바른 자세, 바른 움직임... 믿을 건 이것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대 의학적인 지식이 기본이었지만 복용하는 약은 줄 일려고 애섰습니다. 근육 만들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오해없는 이해 부탁 드립니다. 수고 많은 투병 중에 작은 희망이 되길 빕니다.
@주루리-f1o9 ай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LKS37389 ай бұрын
멋지시네요 굿
@부열맺9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GO하쿠재후니훈10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신 크리스 월드 대표님 그리고 러셀님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caryshim5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많은 암 환우께 희망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하셨던 좋은 방법을 잘 요약 정리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영은엄-e6n8 ай бұрын
맨탈이 좋으시네요 저두 9년차 암환자입니다 세번의 재발전이로 치료하던중 희망이 없어 포기하고싶을때 두손두발다들고 하나님께 살려달라 기도로 매달렸어요 이제는 살았어요 하나님이 다 낳았다는 음성받고 지금은 매일 감사로 기쁘게 살고있습니다 4기암환자분들 힘내세요
@monaco95938 ай бұрын
하인두암 4기 2년차입니당 그저 오래사는것보단 덜아픈게 감사하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훈이훈이-r4t7 ай бұрын
관센보살
@oawf56577 ай бұрын
음성? 암은 좀 좋아지시고 정신병을 얻으셨네요
@평강-u8f7 ай бұрын
낳았다는 × 나았다는ㅇ
@오목조목7 ай бұрын
음성을 들으셨나요??진짜??
@pollybae10 ай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시네요.. 오히려 반대로 아파서 누워서 뭐해요라는 멘탈이 진짜 놀라고갑니다. 앞으로 더 오래 많은 암환자에게 놀라운 기적이 되시길 바랍니다.
@평양이슈77710 ай бұрын
20년동안 알던 친구가 2년전에 암으로 돌아가고 암이 얼마나 힘든건지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10년동안 위암4기로 지낸다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심지어 일반인보다 더 높은 강도로 일하는모습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포기하지마용선아포용9 ай бұрын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이라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도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수십회 바늘을 찔러 약물을 주사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심한 우울증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근막통증증후군 대상포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공통적인 증상도 있고 다른 증상도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crps환자분 중에는 저처럼 드시는 분 계실까요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crps같은 지옥같은 고통을 10년 넘게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먹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guamch8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어요. 만일에 건강해 진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다나-g4w7 ай бұрын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신의 축복이 님에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stepup65516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도 고생하셧고 승리하셧습니다 좋은저녁 되시길 빕니다
@대순최-k5b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잘 견디셨습니다 ~앞으로 의학이 발전되어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다희-w2k4 ай бұрын
오늘하루도 살아주심에 감사합니다...예수님께 매일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
@김대영-z8u6t9 ай бұрын
저도,직장암 이 간 으로 전이되고 지금은 폐로 전이되어 사망순서 ㅣ,2,3,등 다 가지고 있는 내가 만든 암 올림픽에서 금,은,동,휩쓸었어요~~ㅎ 남이 머라든 미친척 살며 의지할 믿음은 있어야 하루라도 모든것에 감사함을 체험하며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 최고임을 깨달을때 세상다 가진것 처럼 행복해 집니다~~~ㅎ
@yeaha560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꼭 건강해지시길!
@purplego45186 ай бұрын
부디 꼭 건강해지세요 그럴거예요. 기도합니다^^
@김민기-t6o2y6 ай бұрын
아무리123등이라도 누군가에겐없을 내일을사실겁니다 사람그리쉽게안죽습니다
@블랙커피-h6x10 ай бұрын
와 대단하세요 아프면 암이라면 나는 환자요 그날부터 손놓고 마음아파하며 세상 잃은 표정으로 그렇게들 살기가 대다수일텐데~ 너무 훌륭하십니다 본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그 열정으로 꼭 이겨내시고 하고자 하는일 다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너무 의연하시니 오히려 눈물이 나요 저는 엄마나이인 사람으로 아들보다는 형님이시지만~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꼭 꼭 이겨내세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칭찬해요 박수보내요 ~~^^❤ 아 아가도 초등생이 되었겠네요 얼마나 좋아요 딸 보며 행복하세요 ㅎ~
@kekebura10 ай бұрын
조금만 아파도 예민해지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게 사람인데...리스펙 합니다 진심으로
@DW-jf8ir10 ай бұрын
진짜 끝까지 살아남아계셔서 많은분들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 되시길 바랄게요..이겨내실거에요
@zxcv2qwer8 ай бұрын
차암~~ 지혜로우신 분 이십니다 짧게 대답하시는데도 놀랍도록 생각이 정리 되어있고 생각이 깊으세요 젊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정지빈-o5i7 ай бұрын
가족위해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힘들게 일하시고 모든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ㅜㅜ 멋진 아빠이자 남편이네요~ 힘내세요!!
@planett120410 ай бұрын
속된표현으로 진짜 x나 멋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그리고 가족분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마리안느-h8t10 ай бұрын
태생적으로 부지런 하신 분. 지금 까지 살아 계신것도 기적 이십니다. 부지런히 일하시라고 하늘이 생명연장을 시켜 주신듯 하네요. 남은 생을 응원 합니다. 화이팅!!❤
@테슬라를사랑하는남자10 ай бұрын
정신력이 대단하시네요. 변명하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youngkim41199 ай бұрын
저의 장인 어른이 1995년(당시 45세) 위암 4기 판정 받고 위를 모두 절제하셨습니다. 이후 의사 말 잘 따르고 치료, 관리 잘하셔서 30년이 다 된 2024년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십니다. 가족의 사랑과 함께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참... 인생 얄궂네요. 자산이 600억인데 시한부인생이시고.. 저도 나이 40대 중반에 빚만 수억.. 딸린 식구도 여럿인데 얼마전 실직으로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명줄만 길다... 이런 생각하고 사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세상 참........
@부자엄마-y1s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hjlucky-w25 ай бұрын
아~저랑 같은 생각 ㅜ
@star-hw9ed3 ай бұрын
동주민센터나 긴급지원등 모두 알아보세요 복지예산이 깎이긴 했지만 분명 가족들이 살아갈 힘을 줄겁니다
@dykim-qu6lx9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딸아이가 성인될때까지 진심으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gunchangkim432910 ай бұрын
인터뷰를 한 젊은이의 사고력과 정신력을 높이 존중합니다...❤ 암이 100%치유되는 기적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며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비브라늄멘탈-i2p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는 말외에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아프지않고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이 중요하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ㅠ
@black.g28309 ай бұрын
암환자인데 마치 암걸리지 않은 것처럼 사시는 분들이 암에서 치유되더라구요 정신적으로는 암걸렸다는 사실을 잊은듯 기쁘고 행복하게 육체적으로는 일반인들처럼 최대한 활력있게..이분도 그 표상이시네요 정말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양갱-k2p4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안말희-b2c3 ай бұрын
우울한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정신이 번쩍 더네요 멋지십니다
@shinybrightly930210 ай бұрын
기적이되어주셨습니다~ 🙏 염원합니다~ 🙏
@이형근-b8u10 ай бұрын
에이멘~
@광자박-b9u9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도록 감동입니다. 정말 많이 멋지십니다. 아이들한데는 이유투브가 교육이 되겠네요^^
@shj17339 ай бұрын
우와 대단하시네요… 암환자 뿐만 아니라 눈 앞 현실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영상이 될것 같아요 건강 유의하시고 따님이랑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Jungmin-r5j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10년후 또뵙겠습니다
@syj73717 ай бұрын
순간 전현무 인줄 좀 닮았네요 목소리 와 막힘없는 화술 까지 신기하네요 심지어 나이대도 같네요 전현무도 77년생
@ihggyjj6 ай бұрын
나도 현무생각했는데 나이까지 똑같다니 목소리 말투까지 비슷함
@김선우-q2c6 ай бұрын
진짜 똑같으심
@수정김-g5s6 ай бұрын
이 분77년생이에요?
@써글-l7k5 ай бұрын
외모가 비슷하면 목소리도 비슷하구나 신기하네
@blackswa_n5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 전현무 채널 한번 나와주시면....
@깔쌈입니다10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7년전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했었는데, 그때의 공포는 정말 살아오면서 한번도 느낄수없는 크기였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장님을 보고 저도 더큰 깨달음으로 더 열심히 하루 하루 살겠습니다
@부열맺9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monna-vo9xp10 ай бұрын
❤❤❤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보배-f5w9 ай бұрын
매일 이자막아야되고 버는돈은 사채빚 돌려막고 ㅠ 죽고만싶은데..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명신-y3o6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분명 언젠가는 희망의 불빛이 보일것입니다 최선을다해 사십시요 육체가 멀정한 사람은 이미 수십억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콩지-v4g5 ай бұрын
불법 사채 추심은 금감원에 신고하심되요
@조조-r8v5 ай бұрын
파산 신청 ㄱㄱ
@골디락스-x1f8 ай бұрын
표적치료 하시면 되지 않으시나요?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햅밥처럼9 ай бұрын
일상 대화에 미소가 많으셔서 뭔가 ...말하기 힘든 뭔가가 있는데... 암을 잊고 행복삶과 진솔해보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hkiki110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저8살때 엄마나이 37에 위암말기 전단계 (림프 전이가 벌써됐었음)였는데 그때도 살았고 50대 초반에 다른암 (이건 초기에 발견) 걸려서 지금 63인데 소화잘안되고 몸이 건강한건 아니지만 잘 살고 계십니다..저희 엄마도 그 얘기하셧어요 8살이였던 저와 6살 동생때문에 맘이 더 아팠다고
@원진희-m2x9 ай бұрын
소화잘되게 하는 제품이 있답니다 건강해지실꺼예요~
@부열맺9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wangqihuqng8139 ай бұрын
지금 34세...😢
@이혜영-z8q3b9 ай бұрын
위암3기 치료받고 잘사시는데?위암 은예휴가 좋아요. 희망갖고 노력해보셔요
@hkiki16 ай бұрын
@@원진희-m2x 위 절제 하신분들 계신지 모르겠지만 소화잘되게 하는 제품이 아닌 약을 먹어도 절제하신분은 소화가 잘 안되십니다... 살빼려고 위 절제 하시는분들 진심 위험한거에요....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분들중에 비만있어서 위절제했다가 약 달고 사시는분 많으세요..
@오명진-z9g9 ай бұрын
무심코 클릭해봤는데 끝까지 시청하게 됐네요...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 많이응원합니나😊
@성남숙-e5c9 ай бұрын
정말 힘이 되네요 좋은 에너지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 되길 바랍니다😊
@김상현-r1m7m9 ай бұрын
넘 멋있네요.건강한 삶속에서도 불평불만이 많았던 내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쾌차하셔서 다른 영상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주또다른10 ай бұрын
죽음의 목전에서 후회스러웠던게 사람한테 나쁘게 한거라는 정말 의외의 대답이 인상적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조성규-b5k9 ай бұрын
😢
@srquqt3sur8 ай бұрын
가끔 별거 아닌것 때문에 타인한테 모질게 군게 떠오릅니다. 그러지 말았을 것 하고요...
@Bitcoin777226 ай бұрын
아마도 심하게 나쁜짓 했을겁니다 지금 암으로 시한부 사는것도 다 업보거든요
@제주사랑-y2u6 ай бұрын
암으로 시한부 사는분들 결코 나쁜일해서 그런것 아닙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Bitcoin77722
@여름감자5 ай бұрын
죽으면 지옥갈수도 있으니 걱정되겠지.. 그리고 니가 죽은뒤에 니 욕하는게 걱정되서 그러는거야. 선한사람은 애초에 하질않아.죽어서도 자신만을 걱정하는 사람이라 그런거야. 이 돼지야 ㅋㅋㅋ
@조성민-m8l10 ай бұрын
일상생활에서 숨을 쉬고 이야기하고 밥을먹고 하는 평범한일상이 소중하게 생각되어지는 영상이네요~
@druvitduleh48839 ай бұрын
누워있으면 뭐할거냐~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7581John6 ай бұрын
전 필리핀 푸른 꿈을 꾸고 왔다가 콩팥병 진단받고 한국도 못 돌아가고 주3회 투석받고 있답니다. 그래도 긍정적 마인드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apple29079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머리가 띵하네요.... 감동..
@TV러셀9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juneyjjang10 ай бұрын
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라예-t6u10 ай бұрын
꼭 완치의 기적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vlfrkawl5 ай бұрын
기적이 일어나서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장수 기원합니다!!!!!
@vincentk98919 ай бұрын
아이고.... 여기 미국인데, 아주 오래전에 우연히 만난 50대 중반인 사장님이 있었는데, 그 분도 위암 판정받고 항암치료 받으면서도 다른 사람 못 믿는다고 매일 출근하고 빈손으로 10 밀리언 벌었다고 내게 자랑하고니, 얼마후 돌아 가셨는데, 더 웃긴건 얼마후 그 부인은 그 회사 직원과 바로 재혼하거라... 가족도 친구도 직원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고 그렇게 구두쇠처럼 살다 그렇게 가더라. 왜 그리 억척같이 살아야 하나....
우연히 방송에 떴어요 저는 올해 3월 8일부로 완치판정 받았어요 매일 매일이 기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이 선생님의 선물이 될수있길 기도합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좋은 기억이되고 추억이되기를 바라고요 기적은 현실로 꼭 오실꺼라고 .....홧팅입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싸파이어-k1g9 ай бұрын
몇기였으며 무슨암이였나요?
@YouTube-shopping5656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이명숙-c8q4 ай бұрын
너무안따까워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도록해주세요
@백지예-r5b10 ай бұрын
꼭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김혜영-y5l4l9 ай бұрын
살은 살아온 길이가 아니라 그가 얻은 성취다 누구나 비상사태 같은 위기를 만나게 되지만 이렇게 침착하고 의연하게 본인의 일상을 살아가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세요ㆍ 역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그때그때의 자기 선택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스럽네요~
@RL-ux4tf9 ай бұрын
1 어머니도 암이신데 많이 힘드셨나봐요. 항암치료 받고 너무 아프셨는지 제게 눈물을 보이셨어요. 근데 전 도시에서 혼자 뇌졸중 치료하고, 코로나19도 치료하고, 공황장애도 혼자 이겨내고, 식중독 사망도 혼자 이겨내고 등......이런 얘기 해드렸더니 지금 어머니 생생하십니다. 처음부터 굉장히 건강하신분처럼요. 2 자기 자신을 믿으십시오. 자기 목숨은 자기 스스로 구할 수 있는거지 뭐 하느님, 부처님, 병원 등은 정말 아닙니다. 도움은 어느정도 받을 수 있으나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3 지금은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니 회복속도가 조금 빨라진것 같아요. 힘내십시오. 좋아질겁니다. 기도는 어리석고 어리석은 제 자신에게 지혜롭고 또 지혜롭게 해달라고 하고 있어요. 슬기롭고 또 슬기롭게 해달라고요. 4 세상에서 가장 의지하고 믿어야 되는 사람은 종교도 아니고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걸 배우겠죠?
@미정박-u7e8 ай бұрын
저는2014년 육체적인 시한부가. 아니라 정신적 시한부였어요ᆢ 하루 눈뜨는게 고통 그자체ᆢ 정신만 살아 있으면 언제 어느때 설령 세상을 떠난다 하더라도 아름다운거죠 의미있게 살아가는 멋진분 존경합니다
@푸름-i1z9 ай бұрын
갑상선암진단 받앗어여 30대 저도 수술 잘 마쳤지만 우울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잘 살아서 극복하고 멋있으십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에게 나쁘게 하지 말아야 겠다를 가치관이라 하셔서 정말 존경합니다
@keumlee174210 ай бұрын
기적을 이루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100세 기원합니다.
@한채리-i1e10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삶은 살아온 길이가 아니라 이뤄온 성취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깊이 새겨 듣게습니다😌🫶🙏
@user-jewel-queen9 ай бұрын
극복하는모습..,,진정 멋지네요...,,앞으로 더 더욱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한삶이되길바래요🙏🙏🙏👍👍👍응원합니다 !!
@애덴-v1h9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한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고로 언제 죽을지 알지도 모르죠,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모두가 하루하루 후회가 덜 남도록 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jbrecord591110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네요... 많은 깨달음을 느끼게 됩니다..
@simson2409 ай бұрын
대표님의 명언이 가슴에 비수로 박히네요. 삶은 길이가 아니라 성취로 평가된다. 맞습니다. 연세를,나이를 먹어도 같은 경험,생각들로 살면 제자리걸음과 다름없는 삶인거죠. 22년12월 대장암,간전이로 치료중인 환자이고 지금도 치료중이지만 99세까지 살겠다고 아둥바둥중이네요. 현재는 5년동안만 살아보자식으로 치료에만 집중하고있는데, 가끔 꿈에 일다니던 풍경,팀장님의 호통,밖에 다니다가 전회사 팀장님이랑 닮은 사람을 보면 또 다시 생각나고..이제 좀 뭔가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 영상 꼭 간직하고 해이해질때마다 다시 찾아보려구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대표님과 영상찍어주신 러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행운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TV러셀9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bwsin43599 ай бұрын
삶은 성취로 평가되지도 않습니다. 아무것도 가져갈수있는것이 없어요.
@dolphinpark22649 ай бұрын
@@TV러셀대표님께!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면서 치료 받으세요! 암을 고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TraderX8888 ай бұрын
삶을 제발 좀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평가당할려고 사는거 아닌데..
@dolphinpark22648 ай бұрын
@@TV러셀 모든 질병은 죄를 짓고 회개치 않아서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 징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친환경농법10 ай бұрын
죽음이 오더라도 지금 뭔가 하는것이다 참 옳으신 말씀같아요 모든 암환자분이 희망이 되어주세요
@민정박-n4e2 күн бұрын
따뜻한 분이시네요 대표님 걱정마세요 20년 30년 50년 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있을거예요 꼬~옥 그럴거예요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
@CokeColaRed4 ай бұрын
그냥...되게...인간적이시고,,, 똑똑하시고... 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긍정퀸-d9s10 ай бұрын
와...영상 보는데 정말 너무 대단하시고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으시니 암도 이겨내시는듯 해요!
@yuli_92079 ай бұрын
공감되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죽기3개월전까지 똑같다는말.. 4기여서 하루하루 불안하지만 잘살려고 노력중입니다
@dahyekim10299 ай бұрын
아빠가 췌장암이십니다 옆에 있지만 해드릴수있는게 없어 괴롭기만한데.. 병원에서도 비극적인얘기뿐인데 기적을 보여주셔서 희망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lilac-hyanggi9 ай бұрын
...신촌 세브란스 중입자치료 가 보셨어요? 수술 안하고 암부위만 쪼여서 암세포를 없앤다고 신문에서 읽었어요.
@원진희-m2x9 ай бұрын
해결책이 있으니 알아보세요 힘내세요
@부열맺9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VERNAL261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 드립니다!
@user-vwx26669 ай бұрын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세상에서 돈으로 곤치는 방법과 아님 하늘을 믿고 믿음으로 곤치는 방법 하늘은 돈을 요구 안 합니다. 오직 믿음만 요구 할뿐. 이세상에서 당신이 부와명예로 살지 안했다면 하늘은 돈을 요구 안할것이며 부와명예를 받고 이세상에서 살았으면 돈을 요구 할것 입니다. 엄청난 돈 ㅡㅡ
@잔디콩-d3u9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이순간의 제가 창피함을느끼며 후회가 되는데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azepark9 ай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참을 보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박선희-k4d10 ай бұрын
대표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seokkkkkk10 ай бұрын
위암4기의 몸으로 정말 대단하십니다...
@dennischo76569 ай бұрын
꼭 쾌차 하세요..화이팅 하세요
@눈꽃-l2t9 ай бұрын
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장님께 많은 위로와 삶의 용기를 얻고 갑니다. 더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choi-rh5vv10 ай бұрын
사장님 건강하십시오. 당신의 정신력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The_People_Story10 ай бұрын
굳이 누워있으면 뭐하나.라는 말이 와닿네요. 정말 멋진 분이신거 같아요. 오래오래 가족분들과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시골의향기9 ай бұрын
삶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그냥 날이 되면 가면 됩니다 누구나 언젠가 가야하는 길이니 너무 겁내지도 말고 그저 현실에 충실하며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모든 것이 욕심때문에 악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집니다. 내일 죽는다할지라도 오늘은 행복해야합니다. 생로병사라 했습다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인생이니 우리가 창조주가아니니 어찌합니까 부르시면 가면 됩니다...
@Chachachuchu_9 ай бұрын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고창휘-y8r9 ай бұрын
언니도 시누이도 1년 간격으로 갔습니다 둘다 67세 나이에요 언니는 피부암 발병 1달반만에 시누이는 7년만에
저희 지인 4명이 흉선암, 간암, 췌장암 직장암 등. 3개월, 6개월 시한부 삶 판정을 받았지만.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포기하고 산속에 들어가 맑은공기 좋은물 마시며. 산속에 약초를 캐서 삶아 3년 동안 먹고 완치가 된지 10년이 지났으며 지금도 먹는 음식 조심하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부열맺9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팡팡이-i8o9 ай бұрын
아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민트초코-f9r6 ай бұрын
@@부열맺아멘🙏🏻❤️
@소나타-x6x4 ай бұрын
생채소는 삶아 드셨는지요? 궁금합니다
@travellerlim4 ай бұрын
그게 ㄱㅏ능한 일인가요???
@user-wd3xw4zi7t10 ай бұрын
사지멀쩡한데 노는사람천지인데 아프지만 열심히사시는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지런하고 똑똑하신분이시네요 멋지십니다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시고 오래오래사셔야해요 몸 따뜻하게하시고 암에좋은음식드시고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기회되면 방문하겠습니다 커피는안드시는게 좋을것같네요 꼭드시고싶으시면 디카페인이나 몸에좋은차를 드시면 좋을것같네요 너무 무리해서 일하시마세요 조아하는일오래할수있도록 건강챙기세요 유투브구독할게요 암환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구리청개-p5u9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긍정의 힘 끝까지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움직인다는 마인드 동생 두명이 유방암 초기로 치료중인데 이영상 보내야겠네요 건강하게 오래 사실것같아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