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59살 남자 입니다 저는 평생 느껴보지 못한게 심심하다 입니다 물론 뜻을 잘 압니다 하지만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껌하나를 씹어도 사탕 하나를 먹어도 그 종이를 편지지 접듯이 접어요 집에 혼자 있을때 키우는 화분만 한시간 쳐다봐도 행복해요 유투브는 최고의 선생님 입니다 요리 빵 인테리어 시도 안해본게 없어요 친구 관계도 빼고 살진 않아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살면 심심할 틈이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아내와 자식과의 사이좋음은 덤입니다😊
@조현옥-q3o5 ай бұрын
멋지시네요. 옆에 있는사람도 행복해질거 같아요
@박성두sb5 ай бұрын
모든게 경험에서 좋은점이 취합되고 그 취합이 결실될쯤 노후의 평안을 이루지요
@jingleskim37425 ай бұрын
참~~~현명하신 아버지시네요. 🙏🏼.
@권정애-y5t5 ай бұрын
종은글 매일듣습니다😊
@추현숙-y3r5 ай бұрын
백퍼공감!!마음에와닿는말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은옥-v8e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되네요^^ 건강과 행복이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sookyoung6915 ай бұрын
긍정적인 삶이 내삶을 부유하게 만들어줍니다^^
@김일선-t7q5 ай бұрын
감사합나다.유익하네요.^^말을 더 줄여야겠습니다
@박명자-c7y8p5 ай бұрын
김치만들기 4:00
@sookyoung6915 ай бұрын
듣는순간 건강한 느낌이 들었어요
@순례심-z7v5 ай бұрын
공감되는말씀 잘 배우고갑니다 즐겁게 시청하고있읍니다
@박성두sb5 ай бұрын
오늘이후 사는건 보너스 인생이다
@josephinelee54082 ай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아주 지혜로운 조언이시네요~!! 마음에 새깁니다
@최학자5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감사 핳니다 지금 노력하고 있는 말씀 하시니 더노력 해야겠습니다❤
@ABC-tb4gw5 ай бұрын
저하고똑같은증상 2014년은퇴한후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이정희-l3g4g5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친구들 안만나니 스트레스 덜받고 혼자있는게 더편합니다.
@영자김-d3t5 ай бұрын
맞아요
@세미-e5d4 ай бұрын
맞아요2
@hongfishjeonrado33184 ай бұрын
그게바로 스트레스의 원인입니다 쓸데없는 사람들 만나는거 쓸모있는 사람들을 만나야지요 인정하고 싶지않은 실패의 본모습일겁니다
@순분강-s7v5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chung26495 ай бұрын
옛친구든 새로운 사람 대화가돼어야합니다 서로 대화가돼면 시간이 지겹지안치요 우리시대 사람들은 우리시대 사람끼리 어울여야해요 약은 최소한 안먹어야합니다 약은먹으면 먹을수록 더많은 약을초래하게됌니다 결국에는 약때문에 힘들지요 건강 음식도 먹지말아야 합니다 아버님 현명한 처세입니다
@hongjaahn6442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새로운세상-i7y4 ай бұрын
인생살이에는 정말 답이 없네요! 그러러니 하면서, 살아갈렵니다.좋은 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만. 굳이 권하는데요. 60먹은 딸이 아버지한테 말 이라하지마시고 말씀이라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버지역활 남자분은. 본인을 아빠라 말씀하시는건 잘못된거라 봅니다 30년전에부터 아빠라 부르지 그이전에는 전부 아버지. 어머니 또는 엄마 라고 불렀지요. 이점 이해하시고 수고하세요
@이-f7x5 ай бұрын
종합적으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진료받으러 갈때 혹시나 하고 중복 되는 건 없을까 하고 미리 챙겨둔 다른 병원의 처방전을 갖고 가서 보여 주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문제는 초음파니 뭐니 하면서 진료기기 들어대며 받다보면 가격이 엄청 올라가는데 막상 처방을 받아 복용하면 오히려 효과가 보지 못할때도 있더라구요 해서 인터넷상 약품정보를 상세부문에 들어가서 작용, 부작용, 주의사항 등등 직접 찾아 들어가 보면 복용으로 인한 느낌의 원인을 찾게 되는데 여기서 어떻게 할 것인가 판단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의사와 돈독한 사이라면 몰라도 또는 잘 안다해도 거의 잘 안 알려주는게 대부분이예요 한 마디로 무조건 믿으면 안되고 자신의 몸 자신이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밖에 없는걸로 압니다. 특히 대형병원일 수록 엉터리가 많아요 죽다싶히 고통속에 헤메다 보름쯤 되어 온갖검진을 받았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진료가 나오드라구요 또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사정얘기할 틈도 없고 해서 그냥 늘 받든 처방전만 받고 나왔는데 그때서야 유명하고 권위자란 의사의 실력을 알겠드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끊어 버리고 한 두가지만 챙기고 있는중이예요 동내병원 착하게 보여 그 의사를 믿고 시키는대로 대형 병원에 갔는데 역시나 자기 동료의사들끼리 핑퐁식으로 이리저리 넘기면서 말 그대로 후리치는 걸 절실하게 느낌이 오드라구요 언제쯤 와서 다시 진단 받으라고 하면서 검사가 죄인 취급하듯 갑질느낌을 주기에 속으로 짐작만 하고 네에, 녜, 하고 나온 다음 처방전 휴지통에 넣고 지금 1년이 넘었는데도 위험을 주던 부분이 멀쩡하게 쨍쨍하게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ㅋ 옛날 같이 의사가 의약을 모두 담당하던 시절과는 완전 딴판 무조건 나눠먹기식~~~~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참고가 되어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